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일본 의사들…디지털·의료현안 등 논의
의사회, 日효고현보험의협회 초청…정책 사안 세미나도 마련 2024-08-14 15:09
한국과 일본 의료기관 심사평가 절차와 현황, 의료 디지털화, 의대 증원 등 양국 의료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2일 일본 효고현보험의협회 방한 행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민복기 회장은 “양국 의료계 디지털화와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대구시의사회와 효고현보험의협회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니시야마 히로야스 회장은 “효고현보험의협회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의료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의료를 바라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료계를 만들어갈 수 있게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의사회는 협회와&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