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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의대 재진입” 작년 의대 중도포기 201명
    •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윤을식 회장 연임
    • 비만·당뇨 치료 펩타이드 경구제 개발 ‘국책과제’ 선정
      휴온스, 5년간 사업비 81억원 투입…정부 지원금 63억원 2024-09-09 10:58
      휴온스가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로 정부 R&D 과제에 선정됐다.휴온스는 중앙연구센터에서 개발하는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패키지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휴온스는 경구용 신소재 기반 펩타이드 완제의약품 생산기술 개발 과제를 주관하여 수행하며, 중앙대학교, 국민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흡수촉진제 개발, 제형화 기술 확보 및 생산공정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과제는 ‘복약 편의성 증진 및 생체이용률이 향상된 경구용 펩타이드 완제의약품 생산공정자립화 기술확보’를 목표로 최대 2028년 말까지 진행된다. 5년간(1단계 3년+2단계 2년) 연구 사업비 규모는 81억3000만 원이며 ..
    • 한동훈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대승적 참여”
      오늘 최고위원회의서 부탁…“전공의 소환 등 정부 사법 대응 신중” 당부 2024-09-09 10:3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의대 증원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신이 제안한 여야의정협의체와 관련해 “의료계의 대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대표는 “야당까지 포함된 협의체이므로 의료계 입장에서 충분한 발언과 논의가 보장된 구조”라고 말했다.이어 “현재 여야 간에 4자의 참여 숫자 등을 비롯한 구성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복잡한 문제가 아닌 만큼 서로 좋은 결론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해결을 위한 중재와 협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로 대화의 전제 조건을 걸거나 의제를 제한해 참여가 막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여당은 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2026년 의대 증원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
    • 강릉아산병원, 이달 12일 ‘심장의 날’ 건강강좌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오는 12일 오후 1시 강릉아산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의료진이 심장질환에 대한 치료와 예방법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박한빛 강릉아산병원 심혈관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혈압 치료와 예방(심장내과 정상식 교수) △고지혈증 치료와 예방(심장내과 이기환 교수) △심근경색증 치료와 예방(박한빛 심혈관센터장) △심부전 치료와 예방(심장내과 우영민 교수) △심장이 튼튼해지는 영양관리(안해선 영양사) △질의응답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별도 사전 신청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혈압..
    • 심평원, 2025년도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추진
      “적정성 평가 결과 활용도 높이고 임상 발전 도모 차원” 2024-09-09 10: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평가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의료전문가와 협력해 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적정성 평가결과 활용도를 높이고 임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심평원은 최근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2025년 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모 평가항목 또는 주제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가능한 사람으로 9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심평원 공공데이터는 적정성 평가자료,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 의료기관 현황자료 등이 포함되며 공모 주제는 적정성 평가 효과 분석 및 국민건강에 기여 가능한 자유 연구다.2025년 공모 평가항목은 ▲고혈압ㆍ당뇨병 ▲관상동맥우회술 ▲급성기뇌..
    • 세브란스 노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완전 폐기”
      “수천억원대 적자 우려에 투자 강행은 납득 어려워” 2024-09-09 09:25
      연세의료원이 오는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이 노동조합 반발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복병을 만났다.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계획 완전 폐기’를 주장했다. 이들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경영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투자를 강행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노동조합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계획은 처음부터 무리였다. 특히 수천억원대 적자를 우려하면서 투자 계획을 유지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교직원을 희생양으로 삼아 병원을 개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송도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026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연세대 국제캠퍼스 약 8만5800㎡(2만595..
    • NMC,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 성료
      의료분야 판례 학습·공중보건위기 상황 공공병원 현주소 등 진단 2024-09-09 07:4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최근 양일 간 전국 공공의료기관 진료부장, 진료과장 등 진료부 보직자를 대상으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 진료부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상현장관리자로서 의료분야 최신 판례를 학습하고 타 의료기관 우수사례를 습득해 조직관리 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공공병원의 고군분투와 현주소 ▲판례로 알아보는 의료분쟁 경향과 효율적인 대처방안 ▲보건의료체계 혼란 속 공공병원의 역할 ▲공공의료기관 벤치마킹 ▲리더의 품격 : 리더의 언어로 직원과 소통하기 ▲공공보건의료인력 인력정책 지원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벤치마킹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필수의료 네트워..
    • “과학적 의대증원 근거 제시 책임, 尹 정부에 있어”
      박형욱 단국대의대 교수, 대한외과의사회 추계학회서 정부 비판 2024-09-09 07:35
      “필수의료 파탄은 ‘정부 실패’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고 의대증원 근거 제시 책임도 정부가 제시해야 한다. 수가는 정부가 결정하고 의대증원도 정부가 결정했는데 필수의료 파탄이 왜 시장 실패인가.”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대한의학회 부회장)는 대한외과의사회가 8일 개최한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 ‘전공의와 의대생 미래를 생각하는 의료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정부 추진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이 오히려 필수의료를 죽이고 있다“이날 추계학술대회 전공의 정책 관련 특별세션에서는 의대 증원 정책을 비롯해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이 필수의료를 죽이고 있다는 전문가들 비판이 쏟아졌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는 “정부는 2000명 증원의 과학적 ..
    • 1·2·3차 의료기관 경계 넘는 ‘공유형 진료’ 활성화
      의료개혁특위 인력전문委, 의사 인력난 해소 ‘개방병원 개선안’ 논의 2024-09-09 05:53
      의사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진이 의료기관 간 경계를 넘어 여러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공유형 진료’가 활성화될 전망이다.정부는 6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한된 인력으로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 운영 시스템 혁신을 위한 후속 과제들이 검토됐다.참석자들은 해당 논의의 첫 시작으로 ‘공유형 진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는 의사 인력난 해소 조치다. 이동 진료를 하는 ‘공유형 진료체계’는 분만·신생아집중치료실이 있는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의원이 협업을 하거나 지역 공백 발생시 상급종합병원 전문의가 주기적으로 파견을 나가는 형태다.참석 위원들은 의사인력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
    • 대웅 ‘AI의료’ 새 패러다임···‘제약 지형’ 대전환 촉각
      연속혈당측정기·심전도기·실명 진단기기 등 접목 확대···신약 결합 ‘시너지’ 주목 2024-09-09 05:42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통한 전통 제약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엔블로·펙수클루 등 그동안 개발한 국산신약 점유율 확대와 함께 진단 영역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제약사 중 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진단 분야에도 영향력을 확대 적용해 투자와 수익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과 진단을 아우르는 새로운 방식이 기존 전통 제약사들 사업 방식 등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며 궁극적으로 대웅제약 미래 전략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업계 관심이 높아진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이 인공지능(AI) ..
    • 빅5 1·2위 서울성모·아산…상급종병 1위 동산병원
      심평원 환자경험평가 분석, 부산백·경희대·인하대·건국대병원 10위권 2024-09-09 05:27
      환자경험 적정성 평가에서 빅5 병원 중 1위는 서울성모병원(평균점수 기준)이 차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전체 7위를 차지해 빅5병원 중 2번째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외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기타 빅 5병원은 전체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순위를 확대하면 계명대 동산병원(94.28점)이 1위를 차지했고 서울성모병원(93.11점) 2위, 부산백병원(92.11점)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 경희대대병원(91.24점) ▲5위 인하대병원(91.12점) ▲6위 건국대병원(90.08점) ▲7위 서울아산병원(89.92점) ▲8위 순천향대 부천병원(89.84점) ▲9위 삼성창원병원 (89.53점) ▲10위 건양대병원(89.33점) ..
    • 복귀 군의관 ‘징계 검토’ 논란…醫 “신뢰 붕괴”
      복지부 “응급실 파견 근무 거부 사안 국방부와 협의”…반발 커지자 번복 2024-09-09 05:16
      보건복지부가 8일 응급실 파견 근무를 거부하고 부대복귀 요청한 군의관에 대해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번복해 파장이 일고 있다.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참여 전 신뢰회복을 강조했던 의료계는 “정부가 또 다시 협박을 시작했다”며 울분을 토했다.복지부는 8일 “군의관을 다른 병원으로 보내더라도 비슷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지속해서 교육과 설득을 하겠다”면서 “군인 근문지 명령 위반에 따른 징계 조치 등을 국방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파견 군의관의 근무지 명령 위반 징계 조치와 관련해 복지부의 요청을 받은 바 없으며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혼선을 빚었다.국방부는 이어 “해당 군의관들은 부대복귀 없이 파견 병원 내에서 부서 조정과 타 병원 파견 ..
    • 대화제약 “안전성 높고 부작용 적은 필러 공급 10년”
      아말리안 ‘론칭 10주년 심포지엄’ 개최···김은석 대표 “의료진 만족 최우선” 2024-09-09 05:10
      10주년을 맞은 대화제약 ‘아말리안’이 안전성과 효과를 기반으로 더 큰 성장을 모색한다.대화제약은 지난 7일 필러 아말리안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아 용산 드래곤시티 서울 호텔에서 ‘아말리안, 10년의 가치를 채우다’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화제약의 필러 제품 아말리안이 국내 론칭 10주년을 축하하고 국내 주요 병원 의료진들에게 아말리안 필러의 장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말리안 제품을 개발한 독일 S&V 테크놀로지 대표 최수환 박사 강연, 그리고 장효승 피어봄의원 원장, 최한뫼 바이미성형외과 원장 등 강연도 진행됐다.김은석 대화제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초창기 초라했던 모습에서 10년동안 성장 시켜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30년까지도 함께 ..
    • 유럽보다 높고 북미 살짝 못미치는 척추신경외과학회
      조정기 회장 “척추수술 국민 오해 아쉽고 필요 환자에겐 필수적이고 탁월” 2024-09-09 05:02
      “척추 수술 오해는 정확한 정보 부족과 일부 병원의 부적절한 치료에서 비롯된다. 한국은 척추 내시경 수술 보편화로 선도적인 위치에 있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도 국민 시선에선 필요성에 의심을 받는 상황이다.”지난 6일 조정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KSNS) 회장은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호텔에서 NSC 2024(Neuro Spine Congress 2024)의 성과와 발전 상황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NSC 2024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주최로 열린 국제학회로 올해는 155개 논문 초록이 접수됐고, 16개국 척추분야 전문 의료진 500여명, 48명의 연자가 참여했다.조정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은 “한국은 척추 내시경 수술 등의 보편화로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며 “국제적 위상을 ..
    • 시도지사들 “의료계, 유연하게 정부와 대화 나서달라”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심각, 지방대 중심 의대증원 필요” 2024-09-08 20:25
    • “환자가 응급실 갈때 경증인지 중증인지 어떻게 아냐”
    • 안철수 “2025년 증원 유예가 의료붕괴 막는 방법”
      “2026년 정원 논의는 대안(代案) 안된다고 60번 말했다” 주장 2024-09-08 19:4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26년도 의대 정원 논의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의한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에 대해서도 비판했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2026년도 의대 정원 논의는 대안(代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의대증원 1년 유예와 공론화위원회 구성, 대한민국 의료체계 붕괴 막는 유일한 방법“안 의원은 “의대증원 1년 유예와 공론화 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붕괴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올해 2월 2000명을 더 증원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증원 관련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2026년 증원 규모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
    • 동성제약, 지사제 정로환 생산실적 ‘반토막’
      올 회사 반기 영업손실 ‘19억원’ 기록···단기차입금 확대 재무상태 악화 2024-09-08 18:26
      동성제약이 주요 의약품 부진 등으로 적자 전환했다. 적자에 단기차입금까지 확대되면서 재무상태가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따르면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상반기 매출액 444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12억원 등으로 수익성이 다시 나빠지는 모양새다.동성제약은 지난 2018년 이후 내리 적자를 기록하다가 지난해 처음 영업이익 흑자전환 했는데, 1년도 안돼 올해 반기 기준 적자로 전환되면서 부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급여, 수수료 등 판관비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단기차입금 확대 등 이자비용, 법인세 확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주요 제품 매출, 생산실적도 크게 줄었다.동성제약은 단기차입금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231억원에서 최근..
    • 포항성모병원, 표면유도 방사선치료 2000례
      올 2월 암센터 개소 후 성과···“치료 정확성·환자 만족도 높여” 2024-09-08 18:19
      올해 2월 암센터를 개소한 포항성모병원은 표면유도 방사선치료를 2000례 이상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병원에 따르면 표면유도 방사선치료는 올해 초 신의료평가위원회로부터 인정된 신의료기술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속속 도입되고 있다. 이곳 병원은 스웨덴 C-rad사의 Catalyst+HD 표면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포항성모병원은 “의료공백 사태가 지속되며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장현수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은 “방사선치료는 장기간 매일 치료해야하므로 매번 환자 자세를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잉크칠 없이도 편안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
    • 2026년 ‘당연’ 2025년 의대 증원도 ‘재논의’
      醫, 의정협의 파기 사례 들며 ‘협의체’ 불신…與·野·政 ‘선(先) 협의 추진’ 주목 2024-09-08 18:18
      모처럼 뜻이 맞은 정부와 여야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구성에 들떠있는 것과 달리 의료계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정부와 국회 모두 협의체에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재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의료계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검토를 논의하겠다는 정부‧국회의 약속 없이는 협의체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대란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의료계 제안을 정부와 국회가 어떤 방식으로 협의, 조정할지 향후 추이가 초미의 관심사다.의료계 “2025년 의대 증원 재논의 전제한 협의체이어야만 참여”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7일 저녁 자신의 SNS에 “2025년 의대 정원 재논의가 불가한 이유와 근거는 도대체 무언인가”라며 “..
    • 닥터나우, 약국 의약품 확인 가능 ‘제휴 플랫폼’ 출시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 정진웅)가 ‘나우약국(NOW)’ 플랜을 새롭게 출시했다.닥터나우는 “나우약국은 고도화된 약국 제휴 플랜으로 약국 의약품 재고연동 서비스 및 의약품 공급지원 인프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약국 의약품 재고연동을 통해 환자는 처방전 접수가 가능한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의약품 즉시결제도 가능해 방문수령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약국의 경우 일일이 재고확인을 위한 전화소통 등의 부담감을 낮추고 필요한 의약품을 조제하고 복약지도에 집중하는 등 약국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인근 병원 처방에 한정된 약국 재고 상황 등으로 비대면진료 이후 처방전 접수 시 재..
    • 환자 원하는 의료기관서 ‘의료영상정보’ 공유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본인 진료기록 사본·MRI·CT 등 확인 2024-09-08 15:54
      환자가 원하는 의료기관에 본인 의료영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오는 9일부터 ‘환자 중심 의료영상 공유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해당 시범사업은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가 주도적으로 본인 의료영상을 전자적으로 발급받고 공유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 기반이 되는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은 환자가 진료받던 곳에서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길 때, 의료인이 해당 환자 진료기록 및 검사정보, 의사소견 등을 전원 대상 병원에 전자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기더라도 기존 진료기록 사본, MRI, CT 등 의료영상 CD를 발급받지 않고도 새로 방문하는 병원..
    • 울산대병원,‘첨단재생의료센터’ 개소
      줄기세포‧유전자 등 활용, 희귀‧난치질환 새 치료법 연구 2024-09-08 12:44
      울산대병원이 지난 6일 줄기세포, 유전자 등을 활용해 희귀‧난치질환 치료법 개발을 위한 첨단재생의료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의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한 의료기술로써 희귀‧난치 질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대병원은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엄격하고 안전한 관리체계 안에서 난치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유전자 등을 활용할 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법을 적용 중이다. 이를 위해 산부인과 김정숙 교수팀이 확보하고 있는 제대‧태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 및 생산을 위해 녹십자 지씨셀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임상‧기초 융합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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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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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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