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험 풍부 개원의, 교수되면 교육 질(質) 개선”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 교수 채용시 근무경력 인정 등 타협 사안 아니다” 2024-07-12 14:46
의대 교수 채용시 개원의 근무경력을 인정키로 한 정책에 대한 의료계 반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장관이 “교육 질(質) 저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대학병원 문호를 확대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사들이 의과대학에 들어옴으로써 교육의 질이 더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은 반드시 교육 질 제고(提高)를 전제로 제안한 것인 만큼 교육부도 타협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말해 강행할 것임을 재확인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일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의료인으로 근무한 경력을 모두 100%로 인정하는 내용이 골자다.이는 곧 현재 대학교수 채용 시 최대 70%까지 인정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