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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교수,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 출간
      “다양한 치매 환자 문제 해결 방법 제시, 보호자들 길잡이 되길” 2024-04-03 15:4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가 ‘알기 쉬운 치매 돌봄 가이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치매 기본정보 ▲행동 문제 해결하기 ▲심리 문제 해결하기 ▲의학적 문제 해결하기 ▲생활 문제 해결하기 ▲가족 문제 해결하기 ▲요양원 문제 해결하기 ▲기타 문제 해결하기 등 8개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가족 간 갈등, 생활 문제 등 실제 치매 보호자들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의 해결책도 제시했다.특히 다양한 치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보호자들이 접근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치매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등 다양한 증상별로 대처법을 알려줬다.저자는 주제별로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
    • 여의도성모, 세계 최초 알츠하이머병 진행 규명
      임현국·왕성민 교수팀,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 ‘상관성’ 입증 2024-04-03 15:29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와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를 입증했다.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가 알츠하이머병 초기에는 증가하지만 중등도가 높아질 때 다시 낮아진다는 사실이 핵심이다. 임현국·왕성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교수 연구팀은 122명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 정도, 뇌 아밀로이드-PET에서 측정된 대뇌 아밀로이드의 침착도, 인지기능저하의 관계를 분석했다.그간 OAβ 검사는 알츠하이머병 초기 선별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그 결과와 대뇌 아밀로이드 축적 및 중등도와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아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혈액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Oligomeric Amyloid Be..
    •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원장 취임
    • 전공의·의대생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오늘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 2024-04-03 15:13
    • 대한소화기학회 국제-춘계학술대회 통합 개최
      4월 20~21일 이틀간 14개국 2000여명 참석 2024-04-03 15:02
      대한소화기학회가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국제 및 춘계학술대회를 통합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제학술대회인 Seoul International Digestive Disease Symposium (SIDDS)는 격년으로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던 30년 전통 국제심포지엄으로 올해부터는 춘계학술대회와 통합됐다. 대한소화기학회는 ‘Pioneering the Future of Digestive Diseases’를 주제로 10개국 207명의 국내외 석학들을 연자로 초청했다.세계 석학들은 소화기학에 관련된 기초에서부터 임상에 이르는 최신 정보와 학문적 성과 등을 다루고,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보고하는 토론의 장(場) 역할을 이번 행사에 담을 예정이..
    • 순천향대천안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원장 박형국)이 지난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오픈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서유성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 박형국 병원장, 최미영 노조위원장, 문형준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 내부인사 외에도 충청남도의회 정병인·양경모 의원, 김홍집 충청남도 총남도청 보건정책과장, 이현기·윤광분 천안시보건소장, 오경진 천안동남소방서장 등 많은 외부인사들도 참석했다.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 및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이다.순천향대천안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난해 5월 선정됐으며 이후 10개월에 걸쳐 인력, 시설, 장비 확충을 거쳐 지난달 8일 최종 지정통보를 받았다.응급전용 수술실, 음압격리실, 재난 및 응급의료지원..
    • 중앙대병원-유니스랩 ‘업무협약’ 체결
      AI 메신저 플랫폼 ‘유니스’ 기반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 2024-04-03 14:50
    • 교수 비대委 “무조건적 대화 제의는 진정성 없다”
      “의료계와 합리적 방안 도출하겠다는 약속 먼저 해달라” 2024-04-03 14:45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정부를 향해 “대화 전제조건으로 의료계와 협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겠다는 조건을 먼저 제안해달라”고 촉구했다.전의비는 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전공의와 대화를 제안한 것에 원칙적으로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무조건 만나자고 한다면 대화 제의에 진정성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전의비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목표하는 의료개혁,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는 지금의 전공의가 해나갈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들이 돌아올 수 없다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대화의 장(場)을 열어 전공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제언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전국 20개 의대 비대위가 참여하는 전의비는 지난달 13일 결성한 뒤 정부에 의대 정원 2..
    • 아이디병원, 20周 기념식 성료
    • 한국인 맞춤 차세대 비만치료제 임상 ‘속도’
      한미약품, 6월 美ADA ‘계열 내 최고 신약’ 잠재력 등 발표 2024-04-03 13:01
      한미약품이 미국 보건당국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하면서 차세대 비만치료제 임상시험에 속도를 낸다.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한국인 맞춤 차세대비만 치료 ‘삼중작용제’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신청 일자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 29일자다.이번에 신청하게 된 임상시험계획은 성인 건강인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삼중작용제 HM15275(LA-GLP/GIP/GCG)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하는 내용이다. 한국 식약처에는 HM15275를 지난 2월 29일에 IND를 제출했고, 한 달 만에 미국에도 승인 신청했다. 상용화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설정하고, 임상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모..
    • 2회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무궁무진한팀’
      한올바이오파마,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주제 개최 2024-04-03 12:49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박수진)는 “미국 현지 법인과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 투어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전국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대상은 ‘무궁무진한팀’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한 이화여자대학교 장나영, 덕성여자대학교 김예진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이어 ‘연듀(연세대 박정현, 이준근)’, ‘심사숙고(숙명여대 이용은, 제선영)’ 팀이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국내 약대생을 대상으로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5박 6일간 한올바이오파마 미국 법인이 위치한 미국 록빌(Rockville) 지역과 보스턴 지역 내 신약개발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
    • 보훈부, 올 위탁병원 확대···920개소 목표
      2027년까지 시군구별 평균 5곳 지정···응급진료 지원범위 확대 2024-04-03 12:44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이용하는 전국 보훈위탁병원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신규 지정된다.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고령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보훈위탁병원을 176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년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는 것으로, 현재 730개소를 연말까지 920개소로 늘림으로써 전국 시‧군‧구 평균 4개소 이상의 위탁병원이 지정될 예정이다.보훈부는 보훈대상자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의료 수요가 급증하자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위탁병원 확대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이에 매년 100개 안팎의 의료기관을 위탁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왔다.보훈부는 지역별 위탁병원 수급 현황 및 보훈의료 대상자 규모..
    • 단국대병원 교수 60% 자발적 ‘사직서’ 제출
      교수협의회 비대委 “대정부 투쟁, 전공의‧의대생들과 단일대오” 2024-04-03 12:35
      단국대병원에서 꿋꿋이 현장을 지켰던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뒤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단국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교수 60%가 넘는 80여 명이 지난 2일 오전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제하분주(濟河焚舟/적(敵)을 치러 가면서 배를 타고, 물을 건너고 나서는 그 배를 태워버린다) 심정”이라고 토로했다.비대위는 “교수들이 정부‧대학본부에 2000명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가 의료 파국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력히 항의해왔다. 또 정부가 젊은 의학도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호소하며 그들이 떠난 자리를 묵묵히 메워왔다”고 전했다.그러나 “지난 4월 1일 대통령 담화문에서도 정부 의료대란 종결에 의지가 없음이 재확인됐다”며 “이제는 더 이상 잘못된..
    • 政 “의대별 수요 받아 ‘교수 1000명 증원’ 반영”
      “이달 8일까지 자료 제출, 보건소·보건지소도 비대면진료 실시” 2024-04-03 12:29
      늘어난 의과대학 정원을 배정받은 대학들이 내년 1월 의대교수 채용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별 교수정원 증원 규모를 미리 배정하고 사전 안내에 나선다.아울러 의료개혁을 위한 재정을 건강보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고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지역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서 10조원 이상 건보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보다 많은 재원을 투입하게 된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교수 채용에 수개월이 소요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정부가 지난 2월 29일 오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전임교수를 1000명까지 증원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정부는 지난 2일 ‘의대 교육 지원 T..
    • 與, 의대정원 협상론 확대…“의료계 대안 제시”
      안철수·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 가세 2024-04-03 12:19
      여권 내부에서 의대정원 협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이탈하는 표심을 잡기위한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기 때문이다.  정부와 의료계 양자의 협상 의지를 강조하고 협상 테이블 마련으로 대치 국면이 전환되길 원하는 의도인 셈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국민의힘)는 2일 SNS를 통해 “의료계는 의대 정원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와 협상을 바란다”고 요청했다.앞서 국민의힘 공동선태위원장인 안철수, 나경원 의원에 이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의대정원 협상을 위한 테이블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이 지사는 “경북도는 의사 수 전국 꼴찌이자 의료사각지대가 많다. 최근 의료대란으로 시·군 근무 공중보건의사 마저 차출돼 고령 어르신들이 노심초사하면서 의료대..
    • 대구시의사회 회장 민복기·대의원회의장 김석준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선제적으로 의료정책 대처 모색” 2024-04-03 12:02
      김석준 신임 의장대구광역시의사회가 최근 호텔라온제나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3년간 대의원회를 이끌어 갈 새 의장에 김석준 대의원을 선출했다.김정철 前 대구시의사회 대위원회 의장은 “2000년 의약분업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의사의 조제권 박탈이라는 독소조항으로 의사들의 자율성을 옥죄더니, 이제는 의대정원 70% 확대라는 세계 어디서도 보지 못한 폭압으로 우리나라 의료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젊은 후배들이 우리나라 의료를 제대로 파악하고 논의해 올바른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펼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의사협회가 정치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
    • 政 “합리적 근거 제시하면 바뀔 수 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의료계 참여 의료개혁특위서 심도깊은 논의” 2024-04-03 11:50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정부 정책은 늘 열려 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 의료개혁과 의료정상화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의사들이 주장해 온 과제들을 의료개혁 과제에 충실하게 반영했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내년도 대학별 의대교수 증원 규모는 각 대학에서 이달 8일까지 제출한 수요를 토대로 학생 증원 규모와 지역 필수의료 수요 등을 종합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라며 ”2027년까지 3년간 의대 전임교수 1000명 증원을 위한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사인력 확충, 지역·필수의..
    • 차병원, 잠실 난임센터 개소···초대 원장 이학천
      “국내 미활성 IVM연구센터 오픈, 맞춤형 IVF센터 시대 개막” 2024-04-03 11:47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오는 4월 15일 잠실 차병원 난임센터를 개소한다.신임 병원장에는 난임 치료 권위자인 이학천 차병원 서울역센터 산부인과 교수[사진]가 선임됐다.차병원은 “고령 난임에 뛰어난 임신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이학천 원장을 비롯해 난임 1세대 최동희 교수, 유전학 전문 신지은, 원영빈, 최승영, 박지은 교수 등 의료진이 20년 이상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원들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해 최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학천 신임 병원장은 “잠실차병원 난임센터는 여성의학을 연구해 온 64년 차병원 정신이 그대로 녹아 있는 병원”이라고 소개했다.그는 “세계 최초로 성공했지만 국내에서 활발하게 연구되지 못한 IVM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오픈해 시험관 아기 시술에 여성들의 고통을 획..
    • 지멘스 헬시니어스, 러닝센터 이전 개소
      진단검사의학과‧임상병리사 등 고객 대상 다양한 교육 2024-04-03 11:15
      새로 이전 개소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서울 강남 러닝 센터 내부 모습.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대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멘스 헬시니어스 러닝 센터’를 이전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2009년 트레이닝 센터라는 이름으로 교육센터를 처음 개소해 고객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왔다. 센터 오픈 후 코로나19로 교육을 진행하지 못했던 2020년까지 약 10년간 약 300번 이상의 고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14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에 새롭게 이전한 트레이닝 센터는 명칭을 ‘러닝 센터’로 변경하며 기존 강북에서 강남 고속터미널 근처로 새롭게 이전했다.이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지방에 위치한..
    •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5명 충원
      소아응급실 등 전담의료진 확보···응급의학·산부인과 등 10명 영입 2024-04-03 11:13
      강원대병원(병원장 남우동)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신규 의료진을 대거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새롭게 진료를 시작하는 전문의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10명이다.특히 병원은 도내 소아청소년 의료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총 5명을 영입했다. 소아응급 전담 임영내 전문의, 소아병동 전담 박양희 전문의,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장희진·한혜서 전문의,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호흡기 담당 박양 교수 등이다.이외에도 응급의학과 서정국 전문의, 부인암 담당 산부인과 백민현 교수, 혈관외과 담당 이광진 교수, 망막 질환 담당 안과 정영훈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이해우 교수를 초빙했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 비보존제약 “오피란제린 상업화 적극 추진”
      보령과 MOU 체결, “국산 비마약성 진통제로 식약처 품목허가 진행” 2024-04-03 10:49
      비보존그룹과 보령이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해 협력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한다.3일 비보존과 비보존제약은 보령과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보존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양사 제품 협력 방안 등도 논의한다.오피란제린은 다중타깃 신약 발굴 플랫폼을 이용해 비보존이 자체 개발한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비마약성 진통제다.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한 국산 신약으로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 비보존그룹은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후 오피란제린을 완제품 형태로 보령에 제공하고, 양사가 유통 및 판매에서 역할을 분담..
    • 응급의학회 “33개월 여아 사망, 이송거부 아니다”
      “이송 도중 심정지 발생했거나 심정지 도착 가능성 높아” 2024-04-03 10:31
      대한응급의학회 핵심 관계자는 최근 언론에서 다뤄진 33개월 여아 사망 사안과 관련해서 “응급이송 거부에 의한 사망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핵심은 환자 상태가 긴박해 상급종합병원 전원 이송을 했어도 이동 중 심정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 도착 시 심정지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중증 외상이 동반된 익수 환자가 아니라면 긴급 수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꺼려 상급종병들이 수용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석했다. 최근 응급의학회 핵심 관계자는 “도랑에 빠진 33개월 소아 익수 사망 관련 보도가 다수 언론에서 다뤄지면서 응급의료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학회는 응급의학적 사실 관계를 분명히 밝히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언론보..
    • 가교HA에 PN성분 결합 차세대 필러 ‘쥬브겔’ 런칭
      한국비엔씨 “두가지 성분 결합해서 ‘즉각적인 볼륨’ 개선” 2024-04-03 10:25
      슬로우 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필러 시술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필러 시장은 HA(히알루론산) 필러 중심으로 소비자들 선택지가 넓지 않다.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가 가교HA(히알루론산)에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을 결합한 차세대 필러 ‘JUVEGEL(쥬브겔)’을 런칭했다.‘쥬브겔’은 최적화된 핸들링과 몰딩감, 슈팅감을 위해 가교HA와 PN을 주성분으로 활용한 필러 제품이다. JUVEGEL Fine, JUVEGEL Classic, JUVEGEL Volume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가교HA’는 히알루론산(HA)에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가교제를 첨가해 HA 입자들을 이어줘서 체내에서 바로 분해되거나 흩어지지 않고 모양..
    • 의대교수협 “법원 각하 결정적 하자, 항소하겠다”
      “대학원 관련 규정이라며 의전원 교수는 사건과 무관하다고 판시” 2024-04-03 09:56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지난 2일 법원의 각하 결정에 대해 결정적 하자가 있다며 3일 항소하겠다”고 밝혔다.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대표들 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3일 “이번 각하 결정은 33명의 신청인 중 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에 대한 판단을 전혀 하지 않은 결정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재판부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아울러 오늘(3일) 각하 결정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의교협 측은 “재판부가 해당 소송의 신청인 33명 중 1명이 의과대학이 아닌 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이라는 점을 간과했다”고 주장했다.전의교협 측은 이번 소송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이 ‘의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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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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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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