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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재활로봇, 국고 지원 혜택…병원 부담 ‘25%’
      산자부, ‘간병로봇 지원사업’ 공모…예산 30억원 투입 2024-04-22 19:16
      수 억원에 달하는 재활로봇을 국가 보조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재활치료를 시행 중인 병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간병로봇(돌봄로봇, 재활로봇) 지원사업 2차 공고를 내고 참여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간병비 부담 경감 및 돌봄인력의 업무경감 등 사회문제 해결과 질 높은 간병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총 30억원이 투입되는 지원사업은 지난 3월 1차 공모에서 10억원의 소요됐고, 나머지 20억원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될 병원 모집에 나선다.세부 지원내역은 신체지원로봇 30대(13억원), 정서지원로봇 350대(7억원) 등이다.신체지원로봇은 신체 회복을 돕는 로봇으로, 이송이나 이동을 돕거나 식사 또는 배변을 지원하는 등 ..
    • 충북·강원·제주대 의대생, 총장 상대 ‘가처분신청’
      오늘 서울중앙지법 제출, “절차적 부당성과 학생들 학습권 침해” 주장 2024-04-22 18:42
      전국 32개 지방 의과대학 학생들이 오늘(22일)부터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과 입시요강 변경을 중지해달라”며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기 시작했다.의대생들은 원고 자격을 따지지 않는 민사소송을 통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입시요강 공표 전에 각 의대의 증원 절차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스타트는 충북대, 강원대, 제주대 등 3개 의대생들이 끊었다.이준성 충북의대 학생회장과 각 의대 학생대표 10여 명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입장문을 내고 “증원 강행의 절차적 부당성과 이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소명하겠다”며 이번 소송 취지를 밝혔다.전국 40개 의대 중 정원이 늘어난 32개 지방의대 소속 학생들이 22일부터 각 대학의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신청..
    • 성대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정책 즉각 자발적 리콜”
      비대위 “2025학년도 모집요강 확정 촉박, 정원 동결” 성명 2024-04-22 17:15
      성균관의대 교수들이 22일 “정부는 과학적 근거 없는 의대증원 정책을 즉시 중단하라”며 마지막 경고를 보냈다.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즉각적인 자발적 리콜(시정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성균관의대 비대위는 의대 기초의학교실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교수들로 구성됐다.교수들은 먼저 최근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자율모집 결정에 대해 “2000명 의대 증원이 정부와 총장들 임기응변으로 급조된 비과학적, 비합리적 정책이었음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정치적으로 결정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강압적 의료정책은 결국 ‘의료농단’,..
    • 서울대병원 소청과 교수들 “아이 진료 볼 수 없어요”
      소아신장분과 “8월 31일까지만 근무” 명시···“타 병원으로 환자 전원” 2024-04-22 17:11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사직을 앞두고 입원 중이거나 향후 외래진료를 받고자 하는 어린이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원을 고지, 적잖은 충격이 예고된다.대한민국 의료 중추인 국립대기관인 서울대병원에서 교수들이 환자 진료를 볼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여서 향후 다른 진료과로 확산될 경우 중증 소아환자들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 교수가 ‘외래를 찾아주신 환자, 보호자 여러분께’라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특히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만 근무하겠다고 명시했다.교수들은 “믿을 수 있는 소아신장분과 전문의에게 환자를 보내드리고자 하니 아래 병원 중 희망하는 병원을 결정해 알려달라”고 전..
    • 여당 前 후보 “尹정부 의대 증원, 좌파 의료사회주의”
      “김윤·김선민 후보, 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등 김용익 사단 논리” 2024-04-22 16:51
      제22대 총선에서 낙선한 함운경 전(前)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지역구 후보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 “좌파 의료 사회주의 ”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함 전 후보는 22일 윤상현 의원실이 주최한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피력, 적잖은 파장을 예고했다. “2000명 증원은 문재인 前 대통령 때 ‘공공의대 만들어 정원 늘린다 재판(再版)”함 전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의료개혁을 한다고 의대 정원을 불쑥 2000명, 그것도 선거 기간에 내놓은 것에 놀랐다”며 “의대 2000명 증원은 문재인 前 대통령 때 ’공공의대 만들어 정원 늘린다‘는 것의 재판(再版)”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문재인 정부의 실정(失政)을 정상화하겠다는 ..
    • ‘안발셀’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제도 신청
      큐로셀 “신약 허가 심사기간 단축 목표” 2024-04-22 16:38
      큐로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발셀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제도 대상 지정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제도는 생명 위협 질환이나 중요 질환 치료제 등 혁신성이 뛰어난 의약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하고 환자에게 빠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이다.큐로셀은 이번 신청을 통해 올해 3분기 내 안발셀의 신속처리를 지정받은 후 신약 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규정에 따라 신속처리 대상으로 지정한 품목에 대해 신약 허가 심사를 위한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다른 품목보다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해야 한다.  또한 해당 법령에는 허가 신청자의 준비된 자료부터 검토하는 맞춤형 심사 및 조건에 따라 임상 시험 자료 일부를 면제하는 혜택도 규정돼 ..
    • 고도일 회장 “대학병원 교수 과로사 안타까워 ”
      신경외과의사회 춘계 임원워크숍 개최…“의대 증원 사태 조속 해결” 2024-04-22 16:32
      신경외과 의사들이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인한 전공의와 수련병원 대학교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태의 장기화를 우려하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고도일 신경외과의사회장은 4월 20일~21일 이틀간 강원도 라비에벨빌라듄스에서 열린 춘계 임원 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고 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인해 전공의들이 현장을 떠난 의료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과중하게 환자를 진료하던 대학병원 교수가 과로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말했다.이어 “이 의료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신경외과의사회 차원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고도일 회장·지규열 총무이사·전인호 준비위원장 등 2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민주 리아트 컨설팅 대..
    • 휴런 ‘뇌졸중 선별 솔루션’→혁신의료기술 지정
      인공지능 기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 2024-04-22 16:20
      휴런(대표 신동훈)은 인공지능(AI) 기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 ‘Heuron StroCare Suite’가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는 신의료기술로 잠재성과 안정성에 더해 병원 간 의료격차 해소 측면에서 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혁신의료기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미래 유망 기술 성장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기술 안전성과 유효성,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정기간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을 허가한다.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비조영 CT를 기반으로 환자 ▲출혈성 뇌졸중 의심여부 ▲응급 뇌 대혈관 폐색 의심 여부 ▲초기 허혈성 변화점수 등을 제공해 의사 진단과 치료..
    • 봉생기념병원, 신장이식 1300례 돌파
    • 서울시 25개구의사회 수장 대거 교체
      20곳 새 회장 선출…노원·도봉·성동·은평 등 5개구 회장 연임 2024-04-22 16:01
      서울특별시의사회 산하 25개 구(區)의사회가 새 수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구의사회를 이끌어나간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3월 25개 구의사회는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출 등이 안건을 처리했다. 우선 20개 구의사회는 새롭게 리더를 뽑았다. 중구의사회는 제64차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 선거에 단일 입후보한 송민섭 부회장(서울송내과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동대문구의사회는 65차 정기총회에서 임민식 회장(참재활의학과의원)을 선임했다. 광진구의사회는제30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홍주의 총무이사(피부사랑의원)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봉구의사회는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단일후보로 나선 김해은 부회장(한사랑의원..
    • 임직원 월요병 해소 ‘동아 어른이날’ 진행
      동아쏘시오홀딩스“행복발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4-04-22 15:47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늘(22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기업 문화 프로그램 ‘동아 어른이날’을 진행했다.동아 어른이날은 근로자 날과 가정의 달을 앞둔 월요일, 임직원의 ▲월요병 해소 ▲소통 활성화 ▲몸과 마음 스트레스 해소 등 구성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동아쏘시오그룹 서울 본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등 약 1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동아 어른이날 행사는 지난해 본사에서 처음 실시됐으며 이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에스티젠바이오와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 바이오텍연구소에서 진행된 바 있다. 올해는 본사 외에 대구 달성군 소재 한국신동공업 및 동아에스티 대구캠퍼스에서 ..
    • 임현택 “삼성전자 노조에 행정명령 발동”
    • 충북대 이어 충남대·세종충남대병원 ‘금요일 휴진’
      교수 비대위 “의료진 소진 방지”···“응급실·중환자실·투석실은 지속” 2024-04-22 14:56
      오늘 25일 사직서 수리 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심신이 지친 교수들이 선택적으로 외래 진료를 줄이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이달 초 충북대병원에 이어 충남대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오는 4월 26일(금)부터 외래 휴진을 선언했다. 다만 응급실과 중환자실, 투석실 등은 지속한다. 의료진 소진을 방지하고 환자 안전을 도모한다는 목적에서다. 22일 충남의대·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는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진료 및 휴게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196명이 응답했다. 금요일 휴진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응답자는 총 136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8명은 기초교실 교수로 해당 사항이 없다.  응답자의 최근 1주일 ..
    • 대한재택의료학회, 내달 12일 제2회 춘계심포지엄
      ‘재택의료, 인증 및 질 관리 필요한가?’ 주제 진행 2024-04-22 14:45
      대한재택의료학회(이사장 박건우)가 오는 5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 2층 라벤다홀에서 ‘제2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출범 2년차를 맞은 대한재택의료학회 ‘재택의료, 인증 및 질 관리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춘계 심포지엄을 진행한다.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일본, 우리나라 재택의료 현황과 인증 및 질적 관리 시스템을 살피는 한편, 우리 현실에 맞는 적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황선영 학회 학술이사(한양대 간호대학 교수) 사회로 진행될 심포지엄은 임종한 한국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인하대 의대 교수) 제1 주제 강연 ‘일차의료기관에서 임종까지-의료 사회적, 공공적 역할’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다국적 홈 헬스케어 기업인 미국 바야다 홈헬스케어(BAYADA..
    • 시화병원, 러시아 환자 골든타임 사수
    • 대전성모병원, 국가검진기관 평가 일반검진 ‘최우수’
      위암‧대장암‧간암 등 6대 암 검진 전부문 우수함 인정 2024-04-22 13:1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4주기 국가검진기관 평가’에서 일반 건강검진 분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 업무의 적정 수행 여부를 평가한 것으로 연간 검진 건수 50건 이상인 전국 1만32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건강검진 수행과 관련된 인력, 시설, 장비 등 검진 준비 및 과정,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8개 분야, 52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평가 결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일반건강검진 최우수를 비롯 구강검진,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 검진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강전용 병원장은 “국가검진 기관으로서의 검진준비 과정부터 적정검사..
    • 연세의대 “의대생 휴학 승인 등 모든 방법 강구”
      이은직 학장 “교육 수준 지키기 어려워 책임있는 지도 위한 선택” 2024-04-22 13: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의료 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학생들 휴학 승인을 포함 모든 방법을 마련 중이어서 그 결과물에 관심이 집중된다.연세대 의대 이은직 학장은 19일 의대 교수 공지를 통해 “의대교육 수준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 속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시간을 확보토록 조치하는 것이 책임 있는 지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은직 학장은 “의학교육과 관련한 결정과 방침은 의사양성을 위해 필요한 필수기준을 준수하는 것이어야 하며 그간 지켜왔던 연세의학교육 기준을 견지할 것”이라며 “연세의대는 국민 건강과 사회에 봉사하는 의사를 양성해야 하는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휴학 승인을 포함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그러면서 “정부는 현 시점의 의학교육 파행이 심각하다는 점을 인..
    •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의대 자율증원=조삼모사”
      오늘 라디오 출연, 정부 정책 비판…“원점 재검토 외 타협 불가” 2024-04-22 13:01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은 22일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를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하는 안(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원점 재검토”가 공식 입장이라고 재차 밝혔다.임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 자율 증원안에 대한 입장에 대해 이 같이 발언했다. 그는 “이번 자율 증원은 일종의 조삼모사로 전공의들과 교수들, 의협은 ‘한 명도 늘릴 수 없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라며  “총리가 밝힌 것은 다시 말하면 오히려 근본적으로 2000명이라는 정부 원칙은 전혀 양보할 수 없다라는 것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또 하나는 의대증원 문제 만큼이나 중요한 사안으로 심각한 의료 파괴정책인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 병원 불빛 보며 꺼지는 생명 위해 수액 개발 ‘1600억’
      JW그룹, 이종호 명예회장 타계 1周 추모식···“혁신신약 개발 선구자” 2024-04-22 12:50
      JW그룹이 지난 4월 19일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타계 1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추모식은 이종호 명예회장이 지난 2023년 4월 30일 타계한 이후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 신사옥에서 처음 열렸다. 생전 소탈하게 살아온 고인을 기려 간소하게 진행됐다.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와 추모사 낭독, 추모 영상 상영, 이경하 JW그룹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의 헌화로 이어졌다. 이날 추모식 이후 참석자들은 이종호 명예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의약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험한 길을 걸었던 고인의 정신을 기렸다.한성권 JW그룹 부회장은 추모사에서 “이종호 명예회장 생명 존중과 도전의 창업 정신은 오늘날 그룹 혁신과 성장을 이뤄내는 원동력이 됐다”며 “제약보국 꿈을..
    • 복지부 “의대교수 사직서, 일률적 효력 발생 안돼”
      “현재까지 수리 예정 사례 없고 의료개혁특위 등 대화 자리 나와달라” 2024-04-22 12:39
      오는 4월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사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사직서 수리가 예정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차관은 “일각에서 4월 25일이 되면 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지나 자동적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일률적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사직서 제출 여부, 제출 날짜, 계약 형태는 상이하다. 교육 당국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학본부에 접수돼 사직서가 수리될 예정인 (의대 교수)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의대 교수들은 집단행동이 아닌 대화의..
    • “직업윤리 저버렸다”…파업의사 출입금지 식당
      서울 고급레스토랑 운영자 “생명 존엄성 앞에서 윤리 망각” 비판 2024-04-22 12:28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금지’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두 달 넘게 ‘강(强) 대 강(强)’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을 금지한 식당이 등장했다. 이 식당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고급 레스토랑이다.서울 마포구 소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식당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료파업 본질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경우에 신속한 처치가 곧 생명을 좌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A씨는 “환자 생명을 담보로 놓고서까지 쟁취하려는 게 도대체 무엇이냐, 생명의 존엄 앞에서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이념이나 사상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꼬집었다.이어 “수술대를 찾지 못해 병원 응급실에 ..
    • 종근당 “NTTP 기준 적합 제품만 공급, 공정관리 강화”
      “시타글립틴 함유 의약품 모든 배치시 NTTP 검사 추가 시행” 2024-04-22 12:17
    • 대웅제약 “펙수클루, 中 헬리코박터 시장 도전”
      현지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임상시험 신청 2024-04-22 12:02
      국산 34호 신약 대웅제약 펙수클루가 중국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시장에 도전한다. 헬리코박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균으로 중국인 절반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대웅제약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 치료를 위해 펙수클루의 1상·3상 임상시험계획을 동시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상 2상은 한국에서 진행한 임상 데이터로 갈음할 예정이다.헬리코박터균은 위산에 강해 위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다.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는데, 이 때 펙수클루를 함께 복용하면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산에 약한 항생제가 효과적으로 헬리코박터균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
    • 신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오태윤 흉부외과 교수
      2027년 4월까지 3년 임기 수행…“임상현장 경험·전문지식 기대” 2024-04-22 11:53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제6대 원장에 오태윤 강북삼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임명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오태윤 교수를 신임원장에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조규홍 장관의 임명장을 받은 오태윤 원장은 오는 2027년 4월 2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기관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국민들께서 의료 질과 환자안전 수확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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