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생존···타이어·빵 팔고 임대아파트 투자
상장폐지 위기 ‘파멥신·셀리드·올리패스’, 신사업 투자 등 사활건 다각화 전략 2024-07-15 05:29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바이오 기업들이 매출 발생을 위해 바이오와 무관한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파멥신은 타이어 판매, 셀리드는 베이커리 인수, 올리패스는 임대아파트 투자에 나서며 상장 유지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멥신은 조만간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동차 타이어 및 튜브 판매업 ▲자동차 신품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 ▲산업용기계 및 장비 입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의결한다. 회사 측은 사업목적 변경 사유에 대해 “다각화”라고 밝혔다.파멥신은 지난해 12월 타이어 유통회사 타이어뱅크를 최대주주로 맞이했는데, 타이어뱅크 사업을 함께 영위하면서 단기간에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게 됐다.파멥신은 매출액이 코스닥 상장법인 최저 기준에 미달하고,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