“흉터 최소화·상처 회복 신속” 자가구동 전기밴드
삼성서울병원·연세대 공동연구팀 개발, 전기자극→섬유아세포 이동→세포 재생 2024-10-30 10:27
국내 연구진이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상처를 더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자가구동 전기밴드를 개발했다. 최병옥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종희 피부과 교수와 김상우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자기파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 기반 ‘자가구동(Self-Powered) 상처치료 전자약(이하 전기밴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상처에 전기자극을 주면 주변 섬유아세포들이 이동, 혈류 증가와 염증 해소 및 상처 부위 콜라겐 분비를 유도해 상처를 메우는 세포 재생 효과를 이용했다.이번에 개발된 전기밴드는 TV, 노트북, 핸드폰 등 일반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50/60 헤르츠(Hz) 전자기파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했다. 배터리 충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