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역별 정신건강 통계 제공 사업’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 기반 정신건강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별 정신건강 통계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로 정신건강정책 비전을 선포하고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한 국정기조에 따른 것이다. 국가 핵심 과제 달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하는 심사평가원의 의지가 반영된 추진이라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심평원은 제공 가능한 정신건강 지표에 대해 선제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자체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자체의 고민과 니즈를 반영한 통계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제공 대상 통계는 국가승인통계인 ‘국가 정신건강현황’ 총 48종 지표 중 심평원이 산출하는 11종이다.기존에 국가 단위로만 산출하던 통계를 지역 수요에 따라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