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발간
박병태 교수 “디자인 씽킹과 서비스 디자인” 강조 2024-05-28 09:44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정책과 의료공백으로 인해 어려운 의료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료사업 본질은 고객으로서의 환자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사례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박병태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연구교수(보건의료경영연구소장)는 최근 ‘병원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라는 신간을 발간했다. 저자는 불확실하고 빠른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잡고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객인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의학적 관점뿐 아니라 서비스 관점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환자 중심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또 병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혁신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시각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내외부 시각을 모두 포함한 보이지 않는 고객들 요구까지 파악,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