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바이오플라즈마, 회복 힘든 혈관질환도 치료”
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팀 “화상·급성창상 등 손상된 혈관질환 활용 가능” 2024-03-27 10:39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이용해 치료가 까다로운 급성 창상 및 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플라즈마는 기체에 강한 에너지를 줘 전자와 이온이 분리돼 균일하게 존재하는 상태다. 흔히 고체 및 액체, 기체 외 제4의 물질 상태로 불린다.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팀(강성운 연구교수)은 “액상 바이오플라즈마가 혈관 신생을 촉진해 일반적인 치료로 회복이 쉽지 않은 화상 및 찰과상, 외상 등의 급성 창상, 혈관질환 등 손상된 혈관 치료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27일 밝혔다.연구팀은 혈관내피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해 액상 바이오플라즈마를 활용한 전층 피부 손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의 상처 회복과정에서 신생 혈관 생성은 매우 중요한 현상이다. 신생 혈관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