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두환 계엄사 포고령 그대로 옮겨”
추미애 의원 “작전 진행시 대량살상 예측해 병원시설 확보 준비” 2024-12-11 17:00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시 대량살상을 예측해 병원시설을 확보했고, 유혈사태를 대비해 전공의 등 의료인 복귀를 계엄사에 담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추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계엄사 포고령 1호에 전공의 등 대상 ‘처단’ 단어가 2번씩이나 포함된 이유로 전두환 前 대통령의 계엄사 포고령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이라고 봤다. 추 의원은 “1980년 계엄사 포고령을 보며 5가지 강조사항을 뽑아놓고, 이번 포고령에 그대로 갖다 쓴 것이다”며 “그렇다 보니 처단한다는 공포스러운 문구를 두번 씩이나 넣게 됐다”고 말했다. 포고령이 과거 문건을 참고했다고 해도 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