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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영업사원 CSO 겸직 조사…직원 징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엄격 운영" 천명…다른 제약사 파장 촉각 2026-01-27 06:22
      한미약품이 일부 영업사원들의 CSO(영업대행) 겸직 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인력에 대해 징계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회사는 공정거래 및 내부 규정 위반 가능성을 이유로 내부 점검을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부 인원이 정직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영업사원 CSO 겸직 의혹과 관련해 내부 점검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외부 CSO와의 겸직 정황이 드러난 일부 직원에 대해 인사 조치를 취했다.한미약품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과정에서 영업인력의 외부 겸직 여부를 확인했고, CSO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사례에 대해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내렸다.겸직 여부는 사업자 등록 정보나 외부 거래 관계 등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자..
    • 과기부·환경부 차관, 보정심 제외…민간 2명 추가
      정부 위원 7명→5명 축소 결정…"의사인력 등 객관적 정책 수립" 2026-01-27 06:14
      보건의료 정책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정부 위원이 7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다.정책 결정에 의료현장 목소리를 보다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민간위원들이 남는 정원을 나눠 갖기로 했다.최근 의사인력 추계와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신설 등 민감한 정책들이 보정심을 통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부위원 축소를 통해 보다 객관적인 정책 수립이 이뤄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6일 보정심의 정부위원 2명을 축소하는 대신 민간위원 2명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보정심은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자 구성된 기구로, 위원장 1명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현재는 정원을 모두 채워 운영 중이다.주무부처인 보..
    • 발생 가능성 낮은 합병증까지 설명…"아니다"
      법원, 1심 이어 항소심도 항소 기각…"일반적 증상·치료법은 충분히 설명” 2026-01-27 06:02
      급성췌장염 환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최악의 결과까지 의료진이 설명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질환의 일반적 경과와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예측하기 어려운 치명적 합병증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취지다.광주지방법원 제4민사부(재판장 박상현)는 지난 15일 급성췌장염 환자 사망과 관련해 유족들이 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망인 A씨는 2018년 6월 7일 상복부 통증과 두통, 발한 증상으로 B병원에 내원해 혈액검사와 동맥혈가스검사, 복부 CT 등을 거쳐 급성췌장염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금식과 수액 공급, 통증 조절 등..
    • 삼성바이오에피스, 작년 매출 역대 최대 '1조6720억'
      영업이익 3759억원 기록…삼성에피스홀딩스, 기업 분할 회계조정 636억 손실 2026-01-27 05:5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6일 삼성에피스홀딩스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조6720억 원, 영업이익 3759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343억 원 증가(+9%)했고 영업이익은 595억 원 감소(-14%)했으나,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94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20억 원 증가했고(+8%) 영업이익은 431억 원 감소(-60%)했으나,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 류마티스 석학 아이작 교수 "면역 손상 없는 치료 가능성 검토"
      영국 뉴캐슬대 교수 "감염 위험 없는 치료법 가능성 확인 위해 방한" 2026-01-26 19:50
    • GC녹십자, 매출 1조9913억…전년대비 18.5%↑
      영업이익 691억원 기록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2026-01-26 18:24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991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600만 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 건양대병원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선정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재협약…저소득층 어르신 적기치료 지원 2026-01-26 17:15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선정돼 재단과 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양대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관절염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 받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수술비 지원이 이뤄진다.건양대병원은 그동안 지역 내 고령환자들의 관절질환 치료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정형외과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수술·재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
    •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 개최
      이달 30일 개최, 亞 최초 도입 '다빈치 5' 수술 1년 공유·미래 조망 2026-01-26 17:12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수술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성수 비뇨의학과 교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Vision, Innovation, and Beyond(비전, 혁신,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수술에 성공하며 안착시킨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실제 임상 적용 사례..
    • 심평원,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현미경 검증
      "내년 12월까지 원가산정 방식 검토, 기술능력평가 비중 90% 상향" 2026-01-26 16:37
      사진제공 연합뉴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에 필수적이나 수익성이 낮은 퇴장방지의약품의 원가보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회계 전문성 수혈에 나선다. 제약사별로 상이한 회계 적용 방식을 검증하고, 원가 산정 정확성과 통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을 위한 회계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622개 품목 원가보전, 전문적 회계 검증 필수"퇴장방지의약품 제도는 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채산성이 없어 생산·공급 중단 우려가 있는 약제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 3월 도입됐다. 2025년 12월 기준 총 622개 품목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제약사는 연 2회(4월, 10월) 생산원가 보전..
    • 교수 연쇄 사직 원광대산본병원 안과 '중단'
      순환기내과도 전문의 잇단 퇴사 '진료 축소'…보훈의료 위탁 기능 '약화' 우려 2026-01-26 16:26
      원광대산본병원 안과 진료실. 교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운영이 종료되면서 진료 안내판이 비워져 있다. ⓒ구교윤 기자원광대학교산본병원이 안과 교수 사직으로 진료과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작년 6월부터 오전 진료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안과는 최근 유일하게 남아 있던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운영 자체가 어렵게 됐다.26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원광대산본병원은 현재 안과 진료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안과는 전문인력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이미 축소 운영되던 상황이었으나, 최근 남아있던 마지막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진료과 전체가 공백 상태에 놓였다.안과뿐만 아니라 순환기내과도 교수 이탈이 이어지며 운영에 차질이 빚고 있다. 당초 순환기내과는 3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해왔으나 현재는 1명만 남아 있..
    • 독성 간손상 치료 '골든타임 확장 기전' 규명
      아주대병원 박태준 교수팀, SLIT2·ROBO4 기반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 2026-01-26 16:02
      국내 연구진이 약물 등으로 인한 독성 간손상 치료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전을 규명했다. 기존 치료제가 발병 12시간 내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반면, 이번에 발견된 기전은 24시간 이후에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박태준 아주대병원 노화중개연구센터 교수팀(생화학, 최용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김영화·최재호 인플라메이징연구센터 교수)은 독성 간손상에서 ‘SLIT2/ROBO4’ 신호축이 간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약물 유발 간손상은 급성간염의 10%, 급성간부전의 최대 50%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는 원..
    • "이비인후과, 진료 역량 대비 합당한 대우 못받아"
      안영진 회장 "수가 개발·규제 개선 주력하면서 필수의료 소외 극복" 다짐 2026-01-26 15:19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 40%를 담당하며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1차 의료기관 위상 재정립을 선언했다.이비인후과가 실질적인 필수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정책적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수가 현실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1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4대 안영진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향후 회무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내과 이어 환자 수 2위…수가구조 개선 절실"이날 안영진 신임 회장은 이비인후과가 가진 1차 의료현장 영향력에 비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안 회장은 "이비인후..
    • 김영주 종근당 대표 "제약바이오기업 종속 우려"
    • 연세하나병원 의료진, ‘척추수술’ 교과서 집필
      전형석·김경모 원장, 내시경 척추수술 체계적 소개 2026-01-26 14:25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 척추센터 전형석·김경모 원장이 대한신경외과통증학회가 발행한 ‘만성통증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부분 집필에 참여했다.‘만성통증 교과서’는 만성통증 치료의 이론적 기반과 임상적 적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척추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 수술의 임상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기존 개방척추수술 중심의 치료 접근에서 최소침습 척추수술로의 변화 과정을 학술적으로 정리했다.전형석·김경모 원장은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의 발전 과정과 임상적 적용 범위를 정리하고, 수술 원리와 적응증, 내시경 장비 특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등 주요 척추질환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적용 가능성과 임상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
    • 중앙보훈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협력 강화 협약
      환자 의뢰·회송체계 활성화-진료·검사·치료분야 상생 모색 2026-01-26 12:5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과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병원은 협약을 통해 ▲환자 의뢰·회송 체계 활성화 ▲진 료·검사·치료 분야 협력 ▲학술 및 임상 교류 확대 ▲전산화· 의료기술·경영 지원 자문 등 의료 및 경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중증 질환이나 고도의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의사 年 평균 755명 기소 통계는 왜곡"
    • 검증된 혁신의료기기 진료현장 '즉시 투입'
      보건복지부·식약처, 시장 즉시진입제도 도입…"최단 80일까지 단축" 2026-01-26 12:30
      혁신적 의료기기가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의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이날 즉시 시행된다.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이 도입됐다.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
    • 당사자 의대생들 "준비 없는 증원은 교육 붕괴"
      24·25학번 "강의실·실습 과밀인데 교수 부족, 지표와 달리 현장 악조건" 2026-01-26 12:19
      24·25학번 학생들이 정부의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에 앞서 이미 진행 중인 교육 파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이들은 강의실·실습 공간 과밀화와 교수 인력 부족 등 교육 여건 악화가 현장에서 이미 가시화된 상황에서 추가 증원 논의가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24·25학번 학생 대표자 단체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준비 없는 증원은 곧 교육의 붕괴”라며 “추산과 대책은 기존 교육 여건이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함께 검증될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대 정원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
    • "제네릭 약가인하, 생산원가 낮추고자 中 원료 확대"
      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제약산업 고용 감소·R&D 투자 위축 등 부작용 증가" 2026-01-26 12:05
      "제네릭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급격히 저하되면, 제약사들은 생존을 위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 필연적으로 저가 해외 원료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이는 정부 정책 방향과 상충되는 지점이다."박관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약가제도 개편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오히려 제약산업의 고용 감소, R&D 투자 위축 등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26일 오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한지아·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약가제도 개편(안)'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육성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토론회과 개최됐다. 이날 첫 발제에 나선 박관우 변호사는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저하되면 제약사들은 생존을 위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
    • 심뇌혈관 인적네트워크 효과…주 1회 '구명(求命)'
      길병원 유찬종·한승환 교수 주축, 인천권 전문의 44명 연결 '긴급상황 대처' 2026-01-26 11:51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가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 도움으로 수도권 서부(인천‧부천)지역에서만 일주일에 1명 이상 위기를 극복했다.2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유찬종,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가 주축이 된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는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54명의 중증 심뇌혈관 환자가 적시에 병원과 전문의를 만나도록 했다.‘심뇌혈관질환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병원 간 협약이 아니라 전문의 개인 간 직접 연결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모델이다.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응급 심혈관 질환은 몇 분의 지연이 생명을 가른다”면서 “44명의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해, 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네트..
    • 인하대병원, '오가노이드 전임상센터' 설립 추진
      심포지엄서 청사진 공개…"맞춤형 치료·신약 개발 전진기지 구축" 2026-01-26 11:37
      인하대병원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연구 역량을 결집해 전임상센터 구축에 나선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메이븐홀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암 연구 및 유전자 연구, 개인 맞춤형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인체 장기 미니어처로, 실제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약물 효능 시험과 신약 개발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이번 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전임상평가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오가노이드 전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재신청 완료"
      "보완 요구 반영해서 3차 도전, 기대하는 성과 낼 수 있도록 최선" 2026-01-26 11:14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같은 날 엘레바는 전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항 PD-1 항체인 ‘캄렐리주맙’에 대한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각각 제출했다. 두 약물은 병용요법으로 임상이 진행됐고 FDA는 하나의 치료제로 간주, 통합심사를 진행한다.HLB는 "이번 재신청은 이전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진행됐다"고 밝혔다.FDA는 앞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보완요구서한(CRL)을 통해 안전성이나 유효성 자체에 대한 부정..
    • 건보공단, 국가검진 안내 '카카오톡·패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부터 국가 건강검진 안내문을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PASS(패스) 앱을 통해서도 발송한다.건보공단은 "2026년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정보가 담긴 전자문서 발송 채널을 기존 네이버에서 PASS, 카카오톡까지 3개 채널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널 확대로 2026년도 건강검진 대상자들은 3개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손쉽게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전자문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검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오는 3월까지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자문서를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는 3월 이후 ..
    • "렘수면행동장애와 기억력 저하 상관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윤인영 교수팀 "남성환자들이 범위 더 넓어" 2026-01-26 10:47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정경 교수(왼쪽), 윤인영 교수.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력과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에도 인지기능 저하는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 추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10년 이상 렘수면행동장애만 안정적으로 보인 환자들도 예외 없이 인지기능이 감소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더 광범위한 인지 저하를 보여 성별에 따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렘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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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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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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