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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서울대병원, 컴퓨터 기반 ‘암 유발 물질’ 예측
      김현욱·이상엽·고영일·윤홍석 교수팀, 새로운 대사물질 발견 가능성 제시 2024-03-20 13:05
      국내 연구진이 컴퓨터를 통해 24개 암종에 해당하는 1043명의 암 환자에 대한 대사모델 구축에 성공했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화학공학과 김현욱 교수·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이 서울대병원 고영일·윤홍석·정창욱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암 체세포 유전자 돌연변이와 연관된 새로운 대사물질 및 대사경로를 예측하는 컴퓨터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암 유발 대사물질(oncometabolite)의 발견과 이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들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팁소보(성분명 아이보시데닙)’ 및 약물 ‘아이드하이파(성분명 에나시데닙)’가 등이 그 예다.하지만 암 대사 연구와 새로운 암 유발 대사물질 발굴에..
    • 에스티팜, 2024 DCAT 참가…글로벌 경쟁력 선봬
      제2 올리고동 증설 계획‧RNA CDMO 역량 등 발표 2024-03-20 12:57
      에스티팜은 최근 미국 뉴욕 소재 ‘인터콘티넨탈 뉴욕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리는 2024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위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DCAT Week는 1890년 뉴욕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150년 전통의 제약바이오 분야 대표 행사로 이 기간 다양한 형태의 기업간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에스티팜은 DCAT 공식 이벤트인 ‘DCAT Member Company Announcement Forum’ 발표 회사로 선정돼 에스티팜이 추진하고 있는 제2 올리고동 증설 현황과 RNA 플랫폼 기술의 핵심 역량을 발표했다.특히 신설 생산동의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와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극 홍보, 신규 고객사 유치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킹..
    • “한국투자파트너스 지분 매도, 오버행 이슈 해소”
      에이비엘바이오 “한국투자파트너스 지분 5% 미만으로 감소” 2024-03-20 12:39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자사 주식 148만주를 장내 매도 및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함에 따라 오버행 이슈를 해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분 매도는 지난 13일부터 5영업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 지분은 380만4122주에서 232만4122주(5%)로 감소했다.오버행이란 주식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물량을 의미하며,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반대로 오버행 이슈가 해소될 경우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가가 상승한다.에이비엘바이오는 2대 주주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으로 인해 오버행 이슈..
    • 건대 충주병원 “정상진료”…임현택 “월급 나와요”
      건국대병원 소아과 의국 출신 소아청소년과 회장 비판 2024-03-20 12:32
      ‘무늬만 대학병원’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최근 ‘정상 진료’를 선언한 가운데 의료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대형병원 정상진료 선언을 했는데, 월급은 나오냐”고 비판했다.특히 그는 최근 건국대 충주병원 전공의가 사직했다가 복귀한 것을 두고 “미담 사례로 포장했다며”며 “제가 건국대병원 소아과 의국 출신”이라고 밝혔다.임현택 회장의 이번 비판은 그동안 건국대 충주병원이 간호사 성희롱 및 폭언 논란을 비롯 노조와 단체협약 갈등 등을 겪었던 것에 대한 반문의 성격으로 풀이된다.현재 노조 파업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합의점 없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문제는 건국대 충주병..
    • 급성기 퇴원‧재활기관 ‘연계 효과’ 분석 돌입
      심평원 “본 사업 전환 추진 등 정책 방향성 수립 참고” 2024-03-20 12:2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성기 환자 퇴원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 시범사업의 효과 분석에 돌입한다. 시범사업 전후 급성기-회복기 의료기관 연계율, 재활치료 변화 및 환자 기능회복, 지역사회 복귀율 등 시범사업 효과 등이 분석 대상이다. 20일 심평원은 ‘급성기 환자 퇴원지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효과평가 및 모형 개선 연구’ 제안요청서를 공개했다. 배정된 연구 예산은 8000만원이다.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본 사업 전환 추진 및 재활의료전달체계의 통합적ㆍ포괄적 모형 개발 등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참고 및 활용할 예정이다. 그간 급성기 병원 퇴원 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합리적 서비스 연계가 필요하지만 기관 선정 및 진료정보 공유가 분절돼 연계활동 활성화에 한계가 존재했다.&..
    • 수험생‧학부모 “의대 증원 취소” 소송 제기
      교수‧전공의 이어 세번째 법적대응…적격성‧처분성 인정여부 촉각 2024-03-20 12:10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의대 교수와 전공의들 소송 제기에 이은 세 번째다.법조계에 따르면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서울 지역 의대생 등 17명이 오늘(29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입학정원 증원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이들의 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윤석열 정부는 의대 증원 조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이 관련 보고서를 왜곡·조작했다”며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대한 현장실사는 없었고 ‘깡통실사’만 있었음이 폭로됐다”고 밝혔다.이어 “공정과 상식에 걸맞은 의대 증원분 배정은 없었고, 대구·경북 등 지방 특혜와 서울·수도권 역차별 배정만 발표됐다”면서 “수도권지..
    • 삼성, 차세대 바이오 기술 투자…미래 먹거리 발굴
      그룹 조성 펀드, ADC·유전자 치료제·약물 전달체 기업 등 투자 2024-03-20 12:02
      삼성이 바이오 분야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삼성벤처투자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운용 중인데, 2022년부터 다섯 차례 투자를 이어가며 신규 바이오·제약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ADC 시장 고성장세…관련 기업 3곳 투자지난 19일 삼성은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인 미국 브릭바이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브릭바이오는 변형 tRNA3를 활용해 인공 아미노산을 단백질의 특정 위치에 결합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인공 아미노산은 항체 구조 변경을 통해 특정 위치 아미노산..
    • 조규홍 장관 “정부 과업 의료개혁, 끝까지 완수”
      4대 과제 신속 이행 방안 등 논의…“대화의 장(場) 나와 달라” 촉구 2024-03-20 11:50
      대학별 의과대학 정원 배분 발표를 앞두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오전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는 중증·응급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신속하게 이행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전공의가 의료 현장을 비운지 한달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민 협조와 현장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덕분에 비상진료체계는 중증 및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날인 19일 기준 상급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전주(3.11~3.15) 일평균 입원환자수 대비 2.5%가량 증가했다. 전체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7215명이며 상..
    • 의협 주수호 홍보위원장 2차·박명하 4차 조사
      오늘 경찰 출석···“14만 의사,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불사” 2024-03-20 11:31
      “오늘부터 14만 의사들의 의지를 모아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나갈 것이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사진 左]은 20일 전공의들 사직을 부추긴 혐의로 2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청사에 들어서면서 취재진들에게 “김택우 비대위원장 등이 집회에서 회원들을 격려했다는 메시지를 근거로 의사 면허 정지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주 홍보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은 언론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라며 “제가 우리 의사들의 의지를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앞장서려고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정치권과 시민사회와의 연대도 고려하겠다”고..
    • 의정부을지대병원, 중환자의학과 신설·병상 확대
      “전문의료진 4명 영입, 중증환자 적극 치료 방침” 2024-03-20 11:2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북부 필수의료를 위해 중환자의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병상을 확대했다. 지역 내 중증 환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겠다는 취지다.의정부을지대병원(병원장 이승훈)은 “최근 중환자의학과를 신설하면서 의료진 4명을 영입하고 내과, 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앞으로 연천, 동두천 등 고령 인구가 많은 경기 북부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 지역 내 중증 환자를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병원은 중증·응급 환자 집중치료를 위해 성인중환자실 7병상, 뇌졸중 집중치료실 2병상을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의정부을지대병원 선현우 중환자의학과장은 “응급실이나 병동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전과 받아 상시..
    • 명지성모병원, 16년 연속 ‘우수검사실’ 인증
    • 동국대 의대 교수협 “사직 결의 동참”
      “전공의 불이익 현실화되면 의사 역할 내려놓을 것” 2024-03-20 11:08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교수 사직 행렬에 동참 의지를 피력했다.사직은 개인별 자발적 판단과 의지이지만, 그 책임은 의료를 파국으로 몰고 간 정부에 있다고 지목했다. 20일 동국대 의대 교수협은 “전공의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현실화하는 순간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다”며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역할, 환자 곁을 지켜온 의사 역할을 순차적으로 내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대 교수협은 이공계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폭력적 의대 정원을 전문가 집단과 고민하고 상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한 것을 핵심 문제라는 주장이다.현재는 의대증원이 논의가 아닌 필수의료문제의 해결, 지방 의료의 활성화가 우선이며, 필수의료 원가수가 회복, 의료전달체계 확립 후에 적절한 의사 수 산정이 필..
    • 전공의 대표 “오늘 의협·교수협 만남”
      박단 비대위원장 “병원 남은 전공의 3.1%”…증원 배분 발표 후 대응 모색 2024-03-20 10:49
      지난 2월 20일 의협 회관에서 열린 대전협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왼쪽)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가운데). 사진제공 연합뉴스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0일) 선배의사들과 회동한다.박 위원장은 지난 19일 밤 자신의 SNS에 “내일(20일) 서울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 선생님들을 만나려 한다”고 밝혔다.정부가 20일 오후 의대 증원 배분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전공의와 기성의사들이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의협 비대위는 지난 19일 “의대별 정원이 확정된다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 동시에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다리마저 끊어버리는 파국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박 위원장은 “1..
    • 약물유도 수면 상기도 내시경 AI ‘최고 등급’
      분당서울대병원 이재서 교수팀, 학습용 데이터 구축 국책사업 성료 2024-03-20 10:40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재서 교수팀이 ‘약물유도 수면 상기도 내시경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국책사업’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데이터는 의료 AI 연구자 등을 포함 누구나 접근 가능,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상기도 내시경 영상의 해석 편차를 줄이는 AI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약물유도 수면 상기도 내시경은 수면무호흡증이나 기타 상기도 폐쇄 부위 등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시술법이다. 직접 내시경으로 3차원적인 구조를 보는 것이기에 폐쇄 부위를 정확히 평가하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직접 본다는 점에서 검사자의 주관적인 판단도 개입된다. 이에 숙련되지 않은 ..
    • 美 엘비스, 대구 ‘뇌질환 치료 연구센터’ 건립
      실리콘밸리 본사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2024-03-20 10:33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뇌 질환 진단·치료 분야 벤처기업 엘비스(LVIS)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인공지능(AI) 기반 뇌 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짓는다.대구시는 지난 1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엘비스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했다.엘비스는 수성알파시티 내 870㎡ 부지에 175억원을 투자해 내년 하반기까지 AI 기반 뇌 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건립한다.회사 측은 이 시설을 이용해 뇌전증과 수면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엘비스는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대구 시내 종합병원과도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엘비스(LVIS)는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3년 뇌..
    • ‘암 진행단계 표기’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전이상태 정보추출 가능성과 국제 질병분류에서 표기 가능성’ 2024-03-20 09: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외래 암환자의 암 진행단계 및 전이상태 정보추출 가능성과 국제 질병분류에서의 표기 가능성’이란 제하 연구결과를 게재했다.암 진행단계와 전이상태는 치료에 꼭 필요한 정보인 만큼 진료차트에는 포함된다. 하지만 진료비 청구명세서에서는 표기가 명확하지 않아 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활용방안 연구가 필요했다.WHO가 2022년 공표한 국제질병분류(ICD-11)에는 폐암, 위암, 대장암 진행단계에 대한 일부 표기는 있었으나, 자세한 표기 확장코드는 대부분 부재했다.특히 전이상태를 구체적으로 표기하는 TNM 병기 표기법은 없었다. 연구팀은 2021년 7월 1일 이후부터 12월 말까지 내원한 암환자의 첫 번째 외래 방문 건 기준 15만1426명을 대상으로 폐..
    • 창원당당한방병원,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 강남베드로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강남베드로병원(원장 윤강준)이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 보급을 위해 4년마다 시행하는 평가 제도다.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항목별로 조사해 전 항목 기준 충족 시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강남베드로병원은 올해 평가에서 ▲안전보장활동 및 질 향상활동 ▲환자진료체계 ▲조직 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4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함에 따라 이번 4주기 평가에서는 기존 병원급 의료기관 기준 대비 더욱 철저한 인증 조사를 받았다.그 중에서도 QPS(Quality & Patient Safety, 질 향상 및 ..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티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 ‘협약’
      인증 지원·수출 확대 위한 MOU 체결 2024-03-20 07:58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유브이라인란드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인증 지원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 회원사를 위한 유럽 의료기기 규정과 의료기기 품질관리 시스템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 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해 유럽 CE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조합에 따르면 유럽 의료기기규정(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및 체외진단의료기기규정(IVDR, In Vitro Diagnostic Regulation)에 따라 유럽 인증을 준비하는 회원사가 인증 대응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 “리콜 의료기기업체, 현지실사 등 감독 강화”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 “필수의료기기 개념 정립·수출기업 규제 지원 추진” 2024-03-20 07:46
      인공호흡기 리콜 등 의료기기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규제당국이 제품들의 품질 관리 및 감독에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사진 中]은 19일 식약처 전문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필립스의 일부 개인용 인공호흡기에서 소프트웨어 오작동으로 인공호흡이 중단될 수 있어 영업자 회수에 나섰다. 개인용 인공호흡기 2602대, 범용 인공호흡기 20개가 대상이다. 앞서 필립스의 일부 영상 검사기기, 수면 무호흡기 등도 미국에서 리콜 대상이 됐다. 특히 영상 검사기기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 분류 중 가장 심각한 카테고리로 지정되기도 했다. 필립스뿐만 아니..
    • 복지부 “급증 불법의료광고, 행정처분·형사고발”
      김한숙 보건의료정책과장 “요청·대가성 확인시 위법, 불필요한 의료 유발” 2024-03-20 07:39
      협찬·비용지원 등으로 치료경험담을 활용한 의료광고, 허위 또는 불명확한 내용의 비급여 진료비 할인·면제 정보를 통한 의료광고 등 위법성이 큰 사례에 대해 정부가 엄정 대처한다. 보건복지부 김한숙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불법 의료광고 급증에 따라 의료광고 관리 방안 개선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제도개선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김 과장은 “불법의료광고는 소비자로 하여금 치료 효과를 오인케 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복지부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총 409건 중 위법성이 상당하거나 위법 정황이 매우 높은 사례가 366건으로 집계됐다.해당 36..
    • 경영 위기 상계백병원 교수들 ‘급여 반납’
    • 전공의 빈자리에 ‘예비역 군의관’…교수들 “황당”
      윤대통령, 상급종합병원 조기복귀 지시 관련 비판 일색…“그들도 떠날 것이다” 2024-03-20 07:09
      정부가 전공의 이탈로 발생한 진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의관 파견에 이은 조기 제대 추진을 두고 ‘하석상대(下石上臺)’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이 아닌 ‘언발에 오줌누기’와 같은 땜질식 처방으로는 작금의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특히 군의관 역시 젊은의사들로, 설령 정부가 제대를 앞당겨 준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소속 병원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보건복지부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 이후 “의료공백 위기 극복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전임의로 근무했던 군의관의 조기 복귀 허용을 위해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미 진료현장에 군의관 파견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복무 만료가 임박한 군의관 제대를 당겨 입대 전 근무했던 병원으로 복귀토록 한다는 복안이다.“年 임관 ..
    • 삼진제약·휴온스·국제약품 등 ‘2·3세 경영’ 본격화
      올해 주총 시즌 개막, 제약사 오너 자제들 ‘영향력’ 확대 2024-03-20 06:51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번 주총을 통해 경영권을 강화하는 제약사 오너 2·3세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온스와 국제약품은 오너 3세인 장남 경영권이 강화될 예정이며, 삼진제약과 국전약품은 경영전면에 나선 형과 언니에 이어 동생들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2세 경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제약사의 정기 주주총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번 주총에는 제약사 오너 2·3세들 사내이사 신규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돼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삼진제약은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조규형, 최지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삼진제약은 조의환, 최승주 회장이 공동 경영을 하고 있다.조의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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