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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이대 등 여의사 단체, 박민수 차관 검찰 고발
      이달 27일 고발장 제출, “성차별 발언 사과 요구했으나 모르쇠 일관” 2024-02-28 09:12
      여성 의사들이 성차별적 발언때문에 논란이 초래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서울대 의대 함춘여의사회·이화여대 의대 동창회·연세대 의대 여자동창회·고려대 의대 여교우회·가톨릭의대 여동창회·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연세대 의대 여교수회 등 7개 단체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차관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김나영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은 박 차관의 발언에 대해 “이 땅에서 어머니와 아내, 딸로서 최선을 다해 분투해온 여성 의사가 남성 의사에 비해 온전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해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충격적 내용”이라며 “박 차관에게 여러 차례 사과를 요구했으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박..
    • 전공의 집단 사직 장기화…주요 학회 ‘전전긍긍’
      행사장 등 일정 변경 ‘불가’…현장등록·연자섭외 등 고민 심화 2024-02-28 08:48
      [기획 下] 지난 20일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 후 본격적인 집단 휴진에 돌입하면서 학회들의 우려는 현실화했다.전공의들이 학술대회 등록 인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전공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교수들의 학회 참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연자로 참여할 교수들 일정 조율도 차질 가능성이 커졌다.학회 관계자들은 사실상 학술대회의 장소 대관은 개최일을 상당 기간 앞두고 계약이 체결돼 집단 휴진에 따른 개최일 변경은 사실상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A학회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개최일 변경 고민이 있었지만 이미 계약이 체결돼 날짜 변경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등록이 얼마나 이뤄질지 걱정”이라고 말했다.사전등록 역시 실제 참여율로 이어질지 미지수다. 학회 측도 현..
    •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라오스 군립병원 ‘의료봉사’
      내달 1일 출발, 개도국에 선진 의술 전수···취약계층 1000여명 진료 계획 2024-02-28 08:17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회장 정준호)가“ 라오스 방비엥 군립병원에서 오는 3월 1일부터~5일까지 의료봉사 및 물품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지난 2017년 베트남 2023년 키르기스스탄 의료봉사 진행에 이어 3번째 행사이며 한국 의술을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환자를 위해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봉사에는 의사 3명을 비롯해 약사 5명, 간호사 4명, 일반봉사자와 현지 통역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약 1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할 계획이다.특히 의료봉사를 위해 노바힐스, 조아제약, 유유제약, 지엘팜텍, 한국사랑나눔공동체, 한국메디칼푸드, 큐엘파마, CMG제약, 그린제약, 미래바이오제약 등의 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했다.의..
    • 한의약진흥원,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
      해외환자 유치‧제품 수출‧교육 등 6개 분야 총 6억7300만원 제공 2024-02-28 08:12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세계화센터(센터장 남효주)는 한의약을 활용한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한의약 제품, 한의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이며 이번 사업은 6개 분야에 대해 총 6억73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된 공모 프로젝트는 최대 2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동남아·중동 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 ▲일본·중국 환자 유치 확대 지원 ▲한의의료기관 해외 진출 지원 ▲한의약 제품 해외진출 지원 ▲한의약 해외교육 지원 ▲한의약 임상연수 지원 등이다. 진흥원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한의약 분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일본·중국 등 기존 대상국 지원을 강화하고, 동남아·중..
    • 혼자 병원 응급실 지키다 ‘의료소송 직면’ 전공의
    • 의대생 휴학계 제출 1만명 돌파···의대 학장단 모였다
      이달 27일 정기총회, 결과는 비공개···정부-의대생 중재 관련 논의 전망 2024-02-28 06:24
      전국 의과대학에서 1만명 이상이 휴학계를 낸 가운데, 전국 40개 의대 학장 단체가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27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신찬수)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대 증원 및 의대생 휴학계 제출, 전공의 사직 관련 안건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1만318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학장단은 의대생과 정부 사이에서 의대 학장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방법과 교육부의 의대 증원 신청 요구 대응 방안에 대해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40개의대에 3월 4일까..
    • PA간호사, 대법원 금지 5개 빼고 ‘전면 허용’
      2월 27일부터 한시적 시범사업 실시…민·형사 책임 면제 등 ‘법적 보호’ 2024-02-28 06:15
      정부가 진료보조인력(PA) 시범사업을 통해 의사 업무범위를 대부분 허용했다. 다만 ‘대법원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한 5개 행위’는 제외됐다.사업기간은 별도 공지시까지다. 대상 인력의 범위는 간호사를 중심으로 우선으로 적용되며, 추후 필요시 다른 보건의료인력으로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보건복지부는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따른 법적 불안 해소를 위해 27일부터 한시적 시범사업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공의 집단사직에 띠른 의료현장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보건의료 시범사업)이 근거다.해당 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새로운 보건의료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하면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고, 이 경우 그 결과를 평가해 새로 시행될 보건의료제도에 반영토록 했다.대상 인력 범위는 간..
    • 의료계 인사 첫 경찰 고발…비대委 “신경 안쓴다”
      政, 업무방해죄 교사‧방조 등 혐의 5명…SNS 글 올린 前 의협회장도 2024-02-28 06:06
      정부가 지난 2월 27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前) 의협 회장 등 의협 관계자들을 고발했다.최근 정부와 의료계 갈등 속에서 정부가 고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발당한 인사들은 ‘반민주적’이라며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의료법 위반죄 및 업무방해죄를 교사, 방조한 혐의로 의협 비대위 관계자 등 5명과 성명불상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여기서 ‘교사’는 다른 사람에 범행을 결의하게 해서 실행토록 하는 것을 지칭하며, ‘방조’는 범행 결의를 강화하거나 도와줘 범죄를 간접적으로 돕는 행위다.복지부는 이들이 전공의가 사직을 하도록 직간접적..
    • 우려가 현실로…의사 ‘고소‧폭행’ 난무 응급실
      전공의 집단 사직 파동 후 최일선 진료현장 ‘참담’…“사명감→자괴감만” 토로 2024-02-28 05:58
      전공의 사직 투쟁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면서 최일선 진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응급실 의료진이 수난을 겪고 있다.평소에도 환자나 보호자 항의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지만 파업 사태 장기화로 진료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고스란히 ‘욕받이 신세’가 돼버린 형국이다.특히 여기에 80대 심정지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에 대한 비난 여론까지 확산되며 어렵사리 응급의료 현장을 사수하고 있던 의료진을 더욱 힘겹게 하고 있다.27일 한 전공의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호소는 이러한 의료진 고충을 방증시켰다. 동료들 사직서 투쟁에도 진료현장을 지켰던 그는 송사에 휘말린 사정을 토로했다.야간 당직 중 응급실 콜(call)을 받고 내려갔지만 이미 심정지 환자는 사망한 후였다. 하지만 유가족이 환자 사망 원인이 전공..
    •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초음파 타깃…“과다 근절”
      5년간 급여 2조원 증가·1만2000명 年 28회 검사…“필수의료 강화 비용 전환” 2024-02-28 05:51
      건강보험공단이 초음파 급여비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앞서 예고한 10조원에 달하는 필수의료 강화 비용을 충당한다는 구상이다.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초음파 급여비가 5년간 350%(1조9000억원) 증가, 1만 2000명이 연간 28회 이상 검사”를 지적한 게시물을 SNS에 게재했다.이 같은 내용은 정 이사장의 SNS 소통 행보에서 건보공단의 초음파 과다이용 근절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 해당 구상은 이미 보건복지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에도 의료 남용 방지 방안에도 담겼다. 건보 계획에 따르면 초음파‧MRI 진료비는 2018년 1891억원에서 2021년 1조 8476억원으로 약 10배가 ..
    • 초비상 상황 속 차기 의협회장 후보들 “정치력 강화”
      선거 앞두고 첫 정견 발표회…“의대 2000명 증원 저지” 한목소리 2024-02-28 05:42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이 화두다. 후보자들은 이 두 가지 난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의협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42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 설명회(정견 발표회)에서 5명의 후보자들은 비전과 각오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자별 정견발표, 공통질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호 순서 다음은 역순으로 발언했다. 정견 발표에서 각 후보자들은 중점적인 회무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박명하 후보(기호 1번):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대생, 전공의가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의협은 비대위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
    •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퇴임…이창재·박성수 체제 구축
      대웅인베스트먼트·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 이동…박은경 마케팅본부장 사내이사 선임 2024-02-28 05:28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가 6년 만에 퇴임한다. 대웅제약을 6년간 이끌며 ‘매출 1조 시대’를 연 전승호 대표이사가 오는 3월 퇴임한다. 이창재 현 대웅제약 대표와 박성수 부사장이 신규 각자대표로 선임되며 글로벌 사업과 연구개발(R&D)을 이끌 예정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3월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창재 대표와 박은경 본부장, 사외이사로 조영민 후보를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전승호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상정하지 않았다.1975년생인 전 대표는 2014년 대웅제약에 입사, 지난 2018년 43세의 나이로 최연소 CEO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대웅제약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전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R&D를, 이창재 대표..
    • 강청희 前 의협 상근부회장 “서울 강남구 을 출마”
      4.10 총선 출사표…“심장 고치는 흉부외과 의사에서 사회 고치는 정치인으로” 2024-02-28 05:16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5호인 강청희 前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흉부외과 전문의)이 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서울 강남구 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27일 강청희 前 부회장은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슴을 열고 심장을 고치는 흉부외과 의사에서 사회를 고치는 의사로서 뜨거운 심장으로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지난 10년 간 강남에서 생활한 자신을 ‘강남닥터 강청희’로 칭했다. 누구보다 강남을 잘 알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의 뜻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지역구 출마를 결심했다는 설명이다. 강 前 부회장은 “임상의사와 행정전문가로서 강남주민을 위한 보건의약 정치를 연계하겠다”며 “반드시 의료와 복지가 통합운영돼야 하며, 그 시작은 우리 ..
    •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3배 인상’
      최근 건정심 의결, 가산 항목 ‘17개→88개’ 대폭 확대 2024-02-27 20:0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2일 열린 2024년도 제4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치과 장애인 처치·수술료 가산 확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항목이 현재 17개 항목에서 88개로 대폭 늘어나고 가산율도 3배 수준으로 확대된다.현재 장애인 치과 진료 시 행동조절 및 의사소통 불편함으로 진료기피 등 어려움이 있어 의사 업무량 등을 고려, 일부 치과 처치 및 수술 항목(보통처치 등 17항목)에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치협은 장애인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 및 진료권 보장과 수가 현실화를 위해 가산 항목 확대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 건정심 의결에 따라 가산항목이 ‘건강보험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
    • 의협 비대委 김택우 위원장 등 5명 ‘경찰 고발’
      복지부 “전공의 집단사직 지지 및 법률 지원으로 단체행동 교사·방조” 2024-02-27 19:44
    • 응급의학과 교수 탄식 “사직 아니라 순직할 상황”
      오늘 SNS 통해 답답함 토로…“윤 대통령님 이 사태를 좀 끝내주세요” 2024-02-27 19:35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전공의 집단사직’과 관련해 정부에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27일 조용수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 부디 이 사태를 좀 끝내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면서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로 인한 감당키 힘들어지는 상황을 피력했다.조 교수는 “다 잡아다 감방에 쳐 넣든지, 그냥 니들 마음대로 하라고 손을 털든지, 어느 쪽이든 좋으니 평소처럼 화끈하게 질러주면 안 되겠냐”라며 “짖는 개는 안 무는 법이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데,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라고 울분을 표했다.“응급의학 전공하고 대학병원 취직한게 죄인가, 나라에 뭔 일만 생기면 몸이 갈려 나간다”특히 그는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
    • 한의협 “의사들 일벌백계, 3만 한의사 준비됐다”
      “응급의약품 종별 제한 없애 한의사가 활용토록 하고 기본 예방접종 가능” 2024-02-27 17:35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 근무지 이탈 및 의대생 동맹휴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현재의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의사들을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27일 성명을 통해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 건강과 생명을 돌볼 수 있도록 한의사 업무범위 및 1차의료(필수의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면서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마저 망각한 채 특권의식에 빠져 환자를 방치하고 있는 양의계가 다시는 이러한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도록 보다 강력한 징계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또한 “응급의약품 종별 제한을 없애 한의사가 이를 활용토록 하고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한의원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료인 직..
    • 尹 대통령 “2000명 증원, 의사 부족 충원 최소 규모”
      “늘려도 10년 후에나 의사 증가하고 정부는 절박함으로 의료개혁 추진” 2024-02-27 17:16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부족한 의사 수를 채우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다. 과학적 근거 없이 이해 관계만을 앞세워 증원을 반대해서는 안된다.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의 필수 조건이다.”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영빈관에서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지금 증원을 해도 10년 뒤에 의사들이 늘어날텐데 도대체 언제까지 어떻게 미루라는 것인가”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윤 대통령은 “정부는 절박함으로 의료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료는 복지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는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거니와 돼서도 안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의사 수가 매우 부족하다. 2035년까지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1만 여명의 의사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 여러 연구의 ..
    • 서울의대 교수들 “법률 조직 구성 준비 마쳤다”
      “정부가 전공의에 부당 조치하면 대응하고 아직 설득의 문(門) 열려 있다” 2024-02-27 17:00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7일 “제자들에 대한 정부 조치가 법률적으로 부당할 경우와 향후 제자들 및 우리 행동에 정당성을 담보하기 위해 사법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법리와 법률적 실무능력을 갖춘 조직을 만들 준비를 마쳐 놓았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현재 전공의들 의사 표현 방식은 충분히 이해할만하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비대위는 정부가 TF를 구성하고, 검사들을 파견해 사법처리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비대위는 “전공의들은 자신 의지에 따라 현장을 떠나고 있는 것이며 이를 돌리기 위한 대책은 협박이나 강제가 아니라 설득에 의해야 한다. 그리고 설득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화는 모든 것에 우선한다”며 “정..
    • 연세대 원주의과대학-베트남 대학교 협약 체결
      하노이 빈대학교‧HUMP(후에 의약학대학) 2곳 방문 2024-02-27 16:56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공인덕)은 최근 베트남의 대학교 2곳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들 학교는 Vin University, College of Health Sciences(학장 David Bangsberg, 빈 대학교)와 Hue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학장 Nguyen Vu Quoc Huy, HUMP) 등이다.공인덕 학장 외 교수 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월 25일 하노이 빈 대학교, 1월 26일 HUMP(후에 의약학대학)를 방문해 양교 학장들이 국제교류협약서에 서명, 앞으로 양교 간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는 물꼬를 텄다.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은 빈 대학교와 더불어 600병상 규모의 Vinmec International Hospital 등 현재 ..
    • 셀메드 새 광고모델 배우 김성령씨 발탁
      ㈜제이비케이랩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와 고급스런 이미지 조화” 2024-02-27 16:42
      영화 로기완에서 배우 송중기 엄마 역할을 맡으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배우 김성령씨가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꿀피부’, ‘세대를 뛰어 넘는 여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배우 김성령씨는 3월부터 ㈜제이비케이랩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 새 광고모델로 낙점됐다.3월부터 본격적인 셀메드 건강캠페인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김성령씨는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영와 ‘로기완’에서 그의 엄마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김성령 배우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힌다.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김성령 배우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 정..
    • “필수의료 의사들 사법부담 완화 ‘특례법’ 제정”
      조규홍 장관,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2024-02-27 16:34
      정부가 의료인의 사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특례법 제정을 추진한다. 2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 상황 등 현황을 공유했다.중대본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재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과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 추진상황, 의사 집단행동 상황 등을 점검했다. 우선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7일 복지부 내 ‘즉각대응팀’을 신설했다. 즉각대응팀은 ‘지원팀’과 ‘현장출동팀’으로 구성됐다. 지자체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소방청, 응급의료센터, 경찰 등 협업을 통해 국민불편을 빠르게 해결한다는 계획이다.고용노동..
    • 노원하나이비인후과, 김보영 교수 영입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 거쳐 상계백병원 재직 2024-02-27 15:44
    • “전공의 29일 복귀 명령은 폭력, 공산 독재정권”
      의협 비대위, 오늘 정례브리핑서 최후통첩 보낸 정부 비판 2024-02-27 15:16
      정부가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들에게 2월 29일까지 복귀하라고 한 것에 대해 의사단체는 ‘폭력’으로 규정하고, 북한 공산 독재정권과 무엇이 다르나며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전공의들이 미래를 포기한 이유가 하나도 교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에게 의업(醫業)을 이어나가라고 말하는 것은 권유가 아니라 폭력”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는 폭압적 처벌로는 의료 현장을 정상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공산독재 정권에서나 할 법한 주장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정부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공익을 위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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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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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전남대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질병청 감염병연구센터장 채희열·국제협력담당관 이지아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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