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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이디·에이프로젠바이오-바이넥스 등 행정처분
      식약처, 약사법 위반 해당 품목 ‘제조 업무정지‧과징금’ 부과 2024-04-12 05:44
      디아이디바이오·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바이넥스·대원제약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약사법 위반으로 잇따라 행정처분을 받았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아이디바이오가 제조하는 ‘트립라인정’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해당 업체는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제조업무를 중단한다. 소염효소제인 트립라인정은 유즙울체, 수술 및 외상 후 염증성 부종의 완화에 주로 사용된다. 디아이디바이오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서를 준수하며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합격한 제품만을 출고해야 하지만, 공정 검사를 기준서 절차대로 진행하고 않고 포장해 출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진해거담제인 ‘암스펜시럽’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환자경험평가 ‘新모형’ 개발 돌입
      건보공단 “변별력 제고‧안전지표 확대, 지원금 2배 상향 조정” 2024-04-12 05:2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환자경험 평가모형 개발 및 활용방안 마련에 돌입한다. 지난 2019년부터 성과평가 인센티브제를 운영‧도입 중이지만, 참여도와 간호인력 처우개선 평가에 국한돼 실질적 환자평가가 부족하다는 각계 전문가 의견을 고려한 행보다.최근 건보공단 경영지원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환자경험 평가모형 개발 및 활용방안 마련’사업의 사전규격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국민 간병비 부담 경감방안 후속 조치로 성과기반 보상체계를 확립해서 참여 병원들 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지표 변별력 제고 및 환자 안전지표(욕창‧감염 관리 등)를 확대한 환자경험조사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며 성과평가 지원금 규모는 290억원에서 730억원으로 2..
    • 의료 대란 결자해지…의사들 입장도 분분
      ‘정부 책임론’ vs ‘의사 자성론’ 팽팽…사태 해결 시각 ‘동상이몽’ 2024-04-12 05:2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참패로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이번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방안을 두고 의료계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다.‘결자해지(結者解之)’라는 동일한 명제를 놓고 작금의 사태를 촉발시킨 책임이 정부라는 의견과 의사들 스스로라는 시각이 팽팽히 맞섰다.특히 이러한 평가는 의료계 내부에서 동시에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이 존재하고 있음을 방증했다.11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인 KHC(Korea Healthcare Congress)에서는 ‘의대증원 정책 어떻게 풀어야 하나?’를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됐다.총선 이튿날 열린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 선거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의대 증원 사태에 대한 의학계, 병원계,..
    • 대화제약, 김은석 단독대표 체제···‘오너경영’ 박차
      최장수 전문경영인, ‘대표·사내이사’ 사임···2세 ‘승계작업’ 속도 2024-04-12 05:11
      대화제약이 오너 2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오너경영의 닻을 올린다. 지분 확대 등 승계 작업에도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노병태 회장은 최장수 CEO로서 대표직을 이어왔지만 이번에 사임하면서 오너 2세인 김은석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진두지휘하게 됐다.특히 김은석 대표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분을 늘리는 등 경영승계 행보를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독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오너 회사로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게 됐다.대화제약은 노병태 회장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사임 및 변경 사항을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장수 CEO 중 한 명인 노병태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노병태 회장은 지난 1985년 대화제약 영업부로 입사해 2008년 대표로 승진했다. 2015년 3월부터는 ..
    • “남성 난임 원인 ‘정계정맥류’, 조기 진단·치료”
      박찬 아침정원의원 대표원장 “색전술 기반 고환 치료 패러다임 선도” 2024-04-12 05:02
      정계정맥류라 불리는 음낭정맥류는 음낭 고환에서 나오는 정맥혈관이 역류로 인해 늘어나 꼬불꼬불하게 엉키고 부풀어오르는 질환이다. 일반 대중에게 흔히 알려져 있는 하지정맥류와 같은 원인으로 정맥 판막 이상이 고환에서 발생한 것이다.보통 소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는 전(全) 연령대에서 관찰되지만 사춘기에 주로 나타나며 90% 정도 왼쪽 고환에서 생긴다. 이는 왼쪽 고환 정맥이 오른쪽보다 길고 신장 정맥과 직각으로 연결돼 있어 혈압이 낮은 정맥혈이 심장으로 순환하는데 장애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정계정맥류 주요 증상에는 음낭에 울퉁불퉁한 혈관 덩어리가 보이거나 만져지는 것이다. 또 고환 내 온도가 상승하고 고환 크기가 감소하는 현상이 있다. 오..
    • “항암신약 'BAL0891, 방광암 효과 가능성”
      연세의대 연구진, 미국암연구학회 학술대회서 연구결과 발표 2024-04-11 21:2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연구실 연구진은 항암제 ‘BAL0891’이 방광암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서 발표했다. ‘BAL0891’은 신라젠이 지난 2022년 스위스 제약기업 바실리아에서 도입한 항암제로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연세대학교 연구진은 TTK(threonine tyrosine kinase)와 PLK1(polo-like kinase 1)를 동시에 억제하는 BAL0891이 단독 또는 다른 약물과 병용 시 여러 방광암 세포주 감소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TTK 및 PLK1 억제제는 현재 각각 외국계 제약사들이 항암제로 개발 중이나 BAL0891이 이들 단독 기전 약물들보다 방광암에서 세포독성이 더 강력..
    • 김택우 비대위원장 면허정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달 15일부터 3개월…박명하 前 서울시의사회장도 심리 진행 2024-04-11 19:26
    • 의대교수비대委 2대 위원장 울산의대 최창민 교수
      방재승 위원장 바통 이어 받아…“의료시스템 정상화가 목표” 2024-04-11 18:41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 제2대 위원장에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최창민 교수[사진]가 선출됐다.전의비는 11일 “의료사태 정상화와 전공의 및 의대생 복귀를 위해 최창민 교수를 2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어 “최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00년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전공의와 소통하고 의료계 단체들과 협력해 의료파국을 막는데 적임자”라고 덧붙였다.전의비는 지난 3월 13일 출범된 이후 방재승 비대위원장(서울대 의대)이 한 달 가까이 이끌며 교수들 집단사직 결의를 도출하는 등 강경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 위원장은 “전공의 및 의대생 전원이 무사 복귀할 골든타임을 넘겨 의료붕괴가 시작된 데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현..
    • “민심(民心)=환심(患心), 환자중심 의료개혁 실천”
      환자단체연합회, 22대 국회 ‘8대 정책’ 요구···“의정갈등 중재” 2024-04-11 18:13
      환자단체가 “여당과 정부는 이번 총선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환자 중심 의료개혁을 실천해 달라”며 8대 환자정책을 제안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1일 논평을 통해 “총선은 정부에 대한 중간성적표 성격이 짙었던 만큼 이번 결과는 국민의 뜻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 하는데, 이번 선거 국면에서 민심(民心)은 곧 환심(患心), 즉 환자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환자들은 전공의 및 교수들 사직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태가 하루빨리 종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환자단체는 22대 국회에 바라는 ‘8대 환자정책’을 제시했다. 우선 의료인 집단행동 시에도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등 생명과 직결..
    • 아인병원,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전개
      신한은행과 신생아 청약통장 지원…분만환경 개선 2024-04-11 17:21
    • “총선 결과, 정부 독단‧독선‧불통에 대한 국민 심판”
      전국의과대학교수협, 의대 증원 강행 비판…“총장들 증원 반납” 촉구 2024-04-11 16:52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이 22대 총선 결과에 대해 “정부의 독단과 독선, 그리고 불통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고 평했다.전의교협은 11일 오후 7차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여전히 독단과 독선, 불통으로 일관하며 의료시스템의 파국을 초래한다면 이제는 대학이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정부는 총선 전에 의료계를 향해 선전포고하듯이 증원을 발표하고 의료계 우려에도 이 숫자를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증원 절차도 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접수를 불과 5개월 남겨두고 진행돼 교육 관련 법령을 위배한 것이며 비교육적 행태”라고 덧붙였다.특히 “준비되지 않은 무리한 증원은 의대 교육의 파행을 가져올 것이며, 궁극적으로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초래..
    • 악성 뇌종양 비밀 풀렸다…교모세포종 치료 청신호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팀, RNA 결합 단백질 ‘ELAVL2’ 역할 규명 2024-04-11 15:17
    • 인하대병원-SSG랜더스 박종훈 ‘행복 드림 캠페인’
      병원‧구단 2015년 사회공헌활동 시작, 6년째 환아 63명 치료지원 2024-04-11 15:01
      인하대병원과 SSG랜더스 박종훈 선수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 드림 캠페인’에 6년째 동행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인하대병원은 “지난 시즌에 이어 박종훈 선수의 정규시즌 승리마다 100만 원의 기부금을 선수와 병원이 절반씩(각 50만 원씩) 적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박 선수 요청에 따라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한부모가정 아동 치료비로 사용된다.인하대병원과 SSG랜더스가 함께 하는 행복 드림 캠페인 및 희망 드림 캠페인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양측은 2015년부터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해 약 830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했으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63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인천 시민들의 ..
    • 종교 지도자 방문 임현택 당선인…“사태 중재” 요청
      대한의사협회 수장 이례적 행보, “정부가 대화파트너로 인정해야” 2024-04-11 14:46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예전 회장들과 달리 연일 종교계를 만나 의정(醫政) 갈등 중재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임현택 당선인이 이달 4∼9일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종교계와의 만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시작으로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8일 대한불교조계종·천도교·유교(성균관), 9일 한국민족종교협의회·천주교주교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는 것이다.임 당선인은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정부는 유일한 의사 법정단체로서 의협 대표성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대화 파트너로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때문에 긍지와 보람을 가지..
    •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암세포 사멸효과 확인”
      美 AACR서 자궁내막암 대상 비임상 효능 시험 결과 발표 2024-04-11 14:38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 ‘AACR 2024’ 에서 차세대 이중저해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JPI-547/OCN-201)의 자궁내막암 비임상 효능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자궁내막암은 선진국에서 흔히 발견되는 부인암으로, 다른 암 종에 비해 치료 옵션이 상대적으로 적어 진행성이나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기존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억제제는 BRCA 유전자 변이를 가진 암 치료에는 유효하지만, PTEN 유전자의 결손이 없는 자궁내막암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었다.이산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세포수준 비임상 비교 시험을 통해 네수파립이 PTEN 유전자 결손이 없는..
    • 보건노조 “총선 결과 받은 정부, 의료대란부터 해결”
      “국정운영 기조 변화 준엄한 심판, 생명 살리는데 與野 없다” 2024-04-11 13:07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이번 총선이 끝난 후 정부 첫 과제로 의료대란 해결을 꼽았다. 이번 총선 결과가 “국정운영 기조를 바꾸라”는 국민 명령이므로 민생현안 중 첫번째인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개혁 역주행과 민생 외면 정치는 이번 총선을 통해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를 더 이상 정략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절박한 개혁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사 진료거부 사태 해결 및 진료 정상화를 위한 해법 ▲정부, 의사단체, 의료직역단체, 환자단체, 노동·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
    • 외상성 척추 골절시 ‘척추뼈 3마디만 고정’ 충분
      서울아산병원 박진훈 교수팀 “척추 최소 분절 고정법 효과 확인” 2024-04-11 12:58
      국내 연구진이 교통사고나 격한 운동 중 부상 등으로 척추뼈가 골절됐을 때 골절된 척추뼈와 위아래 척추뼈 한 개씩 총 3개만 고정해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박진훈 교수팀은 흉요추부 방출성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척추 고정 수술 시 허리 움직임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척추뼈만 고정하는 ‘척추 최소 분절 고정법’을 시행해도 골절로 인한 척추후만증이 효과적으로 교정됐다고 11일 밝혔다.허리에서 엉덩이 쪽으로 이어지는 척추뼈가 골절돼 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를 흉요추부 방출성 골절이라고 하는데, 외상성 척추 질환 중 가장 흔하다.그동안 흉요추부 방출성 골절 수술 시 총 5개 척추뼈를 고정하는 수술법이 일반적으로 적용됐으나 척추 고정 범위가 넓어 환자들의 척추 움직임이 골절 전에..
    • 與 총선 참패…의사들 “의대증원 강행 국민 심판”
      전·현직 의협 회장 등 SNS 논평…정부, 의료개혁 강행여부 기로 2024-04-11 12:4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과반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의료계는 의대 증원 정책을 강행한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라고 해석했다. 11일 출구조사에서 여당의 참패가 예상되고 개표 결과 실제 야당이 승기를 잡으면서 의사들은 SNS를 통해 “정부가 의대 증원을 강행한 데 따른 후폭풍”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1기 위원장을 지낸 정진행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SNS를 통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개인 기본권을 침해한 것을 용서하지 않은 국민 심판”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도 “이 결과는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발표한 순간 나왔던 예상”이라며 “자..
    • 政 “중증·응급 심장수술, 상급종합병원 수준 지원”
      대통령 지시 후속조치…박민수 차관 “전문성 고려 심사체계 마련” 2024-04-11 12:36
      정부가 365일 24시간 전문병원에서 이뤄지는 중증·응급 심장 전문 수술 등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심장 전문병원 고난이도 시술·수술 등에 대해 전문성을 고려할 수 있는 심사 체계도 마련된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비상진료체제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먼저 복지부는 중증·응급 심장 전문 수술 등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또 심장 전문병원의 고난이도 시술·수술 등에 대해 전문성을 고려할 수 있는 심사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사업 보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문제해결형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사업’ 운영 ..
    • 대웅제약, 회사채 수요예측 9300억 몰려
      만기 3년 개별민평금리보다 39bp 낮은 4.098% 결정…1950억 증액 발행 2024-04-11 12:25
      대웅제약은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가 넘는 총 931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와 1950억 원으로 증액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회사채 발행에 앞서 지난 2일 무보증 회사채 1000억 원 모집에 대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바 있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378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5530억 원의 자금이 대거 몰려 총 931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수요예측에만 목표액 대비 9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한 셈이다.수요예측 완판에 따라 대웅제약은 당초 목표액 1000억 원보다 두 배 늘려 발행했다. 대웅제약의 만기 3년 개별민평금리(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는 4.488%(4월 8일 기준)로 평가 받았고, 이번 회사채 금리는 이보다 39b..
    • 야당 압승…정부 ‘의대 2000명 증원案’ 촉각
      이재명 대표 “국회 특위서 논의” 제안…지역의사제‧공공의대도 주목 2024-04-11 12:14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서 예상보다 더 큰 압승을 거둘 것이 유력해지며 향후 의료현안을 둘러싼 국정운영의 변화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정부가 지난 2달여간 이끌어 온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추진력을 상당 잃을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그간 민주당 주도한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신설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제22대 총선 개표율이 11일 오전 10시 30분 완료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61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90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1개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더불어민주연합 26.69%, 국민의미래 36.67%, 조국혁신당 24.25%, 개혁신당 3.61%의 득..
    • 총리·대통령실장 사의 표명…한동훈 위원장 사퇴
      총선 참패 후폭풍…尹대통령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2024-04-11 12:05
      의대정원 확대로 막판까지 반전을 노렸던 대통령실과 여당이 총선 패배 책임을 통감하고 대규모 내각개편 등 변화를 예고했다. 총선 직전까지 의대정원 확대 2000명을 고수하며 여론에 호소했지만 사태 장기화 등으로 피로감이 누적, 국민적 호응을 얻지 못했던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물론 대통령실의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는 ‘야당과 긴밀한 소통에 나서겠다는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해석해도 ..
    • 경북대병원, 상반기 ‘공공임상교수’ 채용 진행
      대구·경북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3명 순환근무 배치 2024-04-11 11:50
      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임상교수제는 2022년부터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대병원 소속 공공임상교수를 선발해tj 국립대병원과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순환근무로 배치, 감염병 등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경북대병원은 4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상반기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된 3명은 대구·경북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등 7개 기관 중 지원한 의료기관에 순환근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경북대병원이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여 미충족 의료분야와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 총리‧대통령 주목 ‘전문병원’…새 패러다임 적용되나
      의료개혁 ‘아이콘’ 급부상…상급종합병원 대우 예고 등 기대반 우려반 2024-04-11 11:43
      국무총리에 이어 대통령까지 주목하고 있는 전문병원이 현 정부의 의료개혁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제도 도입 이래 최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전문성과 진료역량에 비해 보상과 지원에서 홀대를 받았지만 이번 의료대란을 계기로 국가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위상이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다.다만 일각에서는 대학병원 진료공백 극복을 위한 정부의 일시적 관심이라는 우려와 함께 수도권 편중이 심한 전문병원으로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이번 사태에서 전문병원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인 명지성모병원 방문하면서 부터다.한덕수 국무총리는 당시 “의료진 전체가 전문의로 구성된 전문병원은 정부가 구현해 내고자 하는 의료전달체계와 전문의 중심병원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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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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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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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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