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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의사 자유·권리 억압 아닌 국가 책무”
      오늘 국무회의서 기존 입장 재천명, 파업 대응 예비비 1258억 확정 2024-03-06 16:06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정부의 강압적 조치에 대해 “의사들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에 따른 국가 책무와 국민 생명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생명권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며 “의료행위에 대한 독점적 권한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함께 부여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국민들에게 위험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처가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1258억원을 확정할 계획이다.윤 대통령은 “국민 생명이 위협받거나 의료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며 “오늘 국무회의에서 비상진료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
    • 간암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판권 확보
      HLB제약, HLB생명과학·CG인바이츠과 국내 판매 협약 체결 2024-03-06 15:57
      HLB 간암신약에 대한 미국 FDA 허가 일정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국내에서도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판권을 보유한 HLB생명과학과 CG인바이츠가 해당 신약물질에 대한 간암 분야 독점 판매권을 HLB제약에 넘겼다.오늘(6일) 3사는 간암신약 국내 인허가 진행과 품목허가 후 빠르고 효율적인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상업화 추진 업무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HLB가 미국 신약허가를 받으면 HLB생명과학과 CG인바이츠는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하고, 허가 후에는 HLB제약에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을 각각 공급하게 된다. 이후 진행되는 두 신약에 대한 모든 영업 및 판매활동은 HLB제약이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 길병원, 전문의 대거 채용···암·심장 등 22명
      이달 1일자 심장내과·외과 등 13개 진료과 임용 2024-03-06 15:44
      가천대 길병원이 암·심장·응급 등 분야별 신규 전문의를 영입했다. 이번 신규 임용 전문의는 총 22명으로 발령일은 지난 3월 1일이다. 분야별로 ▲심장내과 4명 ▲외과 4명 ▲VIP건강증진센터 2명 ▲응급의학과 5명 ▲외상외과·안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종양내과·피부과·통합내과·방사선종양학과·호흡기알레르기 각 1명이다. 심장내과 신규 부임한 김형윤 교수는 심장초음파 분야 전문가다. 타 대학병원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심부전, 판막질환, 심근증 등 환자를 진료해 왔다. 김 교수는 대한심장학회, 대한심초음파학회 등 학술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원윤선 전문의(심장중재술)도 이번에 신규 임용됐다. 또한 부정맥 진료를 위해 최성화 교수가 영입되는 ..
    • 전공의 떠난 대학병원들 ‘경영난’ 심화
      8개 주요 상급종병, 의료수입 16%‧병상가동률 23% 감소 2024-03-06 15:37
      전공의 사직 투쟁이 장기화 되면서 주요 병원들이 경영난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전공의 비중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이다.대한병원협회가 최근 8개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긴급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공의 사직 사태로 병원들의 진료수입이 전년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병협은 전공의 사직서 투쟁이 시작된 지난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동안 이들 병원의 전년대비 의료수입 및 병상가동률 현황을 비교했다.조사결과, 이 기간 중 8개 병원 합계 의료수입은 1281억127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28억8433만원 보다 16.2% 줄었다.1개 병원 당 평균 의료수입액은 191억1054만원에서 160억1409만원으로 300억 넘게 감소했다.병상가동률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
    • 건보공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공모 선정”
      “디지털플랫폼정부 건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구축” 2024-03-06 15:2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본격 전환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신속 및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인프라 구현 원칙으로 기존 시스템을 단순히 클라우드 전환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 기획·설계 단계부터 공통‧표준 시스템까지 구축하는 방식을 의미한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해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단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의 장점인 신속성, 안정성, ..
    • 영남의대교수협 “의대생 증원 철회·원점 재논의”
      “필수·지역의료 붕괴 방지안 마련하고 의대 교육환경 선(先) 개선” 2024-03-06 15:11
    • 한총리 “의대 증원, 바이오헬스 인재 확보도 목적”
      오늘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주최 대담회 참석, “의료개혁 국민 생명과 직결” 2024-03-06 15:00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 생명과 직결돼 있는 의료개혁에는 열린 자세로, 그러나 결단력 있게 완수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6일 오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국가미래전략원 개원 2주년 기념 대담회’에 참석해 “첨단산업 육성 성패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한 총리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등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인재를 더욱 전략적으로 양성하도록 할 것”이라며 “잘 아시다시피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의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바로 2000명 의대 증원을 하고자 하는 정부의 계획도 향후 우리에게 닥쳐올 많은 첨단산업에 대해 이를 담당할 확실한 인재를 충분히 확보코자 하는 목적도 대단히 큰 목적 중에 하나다”라고 설..
    • 제주대병원, 전문분야 우수의료진 대거 영입
      외과 전호경·장성윤·최준영-안과 김성미-정형외과 안동기 교수 등 2024-03-06 14:46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전문 분야별 우수 의료진 9명을 새로 영입했다.제주대병원은 향후 전문 분야별 진료 노하우와 신속·정확한 협진 시스템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진료’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새로 영입한 의료진은 ▲외과 전호경 교수(대장, 대장암, 항문질환) ▲외과 장성윤 교수(유방암, 양성유방질환, 유방로봇수술,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 맘모톰, 양성피부종양) ▲안과 김성미 교수(소아눈썹 찔림, 눈물길 폐쇄, 안검하수, 안와종양, 갑상샘눈병증) ▲외과 최준영 교수(유방암, 양성유방질환, 유방로봇수술, 맘모톰, 갑상선암, 부갑상선의 종양, 양성피부종양) 등이다.또 ▲방사선종양학과 김강표 교수(전이암, 원발부위불명암, 특수방사선) ..
    • 울산대병원, ‘2023 최우수 호스피스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전국 175개 전문 의료기관 대상 평가 2024-03-06 14:2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최근 보건복지부 ‘2023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복지부는 최근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호스피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전국 175개 전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결과 및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을 선정·발표했다. ▲인력‧시설‧교육이수 등 법적 기준 준수 ▲기관 운영 적정성 ▲운영 실적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등을 심사 후 총점 90점 이상 기관이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다.평가결과 울산대병원은 입원형 90점, 가정형 101점, 자문형 94점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인력과 시설, 장비는 물론 호스피스 전문의와 간호사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 “의대 교육과정 수용 가능 충분한 인프라 확충 우선”
      병협 홍보위원회, 의료공백 사태 언론대응 등 논의 2024-03-06 13:48
    • 부천세종병원, 인공신장실 리모델링 오픈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인공신장실의 음압 및 일반 병상 추가, 공간 분리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새 인공신장실에는 음압 병상이 추가됐다. 전염성 질환으로 격리가 필요한 환자, 다제내성균(VRE/CRE)으로 격리가 필요한 환자, 정서적 불안으로 인해 분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일반 병상도 기존 20병상에서 24병상으로 확대했다. 입원환자 침대를 이동해 바로 입실할 수 있도록 추가 4병상은 침대가 없는 방식으로 자리를 만들었다.특히 투석 치료 환자를 집중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병상마다 심전도 모니터 등 환자감시장치를 설치했다.입원환자와 외래환자 구역도 분리했다. 병원 특성상 중증 심혈관 입원환자 비중이 높은데, 투석치료시 발생하는 각종 기계음이 자칫 외래..
    • 전공의 이어 펠로우도 이탈…임용 포기 속출
      병원 진료공백 심화, 인턴 확보도 초비상…“현 상황에서 근무 불가” 2024-03-06 12:31
      사직을 표명한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시한까지 병원에 돌아오지 않은 데 이어 신규 인턴과 전임의의 이탈도 가시화 되면서 진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상당수 병원의 신규 인턴과 전임의들이 최종 임용을 포기한 가운데, 일선 병원에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들에 대해서도 임용 발령을 통보하며 갈등을 빚는 모양새다.의료계에 따르면 3월부터 근무하기로 했던 전임의 상당수가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은 계약 예정이었던 전임의 절반 정도가 들어오지 않았고, 서울아산병원은 전임의들의 재계약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병원 측이 지속적으로 설득 중이다.부산대병원은 지난 3월 1일부터 출근 예정이었던 전임의 27명 중 22명이 임용을 포기했다. 전남대병원도 전임의 52명 ..
    • “국립의대 교수 확충, 대형병원 분원 부채질”
      醫, 1000명 증원 정책에 우려감 팽배…“지방의료 소멸될 것” 2024-03-06 12:23
      의대정원 확대와 국립의대 교수 증원이 대학병원 분원 확산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뜩이나 환자쏠림이 심한 대형병원들의 분원 확대 시 환자를 대거 흡수해 지방의료 소멸 가속화는 물론 개원 및 중소병원 경영난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거점 국립대병원 의대교수 정원을 오는 2027년까지 1000명까지 더 증원하겠다고 밝혔다.오는 2027년까지 1000명을 우선 증원하고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 보강까지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필수의료의 획기적 강화와 의학 교육의 질 제고 등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반면 의료계 시각은 전혀 다르다. 의대정원 확대와 교수 증원이 수도권에서 추진 중인 대학병원 분원 확산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시..
    • 서울대 180명·경희대 140명·연대 120명·고대 116명
      전국 40개 의과대학, 증원 신청 집계···경북대 250명·충북대 250명·강원대 140명 2024-03-06 12:17
      초미의 관심사였던 의과대학 증원 신청결과 전국 40개 의대가 총 3041명의 정원 확대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11월 이뤄진 첫 번째 수요조사 결과였던 2151~2847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6일 기준 데일리메디가 의료계에서 파악된 각 대학별 증원 신청 규모를 종합한 결과, 지방의대와 미니의대 중심으로 큰 폭의 증원을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 소재 8개 대학은 365명, 경기·인천 소재 5개 대학은 565명을 증원 신청했고, 비수도권 27개 대학은 2471명을 써냈다. 우선 서울권에서는 서울대가 135명인 현원에서 180명으로, 경희대가 110명에서 140명으로, 고려대는 106명에서 116명으로, 연세대는 110명에서 120명으로..
    • 의대생 휴학 통계 오락가락…교육부, 기준 변경 논란
      휴학계 제출인원→요건 불성립 인원 제외…비율 40% 감소 2024-03-06 12:11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잇따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휴학생 집계 기준을 갑작스레 변경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9개교 의대생 14명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인원이 총 5401명이고, 이는 전체 의대생(1만8793명)의 28.7%라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전체 의대생 휴학 신청자 수를 공개해왔다.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총 1만4043명으로, 전국 의대생(1만8793명)의 74.7%다.그러나 교육부는 지난 3일부터 학칙상 휴학 요건에 맞지 않는 휴학계는 집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휴학 신청자 규모는 40% 가량 줄어들었다.박성민..
    • 담배 피우면서 금연…획기적 보조제 등장
      HR메디컬, 세계 첫 정부 승인 제품 출시…안전성·유효성 확보 2024-03-06 11:52
      “금연문화를 확산시켜 개인 삶의 질은 물론 공중보건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생활건강 기업 HR메디컬이 세계 최초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금연보조제를 선보였다. HR메디컬은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금연보조제로 의약외품 허가받은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End-puff)’를 공개했다.HR메디컬 조득상 대표는 “엔드퍼프는 금연 실패 주요인인 습관적 행동과 심리적 압박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금연보조제다”라며 “효과적인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회사에 따르면 엔드퍼프는 정부 당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이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다. 엔드퍼프..
    • 유한양행, 美암학회서 항암신약 비임상 결과 공개
      면역항암제 ‘YH32367(ABL105)’과 ‘YH41723(IMC202)’의 비임상 연구결과가 미국암학회(AACR 2024)에서 발표된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면역항암제 2종 비임상 결과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AACR 2024는 오는 4월 5일부터 4월 10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진행되며 현재 이와 관련된 초록은 지난 5일로 AACR 20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YH32367은 유한양행이 에이비엘바이오(ABL바이오)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유방암, 위암, 담도암 등 다수의 HER2 발현 고형암에서 기존 항암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를 대..
    • 롯데家 3세 신유열 전무, 롯데바이오 사내이사
      신동빈 회장 장남, 계열사 첫 등기임원···바이오 사업 ‘드라이브’ 눈길 2024-03-06 11:18
      신유열 전무가 CES2024에서 롯데그룹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신유열 롯데그룹 전무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에 선임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신유열 전무가 한국 롯데그룹 계열사 등기임원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를 열고 신유열 전무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신유열 전무는 이번 사내이사 등판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신 전무는 일본 게이오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일본 노무라증권에 입사했다. 노무라증권 재직 중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MBA를 마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노무라싱가포르에서 재직했다.이후 2020년 일본 롯데홀딩스, 20..
    • H+양지병원, 48周 기념식 개최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혁신 병원&환자중심병원 목표” 2024-03-06 11:16
    • 대웅제약, 병원 ‘인공지능(AI) 병상 관리’ 사업 속도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씽크’ 공급계약···스마트병동 시스템 구축 기여 2024-03-06 11:14
      대웅제약이 국내 병원에 ‘인공지능(AI) 병상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공급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5일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와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TM)’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씽크 국내 유통과 사후관리(A/S)를, 씨어스는 제조∙생산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은 무선 네트워크 장비, 인공지능 웨어러블 진단기기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병상관리 시스템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동 편의성, 비대면 진단 가능 등을 특징으로, 기존 유선 기반의 모니터링 방식 대비 환자 관리 공백 개선, 의료..
    • 충북대, 총장 명의 등기 발송…“부모 의대생 관리”
      학생들 반발…“몰래 수업참여 종용, 학생 의향 전혀 존중하지 않아” 2024-03-06 11:03
      전국 40개 대학이 정부에 3401명 규모 의대 증원을 신청한 가운데, 대규모 증원이 전망되는 충북대 의대생들이 총장을 향해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이런 상황에 충북대 총장이 소속 의대생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수업 참여를 요청하는 등기 우편을 발송해 의대생들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충북대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학생들에게 피해가는 일 없도록 하겠다며 뒤로는 ‘학부모 대상’ 등기 우편을 보냈다”며 해당 우편 내용을 게시했다.비대위에 따르면 충북대 의대생 학부모들은 고창섭 충북대 총장 명의로 발송된 등기 우편을 지난 4일 수취했다.고 총장은 우편에 “의대생들 휴학원 제출 등 일련의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갈등이 있지만, 의료계..
    • 조기 위암 ‘감시림프절 수술’ 주목…“위 기능 보존”
      아주대 허운 교수 등 7개병원 14명 의료진, 위암환자 527명 5년 관찰 2024-03-06 10:53
      조기 위암 수술 시 위(胃)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시행한 감시림프절 수술의 안전성이 확인됐다.전국 7개 병원, 위암수술 전문의 14명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무작위로 배정한 위암 환자 527명을 대상으로 표준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군(269명)과 감시림프절 위절제술(258명) 시행 환자군을 두 그룹으로 나눠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이번 연구는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 경상국립대병원 위장관외과 이영준 교수, 국립암센터 외과 류근원 교수 주도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 5년 생존기간 및 예후를 확인한 결과, 두 그룹 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조기 위암의 경우 암의 크기가 2㎝ 미만이고 분화도 모양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면, 위절제술 및 ..
    • 나프록센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센’ 리뉴얼 출시
      JW중외제약 “제형 크기 축소, 복용 편의성 개선” 2024-03-06 10:44
      JW중외제약은 나프록센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센’ 제형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페인엔젤 센은 해열, 진통 작용과 함께 소염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두통이나 치통, 생리통, 관절염 등 일반적인 통증 억제에 효과적인 진통제다. 주성분인 나프록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중 약효의 반감기가 12~15시간으로 비교적 길어 진통 및 소염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페인엔젤 센의 리뉴얼은 지난해 10월 ‘페인엔젤 프로’와 12월 ‘브레핀에스’, 지난 1월 ‘페인엔젤 이부’에 이어 진행, 환자들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제형 크기 축소에 중점을 뒀다. 이번 리뉴얼로 페인엔젤 센의 제형 크기는 가로 19.7mm, 세로 8.7mm에서 ..
    • 오늘 경찰 출석 주수호 “두려울거 감출거 없다”
      “의사들 저항은 가짜뉴스·허위선동 맞서는 것”…7일 김택우·박명하-9일 노환규 2024-03-06 10:35
      “오늘날 의사들의 저항은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에 맞서는 것이라 생각한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오늘(6일) 경찰 첫 소환조사 출석 직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이같이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어 “교사에 의해 전공의들이 대학병원을 떠나게 돼 업무방해를 했다는 혐의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전혀 두려울 것도, 감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주 언론홍보위원장은 “MZ세대는 완전히 신인류인데 후배들을 방조하고 교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교사 혐의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의협 전현직 집행부는 ‘전공의 집단 이탈’과 관련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의협 김택우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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