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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의과 전공의 사직 현장에 한의과 전공의 투입”
      전문의·전공의·공중보건의 “의료현장 최전선 나서겠다” 공동성명 2024-02-22 20:11
      필수의료 참여, 한의과대학 정원 축소 등 의료계 ‘뜨거운 감자’ 논의 합류를 노려온 한의계가 “현재 이어지고 있는 의과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이하 단체)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금년 전공의 파업 사태 이후로 이들 단체가 뭉쳐 공식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8024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체는 “의사들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현장 최전선에 나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단체의 대정부 요구사항은 ▲의료공백 현장..
    • 내과학회-연관학회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오늘 공개 선언, “정부 필수의료 정책 구상은 화려한 수사 불과” 비판 2024-02-22 19:56
      “내과의사는 정부의 과도한 의대 증원 결정을 철회하고 전문가 단체와의 재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의대 정원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대한내과학회 및 연관학회(내과의사회, 소화기학회, 심장학회, 결핵및호흡기학회, 내분비학회, 신장학회, 혈액학회, 종양내과학회, 천식알레르기학회, 감염학회, 류마티스학회)가 22일 전공의 휴진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공개 선언했다.이를 토대로 합리적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고 의대생과 전공의가 기꺼이 필수의료에 진출할 꿈을 키우는 체계 구축에 협조하겠다는 구상이다. 내과학회는 “정부는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결정은 오히려 의료 질(質) 하락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고 꼬집..
    •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 연장
      복지부, ‘마음건강돌봄사업’ 변경 2년 실시…부산 한정 지역도 전국 확대 2024-02-22 19:15
      동네의원을 통한 정신건강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정신건강 상담·치료 등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이 2년 연장된다.사업명이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으로 바뀌고, 위험군 발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시행된다. 4월부터 참여 지역을 확대, 사업 추진을 위한 보편성을 검증한다.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4시 2024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질환은 사회적 비용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외국의 1/3 수준인 12.1%에 불과하다.이에 따라 지난 2년간 동네..
    • 전공의 공백 탓 세브란스 환자 사망? …“가짜뉴스”
      대한응급의학회 “말기암환자, 정상적인 진료시스템하에 절차대로 진행” 2024-02-22 19:08
      전공의들 사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의료계가 “인과관계가 없는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22일 한 언론매체가 ‘협진 우왕좌왕하는 사이 결국 환자 사망…터질 게 터졌다’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보도했다. 최근 전공의 사직 이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말기암 환자 A 씨가 ‘터미널 케어’를 위한 협진을 요청하던 도중 숨졌다고 한다.당시 응급실에서 ‘OO과’에 협진을 요청했으나 전공의 사직으로 ‘협진 과부하’가 걸려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전공의 사직과 관련한 사건을 원인으로 지목한 최초의 환자 사망사례 보도로 파장이 컸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응급의학회는..
    •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3배’ 확대
      건정심, 대상항목 17개→88개 의결…“본인부담금 없어 환자 부담 0원” 2024-02-22 18:52
    • 소화성 궤양용제 등 ‘8개 성분’ 급여적정성 재평가
      건정심, 내년 실시 약제 의결…“전문가 검토 후 급여유지‧축소‧삭제 등 결정” 2024-02-22 18:46
    • 공공운수노조, 세브란스병원 1억 손해배상 소송
      “노조 파괴 범죄로 인해 청소노동자들이 겪은 고통·피해” 2024-02-22 18:35
    • 병무청 “병원 사직 전공의 국외여행 제한”
      “업무개시명령 대상자, 국외여행허가 신청 시 소속기관장 추천서 必” 2024-02-22 16:29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의 출국을 사실상 가로막으며 연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병무청은 최근 ‘의무사관후보생 등 국외여행허가처리 시 유의사항 알림’이란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의무사관후보생은 의사 면허를 취득자가 전공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33세까지 병역의무를 연기해주는 제도다.의사면허 취득 후 인턴을 지원할 때 ‘의무사관후보생 전공의 수련 서약’을 하며, 수련기관에서 퇴직하거나 인턴 수료 후 레지던트 과정에 미승급하는 등의 경우에는 가까운 일자에 입영해야 한다.의무사관후보생은 또 국외여행허가 신청 시 소속기관 장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는 제약도 있다. 단 수련과정 이수자나 퇴직자는 국외여행 시 소속기관 장의 추천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병무청은 이번 공문을 ..
    • 알테오젠, MSD와 기존 라이선스 변경계약 체결
      계약 변경 따른 계약금 266억 수령 2024-02-22 16:22
      알테오젠은 MSD와의 기존 라이선스 계약을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새로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조건에 따라 알테오젠은 MSD의 항PD-1 치료제 펨브롤리주맙 피하제형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엔자임(ALT-B4)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을 MSD에 부여한다.알테오젠은 계약 변경에 따른 계약금 20M USD(약 266억 원)을 받는다. 또한 MSD 제품 허가 및 판매 등과 관련된 조건 성취 시 최대 432M USD(약 5750억 원)의 추가 마일스톤 금액과 더불어 마지막 마일스톤 달성 이후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알테오젠은 MSD에 대한 ALT-B4 공급 책임을 부담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MSD가 개발 착수할 추가적인 신약 개발 및 ..
    • 의사 출신 與 비대위원 “정부 의사 악마화 자제”
      “어떻게 증원할지 보다 명확하게 계획 세워야”…한동훈 “정부 단호한 대응” 2024-02-22 16:16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을 수사, 처벌 등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오고 갔다.지난해 12월 2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비상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한지아 비대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인 한지아 비대위원은 정부에 “의사들을 자극하고 악마화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한 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정부는 단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지아 비대위원은 22일 오전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회의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하고 있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환자 곁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여 안타까워했다.이어 “정부는 구속수사와 형사처벌을 하겠다고 한다. 의료계에 대해 주동세력과 배후세..
    • 동아쏘시오그룹 수석, 글라스 공장 화입식 진행
      “용해로 가동범위 ‘1일 150톤→180톤’ 생산 케파 증가” 2024-02-22 15:54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은 “지난 2월 21일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석 글라스 공장에서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화입식은 유리공장에 있는 용해로에 첫 불을 붙이는 행사다. 화입식에는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성근 수석 사장을 비롯해 수석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수석 글라스 공장은 2022년 12월 착공해 부지면적 4만8363㎡(약1만5000평), 연면적 1만9710㎡ (약60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해로 가동 범위가 기존 일 150톤에서 180톤으로 늘어났다. 유리병 100ml 기준 일일 생산량이 77..
    • 뇌출혈 이어 뇌경색 진단 ‘인공지능(AI)’ 허가
      SK C&C “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 2024-02-22 15:38
      SK C&C는 뇌경색 진단 인공지능 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21년 뇌출혈 진단 AI 솔루션에 이은 두번째 허가 사례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이중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써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개발 과정에서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 “연봉 4억 줘도 안 와”…지방의료원장의 한탄
      조승연 지방의료원회장 “의사 늘리고 지역복무 제도 만들어야” 2024-02-22 15:26
    • HK이노엔·에스티팜·휴온스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2024-02-22 15:14
      HK이노엔·에스티팜·휴온스·JVM이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지난 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2023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이 열렸다.한국거래소는 매년 회사의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 총 4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을 표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IR활동 우수법인으로는 △HK이노엔 △에스티팜이 선정됐으며, 종합평가 우수법인에는 △휴온스 △JVM 등 제약사 2곳이 이름을 올렸다.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이 부여되며, 공시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HK이노엔 IR 담당자는 “당사에 대한 다양..
    •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특정인 선임 논의 없다”
      오늘 공식 입장 피력···“규모 확대 따른 글로벌 확장·외부영입 환경 마련” 2024-02-22 14:54
      유한양행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에 따른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다.22일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은 회사의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선제적 직급 유연화 조치고, 특정인의 회장 선임 가능성은 본인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처럼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우선 유한양행은 이번 정관 개정을 하게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서 신약 렉라자 성과 등을 통한 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에 따라 회사 규모에 맞는 직제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또, 외부인재 영입 과정에서 현 직급 대비 차상위 직급을 요구하는 경우,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 제약사 도약을 위한 이 시점에서 우수한 외부인재 영입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라는 설명..
    • “의료현안협의체 의대 증원 논의, 사실과 다르다”
      의협 비대위, 오늘 정례 브리핑서 대통령실 주장 반박…“2000명 근거도 열악” 2024-02-22 14:38
      “정부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료계와 수차례 의대 증원 논의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2000명 증원 규모 역시 근거가 열악하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2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실에서 밝힌 의대 증원 해명에 대해 반박 입장을 밝혔다.주 홍보위원장은 “정부는 이제 그만 거짓말을 멈추시기 바란다”며 “국민들이 사실 확인을 하기도 어려운 다양한 숫자들을 선택적으로 나열하며, 현 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역설하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의대 증원와 관해 의료현안협의체서 수차례 논의한 바 없다”며 “가장 중요한 의대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수차례 의료계에서 정부가 원하는 인원 수를 공개하라고 했으나, 정부는 협의체 회의에서 그 숫자를 밝힌 ..
    • 醫-韓 ‘통합의료’···필요성 공감·방법론 반감
      오늘 ‘초고령시대 통합의료 미래’ 국회 토론회···“의사-한의사 소통 강화 필요” 2024-02-22 12:31
      초고령 사회를 맞아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우선 의사와 한의사 간 상호 신뢰와 소통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늘(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가 공동주최한 ‘초고령 시대 통합의료의 미래’ 토론회가 열렸다. 신현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의료일원화에 대한 정부의 긍정 답변을 들었지만 가시화 되지 않았다”며 “의대 정원과 더불어 한의대 정원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는 격려사에서 ”노인들이 식전 한약 등 무엇을 먹어도 되느냐, 침을 맞아도 되느냐 라고 물었을 때 의사들이 답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통합의료가 희망”이라고 말했다.&n..
    • 의사들 주장 반박 대통령실 “사실은 이렇습니다”
      “130회 이상 논의 등 소통 부재” 지적 해명…“증원 정책 타당성” 강조 2024-02-22 12:17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례적으로 정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료계와 130회 이상 소통했고, 2000명 증원이 교육의 질과 의료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입장이다.대통령실은 22일 공식 홈페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코너에 ‘의료계 소통 부족? 증원 규모 과다? →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시했다.이 코너는 언론 보도나 커뮤니티 등에 유통되는 정보 중 ‘가짜뉴스’를 바로 잡기 위해 지난 2022년 개설됐다.대통령실은 이번 게시글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의료계와의 소통, 증원 규모의 적정성, 의대 교육의 질 변화, 지역‧필수 의료인력 양성, 의료비 증가 등 5..
    • 사직 전공의 9275명·휴학 의대생 1만1778명
      집단행동 지속 확산에 진료공백 우려…政, 강경책·회유책 병행 전략 2024-02-22 12:01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주요 수련병원 100곳 소속 전공의 9275명이 사표를 냈다. 전날 대비 459명 늘어난 수치다.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도 211명 늘어 총 8024명으로 집계됐다. 업무개시명령은 전날 5230명에 808명을 더한 6038명에게 내려졌다. 의대생의 경우 지난 사흘 동안 총 34개 대학에서 1만1778명이 휴학을 신청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전국 전공의 및 의대생 현황을 발표했다.전날인 21일 22시 기준 수련병원 100곳(현장점검 47개, 서류접수 53개) 점검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4.4% 수준인 9275명으로 전날보다 459..
    • 박단 위원장 “전공의 요구 수용하면 병원 복귀”
      첫 언론 인터뷰 통해 입장 표명…“환자 피해 상황에 마음 아프다” 2024-02-22 11:45
      전공의 파업 사태 이후 언론과의 직접 접촉을 피하며 잠행을 이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처음으로 공개 행보에 나섰다.특히 “정부가 전공의들의 요구안을 받아들인다면 당장이라도 병원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며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박단 위원장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의 요구안을 어느 정도 정부가 수용한다면 언제든지 병원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오히려 빨리 결정을 내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교육 여건 마련도 없이 내려진 2000명 증원 결정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지난 20일 긴급 총회를 통해 5가지 요구사항을 의결했다.&..
    • 삼진제약, 양한방 복합소화제 ‘위싱유 정’ 출시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최근 소화불량, 속쓰림 등 다양한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는 양한방 복합소화제 ‘위싱유 정’을 출시했다.위장질환은 크게 속쓰림, 소화불량, 복부팽만, 오심 등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제산제, 소화효소제, 가스 제거제, 진토제 등의 치료제가 각 목적에 따라 사용돼 왔다. 하지만 위장질환은 다양한 원인들을 통해 발생한다는 게 여러 연구와 증상 발현 사례로 확인되고 있어 최근 관련 시장에는 이에 수반 된 복합 성분 의약품들이 치료제로 주를 이루고 있다.삼진제약이 이번에 출시한 양한방 복합소화제 ‘위싱유 정’ 제품명에는 ‘불편한 위장관 질환 증상의 빠른 해소로 인해 편안해진 위가 흥에 겨워 노래 한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소화 효소제, 제산제, 생약 성분 등으로 복합 구성돼 있는 ‘위싱유..
    • 앉아도 누워도 ‘마사지’…바디프랜드, ‘에덴’ 출시
      침상형 온열기·마사지체어 장점 결합 ‘헬스케어 로봇’ 지향 2024-02-22 11:16
      “마사지 의자를 헬스케어 로봇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바디프랜드가 22일 오전 도곡타워 본사에서 마사지 침대와 의자를 하나로 결합한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EDEN)’을 선보였다.이날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로봇은 ‘신체 다양한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로 사용자 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하고 코어운동을 제공하는 로봇’이라는 정의를 내리며 에덴을 소개했다.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에덴은 마사지베드와 마사지체어 경계를 허문 제품으로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로 자유자재 마사지가 가능한 ‘플렉서블 SL 프레임(Flexible SL Frame)’ 기술이 탑재됐다.이 기술은 허벅지 부위까지 내려오는 일체형 프레임이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침상 형태와 의자 형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바디프랜드 특..
    • 염증성 대장암 악화‧예후 ‘新기전’ 규명
      아주의대 김유선 교수팀, 세포 에너지 대사조절‧장암 악화 연관 확인 2024-02-22 10:50
      염증성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 예후를 분석하는 새로운 기전이 규명돼 주목된다. 아주대의대 생화학교실 김유선 교수팀은 염증성 대장암의 진행 및 예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세포의 에너지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NAMPT 유전자의 활성 조절을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염증성 대장암은 만성 염증으로 생긴 대장암으로 일반적인 대장암에 비해 생존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발병 기전은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한 장 조직 손상 및 이를 회복하기 위한 리모델링 과정에서 암 주변 미세환경이 대장암 진행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추측돼 왔다.연구팀은 NAMPT 유전자의 활성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암의 진행과정을 촉진하는 ‘종양 대식세포(M2 타입 종양 대식세포)’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함으로..
    • 신현영 의원, 대학병원 교수 시절 ‘연봉 1억’ 공개
      전문의‧전임교수 재직 당시 내역 소개…“3~4억 보장 사실과 달라” 2024-02-22 10:43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가 지난 20일 “지금 종합병원 봉직의 연봉이 3~4억”이라고 발언한 것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종합병원 의사 재직 시절 연봉을 공개하며 반박했다.신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의 종합병원 근무시절 근로소득 원천징수명세서를 공개한다”며 지난 2018년 급여 관련 서류를 게시했다.이에 따르면 신 의원은 지난 2018년 급여로 당시 재직하던 명지병원에서 약 8925만원, 전임교수로 근무한 한양대에서 1360만원 등 총 1억285만원 정도 받았다.명지병원은 경기 북서부권의 주요 종합병원이자 한양대 교육협력병원으로 명지병원 교수진들이 한양대 전임교수로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다.신 의원은 “당시 13년차 의사이자 전문의로서 병원에서 근무함과 동시에 대학 전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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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전남대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질병청 감염병연구센터장 채희열·국제협력담당관 이지아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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