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오너 리베이트 1심 ‘유죄’··· ESG ‘강등’
ESG기준원, 지배구조 ‘B→C등급’ 하락···“이양구 대표, 기업가치 훼손” 2024-07-17 05:38
동성제약이 ESG 등급에서 ‘지배구조 부문(G)’ 리스크로 등급 하향 조정 받았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ESG)은 최근 동성제약(대표 이양구) 지배구조(G) 부문 등급을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한국ESG기준원은 평가·등급 소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동성제약의 지난 2분기(3월 29일~6월 20일) 동안 평가했던 등급 ‘B’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한 단계 강등했다.구체적인 강등 사유는 동성제약 대표이사인 이양구 대표 리베이트 혐의 1심 유죄 판결이다. 최대주주인 대표이사 유죄 판결로 기업가치가 훼손됐다는 것이다.오너 2세인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창업주인 고(故) 이선규 명예회장 3남으로, 지난 2001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