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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비 급여화 또 등장···野 한병도 의원 발의
      민주당 이수진·박희성·이용선-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법안 ‘심사 진행’ 2024-08-19 11:47
      야당에서 간병비 급여화 법안이 또 발의됐다. 22대 국회 개원 후 5번째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해 11월 민주당은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을 제22대 총선 1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병파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적 간병비 부담이 막대하고, 일부 가정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환자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는 사건까지 발생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에 한 의원은 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범위에 간병을 포함하고, 그 대상을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장기요양등급으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이번 개정안에 담았다. 간병비 지출로 인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는 취지다.&n..
    • 오리지널 SGLT-2 당뇨약, 한국 시장 잇단 ‘철수’
      포시가·스테글라트로 이어 아스텔라스 ‘슈글렛’ 공급중단 2024-08-19 11:37
      글로벌 제약사들의 오리지널 당뇨병 치료제가 하나, 둘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고 있다. SGLT-2 억제제 시장의 경쟁 과열로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슈글렛50mg(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의 국내 판매 중단 및 허가 취하 결정을 내렸다. 슈글렛은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로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됐다. 현재 한독이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이미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올해 8월 슈글렛 공급중단 계획을 보고했다. 회사는 “환자 치료에 있어 대체 가능한 제제가 충분히 확인되기에 제2형 당뇨병의 치료에 공급 부족..
    • 서울대병원, ‘자문기반 완화의료’ 심포지엄
    • 국립대 의대 정원 확대→학생 1인당 연면적 급감
      진선미 의원, 수요조사 분석···“부지 확보 어려운 대학도 적잖다” 2024-08-19 11:07
      의대 정원이 늘어난 국립대 9곳이 향후 학생 1인 당 연면적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학들이 총 14동의 신축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부지 확보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각 국립대학들로부터 제출받은‘비수도권 소재 국립대학 의대정원 증원 수요조사서’를 상세 분석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정원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충북대의 경우 증원 이전 기준 학생 정원은 294명에 연면적 1만7692㎡로, 1인당 연면적은 60㎡이다. 그러나 증원 이후 편제정원은 1200명으로 증가해 1인당 연면적은 15㎡로, 향후 45㎡만큼 면적이 감소한다. 의대생들 교육환경 여건이 축소되는 것이다. 충북대..
    • 필수의료·허가범위 초과 사용승인 등 논의
      심평원, 이달 27일 심평포럼 개최…보험정책 등 현안 모색 2024-08-19 10:48
      건강보험심사평가은 오는 8월 27일 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제46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필수의료 안정적 공급을 위한 지불보상체계 개선’과 ‘허가범위 초과 사용 승인제도에 대한 개선 방향’이다.특히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자리로 보건의료 전문가들 간 현장 소통을 추진한다.이번 심평포럼은 ’건강보험 급여체계의 합리적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강중구 원장 환영사에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축사, 함명일 연구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난도·고위험 필수의료 수가 개선 현황과 과제 ▲한국과 일본 필수의료 관련 수가체계 비교와 시사점에 대해 심평원에서 조사·분석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신응..
    • 가톨릭의료원, 새로운 혁신적 나노입자 합성법 성공
      박준혁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팀, 셀레늄·텔루륨 기반 전구체 개발 2024-08-19 10:29
      새로운 전구체 화학 개발과 반도체 나노입자 합성법 발굴로 기존 합성법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바이오소재 개발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박준혁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 교수 연구팀이 한희선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대학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셀레늄(Se) 및 텔루륨(Te)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구체(화학반응에서 반응에 참여하는 물질)를 개발, 나노입자 합성에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특히 ZnSe 기반 나노 플레이트(판상형 나노입자)와 ZnSeTe(아연 셀레노 텔루라이드) 삼핵종구조 양자점(quantum dot, 초미세 반도체 입자)을 고순도로 합성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Se와 Te 기반 전구체는 화학적 특성이 불안정하거나 독성이 높..
    • 차헬스케어,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 자회사 편입
      지분 42.4%에서 64.2% 확대 2024-08-19 09:48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헬스케어가 동남아시아 3개국 46개 전문 클리닉을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Singapore Medical Group, SMG)을 자회사로 편입했다.SMG의 실적이 2024년 9월부터 차헬스케어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됨에 따라 차헬스케어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차헬스케어의 2023년 연결 매출은 7012억 원을 기록했다.SMG는 2005년 설립된 동남아시아 최대 전문 클리닉그룹이다.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주요 도시에서 여성의학, 산부인과, 암 치료, 영상의학, 소아과, 성형∙피부과 등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차헬스케어는 2017년 SMG에 전략적으로 지분투자를 시작했고, 2019년 2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 2023년에 지..
    • 마약류 범죄 ‘위장 수사 제도’ 도입 추진
      한지아 의원, 마약류 관리법 개정안 발의···“신분 비공개 수사” 2024-08-19 09:38
      마약류 범죄에 대한 ‘언더커버 (undercover)’ 수사가 가능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언더커버란 신분을 감춘 채 범죄 조직 내부에 침투해 범죄를 수사하는 기법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신분 비공개 수사 및 신분 위장 수사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청의 ‘2023 년 마약류 범죄백서’ 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사범은 2만7611명으로 최초 2만명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1만 8395명) 대비 5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텔레그램, 다크웹 등 보안성이 높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마약류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학교, 학원가 등까지 마약이 유통되고 있는..
    • 삼성서울,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활용 세계 ‘첫 시술’
      전평 교수,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 적용···“환자 3일만에 퇴원” 2024-08-19 09:28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는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인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Surpass Elite Flow Diverter)’를 이용해 세계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7월 세계 첫 시술을 시행 후 환자는 약 3일만에 퇴원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스트라이커(Stryker)사가 출시한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는 작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국내 도입됐다. 미국은 9월 개시 예정으로 우리 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술을 진행했다.뇌동맥류는 뇌혈관의 일부가 약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팽창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열되어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뇌동맥류 치료 방법에는 개두술을 이용하여 직접 뇌동맥류를 결찰하는 결찰술과 혈관 안으로 관을 넣어서..
    • “변종 엠폭스 유입 증가 우려, 여행경보 필요”
      EU보건당국 2024-08-19 08:36
    • 국제약학대학생, 동아쏘시오그룹 제약사 방문
      한국 제약산업 최신 트렌드·기술 등 공유하는 현장견학 2024-08-19 08:18
      동아쏘시오그룹은 최근 ‘제69회 국제약학대학생연합 세계총회(69th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Students Federation World Congress, 이하 IPSF 세계총회)’ 참석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제약산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은 IPSF 설립 목적에 동참하고 한국 제약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기술을 국내외 약학대학생들에게 공유하고자 이번 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IPSF는 1949년 전 세계 공중보건증진을 위해 약학에 관한 교육, 연구를 도모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전 세계 약학대학생 및 사회 초년 약사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92개 국가 및 지역의 약학대학생과 졸업 후 4년 이내 약사 약 50만..
    • 홍원화 경북대총장, 청문회 불출석···“국정감사 소환”
    • 소아환자 비율 높으면 ‘상급종합병원 지정’ 우대
      전국 소아정형외과醫 18명 불과…복지부 “소아수술, 중증분류 포함 등 지원” 2024-08-19 05:53
      필수의료 분야인 소아 진료에 대한 보상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부가 소아 수술을 중증질환 분류에 포함시키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 소아 진료가 위축되지 않도록 중증 소아환자 비율이 높으면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우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의료계에선 ‘필수 의료’의 한 분야로 관심을 받는 소아과와 달리 소아 외과계는 무관심 속에서 기피 분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소아 환자는 신체 특성이 성인과 전혀 달라 수술에서도 전문 의료진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낮은 수가와 저출산, 소송 위험 때문에 소아정형외과 전문의는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이다.실제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에 따르면 현재 소아정형외과 전임의로 정식 트레이닝을 받고, 임상에서 소아정형외과를 하고 있는 65세 ..
    • “300병상 미만 병원도 ‘임종실’ 설치, 수가 적용”
      병원계 “보상범위 확대” 요구…상급종병 40만‧종병 29만·병원 23만원 2024-08-19 05:42
      이달부터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의 임종실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저변 확대를 위한 보상 범위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의무화 대상이 아닌 300병상 미만 병원들도 자발적으로 임종실을 설치할 경우 동일하게 급여를 인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정부는 말기환자가 가족과 함께 품위 있고 존엄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이달 1일부터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 임종실 설치를 의무화했다.기존 의료기관의 경우 1년 유예기간이 부여된 만큼 2025년 7월 31일까지 임종실을 설치해야 한다.수가는 입종실 입원료(1인실)로 ▲상급종합병원 40만4560원 ▲종합병원 28만5490원 ▲병원은 23만400원으로 책정했으며, 환자 본인부담률은 20%를 적용한다.이에 따른 소요재정은 연..
    • ‘배정위 회의록’ 폐기 논란…이주호 교육부총리 고발
      醫, 오석환 차관·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도 포함…“공공기록물법 위반 의혹” 2024-08-19 05:38
      교육부가 국회 청문회에서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했던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위원회(배정위)’ 회의록을 파기했다고 밝혔다가 답변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교육부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지난 17일 방재승 전(前)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공공기록물의 관리에 관한 법률(공공기록물법) 위반 혐의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오석환 차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지난 16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 장관과 오 차관은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위원회(배정위)’ 1~3차 회의록을 회의가 끝날 때마다 파기했다는 말을 해 범죄를 자백했다”고 주장했다.이..
    • 오름 이어 HK이노엔-아이엠·와이바이오도 수출
      대규모 빅딜 성사 등 하반기 국내 제약바이오업체 ‘기술이전’ 성과 주목 2024-08-19 05:26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올해 상반기 7건, 약 4조 원대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된 가운데 하반기에도 잇따라 대규모 기술이전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가 시작된지 두 달도 안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2건의 기술수출 계약, 1건의 공동개발 계약이 성사됐다.오름테라퓨틱, 1조3000억원 미국 제약사 라이선스 등 계약 체결가장 먼저 기술수출 소식을 전한 곳은 오름테라퓨틱이다. 지난달 미국 바이오텍 버텍스 파마슈티컬즈와 글로벌 다중 타깃 라이선스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버텍스는 오름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Dual-Precision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²)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 편집 치료제의 새로운 전처치..
    • 의협 vs 심평원, 여성 환자 ‘외음부 사안’ 확전 촉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경찰 고발→심평원 “검토 후 적극 대응” 예고 2024-08-19 05:21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심평원도 적극 대응 입장을 밝혀 양측이 정면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심평원은 의협의 고발장 도착 즉시 내용에 대해 면밀히 검토 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혀 법정 공방도 불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특히 최근 심평원이 학회 및 의협 등에서 불합리 심사기준과 관련된 379개 의견을 제출받아 소통에 나서던 분위기도 급격한 냉각이 예상된다. 심평원은 18일 “서울본부 직원들 고발건에 대해 충분한 협의로 합리적 해결이 가능한 사안”이라며 “의협 고발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의협은 강남 소재 산부인과 원장에게 여성질환 사진 제출을 요구한 심평원 직원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
    • 전공의 집단사직 장기화···제약바이오社 ‘채용’ 주목
      의협도 전공의·의대생 대상 ‘바이오 진로’ 심포지엄 개최 눈길 2024-08-19 05:09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가 하반기 모집 ‘복귀’에 응답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진로를 모색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특히 사직 전공의 대다수가 개원가로 몰릴 것이 예상돼 의협 등 의료계에서는 이들의 생계 문제 해결을 위해 진로지원 TF를 신설하고 개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움직임도 파악됐다.최근 제약바이오 분야도 전공의 채용에 나서는 모습이 관찰돼 앞으로 추이 등이 주목된다.최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의사를 위한 제3의 길:바이오산업과 의사 역할’ 심포지엄이 개최됐다.심포지엄은 전공의와 의대생 등록비는 무료로, 제약, 바이오텍, IT 융합 헬스케어, 투자 등 전문가들을 통해 전공의 등이 제약바이오 분야로 옮길 수 있도록 경..
    • 당뇨약 큐턴 이상반응···‘사지통증·건조증’ 추가
      시판 후 조사결과 허가사항 반영…엠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 복합제 ‘무(無)’ 2024-08-19 05:00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약 ‘큐턴’ 이상반응에 사지통증 및 건조증이 새롭게 더해질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파글리플로진·삭사글립틴 복합제와 엠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 복합제에 대한 재심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허가사항 변경 명령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SGLT-2 억제제 계열과 DPP-4 억제제 계열 제제를 결합해 만든 것이다. ‘다파글리플로진·삭사글립틴’ 복합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큐턴’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 받은 품목이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은 큐턴의 국내 시판 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6년 동안 6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삭사글립틴 성분에서 이상반응이 보고됐다. 흔하지 않은 근골격 및 결합조직 장애로 ‘사..
    • LG유플러스-신한라이프, 실버타운 건설 업무협약
      LG유플러스는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 전용 공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신한라이프케어가 신설할 시니어 전용 공간에 자체 개발 AI ‘익시’, 건강 관리 서비스, 안전 관련 솔루션을 탑재하기로 했다. 또 LG경영연구소 산하 ‘공간연구소’와 함께 공간 디자인을 설계해 기술 성능을 최적화할 방침이다.신한라이프케어는 보험사 신한라이프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다. 2027년 서울 은평구 실버타운 등 시니어 시설 구축을 준비 중이다. 실버타운에서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금융, 의료, 헬스케어, 문화, 예술, 스포츠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하반기 경기도 분당에 데이터센터도 짓는다.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
    • 고교 문과생도 ‘의대 열풍’…서울대 합격 ‘반납’
      종로학원 “문과 수능 1등급 학생 16%, 의학계열 진학” 2024-08-18 15:18
      고등학교 문과 학생들 사이에서도 의과대학 열풍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위해서라면 서울대학교 합격증도 기꺼이 반납하는 양상을 보였다.지난해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문과 1등급 학생 16%가 의학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파악됐다.종로학원이 지난해 시행된 2024학년도 대입에서 문과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 평균 1등급 학생 343명을 분석한 결과, 의대 8명(2.3%)과 한의대 47명(13.7%)이 진학했다.55명인 16%가 의학계열에 진학한 셈이다. 이들은 의대, 한의대 중 문과생을 별도로 선발하는 학과에 합격한 것으로 분석됐다.2024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 합격자 중 경제학부 9명, 인문계열 8명, 아동가족학 5명, 경영대학 3명, 심리학과 2명, 정치외교학부 1명, 국..
    • 좋은병원, 일본 대학생 초청행사 성료
      큐슈대학·후쿠오카대학 재학생 초청 간담회·견학 프로그램 2024-08-18 14:45
    • 장상윤 사회수석 “2026년 의대 정원도 확정”
      국회 청문회서 입장 피력···“의료계가 과학적·합리적 안(案) 갖고 오면 논의 가능” 2024-08-18 12:55
      정부가 2025년에 이어 2026학년도 의대 증원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나 의료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의료계는 의료 농단 및 교육 농단 사태 책임자 파면을 촉구했다.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의학교육소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대 증원 청문회’에서 정원 관련 입장을 전했다.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의대 정원을 조정시 지역별 부족한 의사 수를 고려해 조정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장상윤 비서관은 “2026년 의대 증원은 이미 결정돼 있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또 “2026년 증원 규모를 조정할 생각이 없느냐”고 질문하자 그는 “그건 확정돼 있다. 의료계에서 과학적·합리적인 안(案)을 갖고 올 때 논의는 가능하다”고 답변했다.앞..
    • 마리아병원, ‘난자 냉동’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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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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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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