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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부전 치료제, 알츠하이머병 위험 18% 낮춰
      英 연구팀 "검증·일반화하려면 남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필요"…연관성 확인" 2024-02-11 11:33
    • 의학한림원‧대한의학회 "의대 2000명 증원 반대"
      예상 밖 대규모 확대 발표 후 당황함 피력‧194개 회원 학회 뜻 물어 대응 방침 2024-02-11 11:17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의학회 등 의학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의대정원 확대 반대 행렬에 동참하며 파장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두 단체 모두 의료계를 대표하는 소위 거목(巨木) 교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그 파급력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대학병원을 퇴직한 노(老) 교수부터 물론 의학계 대표자까지 증원 반대를 피력한 것이다.  양 단체는 2000명 증원에 반대 입장을 동일하게 표명했지만, 당초 의대 증원에 일부 찬성 의견을 표했던 의학한림원은 예상을 넘어선 규모에 특히 당혹스런 모습이다. 의학한림원은 “현재 입학정원 대비 165%에 달하는 대규모 증원이다. 예상 밖 대규모 증원 발표로 적정 규모의 증원이 필요함을 주장한 한림원은 대단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당초 의학한림원..
    • 법무부·대검 "중과실 없는 의료사고, 형(刑) 감면 적극 적용"
      "필수의료 기피·진료대란 등 방지 위해 사건 처리절차 개선" 2024-02-09 06:55
    • 윤용선 바른의료연구소장 '국민의힘 탈당' 인증
      의대 증원 발표 후 의사들 탈당 움직임 공론화…"정부여당 잘못, 총선에서 심판" 2024-02-09 06:37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의사들 탈당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성향이 비슷한 개혁신당이나 더불어민주당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내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 정부 발표 이후 SNS를 통해 ‘국힘 탈당’을 인증 의사들 글이 이어지고 있다.바른의료연구소 윤용선 소장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일 (국힘을) 바로 탈당했다”며 탈당 신고서를 공개했다.윤 소장은 “의료계를 파탄시키고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례하며 국가 백년지대계라는 교육 붕괴에 더 나아가 산업계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에 반대해 탈당한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그는 “의사들 정치세력화를 위해 현재의 국힘인 당시 새누리당인지, 자유한국당..
    • 대통령실 "2000명 증원, 필요 인원보다 적은 수치"
      성태윤 정책실장 브리핑, "파업 돌입하면 업무개시 명령·면허취소 등 검토" 2024-02-09 06:29
      사진=연합뉴스대통령실이 의사 단체 '총파업' 등 집단행동에 대해 업무개시 명령 및 면허취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의대 증원이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의료계 동참을 호소했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8일 서울 용산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이 생명을 담보하는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정말로 이 문제에 있어 동참해달라"고 말하며 의대 증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의료인 수 부족 사태는 30여 년 누적됐던 상황"성태윤 실장은 "현재 의료인 수 부족 사태는 30여 년 누적됐던 상황이다. 이번에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시된 '2000명'이라는 숫자를 줄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35년까지 1만 5000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했고 부족했지만 2000명을 늘리기로 했다"며 "의료계 의..
    • 빅5 병원 중 4곳 전공의 '집단행동 참여' 가결
      서울대‧아산‧삼성‧세브란스병원 '파업 투표' 마무리…서울성모병원 진행 2024-02-09 06:17
      삼성서울병원 소속 전공의들까지 집단행동 참여를 가결하며, 설 연휴 직전 빅5 병원 중 4곳 전공의들이 대규모 의대 정원을 결정한 정부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명했다.이에 따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열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의가 초미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실제 집단행동에 들어갈지 촉각을 곤두세운다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이 지난 2월 7일부터 집단행동 참여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시작해 8일께 종료했다. 투표 결과는 압도적 찬성으로 집계됐다.삼성서울병원 소속 전공의들은 대전협이 지난 12월 말부터 실시한 투표에 참여하지 않던 중, 지난 6일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발표하자 그 다음날 오전부터 투표를 진행했다.앞서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아..
    • 전국 의대 늘어난 입학정원…3월 신청‧4월 결정
      교육부, 내년도 배정 인원 계획 공개…'비수도권 의대' 집중 증원 2024-02-09 06:02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현행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한 가운데 각 대학별 추가 정원 규모는 4월 경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앞서 예고된대로 비수도권 소재 의과대학에 집중 배정이 예정된 가운데 교육 역량 평가를 통해 대학별 추가 인원을 분배하는 만큼 지방 의대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7일 대학별 의대 정원 배정일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증원이 예고된 2000 증원 배정과 관련한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날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현행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식 통보한데 따른 후속 행보다.복지부는 지난 6일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밝힌 '비수도권 ..
    • 의대생, 필수의료 실습‧의과학 연구경험 '18억' 투입
      복지부, 사업수행 보조사업자 공모…"기회 제공해서 관련분야 인력 양성" 2024-02-09 05:52
      정부가 의대생을 대상으로 학부에서부터 필수의료 분야 실습 및 의과학 연구경험 기회를 제공, 향후 관련분야 의료인력 양성 등 진로 유도에 나선다.방학기간 동안 이뤄지는 필수의료분야 실습에는 학생 1인당 600만원을, 의과학 분야의 경우 연구팀당 18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7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9일까지 ‘공공‧지역 의료인력 양성 관리 및 지원’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필수의료 및 의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실습·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 각 대학의 프로그램 및 사업 결과를 평가하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필수의료분야 실습 12억원 ▲의과학 분야 연구비 3억6000만원 ▲실적평가 및 연구용역 2억원 등 17억6천만원의 예산..
    • 마이허브-이지스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기존 고객이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더 편리하게 활용토록 협력" 2024-02-09 05:40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서비스 플랫폼 기업 마이허브(대표 양혁)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이지스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허브는 의료진이 필요한 AI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맞춤형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maiLink)'를 개발했다. 이지스헬스케어는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이지스전자차트를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고객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마이허브 양혁 대표는 “앞으로 의료 AI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연동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2022년 1677주→2023년 706주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작년 병원체자원 389기관에 '3352주 분양' 2024-02-08 19:31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 수가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 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은 ‘2023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 현황’을 8일 공개했다.자원은행 측 자료에 따르면 급감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 현황이 이목을 끈다. 분양 수치가 2022년 1677주에서 2023년 거의 1천 여주 줄어든 706주로 확인됐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2023년도에 분양, 제공한 자원은 ▲세균 1835주(138종) ▲진균 70주(20종) ▲바이러스 726주(19종) ▲파생..
    • 일동제약, 영업손실 721억→409억
      2022년 대비 312억원 축소…2023년 매출 5979억 공시 2024-02-08 19:10
      일동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09억 원으로 전년(721억 원)대비 적자 폭이 축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979억 원으로 6%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714억 원으로 49.4% 줄었다.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493억 원, 영업이익은 76억 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일동제약은 지난해 임원을 20% 감축하는 등 경영 쇄신·효율화를 추진했으며,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사한 바 있다.
    •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 'ESG협의회' 출범
      "지속가능경영 기반 마련" 2024-02-08 18:55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ESG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출발을 알렸다.아이센스 ESG협의회는 의장 남학현 대표이사, 위원 오봉균 부사장(연구소), 윤종우 전무(CFO), 오현준 전무(생산), 황덕하 이사(경영지원), 황보현 감사로 구성됐다.ESG협의회는 향후 환경(E), 사회적책임(S), 거버넌스(G) 관련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수립과 현안 관리, 이슈 모니터링 등 전사적인 ESG 경영 관련 중요사항을 결정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또한 구체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현업부서 중심 ESG 실무TF도 구성했다.앞으로 아이센스 ESG협의회는 ESG 메시지 공표, 홈페이지 개선, UNGC 가입, 인권보호, 안전경영, 친환경제품 개발,..
    • 전공의 사직서 차단 이어 개원가 '집단행동 금지'
      정부, 대학병원 이어 의료단체에 명령 송달…의료계 "협박인가" 반발 2024-02-08 18:47
      정부가 최근 대학병원에 이어 각 의사단체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명령'까지 송달하면서 개원가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각 시도의사회장을 비롯한 의사단체장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명령’ 공문을 보냈다.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 좌훈정 회장은 8일 자신의 SNS에 “각 시도의사회장들께 보낸 ‘협박문’을 각과 의사회장들에게도 보내왔다”며 복지부 발(發) 공문을 게시했다.복지부는 공문을 통해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의 정당한 사유 없는 집단 진료거부, 휴진 등은 국민 보건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시키는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이어 ‘본 명령에 반해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하거나, 집단행동을 교사‧방조하는 경우,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 및 처벌..
    • 세브란스, 국내 첫 비가역적 전기천공법 간암 시술
      김만득·김도영 교수팀 성공, 간암 2기 76세 환자 정상생활 영위 2024-02-08 16:35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을 이용해서 간암 환자를 치료해 주목된다. 이번에 시술을 받은 간암 2기 환자 A씨(76세)는 현재 퇴원 후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김만득 교수(영상의학과)와 김도영 교수(소화기내과)팀이 기존 췌장암과 전립선암에 적용됐던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을 간암 환자에게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환자 A씨의 경우 장과 간 사이 혈관인 간문맥 등 주변 장기와 암 조직이 닿아있었다. 이 때문에 고주파나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기존 간암 국소치료법으로..
    • 안철수 의원 "숫자 늘린다고 필수의료 해결 안돼"
    • 진양곤 회장, HLB글로벌 '13만7165주' 추가 취득
      전환사채(CB) 전부를 주식 전환…지분율 6.20%→6.38% 증가 2024-02-08 15:35
      HLB그룹 진양곤 회장이 보유 중인 HLB글로벌 전환사채(CB) 전부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곤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7억8500만 원 상당의 CB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 13만7165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6.20%에서 6.38%로 증가(보통주 기준)했다. 진양곤 회장은 HLB글로벌의 최대주주다.  진 회장은 지난달에도 HLB테라퓨틱스 주식 10만주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진 회장은 이번에 HLB글로벌의 지분까지 추가 확보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HLB글로벌은 지난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티아이코퍼레이션'을 흡..
    • "잘못된 정보 유튜브 의료영상이 오히려 인기 좋다"
      유튜브 "의료인 채널에 인증 라벨 부여하고 우선 추천 등 신뢰성 확보 모색" 2024-02-08 15:02
      유튜브를 통해 의료정보를 얻는 일이 일반화되면서 검증되지 않은 영상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최근 한 분석에 따르면, 잘못된 의료정보를 담은 영상일수록 인기가 높은 아이러니한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이에 유튜브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만든 영상에 ‘인증 라벨’을 부여하고 우선 추천하는 등 신뢰성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튀르키예 라호르보건과학대와 카자흐스탄 남카자흐스탄의대 공동연구팀은 공중보건윤리(PHE)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 137개를 분석한 결과, 의료정보 질이 낮은 21개 영상이 다른 질 높은 영상들보다도 조회수 등 데이터가 가장 우수했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공중보건윤리는 공중보건을 유지 및 강화하는 데 따른 윤리적 사안들을 일컫는다. 가령 코로나19 유행 ..
    • 의사 이어 간호사도 대폭 늘린다···'1000명' 증원
      간호대 2만3883명 2만4883명 확대, 정부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서 결정" 2024-02-08 14:43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에 이어 이번엔 간호대 정원도 증원한다. 의료계가 전공의 총파업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계도 대응에 나서게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일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1000명 증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간호대학 입학정원은 2024년 2만 3883명에서 2만 4883명으로 늘어난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16년간 간호대 입학 정원을 약 2배 늘려온 결과 의료기관 근무 임상 간호사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의료기관에서 근무 임상 간호사는 부족하고 지역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봤다.정부는 이미 지난 2019학년도부터 간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
    • 팜젠사이언스,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 성료
      팜젠사이언스(대표이사 박희덕·김혜연)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나흘간 팜젠사이언스 및 관계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신입사원의 팜젠그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팜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관계사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코리아, 웰스바이오, 인큐텐,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도 함께 했다.첫날은 팜젠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교육이 진행됐고, 둘째날은 관계사를 이해하는 견학 시간으로 채워졌다. 3일차에는 조직커뮤니케이션과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 마지막 날은 무료 노인요양원인 ‘성녀루이제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예년보다 뜻깊었던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을 마무리했다.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팜젠 그룹의 빠른 성장은 우..
    • 에이비엘바이오, BCMA 단일항체 국내 특허
      2039년까지 BCMA 단일항체·용도 권리 보장 2024-02-08 13:45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에서 BCMA(anti-B cell maturation antigen) 단일항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BCMA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 상당수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해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다. 전세계적으로 이중항체,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접합체),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키메릭 항원 수용체 T 세포) 등 다양한 형태의 BCMA 표적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BCMA 및 CD3 표적 이중항체..
    • 백신 매출 '뚝'…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 전환'
      금년에는 독감·대상포진 백신 집중 포함 반등 계획 2024-02-08 11:55
      엔데믹으로 인한 백신 판매 부진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판매로 반등을 이뤄내겠단 계획이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95억 원,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액은 전년보다 19.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8%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실적에 타격을 입었다. 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 공급과 독감 백신의 공급 재개로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지만 적자는 피하지 못했다.또한 지난해 판매관..
    • 의대 2000명~1만명 증원…필수의료 유입 방안은
      '지역필수의사·개원면허제' 도입 촉각…올 상반기 출범 의료개혁특별委 논의 2024-02-08 11:50
      의과대학 정원이 19년 만에 확대돼 의사 수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붕괴 위기인 필수·지역 의료로 의사 인력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에 의료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부 발표에선 장학금·수련비용·거주비용을 지원받은 의사가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필수의사제’와 일정기간 임상 수련을 마친 의사에게만 진료 권한을 부여하는 ‘개원 면허제 도입 등이 거론됐다.정부는 올해 상반기 출범 예정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계약 방식과 구조, 지원, 도입논의 등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따르면 지방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와 임상 수련과 연계한 개원면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먼저 지역필수의사제는 ..
    • 전공의 1만5000명 연락처 확보한 보건복지부
      총파업시 복귀명령 예고···복지부 "명령 어길시 '면허 박탈' 검토" 2024-02-08 11:45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움직임에 정부가 전공의 연락처를 확보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다만 일각에선 민간인 사찰 의혹 등도 제기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하지만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말 복지부 요청이라고 밝히며 병원마다 전공의 대표 성명과 연락처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공의 1만5000여 명의 개인 연락처를 취합했다. 전공의 총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문자메시지 등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보내기 위해서다.정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와 관련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형태의 총파업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 커뮤니티와 단톡방 등에서는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
    • 저출산시대 서울대어린이병원 따뜻한 '기부‧후원'
      신년초 YG엔터테이먼트‧에이스엔지니어링 각 '1억원' 쾌척 2024-02-08 11:37
      연초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쾌척이 이어지고 있다. 금년 1월 22일 YG엔터테인먼트가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달 31일엔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연달아 1억원을 전달했다.  어린이병원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YG 기부금은 소아 인공와우 이식 대상자 수술 및 재활비용·청각 재활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지원 및 연구, 에이스 기부금은 중증소아단기돌봄센터 ‘도토리하우스’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기업들의 선한 영향력 행사는 많은 환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YG 후원금으로 개발될 ‘청각 재활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이제껏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 재활이 아닌 ‘음악 청취 능력 향상’에 있다. 매년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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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용원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수상 한미그룹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김형범 교수(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젊은연구자상 한용현 교수(강원대약대 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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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면수면학회 박찬순 회장(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 수상 문이상 제주한라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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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前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정통령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삼진제약 상무이사 진창화·이사 홍임욱 外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 김맹호 구로현대의원 원장 장인상
    • 송윤헌 아림치과병원 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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