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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표와 임현택 회장…‘여·야·의 협의체’ 주목
      의협, 한동훈 대표 이어 잇단 비공개 면담…2025년 증원 강행 정부 ‘제외’ 촉각 2024-09-23 05:39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의료계가 정치권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구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났었다.22일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의협 지도부를 만나 1시간 50분가량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의정갈등 및 의료 차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은 민주당 측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됐다.이 대표는 “의협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정부가 더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다”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양측은 ‘의료 민영화’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비롯해 여야의정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정부를 뺀 협의체 출범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전했다..
    • 대형병원 진료비 ‘급감’…동네의원·병원 ‘증가’
      전공의 사직 장기화 직격탄, 상급종합병원 17.5%·종합병원 3.9% 줄어 2024-09-23 05:25
      올해 2월 빚어진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대형병원 진료비는 급감한 반면 동네의원 진료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등 모든 종별 의료기관의 전체 진료비는 28조5923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다.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40%가량으로 높은 상급종합병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진료비는 6조8669억6000만원으로 전년도 2∼6월 8조3199억원보다 17.5% 급감했다. 종합병원 진료비는 7조2574억3000만원으로 3.9% 줄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급 및 의원급 의료..
    • 인벤티지랩, 대웅·종근당·유한 이어 베링거 협력
      390억원 규모 CB 발행 등 대규모 자금조달 결정…GMP 공장·운영자금 확보 2024-09-23 05:16
      마이크로스피어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계약한 가운데 390억 원대 자금 조달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인벤티지랩은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인벤티지랩은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 신약후보 물질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제형을 개발하고, 비임상시험용 시료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이후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평가 절차를 거쳐 임상 개발 공동 대응, 임상용 샘플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공급계약 형태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제품이 발매된 이..
    • 명문제약, 마진율 ‘인하’ 통보···의약품 유통업계 ‘반발’
      CSO 비용 급증 등 ‘수익성 회복’ 방안 일환 추진···“파트너십 실종” 비판 2024-09-23 05:05
      의약품 유통업계가 명문제약의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 통보에 반발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유통사 반발에도 회사 측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명문제약은 최근 거래 중이던 일부 의약품 유통업체들에게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마진 인하율은 2~3% 수준이다.명문제약이 유통마진을 인하한 배경은 CSO(의약품 영업대행)를 적극 활용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부담이 커졌고,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이 악화했기 때문이다.명문제약은 지난 2020년 CSO를 도입한 이후 초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성과를 보였다. 다만 지난해부터 지급수수료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다시 악화된 ..
    • 일차의료 방문진료 ‘저조’…의원급 참여율 ‘0.6%’
      전국 5만982곳 중 한의원 포함 ‘1171곳’ 불과···이용자 중 재이용률 ‘31%’ 2024-09-23 04:58
      5년째 진행 중인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이 참여 의료기관 및 이용자 모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은 한의원 포함 2.3%에 그쳤고 이용자 10명 중 3명만 서비스를 재이용했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의원급 의사가 직접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금년 7월 기준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5만982개소 중 시범사업 참여 기관은 전체 2.3%인 1171개소에 그쳤다. 한의원을 제외하면 참여율은 0.6%에 ..
    • 정신질환·마약중독 의사 면허취소 촉각…醫 “반대”
      서미화 의원, 복지부 자료 기반 법안 마련…의협 “자율징계 권한 강화” 요구 2024-09-22 20:02
      국회에서 정신질환, 마약류 중독 등을 가진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절차를 마련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료계가 의학적 판단 아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있는 의사가 의료행위를 지속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류 중독으로 인해 금년 1월 22일부터 치료보호를 받기 시작한 의사 A씨는 치료보호가 종료되는 7월 6일까지 총 44건의 의료행위를 했다.치매·조현병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도 의료행위를 하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알츠하이머 치매 의사 52명이 총 7만 3275건, 조현병 의사 49명이 총 11만826건의 의료행위를 했..
    • 인공지능(AI) 활용 ‘무릎뼈 탈구’ 예측‧진단법 제시
      연세사랑병원 연구팀, 서울아산병원 곽윤해 교수팀과 공동연구 진행 2024-09-22 16:39
    • “어린이 환자 보호자, 의약품 사용 교육 부족”
      양육자 150명 중 교육 경험자 19% 불과…부적절 투여 우려 2024-09-22 16:09
      어린이 환자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보호자 교육이 부족하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김경임 교수와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최경희 교수팀은 한국임상약학회지 최근호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연구팀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어린이 보호자와 약국을 방문한 10세 미만 어린이를 양육하는 보호자 150명을 대상으로 소아 의약품 사용 교육 여부를 조사했다.그 결과 관련 ‘교육 경험이 있다’고 답한 참여자는 전체 19.3%(29명)에 그쳤다. ‘어린이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 최우선 교육 대상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보호자’라고 답한 응답자가 82.7%(12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사(12%·18명), 어린이(4.7%·7명) 순이었다.이처럼 관련 교육이 부족한 상황에..
    • 대전성모병원, 화재 대비 ‘소방훈련’ 실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동부소방서와 함께 병원 내 화재 발생시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하 1층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대응팀, 지휘조직팀, 비상연락팀, 응급구조팀, 피난유도팀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위소방대 직원들은 조리실 복도 및 인근 부서,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을 적절하게 수행한 뒤 동부소방서와 임무 교대를 완료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매년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의 역할 분담 및 대처요령을 익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오퓨비즈, 유럽 진출 청신호”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자문委 긍정 의견” 2024-09-22 15:1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의약품청으로부터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TM(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품목 허가 긍정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승인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을 받게 되면 2~3개월 뒤 공식 품목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혈관내피 생성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2조원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총 8종의 바이오시..
    • 장상윤 수석 이어 조규홍 장관 “2026년 재검토 가능”
      “의료계 통일안 제시하면 정원 원점 재검토, 2025년 의대 조정 불가” 재천명 2024-09-22 14:25
      대통령실 사회수석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과대학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면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은 원점 재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단, 내년도인 2025년 증원된 의대 정원은 현재로써는 수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22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2025년도 입학정원은 이미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마감됐기 때문에 변경이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의료계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제로베이스에서 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정부는 2000명이라는 숫자를 발표했는데, 이게 비과학적이고 근거가 미약하다고 말하니 의료계에서 생각하는 과학적이고..
    • 병원계, 의료인력 연봉 공개법 추진 반발
      병협,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반대 의견 제출…“과도한 개입” 2024-09-22 14:16
    • 서울성모병원서 국내 첫 자연임신 다섯 쌍둥이 출산
      남자아이 3명‧여자아이 2명 순산…尹 대통령 “엄마아빠·의료진 감사” 2024-09-22 13:10
      자연 임신으로 생긴 다섯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 20일 낮 경기도 동두천 교육공무원 부부가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다섯 쌍둥이로, 국내에서 다섯 쌍둥이가 자연 임신으로 생겨 건강하게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지난 2021년 34년 만에 국내에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시 3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사가 생긴 것이다.산모는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 받았지만 정확한 배란을 유도하는 첫 치료 이후 바로 자연 임신됐다.다섯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걱정이 앞섰지만 다섯 생명을 모두 지키기로 결심했고, 부부는 멤버가 5명인 일본 캐..
    • HLB “간암신약 재심사 서류 美FDA 제출 완료”
      앞으로 한달 내 심사기간 정해 회사 통보 예정 2024-09-22 12:40
      HLB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은 “9월 20일(미국시간) 간암신약 허가를 위한 재심사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지난 5월 16일 FDA로부터 CRL(보완서신)을 수령한 뒤 약 4개월 만에 캄렐리주맙의 CMC(생산공정 및 품질관리)에 대한 보완업무가 완료, 다시 심사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앞서 FDA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심사 이후 캄렐리주맙의 CMC 부문에 대해 보완요청을 한 바 있다. 서류를 접수한 FDA는 앞으로 한달 내 심사기간을 정해 회사에 통보하게 된다. 미국 FDA 판단기준에 따라 Class 1일 경우 접수일로부터 2개월, Class 2일 경우 6개월 내 허가여부를..
    • 일본 작년 치매환자 실종신고 역대 최고 ‘2만여명’
      초고령 사회 그늘 ‘하루 54명꼴’…언론 “98.7%는 사흘 내 발견” 2024-09-22 10:26
      초고령 사회인 일본에서 지난해 실종 신고가 이뤄진 치매(인지증) 환자가 1만9000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21일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1년간 실종 신고를 접수한 치매 환자는 1만9039명으로, 집계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하루 평균 실종된 사람이 54명이 넘는 셈이다. 치매 실종자 중 1만8221명은 무사히 귀환했으며 3일 이내 발견한 경우가 98.7%를 차지했다.치매 노인 실종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가족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도 처음으로 만들어졌다.작년 8월 설립된 ‘이시다타미 인지증 실종자 가족 등 상호지원 모임’은 치매 노인 행방불명 때 대응 매뉴얼을 만들고 상..
    • 응급실 의사 70% “추석 12시간 이상 연속근무”
      전국의대교수協, 34개 수련병원 전문의 조사…52% “사직할 의향 있다” 2024-09-22 10:09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전국 34개 수련병원 응급실 의료진 중 약 70%가 12시간 이상 연속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벽까지 이어지는 연속근무에 체력적인 피로감 누적 등 업무 수행능력이 급감하며 환자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지난 9월 13일~20일까지 응급실에 근무한 34개 수련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89명을 대상으로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전공의 복귀 무산될 경우 사직 의향 전문의 55명(61.8%)우선 1주일간 근무시간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89명 중 28명(31.5%)이 48시간 이상 근무했다고 답했다. 이 중 9명(10.1%)은 64시간 이상 근무했으며, 104시간 이상 근무한 ..
    • 강남세브란스병원, 미얀마 소녀 ‘새로운 삶’ 선물
      뇌수막류로 평생 고통 받을 11세 이딴다초양 수술 후 건강히 돌아가 2024-09-21 17:25
      머리뼈 결손부를 통해 뇌막 및 뇌실질 조직이 탈출되는 ‘뇌수막류’로 평생을 고통받은 11세 미얀마 소녀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고 미소를 되찾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선천적 기형 중 하나인 뇌류를 앓던 미얀마 소녀 이딴다초양이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최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뇌수막류는 두개골 일부가 열려 그 틈으로 뇌 조직이나 수막 일부가 튀어나오는 기형이다.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장애가 발생하며 다른 두개골이나 안면 기형, 뇌 기형 등을 동반한다. 이딴다초양은 여섯 식구 중 막내로 이른 나이에 아버지와 소규모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미얀마 부족한 의료인프라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사단법인 멘토리..
    • 구속 전공의 면회 의협회장 “정부가 만든 피해자”
      임현택 “대통령 곁 간신들과 국민 숨지게 한 공무원들이 유치장 수감돼야” 비판 2024-09-21 15:11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시한 사직 전공의가 구속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가 만든 피해자”라고 비판했다.임현택 회장은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 씨를 면회한 뒤 취재진에게 “참담함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밝혔다.이어 “유치장에 있어야 할 자들은 대통령 곁 간신들, 그 명령에 따라 영혼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국민들을 길가에서 숨지게 한 공무원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사태가 하루빨리 끝나 의사들도 국민들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고 의사들이 오직 국민들 생명 살리는 걱정만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랄 뿐”이라고 호소했다.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번에 구속된 전공의나 블랙리스트에 올..
    • “다하(DA-HA), 파킨슨병 치료제 상용화 추진”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팀 “도파민 유사체 저독성 확인” 2024-09-21 07:12
    • 풀리지 않는 2025년…‘여야의정 협의체’ 표류
      대통령실, 의료계 요구 거부…교수단체, 일부 참여 목소리 있지만 ‘불참’ 확고 2024-09-21 07:02
      추석 연휴 응급의료 위기를 넘긴 정부가 ‘2025학년도 증원 재조정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면서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도 굳어지는 모양새다.의료계와 국회의 강력한 요구에도 요지부동인 정부 태도에 의료사태가 더욱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일부 협의체 참여 목소리 제기됐지만 대통령실 발표로 힘 잃어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지난 19일 저녁 각각 총회를 열고 협의체 참여에 대해 논의했으나 뾰족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들 단체를 포함한 8개 의료계 단체는 지난 13일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현시점에서 협의체 참여는 시기상조”라며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장기..
    • 충북대병원, 응급실 야간진료 ‘중단 검토’ 촉각
      전문의 5명 교대근무 장기화되면서 피로 누적…충청권 응급의료 비상 2024-09-21 06:48
      세종충남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에 이어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충북대병원까지 응급실 진료 제한을 검토하며 충청 지역 응급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오는 10월부터 주 1회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8시 성인 응급의료센터 진료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피로 누적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의료대란 이전에 전문의 6명을 비롯해 전공의 9명, 인턴 6명 등 의료진이 근무했으나, 현재 전문의만 5명이교대로 당직을 서고 있다.특히 지난달에 전문의 6명 중 2명이 휴직과 병가를 내면서 응급실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충북대병원이 응급의학과 대체 인력 충원에 나서는 한편, 정부도 군의관을 파견하고 있지만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 개원가 ‘곤혹’…수액‧비닐용기 등 폐의약품 ‘부담’
      처리업체, 병‧의원에 추가 비용 요구…의협 회원권익센터 민원 증가 2024-09-21 06:09
      폐기물처리업체들이 재활용품인 수액병이나 비닐용기 등 폐의약품 포장재 처리 시 병·의원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개원가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센터는 “최근 회원들로부터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처리 추가 비용 청구와 관련된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행지침에 따르면 기존에는 폐의약품 포장재는 고물상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수집 및 운반, 재활용이 가능했다. 폐의약품 포장재는 사업장 내 보관 및 선별해 처리도 가능했다. 그러나 지침이 바뀌면서 폐의약품 포장재는 고물상에서 수집 및 운반, 재활용을 할 수 없고 만약 하게 된다면 신고를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포장재를 사업 내 보관 및 선별도 불가능해졌다.&n..
    • 정신질환·마약중독 등 진단 의료인 ‘면허 취소’
      복지부, 의료법 하위법령 개정 추진…행정처분심의委 절차 제도화 2024-09-21 06:00
      정신질환, 마약류 중독, 치매 등으로 의심되는 의료인에 대해 전문의 진단서를 받아내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가 신설된다. 의무적으로 진단서를 내도록 규정하는 동시에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결격 사유가 인정되면 면허는 취소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신질환, 마약류 중독 의심 의료인에 대한 면허 관리 방안이 포함된 의료법 및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치매(질병코드 F00)나 조현병(F20)이 주상병(주된 병명)인 의사 40명이 올해 1∼7월 4만9678건의 진료했다.이들 중 18명은 주상병이 치매였고 22명은 조현병이었다. 이들은 각각 1만7669건과 3만2009건의 진료를 했다.의료법은..
    • 최근 5년 의약품 등 거짓·부당광고 ‘16만여건’ 적발
      식약처, 의약품 10만4243건·건기식 2만1278건·의료기기 2만54건 등 2024-09-21 05:50
      지난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온라인상 거짓·부당 광고가 16만 여건 이상 적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 대한 온라인 거짓·부당 광고 적발 현황’을 20일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총 16만104건의 거짓·부당 광고가 적발됐다.▲의약품 10만4243건 ▲건강기능식품 2만1278건 ▲의료기기 2만54건 ▲화장품 1만4529건 등이다. 적발된 사례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네이버, 쿠팡 등 오픈마켓에 사이트 차단 요청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또 최근 5년간 판매자가 특정되고 반복·상습 위반성이 인정된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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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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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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