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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연구, 기술 중심→보건의료체계로
      NECA, 이달 20일 개원 15周 연례학술대회 개최 2024-03-15 09:55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이 오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보건의료연구, 기술 중심에서 보건의료체계로’를 주제로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한다.NECA는 매년 보건의료 현안과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NECA 개원 15주년을 맞아 의료기술평가 전문 연구기관을 넘어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싱크탱크로서 NECA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각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례학술회의는 ‘보건의료 혁신 과제와 NECA의 역할’(고려대 양성일 교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첫 번째 세션은 기조연설의 연장선에서 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속가능한 ..
    • 에버엑스, 근골격계 분석 솔루션 식약처 허가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자사 근골격계 인공지능(AI) 동작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 ‘모라 뷰(MORA Vu)’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모라 뷰는 5개 척추를 포함한 24개 관절포인트 추출이 가능하며, 의학적 근거에 기반해 정확도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AI 기반 자세추정 모델 ‘그리핀(Griffin)’을 적용한 근골격계 AI 동작분석 의료기기로 50만 건의 근골격계 운동 동작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학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이 점검하는 항목을 높은 정확도로 구현했다.회사에 따르면 모라 뷰는 기존 병원에서 도입돼 사용되던 동작분석 기기 대비 편의성 및 경제성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에버엑스는 근골격계에 특화..
    • 한국의학바이오기자協 ‘디지털 치료제 포럼’ 성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이달 14일 ‘현재와 미래’ 주제 진행 2024-03-15 09:45
    • “10년 안에 치매·간질 등 5대 뇌(腦) 질환 정복”
      이진형 미국 스탠포드 교수 “집에서 ‘뇌 건강’ 관리할 날 올 것” 2024-03-15 09:42
    • 러시아 의료진, 자생한방병원 방문 견학
      한의학·협진 시스템 견학···추나요법 등 직접 체험 2024-03-15 09:29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 14일 러시아 의료진 방문단이 한의학과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러시아 유수 의료기관 대표자 및 의료진 10여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러시아 12개 도시에 21개 의료기관을 보유한 포민 클리닉의 설립자, 볼고그라드 클리닉 대표원장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방문단은 자생한방병원 진료실 및 검사실, 국제진료센터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한의통합치료의 원리, 환자 사례, 학술 성과, 치료 철학 등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견학이 진행되는 동안 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나간 방문단은 병원 운영과 인프라 구축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 방문단 중 일부는 추나요법을 비롯한 ..
    • 코드블라썸-케어링, 돌봄시장 진출 협약
      병원 간병 서비스 스타트업 코드블라썸(대표 김민식)이 케어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사는 이 협약으로 사업 협력과 교류, 마케팅·홍보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코드블라썸은 서울권 주요 종합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간병인 공급·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세사업자 위주인 돌봄 시장에서 간병 전문성과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케어링은 방문요양을 비롯해 주야간보호센터, 차량목욕, 복지용구 등 장기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이다. 현재 직영 주간보호센터 14곳을 운영하며 1만여 명이 넘는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코드블라썸 김민식 대표는 “병원 간병이 필요한 환자의 80% 이상은 노인”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등급 서비스..
    • 고려제약, 컨설팅회사 PKL바이오 파산 지분 ‘청산’
      2019년 투자 바이오 R&D 기획·컨설팅 사업 영위···지분 22.22% 처분 2024-03-15 06:35
      고려제약이 지분 투자에 나섰던 바이오 회사 PKL바이오 파산으로 지분 전량을 청산했다. 수 년째 실적 감소로 파산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지분도 전량 청산하게 됐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제약(대표 박상훈)은 바이오 분야 R&D 기획과 컨설팅 전문 기업  PKL바이오에 대한 지분 22% 전량을 처분하고 현재 청산 작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PKL바이오는 의약·바이오 연구개발(R&D), 컨설팅 전문 회사로다. 당초 아이에스디오바이오로 영업해 오다가 2019년 3월 고려제약이 투자키로 결정하면서 사명을 PKL바이오로 변경했다.고려제약은 2019년 PKL바이오에 3억원을 투자해 지분 12.5%를 확보했다. 같은 해 기술투자를 목적으로 추가 투자해 22.22%까지 지분을 끌어올렸다. 총 투..
    • 병원 떠난 전공의…‘사직 or 파업’ 해석 크게 갈린다
      임무영 변호사 “정부, 파업 매뉴얼로 사직 대응하다가 스텝 꼬여” 2024-03-15 06:25
      이민 대한변호사협회 위원(왼쪽)과 임무영 변호사가 14일 국회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공의 사직서 투쟁에 대한 정부의 행정처분이 여러 법리적 측면에서 쟁점화되고 있다.법조계에서는 전공의들 사직을 그대로 ‘사직’으로 볼지, 아니면 ‘파업’으로 볼지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렸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 ‘의료대란 관련 법적쟁점,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를 주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임무영 임무영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김소윤 한국의료법학회 회장, 이민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법무법인 헤아림 변호사)이 패널로 참석해 전공의 사직 당위성, 업무방해죄 적용 여부, 사직 효력 시점과 정부 업무개시명령 정당성 및 직권남용 ..
    • 대학병원 퇴직 교수, 정자 바꿔치기 의혹 후 ‘잠적’
      시험관 시술 후 26년만에 ‘친부(親父) 불일치’ 확인 파문 확산 2024-03-15 06:11
      서울 소재 대학병원 산부인과 퇴직 교수가 시험관 시술에 다른 사람의 정자를 사용한 사실이 발각돼 잠적한 사실이 공개됐다.지난 1996년 한 대학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행한 한 부부는 시술 26년이 지난 후에야 그동안 키운 아들의 친부 불일치 결과를 알게 됐다.하지만 시술 이후 A교수는 이들 부부와 25년 가까이 연락하며 지내다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자, 그 직후 돌연 잠적했다고 알려졌다.담당 교수 교체 후 사건 전말 드러나 모 매체 보도에 따르면 부부의 시술을 진행한 A교수는 2018년 정년 퇴임 후 대학병원을 떠났다.이후 담당 교수가 바뀌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새 담당 교수와  간호사는 부모 모두 B형인 경우 아들이 A형일 수 없다는 사실을 부부에게 고백했다..
    • 전공의 대신 ‘전문의’…대학병원 ‘환골탈태’ 가능한가
      政 “의료진 기형적 구조 개혁” 천명…병원들 “이상과 현실 괴리감 크다” 2024-03-15 05:58
      전공의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병원을 전문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기형적 구조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다.특히 컨트롤타워 부재에 빠진 의료계가 연일 쏟아지는 정책 변화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정부의 ‘전문의 중심 병원’은 국회의원 총선거에도 등장했다.하지만 정작 병원들은 “현실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민단체 ”대학병원 필수진료과 전문의 고용 의무화“ 촉구무상의료운동본부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병원의 필수진료과 전문의 고용 의무화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대학병원들이 전문의를 충분히 고용토록 의무화해야 한다”며 “병원에 인력 고용을 강제..
    • 악성 루머로 주가 요동 몸살 ‘HLB·셀리버리’
      신약 승인 관련 급락했다가 회복·주주연대와 극한 갈등 재연 2024-03-15 05:39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다. HLB는 루머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다가 회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리고 있으며 셀리버리는 루머 발생 근원으로 주주연대를 꼽고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7% 상승한 10만2500원에 마감했다. HLB는 전날 “간암신약 ‘리보세라닙’의 FAD 승인에 불확실성이 생겼다”, “승인이 어렵다”는 악성 루머가 퍼지며 주가가 급락했다.장 중 한 때 전 거래일 대비 15.7% 하락한 8만4300원까지 주가가 떨어졌으며, 시가총액은 2조 원이 줄어든 11조 원이 됐다.또 루머가 퍼지기 시작한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515만주가 거래되기도 했다.이에 HLB는 긴급..
    • 尹 대통령, ‘조건부’ 시사…전남권 국립의대 급물살
      김영록 지사 의대 신설 요청에 “대학 정해주면 정부 차원서 추진” 답변 2024-03-15 05:28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권 현안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긍정적 입장을 밝혀 사업 추진 기대감이 고조된다. 윤 대통령은 1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제20차 민생토론회에서 ‘전남에 국립 의대가 절실하다’는 김영록 지사의 공식 제안에 대해 “대학을 정해주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토론회서 “교육과 의료 분야와 관련해 정부가 최근 밝힌 강소전문병원 중심 의료체계 개편에 적극 찬성하며 전남에 국립 의대가 있어야 완결될 수 있다”고 국립 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에 도민 75%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방자치단체도 적극 뒷받침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전남도 숙원 사업 여야 초월앞서 전남도는 30년 ..
    • 키메스 개막…의료 대란 불구 첫날 정상 진행
      부대행사·수출 상담회 등 국내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 면모 2024-03-15 05:15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나흘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올해는 개막을 앞두고 시작된 ‘의료 대란’으로 행사 흥행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개막 전부터 몰리는 참관객들이 이를 일축한 모습이었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체외진단 대신 인공지능(AI)·의료정보 등 ‘디지털’ 대세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용품 등 3만5000점을 선보인다.특히 과거 코로나19로 대세를 이루..
    • “대장암 진단 혈액 검사법 정확도 83%”
    • 의대교수協 “고등교육법 위반” vs 정부 “소송 각하”
      양측, 첫 심문서 당위성 주장 등 팽팽…원고 자격 ‘적격성여부’ 쟁점 예고 2024-03-14 19:26
      전국 33개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의료계와 정부와 강하게 대치하는 모습이다. 의대 교수들은 “고등교육법 위반”이라며 의대 증원 정책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정부는 “원고 자격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소송을 각하해야 한다”고 맞섰다.이에 원고 적격성 등을 둘러싸고 향후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대표들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사건의 첫 심문을 진행했다. 앞서 협의회는 이달 5일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 처분 및 후속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원고 측 대리인 이..
    • 공보의 차출 지방의료 공백…파견 병원 실효성 회의적
      정부, 서울 등 수도권 대형병원 지원 대책 실시…비판적 여론 대두 2024-03-14 18:57
      공보의 차출을 두고 지방의료 공백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수 감지된다. 공보의를 차출해 서울 및 수도권 대형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울 시 의료 소외지역에는 새로운 새로운 의료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3월 11일부터 4주간 군의관 20명, 공보의 138명 등 총 158명이 빅5 병원 및 지역 거점 국립대 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20개 의료기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파견되는 군의관 및 공보의들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충북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인하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등에 배치된다.군의관 및 공보의 파견 두고 잡음일각에서는 파..
    • 서울의대 김윤 교수 “아들 가짜뉴스, 음해 심각”
      경기도의사회 의혹 제기 반박…“문과 출신 미국서 회사 재직·병장 제대” 2024-03-14 18:45
      의대 증원 이슈로 의료계와 각을 세우고 있는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자신과 가족들을 향해 의료계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당과 해당 사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면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4일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김윤 교수는 최근 경기도의사회가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로, 개인에 대한 음해가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김윤 교수 아들의 서울대 의대 편입 및 병역 기피, 미국 의사 생활 의혹과 김 교수의 정부기관 연구용역비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각종 도덕성 특혜 의혹에 대해 민주당과 김윤은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 검증하고 해명할 것을..
    • 서울시간호사회 “2024년, 간호법 제정 원년”
      “환자 안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고 전문성과 서비스 질(質) 제고 가능” 2024-03-14 18:28
      서울시간호사회가 간호돌봄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을 실현할 수 있는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시간호사회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임원을 비롯해 25개구 간호사회장,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간호와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우리는 법적 테두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은 우리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과 환자 안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간호법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의 전문화된 업무와 특성을 반영하고, 간호 서비스 질을 높여 국민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며 “간호법은 비록 지난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대..
    • 사직 결의 울산의대 교수들에 서신 오연천 총장
    • 삼성서울병원 등 성대의대 교수들 ‘비대委’ 출범
      학생·전공의 제재 방지 등 타 의과대학 협력 강화…“중증 최선, 응급 피해 최소화” 2024-03-14 17:19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직후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이어 또 하나의 빅5병원 교수협 비대위가 결성된 것이다. 성대의대 교수협은 “지난 13일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및 기초의학교실에서 5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금주 비대위 출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수 회의에서는 학생, 전공의, 3개 병원 진료 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사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교수회의에서는 ▲학생 휴학과 전공의 사직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 경주 ▲학생, 전공의와 소통 강화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결정, 비대위원 및 위원장 선출 예정 ▲교수 사직 포함 ..
    • “의대생 연쇄 유급 막아라” 긴박한 교육부
      이주호 장관, 전북대 이어 오늘 가천대 간담회…“의학교육 여건 개선” 약속 2024-03-14 17:09
      교육부가 의대생 집단 휴학계 제출 및 수리 확산 분위기에 따른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다.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 휴학은 불허한다는 입장이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휴학계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는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40개 의대에서 제출된 유효한 휴학 신청 건수는 511건으로 집계돼 휴학계 제출 의대생이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1일 의대협에 대화를 요청했지만, 답신 시한으로 예고한 13일까지 회신을 받지 못해 양측 논의는 무산됐다. 특히 한림대 의대를 비롯해 일부 의대에서는 학생들 유급이 임박해 상황은 더욱 긴박하고 돌아가..
    • 인천세종병원, 개원 7주년 기념 후원 행사
      바자회·특별작가 초청 전시회 등 수익금 전액 치료비 기부 2024-03-14 16:48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심장병 환우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후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병원은 자문위원회(회장 김기동) 주최로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3일의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바자회에서는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임직원, 양 병원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기업, 주민 등이 십시일반 모은 생활가전과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물품이 거래될 예정이다.인천세종병원은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병원 지하 1층 갤러리란에서 ‘3인 3색 특별작가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초청 작가는 최병국 화백(동양화), 최의열 화백(서양화), 장현근 사진작가 등 총 3명이다. 작품은 전시는 물론 판매도 이뤄진다...
    •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유럽 MDR·CER 협력
      가천대 AI간호과학연구소·케이바이오솔루션과 MOU 2024-03-14 16:0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의료기기융합센터는 최근 가천대학교 AI간호과학연구소, 케이바이오솔루션과 의료기기 유럽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의료기기 규정) CER(Clinical Evaluation Report, 임상평가 보고서) 분야 업무협약을 가천대 길병원 본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선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MDR CER 작성 교육 및 임상실증, 의료기기 공동개발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주기 컨설팅 과정 중 임상평가 보고서 작성 관련,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됐다. 김선태 의료기기융합센터 센터장..
    • 경찰, ‘파견 공보의 리스트’ 유출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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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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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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