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수술로봇 ‘다빈치5’ 본격 가동
삼성서울병원은 최신 로봇수술 기구인 ‘다빈치5’를 이용해 16일 아시아 최초로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로봇수술센터장인 전성수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 환자(남/61세)를 대상으로 첫 수술을 집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전성수 센터장은 인튜이티브서지컬社에 제품 사용자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다빈치 5 완성에 기여한바 있다. 다빈치5의 아시아 첫 수술을 집도한 것도 이러한 인연에 기인한다.현재 삼성서울병원은 이번에 도입한 다빈치5를 포함해 총 9대를 운용 중이다.삼성서울병원이 도입한 다빈치5는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이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지난 10월 한국 식약처에서 승인됐다.다빈치5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