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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들 “필수의료, 정부는 전문가 의견 경청”
      전의교협 “2000명 증원으로 야기된 위기 상황에 책임있는 자세 없다” 2024-04-17 16:47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이 지난달 2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17일 정부를 향해 “필수의료 문제를 진심으로 통감한다면 무엇이 실효성 있는 대책일지 현장을 보고 전문가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의교협은 이날 8차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근거 없는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야기된 현 의료 위기상황에 대해 어떤 책임있는 자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목전에 닥친 의료 붕괴 상황에서 정부에 의료계와 신속한 대화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의료계 단일안은 처음부터 변함없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전의교협은 의료계를 향한 정부의 단일안 요구에 “의료계 단일안은 처음부터 변함없이 의대 증원 원점 ..
    • 출생 전후 면역환경-신경계 작용→신경발달 상관성 규명
      고대의대 김은하 교수팀, 세계 권위지 ‘네이처 이뮤놀로지’ 연구결과 게재 2024-04-17 16:36
    • 희귀질환 비즈니스 전문 ‘한독소비’ 공식 출범
      김영진 회장·귀도 욀커스 CEO 참석, ‘엠파벨리·도프텔렛’ 허가 진행 2024-04-17 16:24
      한독과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의 합작법인 ‘한독소비(Sobi-Handok)’가 공식 출범했다. 한독과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는 오늘(17일) 서울 역삼동 한독타워에서 한독 김영진 회장, 소비 CEO 귀도 욀커스(Guido Oelkers), 소비 인터내셔널 부사장 노르베르트 오피츠(Norbert Oppitz)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한독소비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한독소비는 희귀질환 비즈니스를 위해 한독과 소비가 49대 51의 지분율로 설립했으며, 지난달 법인 설립을 마쳤다.  한독소비 대표는 글로벌 희귀질환 비즈니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소비의 아시아태평양 GM이자 부사장인 게르하르드 파셋(Gerhard Passet)이 ..
    • 휴학 의대생 135명 증가…11개 대학, 수업 거부
      유효 휴학계 누적 1만578건으로 전체 56.3% 차지 2024-04-17 16:08
      전국 의대가 학생들의 집단유급을 막기 위해 수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휴학계를 낸 의대생이 지난 하루 동안 135명 늘었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를 조사한 결과 전날 하루 동안 1개교에서 135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휴학 철회는 1개교 1명, 휴학 반려는 1개교 1명 있었으며, 동맹휴학이 아닌 정당한 사유에 의한 휴학 허가가 1개교 1명 있었다.지금까지 접수된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578건으로,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 1만8739명의 56.3%에 해당하는 규모다.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11개 대학이다.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집단휴학을 신청하고 있다.교육부는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아니라며 대학이 허가해서..
    • 진흥원, 내달 8일 ‘바이오코리아 2024’ 개최
      바이오 기술 최신 지견 공유···‘오픈이노베이션’ 등 글로벌 협력 기회 제공 2024-04-17 16: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가 공동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4(BIO KOREA 2024)’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바이오코리아 2024는 ‘바이오 혁신 기술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다양한 국내·외 연구자, 기업, 기관 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컨퍼런스는 차세대 신약 플랫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당뇨·비만치료제 등 10개 주제로 11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9개국 약 60명의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계, 학계, 투자사 등 최고 전문가가 참여한다. 8일에는 스마트 임상시험, 당뇨·비만치료제를 주제로 혁신 기술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9일에는 스페셜 세션인..
    • 서울대병원,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모델 개발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 CT 기반 딥러닝 모델 설계·치료전략 수립 등 도움 2024-04-17 15:46
    • 애브비 “아큅타, 장기 안전성·유효성 재확인”
      3상 중간 분석결과 美신경과학회 발표…급성 치료약물 사용도 줄여 2024-04-17 14:43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악화성 신경계 질환인 편두통을 치료하는 ‘아큅타(아토제판트)’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재확인됐다.17일 애브비에 따르면 아큅타의 편두통 예방 치료 장기간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3상, 다기관, 오픈라벨 156주 연장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가 최근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전반적인 장기 안전성 결과는 만성·삽화성 편두통에서 아큅타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관됐다. 새로운 안전성 정보도 확인되지 않았다. 월 급성 치료 약물 사용 일수 감소를 비롯한 주요 유효성 평가변수는 개선됐다.미국에서 ‘큐립타’, 유럽연합, 한국에서 ‘아큅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받은 아토제판트는 성인 삽화성 및 만성 편두통을 예방한다. 경구용 칼시토닌 유전자 연관 펩티드(CGRP) 수용체의 길항제로 45개국..
    • 종합병원도 의사·간호사 ‘인건비 지원’ 검토
      政, 비상진료 신규채용 확대…이달 19일 상급종병 등 75곳 지급 2024-04-17 14:05
      정부가 비상진료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대상을 전공의 수가 많은 종합병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상급종합병원 및 공공의료기관 75곳이 신규 채용한 의사 591명과 간호사 878명에 대한 인건비도 오는 4월 19일 지급된다.보건복지부는 17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4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대상 인력을 지원 중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및 공공의료기관에서 추가 채용한 비상진료 신규인력에 대해 인건비를 부담한다.인건비 지원 대상은 상급종병 38개소, 공공병원 37개소 등 총 75곳 의료기관이 신규 채용한 의사 591명, 간호사 878명이다.&nb..
    • 유한 자회사 이뮨온시아, 기술성평가 ‘통과’
      올 상반기 상장예심 청구 예정 등 코스닥 상장 본격화 2024-04-17 12:01
      유한양행 자회사인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의 코스닥 상장이 본격화된다.이뮨온시아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이뮨온시아는 한국거래소(KRX)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이뮨온시아는 T cell 및 Macrophage를 타겟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 개발회사다. IMC-001(PD-L1 단클론항체)은 임상 2상 NK/T세포 림프종에서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고(69% 객관적 반응률), IMC-002(2세대 CD47 단클론항체)는 임상 1a상 고형암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이 중 IMC-002는 2021년에 총 4억7000만불 규모의 기술이..
    •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 ‘급여 적정성평가’ 추진
      심평원, 평가기준 개발‧등재 방안 마련 예고 2024-04-17 11: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의 급여 적정성 평가기준 및 등재 방안 마련에 나선다. 임시등재 종료 후 정식 등재 시 인공지능 관련 의료기술 특성을 반영한 급여적정성 평가기준과 합리적 등재 방안이 필요한 데 따른 조치다. 심평원은 17일 “‘인공지능기반 의료기술의 급여 적정성 평가기준 개발 및 등재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바이오헬스‧융복합 산업 등 분야 산업 육성 및 규제 개혁’ 추진(국정과제 25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기반 혁신의료기술이 건강보험 제도권 내에서 활용‧평가 될 수 있도록 임시등재 제도 도입한 바 있다. 건강보험 임시등재는 2~3년간 혁신의료기술의 신속한 의료현장 진입 및 임상 근거창출 지원은 물론..
    • 차관 고발 전공의 “강대강 대치 길어질 듯”
      사직 정근영씨 “윤대통령 유연한 자세 기대했는데 역시나 아쉬움” 2024-04-17 11:55
      최근 전공의들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집단고소에 참여한 정근영 전(前)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6일 발언에 대해 “의정 간 강(强)대강 대치가 길어질 것 같아 아쉽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오늘(17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크게 변화가 없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또 그대로 진행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윤 대통령이 유연하게, 열린 자세로 나오셨으면 전공의들도 변화하는 자세를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계속 같은 자세로 나오니까 전공의들도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 전 대표는 대통령실이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현 사태가 계속되는 이유는 필수의료 패키지와 ..
    • “政,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절-자유 억압”
      임현택 당선인 “의도적 중단 추정” 비판…美 정부 ‘탄원서 제출’ 예정 2024-04-17 11:51
      국내 의대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필요한 서류 발급을 정부가 고의로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의대 증원 문제로 정부가 의도적으로 서류 발급을 거절하고 있다며 이는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보낼 탄원서를 모으고 있다.17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SNS를 통해 “예비 수련의 20여 명이 J-1 비자 발급을 위해 미국 외국 의대졸업생 교육위원회(ECFMG)에 제출할 해외수련추천서(Statement of Need) 발급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상황이 심각하다. 지속적으로 민원은 들어가고 있지만 ”수련 내용 기입이 올바르지 않다“는 이유로 반복적으로 거절..
    • 의대정원 조정론 힘 실리나…2000명 추이 촉각
      여당 내부서도 단계적 증원 목소리‧시민단체도 비판적 입장 제기 2024-04-17 11:43
      정부와 여당의 총선 참패 후 사회각계에서 의대정원 조정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2000명을 고수하던 정부 입장이 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 내부는 물론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마다 이번 총선 결과 해석은 조금씩 차이를 보였지만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 종결을 위한 협상안 마련은 공감대가 충분했다.특히 총선 패배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 책임론이 불거지는 등 의대정원 재검토 촉구 분위기가 사회각계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내부에서는 원희룡, 한동훈 등 차기 주요 인사들이 낙선 및 사퇴하면서 당내 유력주자로 다시금 떠오른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의대정원 조정을 촉구해 주목된다.   주요 접전지였던 분당갑에서 생환한 안철수 당..
    • 前 국토부장관·공군참모총장·판사 등 새 얼굴
      국내 제약바이오사 13곳 중 6곳, 사외이사 신규 선임 2024-04-17 11:32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선임을 모두 마무리졌다.특히 국내 상위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신규 사외이사에 항상 오르 내리는 의-약계열, 법조인, 회계사 뿐만 아니라 군 장병 출신 전문가, ICT 전문가 등 후보 군을 넓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위 제약사(매출기준) 중 임기만료를 앞둔 6곳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고, 5곳은 기존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2곳은 임기가 남아있는 만큼 변화를 주지 않았다.과거 제약바이오 업체들은 약학 계열 선임이 잦았지만 최근엔 법조인, 회계인을 선임하는 등 사세 확장에 따른 실질적인 필요 측면에서 사외이사를 선임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구체적으로 상위 13개 업체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녹십자·대웅제약·보령..
    • 3D 세포 현미경 토모큐브 “상장 재도전”
      자진철회 3년 만에 코스닥 예심 청구…연내 입성 추진 2024-04-17 11:18
      3차원 세포 이미징 기업 토모큐브가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토모큐브는 지난 16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통상 상장예비심사가 45거래일 내 완료되는 점을 고려하면 금년 상장이 가능할 수도 있다.2015년 설립된 토모큐브는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 출신 박용근 대표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출신 홍기현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최대주주는 박 대표로 22.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 대표는 9.6% 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토모큐브는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3D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했다. 회사가 개발한 ‘HT 현미경’은 낮은 출력 레이저를 조사해 레이저가 세포를 통과할 때 일어나는 굴절률..
    • 당직 등 격무로 우울감 높아진 서울의대 교수들
    • 계명대동산병원–메드트로닉코리아 업무협약
      부정맥 치료 술기 실습·의료기기 사용 경험 공유 등 MOU 2024-04-17 11:0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최근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외 의료인 교육훈련을 통해 국내외 부정맥 치료 분야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와 영업부 박태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국내외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진 의학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한다. 류영욱 계명대동산병원장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메드트로닉과 부정맥 분야 보건 의료인..
    • 파마리서치, ‘2024 ART 심포지엄’ 성료
      태반주사 ‘JBP플라몬주’ 최신 내용 소개…“원료 차별성 조명” 2024-04-17 10:52
      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는 최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태반주사 ‘JBP플라몬주’와 ‘리쥬란’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2024 AR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정의학과 및 산부인과 의료진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태반주사인 ‘JBP플라몬주’의 효과와 원료의 우수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JBP플라몬주’는 세계 최대 태반 원료사인 JBP사 인태반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 목적의 전문의약품이다. 이번 심포지엄 강연에는 광동병원 통합 웰니스센터 김동환 원장과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메종드엠의원 민병이 원장이 참석했다. 김동환 원장은 ‘태반주사 바로알기’라는 주제에서 태반주사가 우울감, 불면, 관절통 등 갱년기 장..
    • 국내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지원
      분당서울대병원, ‘K-Hospital Biz Partnership’ 협력기관 참여 2024-04-17 10:36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4월 15~16일 2024 붐업코리아와 연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K-Hospital Biz Partnership’ 행사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K-Hospital Biz Partnership’은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 병원서비스, 의료기기 등을 도입하고 싶은 외국 병원과 기업 등 약 40개 기관이 방문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성남산업진흥원,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행사 이틀째인 16일, 해외 바이어들에게 사용적합성시험실과 SMART 시뮬레이션센터를 소개하며 국산 의료기기 신뢰도 ..
    • 서울성모병원, 소장이식 20周 기념 심포지엄
      이달 22일 학술행사 개최…최신 이슈‧경험 등 공유 예정 2024-04-17 10:2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4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로 소장이식에 성공한 지 2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 및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소장이식 20년을 기념하고 소장이식에 관한 최신 이슈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2004년 4월 9일 국내 최초로 소장이식 수술을 집도해 성공시킨 이명덕 명예교수가 ‘국내 첫 소장이식의 생생한 기록과 회고’를 주제로 발표하고, 초청강연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행사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소장이식 20년 보고, ▲국내 첫 소장이식의 생생한 기록과 회고, ▲공로패 증정 등 20주년 기념행사와 ▲Intestinal transplantation: principle and current trend (Ja..
    • 까다로운 중증 천식 新생체표지자 ‘Otulin’ 발견
      아주대병원 박해심·박용환 교수팀 “호중구성 중증 천식 ‘진단‧치료’ 기여” 2024-04-17 10:16
      치료가 까다로운 ‘호중구성 중증 천식’에서 생체 표지자 ‘Otulin’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박용환 교수 연구팀은 4월 국제 학술지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IF 14.2)’에 호중구성 중증 천식의 새로운 발생 기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식은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5천만 명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만성 염증성 폐질환으로, 코 혹은 입으로 들이 마신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통로인 기도의 협착과 부종 그리고 점액 생성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생긴다.천식 환자의 5~10%는 고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중증 천식이다. 이러한 중증 천식은 호산구성 천식과 호중구성 천식으로 구분한다..
    • 대한정형외과학회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공개
      코어라인소프트, 이달 18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 2024-04-17 10:09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가 오는 4월 18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연구와 3D 프린팅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는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에이뷰 모델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코어라인소프트가 전시하는 에이뷰 모델러는 의료 영상 3D모델링 작업을 지원하며, 작업자 간 의사 소통과 신속한 공유를 위한 통합솔루션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환자 의료영상을 업로드·기획·제작·확인 및 수정 할 수 있다. 특히 의료 3D 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 분할로 빠른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웹 기반 씬-클라이언트..
    • 서남병원, 전문의 9명 채용 등 진료역량 강화
      진료 시스템 개혁 등 기반 경영지표 개선 2024-04-17 10:01
    • 지방의대생 1만3000여명 ‘총장 상대’ 가처분신청
      ‘대입 시행계획 변경금지’ 제기…“저품질 교육서비스 제공은 계약 위반” 2024-04-17 09:49
      지역의대생 1만3000여 명이 이달 22일 자신이 속한 대학의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전국 32개 지역의대 학생 1만3000여 명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오늘(17일) “의대생들에게 발생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예방해야 할 긴급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변호사는 “의대생들과 대학 간의 법률관계는 사법상 계약관계다. 의대생들은 전문적인 의학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와 신뢰에 따라 등록금을 내고 입학해서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학 총장이 학생들 기대와 예상에 현저히 미달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인 학습권의 핵심적인 부분을 침해할 정도로 현저히 낮은 품질의 교육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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