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가족도 제주항공 추락 참변 비보
전남대병원 교수와 소아과 의사 아내·중학생 두 자녀 2024-12-30 15:26
지난 12월 29일 태국발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참사로 의사 부부와 두 자녀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교수인 김 모(47)씨는 소아과 의사인 아내, 중학생인 두 자녀와 함께 휴가를 내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가 그만 모두 사고를 당했다. 이번 사고 여객기에는 승무원 6명과 한국인 승객 173명, 태국인 승객 2명 등 총 181명이 탑승했다고 소방청은 전했다. 특히 탑승객 명단을 확인한 결과, 같은 성을 가진 일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중에 가족과 태국 방콕으로 떠난 김모 교수도 포함된 것이다. 의료인까지 사망자 명단에 포함되는 등 안타까운 소식이 더해지고 있는 이번 사건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및 광주의사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