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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감 실종 전공의 추가모집…진료현장 비관론
      오늘 레지던트 1년차-16일 인턴·상급년차 모집 마감…시선은 내년 3월 2024-08-14 06:07
      2024년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이 이번 주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9월 시작하는 수련 일정을 고려하면 물리적으로 마지막 일정인 만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전국 수련병원들이 지난 9일부터 재개한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이 오는 16일 모두 마감된다. 오늘(14일)은 레지던트 1년 차, 16일은 인턴과 레지던트 2∼4년 차 모집이 종료된다.수련병원들은 17일 레지던트 1년차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이달 말까지 각 선발 절차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당초 예정된 9월부터 하반기 수련이 시작된다.지난달 지원율 1.36%…정부 ‘특례 카드’ 복귀 독려통상 전공의 추가모집은 대규모 채용이 이뤄지는 상반기 모집에서 이뤄지지만 이번에는 앞서 진행한 하반기 모집이 저조한 지원율로 마감되면서..
    • 초등생 의대 광풍···“과도한 선행 사교육 규제 필요”
      학원가, 전국 136개 프로그램 운영·6개월간 7년 선행학습 등 실시 2024-08-14 05:55
      의대정원 확대 정책 여파로 현재 초등학교 재학생 사이에서도 ‘의대 광풍’이 번지며 교육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성행 중인 ‘초등의대반’을 비롯한 과도한 선행 사교육을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생이 무려 7년 과정을 선행 학습하며 수학 과목을 배우는가 하면, 초등의대반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한 선행 학습 사례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초등의대반 방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강경숙 의원은 “현재 사교육 시장은 시험에 익숙한 최종병기를 양성하고 있다”며 “무려 14배속 선행으..
    • 파산 위기감 팽배 충남대병원 ‘심폐소생’ 절실
      대전‧세종시, 긴급자금 수혈하지만 중앙정부는 지원책 미흡 2024-08-14 05:41
      의료대란 사태로 대학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개원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구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충남대병원이 무너질 경우 지역의료에 큰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한다는 위기감이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커지는 분위기다.특히 다른 지역 대학병원들 역시 충남대병원의 경영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움직임은 점차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앞서 대전광역시는 충남대병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중증, 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 4억원을 긴급 지원했다.병원은 전공의 집단이탈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와 필수의료 유지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현장 의료인력 인건비 ..
    • 행위별 수가→가치기반 지불…“대체 제도 아니다”
      지영건 차의과대 교수 “심평원, 가치 없는 것에 안주겠다는 뜻 내포” 의구심 피력 2024-08-14 05:32
      정부가 행위별 수가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가치기반 지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가치 판단 기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3일 서울의대 양윤설홀에서 개최한 ‘의료수가와 보상체계’ 토론회에서는 이날 정부가 발표한 수가체계 혁신 방안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가치기반 제도 자체 도입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정부는 “이날 오전 세 가지 보상체계 개혁방안을 발표하며 그중 하나로 가치기반 지불제도 혁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를 두고 지영건 차의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행위별 수가제와 가치기반을 동일선상 제도로 볼 수 없다”라며 “지불제로는 행위별수가제, 주치의제, 포괄수가제(DRG)가 있고, 가치기반은 이에 더해 주는 것이지 행위별 수가..
    •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소액주주 반대…합병 난관
      주주의견 청취 종료 종합결과 분석 진행…양사 주가 2.5배·매출 5.6배 차이 2024-08-14 05:10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합병에 대해 소액주주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합병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다. 셀트리온은 “개인, 국내외 기관 등 전체 주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셀트리온제약 합병에 대한 주주의견 청취가 지난 12일 종료돼 현재 현재 종합결과를 집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합병 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는 종료된 설문조사 결과 및 시너지 관련, 위험 관련, 외부평가 등 합병의 종합적인 영향에 대해 다각도의 검토를 실시해 오는 16일 이사회에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앞서 지난달 31일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간 양사 합병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외이사들만으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를 설립했다.특별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
    • ‘치과위생사 노인 구강관리 과정 교육’ 실시
      국립중앙의료원 2024-08-13 17:45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치과위생사를 위한 노인 구강관리 마스터 과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급증하는 노인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과위생사로서 알아야 할 노인 구강 및 전신질환 관련 전문지식을 강화코자 마련됐다.세부 주제로는 ▲구강정책 동향 및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노인 환자 전신건강과 구강건강 ▲구강관리를 통한 노인 삶의 질 향상 사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인 구강관리 실습 등이 선정됐다. 교육 내용은 구강관리에 한정하지 않고 노인 환자의 특성을 이해해 통합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점수 2점도 인정했다.오..
    • 부산 온종합병원 “울주군립병원 위탁 운영”
      2026년부터 5년 진행···60개 병상·7개 진료과목 개설 2024-08-13 17:34
      부산 온종합병원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군립병원을 위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위탁기간은 군립병원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이다.울주군과 온종합병원은 이날 울주군청에서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의장, 정근 명예원장, 김동헌 병원장 등 울주군과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립병원 관리·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울주군은 남부권 응급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립병원 설립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군립병원 설립을 공약 1호로 내걸기도 했다. 울주군은 지난 5월~6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울주 군립병원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했으며 온종합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
    • 차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4971억 기록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4% 성장 2024-08-13 17:08
      차바이오텍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13일 공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49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지난해 미국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의 기술수출 매출 198억 원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9% 성장했다.올해 호주 동부지역에 다수의 신규 클리닉 오픈을 위한 투자비용과 美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신사업 투자비용으로 영업손실 133억 원과 당기순손실 57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61억 원, 영업손실은 900만 원이다.지난해 아스텔라스 기술수출 매출을 제외하면 별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 성장했다.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보관, 유전체 분석, 헬스케어 IT 사업 등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대비 R&D 비용이 증가했..
    • 충남대병원, ‘병동 원무 매니저’ 운영
    • 지방학생 68% “지방의대 졸업 후 지역 의사”
      종로학원, 수험생 1715명 설문조사···“의대 변화 걱정되지만 진학 희망” 2024-08-13 16:42
      의대를 지망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주요 변화평가가 가져올 반향을 우려하긴 해도 의대에 갈 의지는 대부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권 학생이 지방의대를 졸업하고 지방에서 의사로 근무하겠다고 희망한 학생은 68%, 수도권 학생이 지방의대를 졸업하고 지방에서 활동할 의사는 7%에 그쳤다. 종로학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의대를 준비하는 수험생 171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최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의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주요변화평가에 착수했다. 이로 인해 향후 자신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응답은 약 절반(53%)이었다. ‘..
    •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 과정’ 모집
    • [동영상] 2024 데일리메디 헬스케어 홍보포럼
      최천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 2024-08-13 15:17
          
    • 휴런, 태국 대형 의료AI 유통업체 총판 협약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태국 AI 소프트웨어 전문 유통업체 메드헬스 인포매틱스(Medhealth Informatics)와 총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메드헬스 인포매틱스는 태국 의료기기 유통사인 CMC Biotech과 ThaiGL 합작사로 의료 AI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납품하는 대형 유통사다.이번 협약에 따라 휴런과 메드헬스 인포매틱스는 태국 전역에 걸쳐 휴런 뇌졸중 응급 환자 선별 AI 솔루션인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를 태국 병원에 유통 및 판매한다.또 MRI 기반 뇌위축도 정량 분석 솔루션 ‘휴런AD(Heuron AD)’와 PET 정량 분석 솔루션 ‘휴런BrainPET(..
    • “자동차보험 가입시, 의과·한방 치료 선택 보장”
      의협 자동차보험위원회 구성, 1차회의 갖고 안건 등 논의 2024-08-13 14:34
      “자동차보험 가입 시 의과와 한방치료 선택 가입 특약 보장으로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제42대 집행부 자동차보험위원회(위원장 이태연)는 최근 자동차보험 진료 비중이 높은 진료과목 학회 및 개원의사회 임원들로 구성을 완료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선 자동차보험 한의과 진료비 급증 문제, 불합리한 자동차보험 수가 및 심사기준 개선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보면 한방 치료의 왜곡된 진료 행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과 1조 656억원, 한의과가 1조 4,888억원으로 그 격차가 4,196억원으로 확대돼 자보환자에 대한 한의과 진료..
    • 신풍제약 주가 급등락···투자 경고 지정 예고
      코로나19 환자 증가·뇌졸중 치료제 임상 소식에 주가 ‘요동’ 2024-08-13 14:30
      팬데믹 당시 시장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신풍제약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코로나19 환자 증가 및 허혈성 뇌졸중 혁신신약 후보물질 SP-8203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 등으로 주가가 몇일 급등하는가 하면, 전날(12일) 시간외 매매 주가 급락 이후 오늘도 장중 다시 크게 하락하는 등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지난 12일 종가기준 4130원(전날 대비 29.99% 상승) 오른 1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은 8월 5일부터 일주일 동안 연속 상승하면서 시장에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신풍제약의 5일 종가기준 주가는 1만460원으로 12일까지 71% 가량 상승한 수치다.이번에 신풍제약 주가가..
    • 민주당 “간호법 등 민생법안 계속 추진”
      잇단 대통령 거부권 반발···박찬대 원내대표 “청문회 차질 없이 진행” 2024-08-13 14:19
      ‘방송4법’·‘노란봉투법’·‘민생회복지원금법’ 등 야당 주도로 처리된 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간호법 등 민생법안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모두발언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21번째 거부권 기록은 민주화 이후 최악의 기록”이라며 “거부권 남발은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대할 생각이 없고, 국회의 입법권을 존중할 생각도 없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 뜻으로 야7당이 압도적으로 통과시킨 법안을 거부하는 것은 민심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라며 “국민과 싸워 잘 된 대통령은 없다”고 힐난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민주당..
    • LG화학, 영아용 6가 백신 임상 2상 본격화
      정제 백일해(aP) 기반 6가 혼합백신 ‘LR20062’ 착수 2024-08-13 13:00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LG화학은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기반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임상 2상을 해외에서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험자 모집 준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즉시 2상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LG화학은 최초 국산 혼합백신 적기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LR20062’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B형간염 등 6개 감염증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5가 백신과 B형간염 백신 조합 대비 접종 횟수를 2회 줄인 것(6회→4회)이 특징이다. 건강한 성인을..
    • 보상 낮은 1000여개 중증수술 선별 ‘수가 인상’
      정부, 난도·위험도 높은 ‘공공정책수가’ 도입…상급종병, 중증환자 진료 ‘가산’ 2024-08-13 12:46
      정부가 수가체계 불균형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보상 수준이 낮은 1000여 개 중증수술의 수가 인상을 추진한다.더불어 난도와 위험도가 높은 분야, 대기가 필요한 분야 등에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하며,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환자 진료 시 더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가산제도를 정비한다.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필수의료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 추진상황’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행위별 수가체계 불균형 구조 전면 혁신 추진정 단장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서는 크게 세 가지 보상체계 개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첫째로 행위별 수가체계 불균형 구조를 전면 혁신하는 방안을 들었다.그는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 중증의 고난도 수술을 하는 것보다 검사를 ..
    • 비급여·도수치료 등 실손보험 ‘대대적 수술’ 돌입
      政 “의료체계 왜곡 요인 제거, 환자 선택시 합리화 모색” 2024-08-13 12:21
      정부가 비급여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항목별 비용 공개는 물론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결과 공개 등 환자들의 선택 합리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향후 비급여 진료 영역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정부는 지난달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 내에 비급여·실손 소위를 구성해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혁에 대한 논의에 착수한 상태다.소위에는 보건의료 및 보험전문가, 의료계, 보험업계, 환자·소비자 단체뿐만 아니라 복지부, 금융위, 금감원, 건보공단, 심평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개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의개특위 소위에서는 도수치료, 비급여 렌즈 사용 백내장 수술, 비밸브 재건술 등과 같이 과잉 우려가 명백한 비급여에 대해서는 ..
    • 소액주주 설득 임종훈 대표···한미약품 경영권 촉각
      그룹 ‘이사회 확대’ 표(票) 대결 가열···오너家 주주 설득 경쟁 2024-08-13 12:11
      한미약품그룹이 내달 임시 주총에서 ‘표 대결’을 눈 앞에 두고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오너 모녀 측과 신동국 회장 ‘3인 연합’이 구성된 상황에서 오너 형제 측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주주만남을 진행하는 등 소액주주 설득에 나섰다.임종훈 대표의 이번 소액주주와의 만남은 임주현 부회장에 이어 형제 측이 단독으로 진행 성사된 일정으로, 한미 오너일가의 소액주주 표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임종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소액주주와 만난다. 소액주주들은 금년 3월 형제 측이 약속한 투자 유치 상황 등을 공유받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너 일가에 문제가 되고 있는 상속세 해결 방안 등도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앞서 한미사이언스..
    • 政 “예비시험 연구, 외국의사 인력 확대 아니다”
      의료인력정책과 “2005년 시행된 타당성‧신뢰도 제고 차원 연구용역” 2024-08-13 11:52
      ‘의사 예비시험’ 손질을 두고 “외국 의사인력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의사 예비시험은 외국 의대를 졸업한 내외국인이 국시 응시 자격을 얻기 위해 치르는 ‘사전 시험’이다. 국내 의대·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에겐 곧바로 국시를 치를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외국 의대 졸업생은 국시에 앞서 1·2차 예비시험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 외국 의대 졸업생이라고 하더라도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38개국 159개 대학 졸업생만 응시할 수 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의사 예비시험 타당도 및 신뢰도 분석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외국 의사 인력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시됐다.앞서 보건복지부가 의사 집단..
    • 휴메딕스, 2분기 매출 459억…분기 최대 실적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131억·당기순이익 119억 기록 2024-08-13 11:44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휴메딕스는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459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당기순이익 11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5%, 15%, 26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주력 사업인 에스테틱, 위탁생산(CMO) 등의 사업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엘라비에 필러 중심의 에스테틱 사업에서는 국내외 영업마케팅 효과 및 화장품 사업의 유통채널 다각화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전문의약품, 관절염주사제 등의 CMO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CMO 사업은 전문의약품의 품목군 다변화와 관절염주사제의 수주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해외 사업은 중국 필러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
    • 솔고바이오메디칼→‘알파녹스’ 회사명 변경
      이달 임시주총서 의결, 인터넷 콘텐츠 제작 등 사업 다각화 추진 2024-08-13 11:35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이사 김재욱)이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알파녹스(Alphanox)’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사명 변경 안건이 의결돼 원안대로 가결됐다.솔고바이오메디칼은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과 신사업 강화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주인 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메디컬 사업 영역 확대와 외과용 임플란트, 수술기구, 헬스케어 부문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1977년 설립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내세워 외과용 수술기구, 온열매트 등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수술기구 업체 1호’라는 수식어를 달고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솔고바..
    •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민주당 김윤 의원 면담
      이달 19일 의료인 면허취소법 부당성 등 피력 예정 2024-08-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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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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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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