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국내 최초 ‘중증응급병원’ 오픈
응급센터·외상센터·닥터헬기 등 통합…“중증응급 완결형의료체계 구축” 2026-05-19 05:13
국내 응급의료 발전을 선도해 온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중증 응급환자 치료 시스템 강화와 함께 국내 최초로 ‘중증응급병원’을 설립했다.응급환자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는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로 환자들에게 응급 상황에 대한 신뢰감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길병원은 5월 18일 오후 4시 가천홀 및 응급의료센터 입구에서 중증응급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인천광역시 신병철 보건복지국장 등 내빈들과 이태훈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이근 중증응급병원장, 양혁준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길병원 중증응급병원은 현재 기능하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권역외상센터,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