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률 줄고 친절”…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효과
노조, 시범사업 1년 성과 발표…간호사 퇴사율 최대 8.8%P 감소 2024-07-24 11:45
‘20.1%, 3.6%, 0.0%’국내 병원 최초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세브란스병원 171병동 간호사 3년 간 퇴사율이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1주년을 맞아 ‘병원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세브란스병원은 2022년 8월 노사 합의를 통해 신촌 2개 병동(171, 172)과 강남 1개 병동(83)에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합의했다.이에 지난해부터 상·하반기에 나눠 15명씩 총 30명의 간호사가 임금 10%를 삭감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했다.이날 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책임연구자인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