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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의정협의체 물꼬···조규홍 “의료대란 해소 기대”
      野 “의협·전공의협 없는 협의체” 우려···일부 의원 “장차관 책임” 주장 2024-10-23 12:46
      [구교윤·이슬비 기자] 지난 10월 22일 전해진 여야의정협의체 의료계 일부 참여 소식에 오늘(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이날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야의정협의체에서 잘 논의해 연내 의료대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의원들은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의 참여 없이 잘 굴러갈 수 있겠냐”, “의료대란을 언제 해소할 수 있겠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아직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2곳만 협의체 참여 의향을 밝힌 상황에서 논의가 잘 이뤄질지 걱정하는 취지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의정 간 자리가 형성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 조규홍 장관 “전공의 미복귀 대비 플랜B 있다”
      오늘 종합 국정감사에서 언급…“우선 복귀 여건 조성 마련 최선” 2024-10-23 12:28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두번째 계획인 ‘플랜B’를 세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오늘(23일)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가 더 확대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이에 조 장관은 “플랜B가 있는데 우선은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전공의가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또 수용하지 못 하는 것은 잘 설명해 조기에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다만 조 장관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는 확답을 ..
    • 병협 등 병원계,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완료
      복지부 “의사단체 추천 기대, 위원 추천 마감 10월 25일까지 연장” 2024-10-23 12:19
      대한병원협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등 병원 경영자 단체 3곳이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의 위원 추천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정부는 의사 단체들의 위원 추천을 기다리겠다며 마감 기한을 당초 지난 10월 18일에서 오는 25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추계위 위원 추천을 요청받은 10개 공급자 단체 중 병원 경영자 단체 3곳만 응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추계위를 소개하며 직역별 13명의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공급자 단체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대한..
    • 비만학회 “위고비, 비대면진료 불법 오남용 단속”
      “치과·한의원 등 미용 목적 불법 무작위 처방 발생 가능” 경고 2024-10-23 12:01
      대한비만학회가 보건당국에 품귀 현상을 겪는 위고비 등 항비만약물의 불법 오남용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치과 및 한의원 등은 물론 비대면 진료를 통한 무작위 처방 등 현실화됨에 따라 항비만약물의 오남용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다. 23일 대한비만학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인크레틴 기반 항비만약물이 국내에서 출시가 예정된 상황에서 오·남용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식약처가 위고비 출시일인 지난 15일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경고했지만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입수해 유통거래 하는 사례가 빈번, 출시 첫 주 만에 우려가 현실화됐다. GLP-1 수용체 작용제(receptor agonist)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
    •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 달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가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단일공(SP: Single Port) 비뇨기 로봇수술 개인 500례를 달성했다.500례 중 96%가 비뇨기암 환자였고, 질환별로는 신장암 54%, 전립선암 35%, 요관암 9%, 방광암 2%였다. 비뇨기암 중에서도 고난이도 신장암 수술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접목하여 암 부위만 부분 절제하는 부분 신장절제술이 239건(48%)로 가장 많았다. 500번째 환자 역시 신장암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을 통한 부분 신장절제술로 콩팥기능은 보존하면서 암을 절제해 평생 투석치료를 받아야 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로봇수술은 카메라와 수술도구가 달린 로봇팔을 ‘콘솔’이라는 구역에서 의사가 직접 보고 조작하며 수술하는 방법이..
    • 서울부민병원,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 고려제약 리베이트 연루 의사 ‘첫 구속’
      법원, 병원 관계자 1명도 ‘증거인멸’ 우려···공공병원 의사 2명 ‘기각’ 2024-10-23 11:21
      고려제약 제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수억원대의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의사 1명과 병원 관계자 1명이 구속됐다. 현직 의사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영장전담 부장판사 남천규)는 전날 오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사 조모씨와 병원 관계자 정모씨 등 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해당 피의자들의 심문을 진행하면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다만 공공병원 소속 의사인 이모씨와 김모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남 부장판사는 “피의자들 주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 기회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수사 진행 경과와 주거, 직업 등을 종합해보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
    • “국감 불출석 신준식 이사장·김소연 대표 고발 검토”
      강선우 의원 “6월 입원했는데 10월 불출석·출장 전 청탁 전화 등 의문” 2024-10-23 11:03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국정감사에 끝내 출석하지 않은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과 김소연 PCL 대표 등을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복지위 종합감사에서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야당 간사)은 1차 질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들이 불출석 사유서를 냈지만 국회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강 의원 판단이다. 강 의원은 앞서 신준식 이사장과 김소연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면서 모두 대통령 내외 및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연관 의혹을 제시한 바 있다. 신준식 이사장에게는 첨약 및 약침 급여화 절차 정당성, 김소연 대표에게는 코로나19 타액 자가진단키트 체외의료기기 허가 절차 정당성을 물을 계획이었지만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
    • 강동경희대병원 안규정 교수, 대한당뇨병학회장 선출
      “소통과 협력의 창(窓) 되도록 노력” 2024-10-23 10:53
      강동경희대병원(원장 이우인) 내분비대사내과 안규정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제4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및 대사질환 연구와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1968년 10월에 창립돼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라는 미션과 ‘당뇨병의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세계의 리더’라는 비전 아래 현재 4,000여 명의 회원과 산하 전문위원회 및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규정 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으로서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정 갈등으로 인한 학생과 전공의들 휴학, 휴직 사태라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회장직을 맡..
    • 실손보험 개편·보험사기 원천 차단 등 ‘대변화’ 예고
      政 “실손보험 보장 범위 합리화하고 필수의료 지원 대폭 강화” 2024-10-23 10:48
      실손보험이 의료비를 증가시키고 비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상체계 불공정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실손보험 보장 범위를 합리화해 필수의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정부가 현재 실손보험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발언인 셈이다. 또 최근 국정브리핑에서는 윤석열 대통령도 “비급여와 실손보험을 개편해 왜곡된 보상 구조를 정상화하겠다”며 정부의 개편 방향성을 재강조하는 등 변함없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보건당국과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과 의료자문 제도에 대한 대대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
    • 고령 산모·고위험 출산↑···분만 산부인과·의대 교수↓
      2013년 706개→2023년 463개···이주영 의원 “현실적 수가 개선 절실” 2024-10-23 10:24
      고령 산모·고위험 출산은 늘지만 분만 산부인과가 점차 줄어 2023년 기준 전국 463개에 그치는 등 분만 인프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고령 산모와 고위험 출산이 늘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점점 줄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지난해 ‘분만 인프라 붕괴와 의료 소송의 현실’ 자료를 인용했다.  자료에 따르면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2008년 14.3%에서 2022년 35.7%로 2.5배 증가했고, 고령 임신 및 시험관 임신 등으로 다태아 및 조산율이 증가하는 등 고위험 출산도 늘고 있다. 이처럼 고령 산모·고위험 출산이 느는 것과 반대로 보건복지부의 최근 10년 간 분만 의료기관 변동 ..
    • ‘AITRICS-VC(바이탈케어)’ 베트남 의료기기 허가
      에이아이트릭스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판매 가능” 2024-10-23 10:08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베트남 보건 의료부로부터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바이탈케어는 입원 환자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 중 최대 19가지를 분석해 상태 악화 발생 위험을 조기 예측한다. 바이탈케어는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일반 병동에서 4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일반 병동에서 24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위험도를 예측한다.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베트남 의료기기 허가를 기점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으로써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 외과 0.13명·신경외과 0.06명·흉부외과 0.02명
      힘든 외과계 전문의 갈수록 ‘부족’…평균연령 50세 넘어 고령화도 ‘심화’ 2024-10-23 09:56
      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소위 기피과 의료진 부족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과목 전문의 평균 나이가 모두 50세를 넘긴 가운데, 지역에 따라 전문의 평균연령은 10살가량 차이가 벌어졌다. 23일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말 기준 전국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외과 전문의는 6716명 ▲신경외과 전문의는 3160명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는 1191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 기준으로 각각 0.13명, 0.06명, 0.02명에 불과하다.해당 과목 전문의 평균연령은 외과 53.2세, 신경외과 50.8세, 심장혈관흉부외과 53.3세로 모두 50대를 넘겼다. 반면 30세 미만 전문의는..
    • 단국대병원, 해외 이주민 ‘암관리’ 교육
    • 인천의료원 내년 예산 110억→184억…74억 증액
    • 국립중앙의료원 의료분쟁 189건 발생···승(勝) 5건
      박희승 의원, 11년 자료 분석···“대부분 합의금 지급·진료비 감면 종료” 2024-10-23 08:47
      국립중앙의료원(NMC)에서 지난 11년 간 의료분쟁이 18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승소는 5건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합의금을 지급하거나 진료비를 감면해서 마무리를 진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NM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NMC에서 지난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89건의 의료분쟁이 발생했다. 분쟁 유형별로는 내부민원이 1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52건, 민사소송 12건, 소비자원 4건 등이 뒤를 이었고 형사고소도 3건이 종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총 189건 중 184건은 분쟁이 종료됐다. 분쟁 결과를 살펴보면, 진료비 감면 52건을 비롯해 합의금 지급 32건..
    • 의료관광 지역특구 내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추진
      국무회의서 지역특구법 일부개정안 의결…“외국인 환자 접근성 확대” 2024-10-23 08:22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를 내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 내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 허용 규제 특례 신설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일부개정안법률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현행 의료법은 의료인 등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 광고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단 의료 해외진출법 특례로 공항‧항만, 면세점 등 6개 구역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 중이다.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의료관광 증가와 관련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특화사업을 하는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해당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신설한다..
    • 정부·의협·환자단체 “32주 이전 태아 성별 고지 찬성”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후 박희승 의원안 심사···16주 완화 유영하 의원안도 주목 2024-10-23 06:48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 태아의 성별을 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정부를 비롯해 의료계, 환자단체가 모두 찬성해 추이가 주목된다.  이는 1987년 개정된 의료법의 ‘임신 32주 이전 성별 고지를 금지한다’는 규정을 삭제하는게 골자다. 올해 2월 헌법재판소가 해당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한 후속조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사 중이다.박희승 의원은 “과거 남아선호 사상에 따라 태아 성(性)을 선별해 출산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 결과 심각한 성비 불균형이 초래됐다”며 “이에 의료법에 해당 규정이 도입됐지만 국민 가치관이 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별을 이유로 한 낙태가 ..
    • 의학회 ‘참여’ 선회…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수순
      이르면 내주 발족 전망, 의협·전공의‧의대생·교수비대위 ‘불참’ 2024-10-23 06:30
      의료계 불참으로 한 달 넘게 교착 상태에 빠졌던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가 대한의학회(이하 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하 KAMC)의 참여 선언으로 전환점을 맞이했다.두 단체 외에 참여를 표명한 의사단체는 아직 없는 가운데 2025년 정원 논의 및 자율적 의대생 휴학 승인 등을 요구한 대한의학회가 협의체에서 어떤 결과를 끌어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학회 임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며 “의학회는 KAMC와 함께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의학회은 같은 날 오후 협의체 참여를 공식화하며 “의대생‧전공의로 이어지는 의료인 양성 시스템 파행과 한국 의료시스템 붕괴 현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대한민..
    • 임상시험 사망자 PRA코리아·아이콘·아이큐비아 順
      2019년~2024년, CRO 전체 ‘67명’ 보고···MSD 23명·얀센 19명·아스트라 18명 2024-10-23 06:19
      신약 임상시험 중 부작용으로 인한 입원환자 및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를 비롯 다국적 제약사 중심으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CRO 업체에서 2019년부터 5년간 ‘중대하고 예상치 못한 약물 이상반응’(SUSAR·약물이상반응) 사망자 67명, 외자사의 경우 139명으로 집계됐다.CRO 업체 중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업체는 파머수티컬리서치어소시에이츠(PRA)코리아(11명), 아이콘클리니컬리서치코리아(11명), 한국아이큐비아(9명), 시네오스헬스코리아(5명), 랩콥코리아(5명) 순이었다.이어 파렉셀주식회사(4명), 피피디..
    • “한국 의대생, 미국 의사국시 관심도 2%→45%”
      재미한인의사협회 학술대회 개최, “기존 100명 이하였는데 올해는 300명 넘어” 2024-10-23 06:12
      미국 의사국가고시에 관심을 보이는 한국 의대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KAMA)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KAMA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의료 협업’을 주제로 연례학술대회를 연다.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의대생과 전공의들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의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이나 전공의들이 해외 진출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존 원 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한국 의료계가 겪는 난항을 알고 있었지만 준비 과정은 기존과 크게 다르진 않았다. 하지만 한국 의대생을..
    • 아주대 340억·분당차 280억·고대안암병원 251억
      강남세브란스 247억·길 245억·부산대 205억…건국대충주·전남대 19억 최소 2024-10-23 06:06
      정부가 전공의 수련병원 중 선정기준을 통해 74개 기관에 건강보험 급여를 선지급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1106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일 적은 병원은 건국대병원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19억원 수준이다. 전체 의료기관의 월별 지급액을 살펴보면 6월분 4698억원(71개소), 7월분 5142억원(74개소), 8월분 5002억원(74개소)이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6, 7, 8월분 급여비의 최대 30% 내에서 1조4843억원이 지급됐다. 빅5병원을 포함 선지급 상위 10위는 ▲서울아산병원 1106억700만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879억5700원 ▲삼성서울병원..
    • 안철수 의원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5년 내 붕괴”
      “내년 의사 400명정도 배출 전망, 군의관·공보의·인턴 갈 사람이 없다” 2024-10-23 05:53
      “5년 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붕괴 직전까지 갈 것이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KAMA) 연례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정부가 잘 모르고 의료정책을 실행했다고 생각한다”며 “국가마다 의료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유사한 의료시스템을 가진 나라의 예를 참조해서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 세계 의료시스템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미국으로 대표되는 민간의료 ▲유럽으로 대표되는 공공의료 ▲일본이나 한국으로 대표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이다.안 의원은 “민간의료 시스템인 미국의 경우 의료..
    • 의대 증원 다음 트랙…정부, 개원가 옥죈다
      의료개혁 적극 추진 속 ‘다양한 제도’ 추가 도입 등 긴장 분위기 2024-10-23 05:41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불리는 의료개혁이 7개월 넘게 지속되면서 의료대란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이다. 대학병원이 경영난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이란 날선 칼이 개원가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진료면허법 도입은 물론 의료사고 설명의무 법제화(환자소통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여기에 혼합진료 규제 등 비급여 관리 강화에 고삐를 죄면서 개원가가 들끓고 있다. 政 “진료면허 도입·의료사고 설명 의무화 추진”현행 의료인 양성체계를 보면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곧바로 의사 면허를 받는다. 의사 면허가 있으면 수련의·전공의를 거치지 않고도 일반의로 독립 진료를 할 수 있다.복지부에 따르면 의사 면허를 받은 해에 바로 일반의로 근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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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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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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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나병국 한국프라임제약 이사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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