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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차관 이어 장관도 ‘의새’ 발언
    • “간호사 업무 시범사업 보완지침 개정안 환영”
      대한임상병리사協 “심전도‧초음파‧채혈 등 수행가능 업무기준 삭제” 요청 2024-03-17 17:41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지침 개정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이광우 회장 등 집행부는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를 방문해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 의료자원정책과 오상윤 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이 같은 협회 입장을 전달했다. 협회는 면담에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 중 ‘심전도, 초음파, 채혈’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 관련 업무에 대한 ‘간호사 수행가능 업무기준 삭제’를 요청했다.임상병리사의 초음파 검사 업무에는 뇌혈류, 경동맥, 심장(임상병리사, 방사선사 가능)이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심전도, 초음파 등 행위는 의료기사 우선 배치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시범사업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주석 추가를 논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의사 집단행동 부적절”
      오늘 긴급 기자회견 통해 소속 전문의들 ‘전공의 사직 지지 선언’ 관련 입장 피력 2024-03-17 16:54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전공의 집단사직을 옹호하는 의료원 소속 의사들 행보에 대해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고 일침했다.아울러 진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은 물론 제자들을 지지하며 사직서 투쟁을 예고한 의과대학 교수들에 대해서는 “절망스럽다”고 토로했다.주영수 원장은 17일 국립중앙의료원(NMC) 연구동에서 ‘전문의협의회 성명문 발표에 대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는 지난 15일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의 전공의 투쟁 지지 선언에 따른 의료원의 공식 입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영수 원장은 국내 공공의료를 총괄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들 성명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이름으로 성명 발표, 전체 구성원들 공감대 형성 안된 것” 비판..
    • 항암치료 연기 ‘암(癌) 전이’…강제퇴원→사망 추측
      환자단체 “정부 피해센터 신고 사례 공개” 촉구…“의정 갈등 속 협상 도구 볼모” 2024-03-17 13:32
      의료계와 정부 간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의료 공백’이 심화, 치료가 급한 중증환자들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 정문 앞에서 ‘전공의 사직과 의대 교수 의료현장 이탈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정부가 지난달 19일부터 ‘의사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음에도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해 10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입원한 A씨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된 지난달 20일부터 병원의 퇴원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요양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다음날 새벽 사망했다.   B씨는 “9차에서 10차로 넘어가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입원 ..
    • “포스텍 연구중심의대·국립안동대 의대 신설”
      경북, 복지부‧교육부에 계획서 제출…스마트병원‧의과학융합연구센터 설립 2024-03-17 13:08
      경상북도가 포스텍(포항공대)에 연구중심의대를, 국립안동대에는 의대를 신설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대와 안동대 의대 신설 및 설립 계획서을 제출했다. 의대 정원 증원 과정에서 2026년부터 이들 신설 의대에 정원을 할당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대구를 제외한 경북 지역에는 동국대 경주 의대가 해마다 49명의 입학생을 뽑고 있다.경북도는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대를 설립하고 의과학전문대학원 형태의 8년 복합 학위과정(MD-PhD)을 도입해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고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포항에 스마트병원과 의과학 융합연구센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안동대에 국립의대를 설립하고 안동병원과 안동의료원이 협력해 지역 ..
    • 성대의대 교수들 “정부, 사태 해결 안하면 떠나겠다”
      교수협의회 비대委 호소…“더 이상 체력적 한계로 환자 돌보기 어려운 상황” 2024-03-17 12:51
      삼성서울병원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가 의료공백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의료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사태가 악화돼 파국에 이르게 된다면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교수들은 현장을 떠나 국민들을 위해 대의(大義)를 위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비대위는 “만약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 원인과 책임은 바로 현 정부에 있다”며 “정부의 일방적이고 비현실적인 의료정책 추진에 실망해 젊은의사들이 병원을 떠났고, 의대 학생들은 교실을 떠났다. 수술실도, 병실도 점점 비어간다”고 덧붙였다.전공의들 자리를 메우기 위해 많은 업무를 떠맡았..
    • 최대집 前 의협회장 “4월10일 목포 총선 출마”
    • 레고켐바이오→리가켐 사명 변경
      레고 상표권 소송 패소 영향…회사명 변경 영향 미미 2024-03-16 16:35
      레고켐바이오가 ‘리가켐바이오’로 사명을 바꾼다. 지난해 완구회사인 레고(LEGO)가 제기한 상표권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기존 사명으로 출시한 상용화된 없는 만큼, 사명 변경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전망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고켐바이오는 오는 29일 열리는 제1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결의한다.변경된 사명은 ‘리가켐(LigaChem)바이오사이언스’로, 약칭인 LCB는 유지할 예정이다.‘리가켐’은 ‘연합’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리가(Liga)’에서 유래했다. 레고켐바이오의 핵심역량인 Medicinal Chemistry와 Bioscience의 시너지로 ADC(항체 약물 결합체)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회사 측은..
    • “의대 교수 사직, 사태 해결 위한 고육지책”
      방재승 비대위원장 “이달 25일부터 자율적 제출, 政‧醫 한발씩 양보” 2024-03-16 11:20
      “교수들 사직은 대화의 장(場)을 만들기 위한 고육직책이다. 이번 사태를 빨리 끝내는 것만이 필수의료를 살리고, 국민들의 더 큰 피해를 줄이는 길이다.”방재승 전국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수들의 사직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전국 비대위는 지난 15일 오후 2차 온라인 총회를 열고 각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자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이 총회에는 20개 의대 비대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대별로 교수들 사직서 제출 의향에 대한 설문결과를 공유했다.16개 의대 교수들, 압도적 찬성으로 ‘사직서 제출’  설문조사 결과 16개 의대에서 압도적인 비율(73.5~98..
    • 젊은의사들, 尹 대통령 지지율 ‘71%→1%’ 급락
      국회의원 선거 지지 정당 판세 변화…민주당>개혁신당>국민의힘 順 2024-03-16 06:45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으로 최근 젊은의사들의 정부 지지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국민들 지지율이 40%대 초반까지 올라섰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의대생과 인턴 등 젊은의사들의 지지율은 2022년 대선과 2024년 총선 즉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발표한 전후로 71%에서 1%까지 곤두박질쳤다. 이는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젊은의사 1733명 대상 설문에서 나타났다. 해당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중간결과로,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전후로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다.  2022년 대선 당시 지지율을 살펴보면 의대생과 인턴을 포함한 젊은의사들의 71%(122..
    • 대학병원 경영난 확산…대출 등 ‘비상경영’ 선포
      서울대‧부산대병원 마이너스 통장 개설…연세‧경희, ‘경영위기’ 서신 2024-03-16 06:31
      전공의 사직 투쟁이 한 달 가까이 장기화 되면서 대형병원들이 휘청이고 있다.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각각 1000억원, 6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연세의료원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고, 경희의료원은 직원들에게 경영위기를 알리고 힘을 모아달라고 독려했다.이 밖에 다수 병원에서도 병동 통폐합을 시행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며 경영위기 극복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기존 500억원 규모였던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최근 2배인 1000억원으로 늘렸다.서울대병원은 최근 의료공백으로 예년보다 하루 10억원 이상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암 단기병동 등 일부 병동을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병..
    • 의료분쟁 제도 혁신 TF 발족…의사‧환자 부담 해소
      政,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후속 조치…“의사들 소신진료 보장” 2024-03-16 06:26
      정부가 의료분쟁에 따른 조정·감정제도 절차 간소화 등 제도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TF도 내주 중 발족, 상반기 의료분쟁 조정·중재 제도 혁신방안 발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의료개혁 4대 과제로 이 같은 내용의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성실히 진료하고도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 상황을 방지해 의사는 소신껏 진료하고 환자는 두텁게 보상한다는 취지다.소송에 대한 부담은 의료인이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앞서 정부는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초안을 공개했다.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소송 부담은 의료인의 필수의료 기피 원인 중 하나”라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소청과 지원율은 25.5..
    • 고대안암 6556억·구로 6439억·안산병원 4436억
      2024년 부속병원 예산 공개, 의료원 전체 1조7400억 예상 2024-03-16 06:17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척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진료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1조7400억원의 진료 매출을 예고했다.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체제에서 한층 탄력을 받은 성장세가 올해까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균등한 성장이 예고됐다.특히 지난 2022년 사상 처음 나란히 의료수입 5000억원 시대를 열었던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은 올해는 무난히 6000억원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려대학교의료원이 최근 공개한 ‘2024년도 부속병원 예산’ 자료에 따르면 의료원은 올해 1조7432억원의 의료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2023년 1조6005억원 예산 대비 1427억원 늘어난 수치로, 2018년 사상 첫 의료매출 1조원 돌파 이후 2조원 시대를 향한 ..
    • 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 “후배들 선택 지지”
      전문의協, 15일 성명문 통해 정부 비판···병원 측 당혹감 역력 2024-03-16 06:07
      국립중앙의료원(NMC) 전문의협의회는 15일 성명문을 내고 “사직한 전공의들의 판단을 존중하고 앞으로도 지지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의사들이 환자를 버리고 떠난다며 연일 호도하지만 근거가 부족한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정책에 의료계가 반대할 것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게 된 현 사태의 주동자는 명백히 정부”라며 “불통하는 정부에 무력감을 느끼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잃어버린 전공의들이 사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의 판단을 존중하고, 스승이자 동료이자 선배로서 전공의 편에 서서 지지를 보내겠다는 게 협의회 입장이다. 협의회는 “지금이라도 사직을 불사하면서까지 좌절하고 있는..
    • 20개 의과대학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전국 비대委, 15일 온라인 총회서 결정…“수리 전까지는 환자 최선 진료” 2024-03-16 05:51
      전국 2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3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앞서 다수 의대가 사직서 제출을 결의하고, 자체 설문에서도 압도적으로 사직서 제출 의향이 드러낸 가운데 앞으로 열흘 가까운 시일 내 정부가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전국 20개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방재승)는 15일 저녁 2차 온라인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총회에는 강원대·건국대·건양대·계명대·경상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부산대·서울대·아주대·연세대·울산대·원광대·이화여대·인제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양대가 참여했다.비대위 관계자는 “의대별로 전공의에 대한 사법적 조치와 의대생들의 유급 및 휴학 위기 시 사직서 제출 의향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으며, 이 중 16개 대학이 ..
    • 의료공백 장기화→병원 임상시험 연기 등 차질
    • 뇌혈관 의사들 “사태 종료까지 병원 지키겠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전공의‧의대생 복귀” 주문…“정부는 대화” 촉구 2024-03-15 19:55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뇌혈관 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병원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및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의사들 주장이 아무리 미래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지금 당장의 문제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의대생과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한창 공부해야 할 시점에 과거와 어른들 잘못 때문에 미래가 위험해진 것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다.정부를 향해선 “윤석열 정부는 이번 의료 정책으로 야기된 혼란에 일차적 책임을 지고 당사자와 협의와 합의를 통해 정책의 모든 부분을 상의할 수 있음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전공의협의회에는 “정부가 성실한 자세로 협의를 제안하면 책임감을 가지고 협의와 합의..
    • 암환자 직격탄 우려···암센터 이어 원자력병원도
      항암치료 등 연기 속출···공보의 파견 등 지원 배제돼 더 악화 가능성 2024-03-15 18:15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암 수술 지연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공공의료기관으로 암(癌) 전문병원인 한국원자력의학원도 전공의 부족 현상에 따른 어려움 겪고 있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국립암센터에서 난소암 수술이 연기된 사례가 발생한데 이어 최근 원자력병원도 전공의가 부족한 것이 알려지면서 공공의료 상황이 악화되는 모습이다.과학기술정통부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소재 원자력의학원을 방문, 현재 진료체계와 전공의 파업에 따른 영향 등을 점검했다.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을 비롯 주요 관계자들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만나 의료 인력 현황, 진료 시스템 등 상황을 공유했다. 원자력병원은 현재 비상진료 체제를 가동 중이다.원자력병원이 공개한 인력현황에 따르면 현재 2..
    • 尹대통령 “조건부 의대 신설”…목포‧순천 발끈
      민주당 김원이 의원 “지역 갈등 부추기나, 정치적 계산 중단” 촉구 2024-03-15 17:5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전남지역 의대 신설과 관련해 “대학을 정해주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야당 의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목포와 순천이 가까스로 공동 의대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이를 부정하고 또다시 지역 갈등을 야기한다는 지적이다.전남 목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정부는 전남권 의대신설 조건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4일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해 “민생토론회 주요 의제도 아니었고, 마지막 질의에 대한 짧은 답변”이었을 뿐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이어 “대통령이 조건을 달고 의대 신설을 언급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번 발언은 전남도와 목포대‧순천대가 함께 추진 중인 공동의대 설립을..
    • 종합병원 100곳 지정…의사 채용 ‘月 400만원’ 지원
      政, 상급종합병원 진료공백 극복 안간힘…응급실 과밀화 방지사업도 시행 2024-03-15 17:42
      정부가 상급종합병원과의 신속한 환자 전원 등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종합병원 100곳을 ‘진료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신규 의료진 채용 시에는 월 4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고 기존 인력에 대해서는 1인당 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회의 내용을 공개했다.정부는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진료공백 사태 극복을 위해 상급종합병에서 입원, 수술·처치, 방사선치료 등 예약환자를 진료협력병원으로 연계할 경우 별도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진료 회송 수가를 기존 100%에서 150% 인상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진료협력병원..
    • 서울대병원, 포트래이와 업무협약 체결
    •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바스젠바이오 업무협약
      자가면역질환 신규 약물 타깃 등 신약개발 협력 2024-03-15 17:04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은 3월 15일 동관2층 회의실에서 바스젠바이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 김태환 류마티스병원장, 최찬범 류마티스내과장, 권영창 류마티즘연구원 연구교수, 바스젠바이오 김호 대표이사, 김정은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에서 구축한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스젠바이오의 약물 효과 시뮬레이션 솔루션 DEEPCT(DEEP learning-based Clinical Trials)을 활용해 류마티스관절염 및 전신홍반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의 신규 약물 타깃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류마티즘연구원은 지난 2001년부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 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코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 교수 ‘사직 결정’ 4개 의대…강경 행렬 초읽기
      의대 단독 성명 26곳 증가…오늘 19개 의대 사직여부 촉각 2024-03-15 16:48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사법조치를 강행하고 의대생 유급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의대 교수들의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교수들은 개별 또는 의대별로 성명 발표, 삭발, 보직 사퇴에 그치지 않고 종단에 집단사직까지 예고하며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정부와 맞서기 시작했다.14일까지 서울대, 울산대, 대구가톨릭대,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의 교수들이 집단사직을 결의한 것을 비롯해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곳만 20곳을 넘겼다. 울산의대‧서울의대, 빅5 병원서 구체적 집단행동 촉발울산의대 교수들은 의대 중 처음으로 집단사직에 합의했다.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는 지난 7일 오후 긴급총회를 열고 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 강릉아산병원 소속 교수 2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결정했다.비대위는 “울산의..
    • “다파론-시타-실다파 패밀리, 당뇨 병용요법 리딩”
      한미약품, 대한비만학회 런천 심포지엄 진행 2024-03-15 16:22
      한미약품은 최근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 당뇨병 치료 복합신약의 임상적 이점을 의료진들에게 알렸다.한미약품은 “그랜드워커힐 호텔서 열린 ‘제59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2형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신현호 아산충무병원 심장내과 과장이 좌장을 맡았고,  홍준화 을지의대 내분비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기반의 ‘다파론패밀리’와 SGLT2i(다파글리플로진)+DPP-4i(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 ‘실다파패밀리’ 등 당뇨병 치료제 우수성을 전했다.이날 홍준화 교수는 비만과 당뇨병의 높은 상관성을 설명하며 SGLT2 억제제 역할과 임상적 근거에 입각한 SGLT2 억제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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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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