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협의체 물꼬···조규홍 “의료대란 해소 기대”
野 “의협·전공의협 없는 협의체” 우려···일부 의원 “장차관 책임” 주장 2024-10-23 12:46
[구교윤·이슬비 기자] 지난 10월 22일 전해진 여야의정협의체 의료계 일부 참여 소식에 오늘(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이날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야의정협의체에서 잘 논의해 연내 의료대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의원들은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의 참여 없이 잘 굴러갈 수 있겠냐”, “의료대란을 언제 해소할 수 있겠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아직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2곳만 협의체 참여 의향을 밝힌 상황에서 논의가 잘 이뤄질지 걱정하는 취지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의정 간 자리가 형성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