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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0일부터 병·의원 가면 ‘신분증 제시’ 의무화
      복지부,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 시행…“부정수급 사례 예방” 2024-04-07 08:14
      오는 5월 20일부터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려는 환자는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인 확인 강화로 부정수급 사례 예방을 위한 조치다.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진료시 신분증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된다.병의원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어 있고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포함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건보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신분증이 없으면 온라인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내려받아 건보 자격 여부를 인증하면 된다.해당 제도는 자격이 없거나, 다른 사람의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받기 위해 건강보험증을 대여·도용해 진료받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코자 마련됐다.다만 19..
    •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개시
      삼바에피스, 14개 국가서 전이성 비소세포암 환자 616명 비교 2024-04-06 07:1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1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SB27(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임상시험 정보 제공 웹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임상시험 정보 제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개 국가에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16명을 모집,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유효성, 안전성 및 약동학 등을 비교하는 임상 3상을 진행한다.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는 미국 MSD가 판매 중인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로 흑색종 및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며, 2023년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32조5000억 원(250억 달러)으로 지난해 의약품 매출 1위 제품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1월부터 한국..
    • 제약사 영업사원 ‘리베이트’···대행업체(CSO) ‘역할’
      구독자 95만 유튜브 채널, 익명 인터뷰 진행···게재 후 하루만에 삭제 2024-04-06 06:38
      한 제약사 영업사원이 블라인드 처리된 익명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의사 리베이트를 폭로했다. 자신을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칭한 A씨가 90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채널 인터뷰에 참여해 의사 리베이트 실태를 폭로했다.익명의 영업사원 A씨는 유튜브 채널 블라인드(비공개)인터뷰에서 의사들의 잔심부름부터 처방 대가에 따른 현금 지급 방식 등 리베이트 실태에 대해 자세하게 공개했다.하지만 해당 폭로 내용이 담긴 영상은 돌연 하루 만에 삭제 조치됐다.익명의 영업사원 A씨는 “선샤인액트법,  김영란법 이후 접대식 리베이트가 불가능해졌다”면서도 “의사 리베이트는 현금 지급 또는 심부름을 대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오리지널 의약품과는 달리 제네릭을 다수 보..
    • 집단행동 정당성 논란…‘의사노조’ 설립 공감대 확산
      의협‧전공의협 등 단체 파업행위 법적보호 못받는 상황…“노동권 확보” 제기 2024-04-06 06:29
      의료계 일각에서 의사노동조합 설립에 관한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실현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강대강(强對强)’ 대치로 의료계 총파업 가능성도 거론되는 만큼 노동조합이 가진 단체행동권이 다시금 주목받는 데 따른 것이다.이는 정부가 의사단체 집단행동을 불법행위로 규정하면 사실상 파업을 주도할 대한의사협회 권한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 적법성 여부를 판가름할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 및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정원과 관련한 대화 창구를 둘러싼 대표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계는 의견 수렴없이 정부가 일방적 주장으로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반면, 정부는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는 입장 차이가 팽팽하다. 이상민..
    • 尹 대통령 “부산대병원 신축 7000억 전액 지원”
      “부산 의료 인프라 튼튼해야” 강조…“군의관 지역외상센터 파견도 추진” 지시 2024-04-06 05:51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찾아 시뮬레이션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5일 부산대병원을 찾아 병동 신축에 필요한 7000억원의 건립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을 양 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하려면 부산의 의료 인프라가 튼튼해야 한다”며 “병동 신축 비용 전액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이 “병동을 신축해 지역거점병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병동 신축에 필요한 7000억원의 건립비용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또 의료진이 인력난을 호소하며 “군의관들이 지역 외상센터에서 일정 기간 파견을 나와 경험을 쌓고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
    • “윤 대통령, 의대 정원 등 의제 제한없이 논의해야”
      교수 비대委 “회동 성과없고 2000명 반복” 지적…“미래의료 파국 위기” 2024-04-06 05:40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진심으로 사태 해결을 위해 전공의 대표를 초대해서 장시간 회동을 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의대정원을 포함해 정부 의료개혁안에 대해 의제 제한없이 의료계와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의비는 이날 윤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의 단독 회동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전의비는 “회동 이후 대통령실에서 의대정원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관해 의료계와 논의 시 전공의들 입장을 존중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진정한 대화의 장(場)으로 이어지기를 강력히 염원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현재까지 회동 성과로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거의 없다”며 “심지어 오늘(5일) 2000명 의대 증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또 ..
    • “1형당뇨 환아 가족 비극 막아라”…지자체 방안 속도
      평택시, 경기도 첫 ‘제1형 당뇨병 의료비’ 지원…태안군, 지원조례안 입법예고 2024-04-06 05:30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민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올해 초 1형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 일가족을 죽음으로 내몬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다. 경기 평택시는 올해 초부터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제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제1형 당뇨병은 베타세포 파괴로 인슐린이 체내에서 생산되지 못하는 대사성 질환인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질병에 대한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정서적 지원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1형 당뇨병’ 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지원 대상은 ▲혈당측정용센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 구매비용 등이다. 본인부담금 30% 중 20%인 최대 124만 원까지 ..
    • 대학병원 진료공백 장기화…입점 업체들 ‘곡소리’
      식당‧카페‧편의점 등 매출 ‘급감’…급식업체·주변 상가도 ‘직격탄’ 2024-04-06 05:22
      [기획 上]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진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련 업계의 피해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대형병원에 입점한 식당, 카페의 매출이 급감한 것은 물론이고 인근 소상공인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 외에도 병원식을 담당하는 단체급식 업체들과 간병인, 사설 구급차 일감도 줄었고, 이른바 ‘환자방’으로 불리는 환자 전용 고시텔도 손님이 없어 방이 텅 빈 상황이다. [편집자주]“병원에 사람 없어요. 매출 40% 감소”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약 두 달이 되면서 빅5 병원들이 잇따라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 입점 업체들 피해도 가중되고 있다.최근 방문한 A대학병원 지하 1층 식당가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
    • 계명대 의대 교수들 사직서…“다음주 土진료 중단”
      대구권 의대 교수들 중에는 처음 제출 2024-04-05 20:30
    • 발사르탄, 제약사 최종 승(勝)…대법원 확정 판결
      1심 뒤집은 2심 유지,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서 심리불속행 기각 2024-04-05 20:10
      4년 5개월간 이어진 발사르탄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대법원이 제약사 손을 들어준 2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소송이 막을 내렸다.지난 4일 대법원 민사1부는 대원제약 등 34개 제약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심절차특례법에 따라 심리를 하지 않고 원심 그대로 확정하는 제도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8년 발사르탄 원료에서 발암물질 가능성이 있는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되면서 시작됐다. 건보공단은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리고, 지난 2019년 10월 제약사 69곳에 구상금을 납부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중앙법원은 지난 2021년 9월  제..
    • JW중외, Wnt 표적 탈모치료제 한국 특허 취득
      러시아·호주·일본 등 7개국 등록…미국·유럽 등 진행 2024-04-05 19:37
      JW중외제약은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JW중외제약은 지난해 3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호주, 일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한국 등 총 7개국에서 JW0061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5개 지역에서는 특허 심사를 받고 있다.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JW중외제약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주얼리(JWELRY)’를 통해 발굴됐다.Wnt 신호전달경로는 배아 발생 과정에서 피부 발달과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줄기..
    • 보건의료노조 “대통령-박단 만남, 득표용 이벤트”
      “비상의료 상황에서 대통령, 너무 무능하고 안일한 태도” 비판 2024-04-05 18:45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난 데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실망감을 표했다. 진료 정상화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했지만 아무 성과없이 끝났다는 것이다. 노조는 “국민들은 이번 면담을 지켜보면서 의료 대재앙 상황을 끝내고 조속히 진료 정상화를 이끌어낼 대통령의 지도력을 기대했다. 그러나 어떠한 해법 제시도, ‘강(强) 대 강(强)’ 대치를 끝낼 국면 전환용 카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실제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전공의 입장을 경청하고 전공의 입장을 존중키로 했다”고만 밝혔다. 이에 노조는 “중증·응급의료체계가 붕괴돼 환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비상의료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너무 무능하고 안일한 태도”라..
    • 이주호 장관 “의대생 복귀 후 불이익 없도록”
      “교원·시설·기자재 등 교육여건 적극 지원” 약속···비대위·전공의 피켓시위 2024-04-05 17:44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월 충남대를 찾아 총장 및 의대 학장, 충남대병원장 등과 만나 의학 교육 질(質) 담보를 약속했다.이는 의대 증원에 대비해 교육 여건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개선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 중인 의대 현장 방문 일환이다. 이번에 충남대의 경우 정원이 110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났다.이날 이 장관은 “교원, 시설, 설비, 기자재 등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과정, 임상실습 강화 등을 포함하는 의대 교육 발전 지원을 위한 종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이 수준 높은 의학 교육을 위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을 향해 의학 교육 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당부하고..
    • 시화병원, 개원 26周 기념식 성료
    • 與野, 약 수급불안 공감·비대면 진료 이견
      4.10 제22대 총선 공약 분석···배송 등 의료 접근성 ‘충돌’ 2024-04-05 17:17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같은 듯 다른 의약품 수급 문제 해소 정책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의약품 수급불안정과 비대면진료 등의 내용을 포함한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제약업계에서는 주요 관심사로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와 비대면 진료에 대한 사안에 주목하고 있다.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에 대한 필요성은 여야 모두 공감했다.우선 국민의힘은 독감, 감염병 유행에 의한 환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시 치료제 생산 및 공급 불안정으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가 발생 및 장기화 될 수 있다고 봤다.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일부 의약품 부족 현상이 장기화, 글로벌 제약사 철수 시 공급 부족 현상이 격화되기 떄문에 대응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이를 위해 △의약품 수급 불..
    • 중증심부전 환자, 중앙대병원서 수술 후 새 삶
      심장혈관부정맥센터 김혜미·홍준화 교수팀 2024-04-05 16:46
      중앙대병원은 최근 좌심실보조장치(LVAD) 이식 삽입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아 새 삶을 얻은 환자의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병원에 따르면 10년 전(前)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던 강윤수(65세) 씨는 올해 초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 다시 응급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고비를 넘겼다.그러나 심장의 펌프 기능이 상실된 심한 ‘심부전’ 상태에 빠졌다. 이후 그는 중앙대병원으로 전원, 심장혈관부정맥센터 김혜미 순환기내과 교수 치료를 받았다. 강 씨는 중증심부전 상태로 심장이식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태였으나 이식 순번이 낮아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런 상황에서 주치의인 김혜미 교수 권유로 심장혈관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로부터 LVAD 삽입 수술을 받게 됐다. ..
    • 내년 지역·필수의료 ‘1조4000억+α’ 투입
      政, 의료개혁 정책토론회서 발표…“행위별수가제 한계 보완·개선” 2024-04-05 16:1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일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과‘의료개혁 4대 과제’를 발표하고 그 중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필수의료 분야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집중적인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지역·필수의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제대로 보상하는 건강보험 역할과 중장기 개혁과제에 대해 정부 및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코자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재정투자 방향 및 이행계획’을 통해 행위..
    • 영재·과학고 출신 의대생, 연대>가톨릭>서울대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울산대 등 ‘빅5 병원’ 연계 의대들의 금년도 전체 합격 인원 396명 중 13.6%(54명)가 과학고와 영재학교 출신인 것으로 파악.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 각 학교별로 살폈을 때 연세대 의대가 가장 많은 영재학교 및 과학고 출신 학생 비중을 차지. 연세의대는 금년도 전체 합격자 123명 중 20명이 영재학교, 5명이 과학고 출신으로 20%를 넘겨. 이어 ▲가톨릭대 95명 중 15명(15.8%) ▲서울대 138명 중 11명(8%) ▲울산대는 40명 중 3명(7.5%) 등으로 확인. 성균관대 의대는 강득구 의원의 자료 공개 요청을 거부. 강득구 의원은 “고3 현역재학생이 아닌 재수나 반수를 통..
    • “탁상공론 정책, 의료체계 발전 전혀 도움 안돼”
      대한성형외과학회 “무리하게 추진되면 의료시스템 붕괴, 결국 국민들 피해” 2024-04-05 15:49
    • 창원당당한방병원, 3.15마라톤 의료지원
    • 치협 “대한노인회와 노인정책 협력 사업 강화”
      박태근 회장, 김호근 회장과 간담회 2024-04-05 15:23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3일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2024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정책 제안서는 ▲장기요양시설 평가지표 내 구강 관리 항목 신설 필요 ▲재가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방문 치과진료 허용 및 건강보험 수가 재정 ▲요양시설 입소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촉탁치과의사 의무화 및 관련 수가 현실화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를 위한 제도 마련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이날 간담회에서 박태근 협회장은 “현행 장기요양 평가 지표로는 요양시설 내 객관적인 구강관리 평가가 이뤄질 수 없다”면서 “장기요양시설 평가지표 내 구강 관리 항목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박 협회장 제안에 공감 한다. 국회 토론회 등..
    • 박민수 차관 “필수의료, 아낌없이 제대로 보상”
      “과도한 의료이용시 본인부담금 올리고 과잉 비급여 등 항목 조정” 2024-04-05 15:09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필수의료 분야는 그 가치에 걸맞게 아낌없이 제대로 보상해 나가겠다”면서 “과도한 의료이용 문화와 공급 행태도 바꿔가겠다”고 말했다.박 차관은 이날 보건복지부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6차 의료개혁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박 차관은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는 성과가 아닌 투입량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진료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보상이 어렵다”며 “특히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는 생명과 직결돼 의료진이 큰 업무 강도에 노출되고, 치료 난도에 대한 부담도 크지만 이를 반영한 보상체계가 부재하다”고 진단했다.이어 “반면 비필수 분야에서는 경증 환자를 더 많이 진료할수록 보상이 늘어나 높은 수익..
    • 美 환우회와 염증성장질환 인식개선 활동 진행
      셀트리온, 年 300만명 환자-의료진 연결 등 협력 2024-04-05 14:53
      셀트리온이 미국 최대 규모의 염증성장질환(IBD) 환우회인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CF)과 파트너십 활동을 진행하며 IBD 인지도 제고 및 인식 개선에 나섰다.CCF는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와 그 가족들로 구성된 비영리 재단으로 미국내 IBD 관련 환우 단체로는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67년 설립 이후 50년 이상 미국 IBD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주요 의료기관에 임상 시험 자금을 지원하며 IBD 치료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 관계자 교육 및 정책 개선 등의 활동으로 매년 300만 명에 달하는 IBD 환자 및 의료진을 연결하는 등 환자 편의성 개선에 힘써왔다.셀트리온은 CCF와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전개하며 ..
    • 삼천당제약 특허 무효설 이어 최대주주 ‘매각설’
      회사 “사실무근으로 루머 유포자 대상 법적 대응” 2024-04-05 12:22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특허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는 루머에 이어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삼청당제약이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후 11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00원(5.66%) 하락한 10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삼천당제약 주가는 최근 악성 루머가 퍼지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삼천당제약은 지난달 25일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를 유럽 9개국에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2배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그러나, 지난 2일 미국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특허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2일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만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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