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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인니 건강보험청, 건보 업무협약 재체결
      ICT 기반 청구 시스템 구축·지불 제도 개발 등 2024-02-21 16: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인도네시아(인니) 건강보험청(BPJS Kesehatan)과 21일 원주 본원에서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2019년 4월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건강보험제도 분야 협력 및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심평원과 인도네시아 건강보험청은 각각 양 기관이 주최하는 국제 세미나와 국제연수과정에 참석했으며, 심평원은 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국가의약품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협약기간 만기가 도래돼 인도네시아 건강보험청의 재체결 요청으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ICT 기반 청구시스템 구축 ..
    • 홍준표 “대구의료원 전공의 4명 사직서 수리 희망”
      “의대 증원, 변호사처럼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아쉬움” 2024-02-21 16:20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사태와 관련해 “대구의료원 레지던트 4명의 사직서를 본인들 의사를 존중해 수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대구의료원의 경우 레지던트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모두 수리해도 환자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며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그는 최근 불거진 의대 입학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해 “의사들의 직역수호 의지와 당국의 설득 부족이 충돌한 것은 참으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특히 정부의 일방적이고 투박한 행보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홍준표 시장은 “당국이 의과대학 증원을 종전의 변호사 증원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에 의사들이 왜 지원하지 않는지 분석해 대책..
    • 政, 전국 39곳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선정
      지정·운영 시범사업 공모…3월부터 내년까지 체계적 서비스 제공 2024-02-21 16:05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전문재활팀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대상에 전국 39개 병·의원급 의료기관이 선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공모 결과 전국 39개 병·의원을 최종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권역별로는 서울 남부(4), 서울 북부(3), 경기 남부(6), 경기 북부(3), 인천(3), 강원(2), 대전(1), 충남(2), 충북(2), 대구(2), 경북(1), 부산(5), 울산(1), 경남(3), 광주(1) 등이다.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지난 2020년 10월 장애아동이 가까운 곳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린이 전문재활치료 기관을 활성화하고자 도입됐다.제1기 사업에서 의료비 부담 절감, 충분한 ..
    • 의협 비대위·박단 대전협 회장·빅5 전공의 ‘경찰 고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의료법 위반·사직서 제출 교사 등 8개 혐의 적용” 2024-02-21 15:42
      시민단체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그리고 ‘빅5’ 대형병원의 전공의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1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비대위 집행부, 박단 대전협 회장, 빅5 대형병원 전공의 등을 의료법 위반과 업무방해·유기치사상 등 8개 혐의로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는 “의협 비대위는 의대정원 증원 저지 회의를 열어 전공의들이 파업에 돌입토록 협박·강요했다”며 “박단 회장은 자신의 SN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올려 전공의들에게 사직서 제출을 교사했다”고 고발 이유를 전했다.이어 “박단 회장 행동에 발맞춰 빅5 병원 전공의들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일부는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의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집단행위를 했다”며 “이들이 안전한 진료 환경에서 보호받고..
    • 박성재 장관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구속 수사”
      법무부-행안부, 관계부처 대책회의…“복귀 거부 전공의도 정식 기소” 2024-02-21 15:27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서 근무지를 이탈 중인 전공의들에 대해 “불법 집단행동을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 주동 세력 및 배후 세력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어서 차후 강력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계 집단행동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일부 의료인들이 의료라는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하다”면서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도 불구하고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불법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주동자 및 배후 세력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복귀를 거부하는 ..
    • 국민 10명 중 9명 “간병비 급여화 필요”
      요양병원協, 설문결과 발표…“월 20~25만원 지원 적절” 2024-02-21 15:13
    • 유한양행·동아ST 경총 가입···산업 교류·협력 모색
      21일 이사회서 결정···기업 네트워킹·정부 소통창구 ‘활용’ 2024-02-21 15:02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가 경제단체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정식 회원사가 된다. 제약사 중에선 종근당에 이은 정식 가입으로 제약바이오 시장을 넘어 산업 전반에서 협력 모색에 나설 전망이다.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ST)는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손경식)에 신규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총은 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의결해 최종 가입 승인했다.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는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정식 회원사로 승인 받게 된다. 유한양행은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 옛 전경련)에도 가입한 상태로, 경제단체 네트워킹에 적극적인 모습이다.경총은 국내 주요 경제단체로, 기업들이 중층적 회의체, 세미나 및 연구포럼 개최를 통해 최신 정책정보를 공유하고, 경총포럼(CEO ..
    • 심평원, 영상진단·방사선치료 장비 총점검 실시
      의료기관 현황정보 정확성 확인 후 심사평가 기초자료 활용 2024-02-21 14: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 장비 총점검에 나선다. 요양기관의 실제 장비 보유현황과 심평원 등록 현황의 일치화가 목적이다. 요양기관은 미보유 장비(양도, 폐기 등) 사용 중지 및 신규 구입 장비 등록은 물론 누락 된 장비 정보(제조연월, 제조번호 등)를 확인 후 변경 신고해야 한다. 21일 심평원은 “오는 4월까지 요양기관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 행위 관련 장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이며, 주요 대상은 영상진단·방사선치료 행위 관련 장비 9종 13품목이다.관련 장비는 ▲B20201-감마카메라(스캔 단독기기) ▲B20202-감마카메라(스펙트(SPECT) 병용) ▲B20203-감마카메라(스펙트-전산화단층촬영장..
    • 삼성제약 유상증자 일반공모 최종 청약률 300:1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포함 관련 비용에 전액 투자” 2024-02-21 14:29
      삼성제약이 진행한 유상증자가 마무리, 알츠하이머병 신약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삼성제약은 “지난 19일~20일 진행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에 청약 대금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몰리며 유증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삼성제약은 이번 유상증자 전체 물량의 약 12%에 해당하는 일반공모에서 초과 청약을 달성했다. 일반 공모 최종 청약률은 300:1로 당초 발행 예정 금액 405억8100만 원을 확보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총 2700만 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3월 6일이다.앞서 삼성제약은 유상증자 자금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개발 및 관련 비용에 전액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 조달 성공으로 알츠하이..
    •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 갑론을박
      政 “연구기관 자료 바탕 추계” vs 醫 “KDI 자료는 점진적 증가” 2024-02-21 14:13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대 연구가 참고자료로 쓰였지만 급진적인 대규모 증원을 제안한 곳은 없었기 때문이다.이 같은 정부의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근거 논란은 지난 2월 20일 진행된 첫 TV 공개토론회에서도 재연됐다. 유정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팀장은 “정부는 KDI, 보사연, 서울대 연구 결과를 근거로 2035년까지 늘어날 의료 수요를 추계해 1만명 수준의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이어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의약 분업 당시 의대 정원을 감축한 뒤 17년간 고정된 수치를 유지한 것이 뼈아프다. 이 감축이 없었다면 2035년 1만명의 넘..
    • 의료계 ‘투쟁 군자금’ 저지 나선 보건복지부
      “의협 비대위 모금활동 중단” 명령…“불이행시 법적조치” 예고 2024-02-21 12:22
      정부가 의료계 투쟁을 위한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저지하고 나섰다.의대 증원 저지 투쟁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의 성금 모금 결정을 불법행위로 규정짓고, 불이행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21일 대한의사협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앞서 의협 비대위는 성금 계좌를 개설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받도록 결정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의협이 모금을 통해 집단행동을 지원할 경우 국민의 건강과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법에 따라 투쟁 성금 모금 중단 및 성금의 부적정 사용 금지 등 비대위 예산 집행 관련 규정을 정관에 맞게 개정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의협이 의료법에 따른 이 같은 요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법적..
    • 의대생도 투쟁 본격화…27개교 7620명 ‘휴학 신청’
      전국 의대 잇단 “동맹휴학” 선언…수업 거부 등 학사일정 차질 예고 2024-02-21 12:11
      의대생들이 예고한 대로 일제히 동맹휴학 투쟁에 돌입했다. 각 대학에 휴학 신청서를 제출하며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저지를 위한 집단행동을 본격화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40개 대학 중 총 27개교에서 7620명이 휴학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19일 기준 7개 의대, 1133명 대비 7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의사를 날림으로 배출하려 하고 있다”고 힐난하며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철회를 요구했다.부산의대 관계자는 지난 20일 데일리메디와 통화에서 “현재 의대 정원 590명 중 582명이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대표들과 의대 학장이 매일 면담하고 있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휴학 처리를 비롯한 의사결정에..
    • 전공의, 사직서 제출 8816명·현장 이탈 7813명
      복지부, 100개 수련병원 점검…27개 의대 ‘7620명’ 휴학 신청 2024-02-21 11:41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날까지 10명 중 7명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밤 10시 기준 2401명이 늘어난 8816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다만 수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지 이탈자는 781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1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점검결과를 발표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주요 100개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 약 71.2%(8816명)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약 63.1%(7813명)다.중수본은 현장점검을 통해 근무지 이탈이 확인된 전공의 6112명 중 이미 업무개시명령을 ..
    • 이재명 대표, 대통령·의료계 ‘양비론(兩非論)’ 제기
      尹 대통령 ‘후퇴 없다’ 발언 관련 “갈등 심화” 지적…“의사들은 파업 중단” 2024-02-21 11:3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과대학 증원은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파업은 옳지 않다. 돌아와달라”고 의사들에게 당부했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는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2000명이라는 급격한 증원은 옳지 않다”며 “과연 의과대학이 늘어난 2000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지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2000명은 최소한의 확충 규모이며, 지난 30년 동안 어떤 정부도 성공하지 못한 의대 증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타협 의지가 없음을 시사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 박민수 차관, ‘의새’ 이어 ‘성차별’ 발언 논란
      외과여자醫 ‘여성의사 늘어 전체의사 부족’ 발언 지적…“언어폭력” 2024-02-21 11:22
      사진제공 연합뉴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잇따른 실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의료계의 반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박민수 차관은 최근 브리핑에서 ‘의사’를 ‘의새’라고 말한 데 이어, 여성의사 역할을 격하하는 발언으로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대한외과여자의사회는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박민수 차관의 여성의사 차별 발언을 규탄한다”며 ”차별적이고 모욕적인 발언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대해 국민 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여성 의사들과 여성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앞서 지난 20일 박민수 차관은 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정책 근거자료를 설명하며 “여성의사 비율 증가, 남녀 의사 근로시간 차이 등을 토대로 매우 세밀하게 추산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발언..
    • 흡연·음주→구강암 발생·촉진 기전 규명
      KAIST 김준 교수팀, 항암제 개발 새로운 단서 확보 2024-02-21 11:13
      KAIST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 신은비 박사후연구원KAIST 의과학대학원 김준 교수팀이 흡연과 음주가 구강암 발생과 성장에 관여한다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흡연과 음주는 세포에서 활성산소 부하를 증가시키고 높은 수준의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하지만 아직 산화스트레스가 구강암 발달을 촉진하는 구체적인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흡연 및 음주가 직접적인 DNA 손상뿐 아니라 산화스트레스를 통한 전사 조절(발암 유전자 발현 증가)로 구강암 증식을 촉진하는 경로를 밝혀 항암제 개발의 새 단서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구강암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높게 발현되는 단백질 TM4SF19에 주목해 구강암 세포주를 이용한 단백질 생화학 실..
    • 동국제약-온코빅스, ‘천연물 신약’ 개발 업무협약
      동국제약이 회사 주요 제품 천연물 성분에 대해 AI 플랫폼을 활용한 개량신약 개발에 나선다.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최근 온코빅스와 AI 플랫폼 활용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기능성 소재 제품화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상처치료제나 기능성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병풀을 활용한 테카(TECA)와 인사돌 주성분 에티즘(ETIZM) 등 천연물을 통한 개량신약 공동 개발에 나선다.동국제약은 온코빅스에서 개발한 AI(OpenAI)를 이용해 약물 도출 플랫폼인 TOFPOMICS(토프오믹스)를 여러 질환군의 약물 설계에 적용해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온코빅스의 최신 신약개발 동향이 포함된 지적 재산권을 단독으로 확보한다.인사돌, 마데카솔, 센시아 등 파워 브랜드를 보유한 동국제약은 시장 ..
    • 피씨엘·마이크로디지탈·올리패스 ‘불성실공시법인’
      공시 변경·번복·불이행 등 적발…셀루메드·한국비엔씨 ‘예고’ 2024-02-21 10:56
      국내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들이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다, 소액 주주들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마이크로디지탈이 지난 20일 공시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마이크로디지탈은 2021년 12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2건의 계약금액을 2023년 12월 50% 이상 변경했다. 이로 인해 벌점 9점을 받았다.같은 날 피씨엘도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4점을 부과받았다.피씨엘 외와 별개로 ‘소송 등의 제기·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지연공시’ 1건, ‘소송 등의 판결·결정(일정금액 ..
    • 조규홍 장관 “공공의료 비상진료체계 유지 만전”
      중앙사고수습본부, 97개 기관 간담회…각종 평가 불이익 방지 등 약속 2024-02-21 10:5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지방의료원 35개소, 적십자병원 6개소 등 전국 97개 공공의료기관장들과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는 21일 8시 30분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에 따른 국민 의료이용 불편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모든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백 없는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중증·응급 등 필수의료 진료 기능 유지 ▲진료시간 확대 ▲복지부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운영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기관별 비상진료체계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비..
    • 알레르기 신약 ‘YH35324’ 임상 1a상 공개
      유한양행, 국제면역약리학회 ‘내약성·안전성’ 확인 결과 게재 2024-02-21 10:40
      유한양행이 국제학술지를 통해 알레르기 신약 ‘YH35324’ 임상 성과를 공개했다.21일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알르레기 치료제 ‘YH35324’의 임상 1a상 전체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인 ‘국제면역약리학회지(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YH35324는 항 면역글로불린E (Anti-Ig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주요 작용 기전은 혈중 유리 IgE(면역글로불린E) 수준을 낮춰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특히 유한양행은 폐암치료제 렉라자를 이을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를 염두하고 있다. 임상 성과에 기반, 이들 신약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는 상황이다.지난 2020년 지아이이노베이션으로부터 무려 ‘1조 40..
    • 유비케어 “제약바이오 주식시장 공략 본격화”
      원외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 ‘UBIST Pharmacy’ 활용 2024-02-21 10:20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자사 원외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로 제약바이오 주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유비스트 파머시(UBIST Pharmacy)는 전국 약국 패널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해 원외처방시장에 대한 의약품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의약품 매출 실적 분석 및 의약품 개발, 영업 실적 관리 등을 목적으로 사용 중인 국내외 주요 제약사는 100여 곳에 달한다.지난 8일에는 웹 브라우저 기반 유비스트 파머시를 정식 오픈하며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 가능하게 했다.회사에 따르면 유비스트 파머시 데이터 정확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기준 99%에 달한다. 매출실적과 의약품 판매량은 각각..
    • H+양지병원, 개량신약 개발 업무협약
    • “필수의료 분과 근무하느니 전공의 탈락 더 낫다”
    • JW그룹, 제12회 JW성천상 수상자 공모
      3월 8일까지 접수···상금 1억원과 상패 수여 2024-02-21 09:39
      JW그룹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제12회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했다.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JW성천상 수상자 공모는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업적 내용 등을 작성,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공정한 심의를 위해 지역·분야별 의료계 인사로 구성된 JW성천상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지원자들 업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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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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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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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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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전남대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질병청 감염병연구센터장 채희열·국제협력담당관 이지아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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