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일괄 사직처리, 폭압적 인권유린 조치”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사직 전공의 95%는 입장 변화 없어” 2024-07-15 13:00
전국 수련병원이 정부 방침에 따라 7월 15일 전공의 사직을 일괄처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가 그런 폭압적인, 인권유린에 해당하는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공의와 합의한 날짜로 사직서를 수리한 것에 대해서만 결원 처리해야”강 위원장은 이날 서울의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련병원이 전공의 사직 의사를 최종 확인하고, 전공의와 합의한 날짜로 사직서를 수리한 것에 대해서만 결원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하며 “사직을 선택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 일자는 전공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하라”고 촉구했다.현재 사직서 수리 시점에 대해 전공의들은 2월을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