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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형(solid) 폐암일수록 ‘임파선 전이’ 가능성↑
      윤동욱‧최수환‧조종호 교수팀, 5년 생존율 ‘간유리 음영 94% vs 순수 고형 71%’ 2024-03-14 08:43
      ‘고형’ 폐암이 임파선에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윤동욱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최수환 한양대구리병원 교수, 조종호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은 ‘초기 폐암으로 수술받은 환자들에서 관찰되는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에 관한 연구 논문’을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술 전(前) CT와 PET-CT 영상 검사에서 임파선 전이가 없는 2㎝ 이하 초기 폐암으로 확인돼 폐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간유리 음영을 포함한 종양 환자 591명과 순수 고형으로 보이는 종양을 가지고 있던 환자 738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CT 영상에서 보이는 종양 모양과 크기에 따라 숨어있는 임파선 전이가 확인되는 비율에 차이가 존재했다. ‘간..
    • 충북의대 교수들 “이번 주말 사직여부 표결”
      13일 긴급 임시총회, “현 사태 해결 위해 사직이 유효한 방법” 2024-03-14 06:48
      충북대 의대 교수들이 13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이번 주말 사직서 제출 여부를 표결에 부쳐 18일께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충북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배장환 위원장은 13일 오후 충북대 의대 본관에서 열린 긴급 임시총회를 마치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90여명이 참석해 2시간여 동안 집단사직 동참 여부와 의대생 유급과 관련해 논의했다.배 위원장은 “전공의와 의대생에 대한 사법조치가 취해지면 이들을 가르치는 게 사명인 교수들의 존재가치가 없어져 사직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잘못된 정부 정책을 바로잡을 카드가 별로 없다. 현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직이 유효한 방법”이라고 밝혔다.앞서 충북의대 비대위는 다른 18개 의대 비대위와 전국 비대위를 결성하고 오는 15..
    • 오늘 ‘의대 증원 정책’ 가처분신청 첫 심문
      전국 33개 의대교수협, 집행정지 제기…처분성‧적격성 등쟁점 2024-03-14 06:38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의대 증원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사건의 첫 심문이 오늘(14일) 진행된다.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무기한 연기될 수 있는 가운데, 심문기일에는 ‘처분성’과 ‘적격성’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협의회 측이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14일 진행한다.앞서 협의회 측은 지난 5일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처분 및 후속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고등교육법 강행규정을 위반해 당연무효라고 주장했다.고등교육법 제..
    • CSO도 지출보고서 의무화…의사 ‘실명 공개’ 촉각
      복지부, 공급자단체와 간담회…제품 설명회시 ‘지원액·참석자’ 게재 유력 2024-03-14 06:31
      올해부터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업체의 지출보고서 공개가 예고되면서 의사를 포함한 의료인 명단 포함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3일 전문기자협의회 확인 결과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 공급자 단체와 ‘의료인 명단 공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제약 및 의료기기 단체, 의료단체에선 ‘의사 실명 공개’는 영업기밀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등을 우려했다.실제 제약업계는 의사 실명 공개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과 영업 위축 등에 대한 문제 발생을 지적하면서 불법적인 음성 리베이트가 확장되는 풍선효과 발생 가능성을 언급했다.의료계는 합법적인 일이라도 경제적 이익 내역이 공개되면 환자들의 왜곡된 시선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학술활동 위축 우..
    • 도미노 의료대란 초래 우려감 확산…초조해지는 정부
      2차 병원도 환자 입원 등 포화 상태…진료현황 파악 착수 등 긴장 2024-03-14 06:19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째로 접어들면서 의료대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 역시 초조해진 모습이 역력하다.특히 그동안 상급종합병원에서 퇴원·전원한 환자들을 받아온 종합병원과 중소병원들도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정부는 최근 뒤늦게서야 2차 병원들의 진료현황 파악에 나섰다.이 상태로라면 대학병원에서 시작된 의료공백이 종합병원, 중소병원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의료대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달라진 정부 분위기는 전국 병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공문 내용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지난 달 전공의 사직 사태 초기만 하더라도 보건복지부는 일선 병원에 ‘비상진료 지원방안’에 대한 안내에 집중했다.△응급 진찰료 수가 신설 △응급의료 가산 △중증입원환자 비상진료 정책지원금 △중증환자 진료 보상 △회송..
    • 의대 증원 피로감 누적…의료계‧정치권 등 중재안
      강(强) 대 강(强) 장기화로 국민들 피해 급증 우려감 작용…500명 전후 포착 2024-03-14 06:09
      의대정원 확대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강(强) 대 강(强) 대치가 장기화면서 의료계‧정치권은 물론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제안한 중재안이 여럿 포착된다.국민적 여론이 의대정원 확대로 기울어 전면 반대보다 당초 2000명 규모에서 대폭 축소한 500명 전후가 적당하다는 주장으로 대화 분위기 형성에 힘을 쏟는 형국이다. 13일 의대정원 확대 반대로 전국의과대학 교수 사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 각계에서 관련 중재안이 제시되고 있다.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의대 관련 정국을 돌파하자는 의도다. 국회, 의사 수 추계 토론회 등 마련국회에도 의대정원으로 냉각된 분위기 탈피를 위한 움직임에 적극적이다. 지난 7일에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의사 수 추계 연구자 긴급 토론회’가 ..
    • 글로벌 사태 확산 전공의 집단사직…ILO에 정부 제소
      대전협 “업무개시명령, 강제노동 금지 위배-국민 기본권 탄압 의료법 59조 폐지” 2024-03-14 05:57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정부를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했다. 정부 업무개시명령은 강제노동 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다.대전협은 “정부의 전공의 복귀 겁박은 ILO가 금지하는 강제노동에 해당된다면서 ILO에 긴급 개입 요청 서한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ILO는 제29호 ‘강제 또는 의무 노동에 관한 협약 조항’을 통해 비자발적으로 제공한 모든 형태의 강제 또는 의무 노동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 국회는 지난 2021년 2월 해당 협약을 비준한 바 있다.”주당 80시간 넘나드는 열악한 근무 여건 개선을 정부는 외면“대전협은 “정부가 2000명 의대 증원 등의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하자 다수의 전공의가 병원을 떠나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정부는 이를 용인치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
    • 종근당 빠진 케이캡 역성장? HK이노엔 “사실무근”
      “경쟁 제품 출시 후에도 연간 20%대 성장 가능하며 근거 없는 주장” 반박 2024-03-14 05:48
      HK이노엔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결정형 특허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경쟁 제품인 대웅제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 성장세가 가팔러지면서 케이캡 역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이와 관련, HK이노엔은 “올해 케이캡 성장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우려 진화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P-CAB 전체 제품 시장규모가 2500억 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이 가운데 케이캡의 동일 계열 경쟁제품인 대웅제약 ‘펙수클루’가 1000억 원 이상 처방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케이캡 처방실적이 지난해 1582억 원 대비 역성장한 1500억 원에 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HK이노엔은 “20..
    • 2025년 적정 증원→2026년 정부-의료계 ‘합동연구’
      의학한림원, 중재안 제시…“현 의학교육 환경 내 가능 규모 파악 등 피해 최소화” 2024-03-14 05:29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의대 정원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안으로 정부와 의료계 간 합동연구 조직을 제안했다.2025년 증원은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시작하고 2026년부터 정부‧의료계가 합동연구를 토대로 정밀 추계, 연도별 증원 계획을 세우자는 구상이다.미래 의료수요 증가로 의대 정원 확대는 피할 수 없다는 판단이지만, 현재 의학교육 환경 내 소화 가능한 규모로 증원을 추진해 의학교육 현장 및 입시 혼란을 최소화하자는 중재안이다.과학기술한림원과 의학한림원은 13일 ‘필수의료 해결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주제로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의료계 대화를 위한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한희철 의학한림원 부원장은 “향후 독립적인 연구조직을 갖추고 지속 의사 인력의 변화를 모..
    • 의대 증원 김윤 vs 반대 노환규 ‘국회 진출’ 행보 촉각
      경찰 소환 조사 받은 후 “견제없는 권력 크기‧실체 절감, 출마 90% 결심” 2024-03-14 05:15
      의대정원 확대를 두고 상반된 의견을 펼친 두 의료계 인사가 각각 국회 진출을 선언해 이목이 쏠린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표적인 의대정원 확대 찬성파인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와 증원 반대를 고수하고 있는 노환규 前 대한의사협회장이다. 김윤 교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순번 4번을 받아 사실상 여의도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반면 노환규 前 회장은 전공의 파업 교사 및 방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제22대 총선 비례대표로 출마 결심 고민 중이라고 알려졌다.  노환규 전 회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22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90% 확정했다 ”며  “오늘 중 최종..
    • 씨티씨바이오 vs 파마리서치 ‘경영권’ 표대결 촉각
    • 대한민국 필수의료 핵심 소아심장의사들 ‘호소’
      “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 볼 것,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실효성 부족” 2024-03-14 04:55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소아심장을 다루는 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대한소아심장학회는 13일 호소문을 내어 “해결 가닥조차 가늠하기 어렵게 걷잡을 수 없이 진행된 의료사태,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의료 암울한 미래에 대해 커다란 당혹감과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학회는 “오랫동안 환자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자부심 하나로 묵묵하게 헌신해 왔으나 필수과이자 기피과의 대명사가 돼버린 소아심장전문의사로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러한 암울한 현실은 결국 우리 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정부 불통으로 점철된 의대 정원 확대 밀..
    • 멍게 추출 ‘항암 치료제’ 숨은 메커니즘 찾았다
      IBS·스위스 연구진, 결과 토대로 ‘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 2024-03-14 04:48
    • 대구가톨릭의대 비대委 “교수 89.4% 사직서 제출”
      “전공의들과 의대생 제재하면 특정 시기 못박지 않고 실행” 2024-03-13 19:28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공의 제재 시 89.4%가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 의대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 교수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총 2가지 문항으로 구성됐다. 전공의 및 의대 학생들에 대한 제재 발생 시 교수들 행동에 대한 것이다.총 176명 대상자 중 123명의 교수들이 응답했다. “전공의‧의대생에 대한 제재 발생시, 의대 교수로서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문항에는 89.4%가 사직서 제출로 응답했다. 사직서를 제출하는 시기에 대한 응답은 특정 날짜보다는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성의 있는 태도 변화가 없을 때, 의대생이나 전공의들에게 실제 피해가 발생할 때로 조사됐다.&..
    • 투명교정장치 세라핀(SERAFIN) 美FDA ‘승인’
      교정 전문기업 티에네스, 2022년 투명교정 자동화공정 구축 2024-03-13 19:24
      덴티스 자회사 티에네스(대표이사 장원건)가 투명교정장치 ‘SERAFIN(세라핀)’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티에네스는 2020년 설립된 투명교정장치 및 교정촉진기 등 교정 전문기업으로 장원건 대표는 현직 치과의사로 활동 중이다.티에네스는 2021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서비스 세라핀을 출시했다. 세라핀은 지난해 기준 임상 증례 2000건을 기록했고, 세라핀 교정치과 회원 역시 1000개소 이상을 확보했다.티에네스는 교정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소재, 제조 부문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진단 및 셋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속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투명교정 자동화공정을 구축했다.티에네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총 4회에..
    • 학술지에 “전공의 보호” 천명한 선배 의사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면허 취소‧사직서 저지는 민주주의 국가 불가 사안” 2024-03-13 19:09
      “정부는 후배 의사(전공의)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대한의학회는 젋은 의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이 의학회 온라인 학술지를 통해 ‘투쟁하는 후배 의사들에게 보내는 대한의과학회의 격려 메시지’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박 부회장은 “의학회는 의사를 중죄인 취급하는 정부의 폭압적인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주당 최대 52시간 일하는 일반 시민과 달리 인턴 및 레지던트는 주당 최대 88시간을 일하며, 많게는 거의 100시간씩 일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부가 젊은 의사들 사표 제출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판 가능하지만, 의사면허 취소나 병원 사직서 접수 저지는 물론 형사상 최고형을 선고하겠다는 비판적 발언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
    • 유효 휴학계 511명···교육부-의대생 대화 ‘무산’
      의대협, 오늘 18시까지 회신 거부···이주호 장관 “동맹휴학=집단행동” 2024-03-13 18:48
      보건복지부에 이어 교육부가 못박은 대화 시한인 오늘(13일) 오후 6시. 하지만 의대생 단체와 정부의 대화는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현재까지 500명 이상 의대생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하고 정부가 대화 최후 통첩일을 예고한 가운데 전공의에 이어 의대생들 역시 마음이 돌아서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은 13일 “교육부 대화 제안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 회신 요청 기한인 오후 6시까지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 반면 교육부는 “연락을 취했다”는 입장을 내놔 정면 충돌 중이다. 의대협은 13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현재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3인 중 그 누구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았으며 의..
    • 심평원,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점검 결과…처리기간 준수율 등 최고등급 2024-03-13 18: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점검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을 50건 이상 처리한 2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 준수율 ▲접수 신속도 ▲이송 신속도 ▲담당자 정보 안내율 ▲민원 만족도 ▲장기 미처리 민원에 대해 평가한다. 기관 유형별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3개의 평가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결정된다.심평원은 A유형 내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처리 기간 준수율 100%를 달성하고, 장기 미처리 민원이 없도록 관리하는 등 전 부문에서 민원 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경수 심평원 고객지원실장은 “이번 결과는 ..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개편, 교육기능 부활”
      “교육훈련 전반 혁신, 건강보장 인재양성 기틀 마련” 2024-03-13 16:0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재개발원 기능 재정립을 위해 개원 이래 처음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 방향성은 인재개발원 각 부에 혼재된 교육기획과 운영지원을 분리해 업무분장을 명확히하고, 교육기획부 중심으로 업무를 배치하고 운영지원 인력을 최소화해서 교육기획‧연구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개편 전 교육기획부(4개팀), 인재양성부(4개팀), 직무교육부(5개팀)에서 개편 후 교육기획부(6개팀), 교육행정부(4개팀), 교육지원부(3개팀)으로 변화된다. 조직 개편과 더불어 교육기획부와 교육행정부를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강원도 원주 본부로 이전함으로써 현업부서와 원활한 소통 및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 설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이원복 공단 인재개발원장은 “인재개발원은 국민..
    •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등 후속 라인업 공개
      웨이센,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참가 2024-03-13 15:47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오는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에 참가한다.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강릉아산병원, 일산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릉의료원 등 국내/외 다수 병원에 공급하며 인공지능 내시경 검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 내시경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7월 식약처 제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은 바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와 같이 상용화 중인 제품을 포함해 추후 런칭할 R&D 라인업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리셉션 행사에는 4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
    • 서울성모병원, 민간재해예방기관 최우수 ‘S등급’
      보건관리 전문기관 평가 도입된 2018년 이후 첫 성과 2024-03-13 15:2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보건관리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력·시설·장비 보유수준을 포함한 관리 능력 평가 운영체계(400점) △보건관리 업무 수준과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성과(600점)에 대한 10개 항목 등이 중점 평가됐다. 서울성모병원은 운영체계 및 업무성과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보건관리 전문기관에 평가가 도입된 2018년 이후 최초이며 서울 지역에서는 유일하다. 보건관리 전문기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근로자 건강보호 및 증진,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 “공보의‧군의관 차출, 지역의료 공백 현실화”
      의협 비대위 “파견 의사 대부분 인턴 경험도 없어 의료현장 혼란 초래” 2024-03-13 15:09
      전공의 사직으로 생긴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공보의와 군의관을 차출해 수련병원에 파견하면서 지역의료 및 군의료 공백이 발생한 데 대해 의료계가 “황당한 해결책을 멈추라”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무리하게 진행된 공보의 및 군의관 파견이 의료현장 혼란 및 지역의료 공백을 현실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인해 희망을 잃은 전공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을 선택하면서 수련병원은 어쩔 수 없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올바른 해결 방법은 제쳐둔 채 너무나 황당한 방식의 해결책을 선택했고, 그로 인한 부작용은 즉각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수련병원 파견에 차출된 ..
    • 라이프시맨틱스, 혈압 예측 솔루션 인허가 신청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혈압 예측 AI 솔루션 ‘캐노피엠디 BPAI(canofy MD BPAI)’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캐노피엠디 BPAI는 환자가 8주 동안 집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혈압을 기록하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1~4주 후 혈압을 예측해주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단순한 혈압 측정·기록에서 나아가 향후 혈압 추이를 예측해 환자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더불어 위험도, 관리 적정성 평가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를 관리하고 진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이프시맨틱스 홍승용 의료기기사업부문장은 “그동안 기술 개발에 공들여온 의료AI 제품들의 성과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 심혈관조영술‧뇌동맥류 시술 5000례 돌파
      PMC박병원, 2021년 12월 3000례 달성 기록 후 결과 2024-03-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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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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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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