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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 ‘AEEDC 2024’ 참여 위상 입증
      총 155개국 3600개 기업 참가하는 치과기자재 글로벌 전시회 2024-02-21 08:47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4’에 참가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이 자리에서 주력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AEEDC은 총 155개국에서 약 3600개 기업이 참가하는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지난 2016년부터 9년 연속 AEEDC에 참가 중인 오스템임플란트는 2024년 전시 주제를 ‘Total Provider’로 정하고 주력 제품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핸즈온존을 확대, 고객 경험 강화에 집중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또 각 부스를 ▲유니트체어존 ▲영상장비존 ▲소장비존 ▲임플란트존 및 핸..
    • “뇌에 칩 이식 환자, 생각만으로 마우스 조작 가능”
      머스크, 뉴럴링크 첫 임상 진전 알려…“부작용없이 완전회복” 2024-02-21 08:31
    • 안철수 “내외산소 수가 개선 등 4가지 합의 필요”
      로드맵 제시···“의료계 집단행동 멈추고 정부는 강압적 굴복시켜려 하면 안돼” 2024-02-21 08:19
      사진제공 연합뉴스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의료계는 집단행동은 중단하고 정부는 의대 증원 규모를 정교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사직서를 제출해 의료대란이 현실화되자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의사이자 정치인으로서 두고만 볼 수 없어, 의료대란을 막고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고언을 드린다”며 우선 의료계에 “집단행동을 멈추고 ‘나는 환자 건강을 최우선해 고려할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고 호소했다.이어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승적 결단으로 집단행동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정부를 향해서도 “필수의료인과 의사과학자 양성 및 지방의료..
    • “국내 10∼20대 절반 이상, 혈중 엽산 부족”
      질병관리청은 국립보건연구원, 10세 이상 남녀 8016명 분석 2024-02-21 08:05
    • 韓 “X-ray 허용·한의 실손보험 비급여 재진입”
      한의사협회 회장 후보 토론···한의대 정원 축소·의료일원화 공약 눈길 2024-02-21 07:56
      초음파·뇌파계·신속항원검사(RAT) 분야에서 연속 승리를 거머쥔 한의계가 선거철을 맞았다. 이에 X-ray·혈액검사 등 현대 진단 분야의 급여화와 한의학의 실손보험 비급여 재진입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아울러 최근 의과대학 증원과 전공의 파업으로 보건의료계가 혼돈에 휩싸인 가운데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후보들은 한의대 정원 감축·폐과와 의료일원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제45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입후보자 제2회 합동토론회’가 열렸다.제44대 회장이자 기호 1번인 홍주의 후보는 사법부의 현대 진단기기 주요 소송에서 모두 승리한 지난 집행부 성과를 돌아보면서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를 풀고 급여에..
    • 오늘 한미사이언스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
      수원지방법원서 진행, OCI홀딩스도 보조참가인으로 참석 2024-02-21 06:11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두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및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측과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임종윤 사장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첫 심문이 열린다.21일 수원지방법원은 임종윤 사장 측이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에 대한 첫 심문기일을 개최한다.임 사장 측은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이뤄진 3자 배정 유상증자는 무효”라며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냈다.양측의 갈등은 한미약품그룹과 OCI홀딩스가 그룹 통합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지난달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구주 및 현물출자 18.6%, 신주발행 8.4%)를 취득하..
    • 사직 피해신고 첫날 34건…政 “병원 관리감독 활용”
      이달 19일부터 의사 집단행동 지원센터 운영…법률상담서비스도 제공 2024-02-21 06:06
      환자나 가족들로부터의 의료이용 불편 상황에 대한 상담이 하루에만 총 103건, 실제 피해신고 접수 사례가 3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접수된 피해 신고 사례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공유되고, 이후 보건당국의 의료기관 관리 감독에도 활용된다.20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 법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대처 방침에 따른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첫날 상담 내용 중 69건은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하고 불안한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는 등의 의견 개진이었다.특히 피해 신고된 34건은 발생 가능한 의료사고에 대비하거나 빠른 상황 종식에 힘을 싣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다.피해 접수 내용 34건 중 27건은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술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될..
    • 전공의 집단사직, 수술 등 단축···제약사도 ‘고심’
      의사 공백으로 ‘처방 감소’···파업 장기화시 ‘종병 영업’ 혼란 예상 2024-02-21 06:00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무더기 사직으로 제약사 영업맨들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의사들 사직으로 인한 진료 차질 우려가 제약사들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대란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소위 빅 5병원 수도권 주요 병원들뿐만 비수도권 대학병원 등 전국 수련병원으로 전공의 사직서 제출이 확산되고 있어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하지만 제약사 현장 영업인력들은 전공의 파업이 난감한 상황이다. 당장 제약사들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하지만 자칫 파업이 ..
    • 젊은 의사들은 떠나고 환자·보호자들은 ‘발 동동’
      세브란스 포함 빅5 병원 외래진료 지연 등 ‘전공의 사직’ 여파 확산 2024-02-21 05:52
      20일 오전 세브란스병원 안과 접수데스크에 ‘전공의 사직 관련으로 진료 지연 및 혼선이 예상된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놓여있다. 사진 구교윤[서동준‧구교윤‧이슬비 기자] “갑작스러운 진료 지연 통보에 당황스럽네요. 평소보다 대기시간도 길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20일 오전 세브란스병원 안과가 진료 불가를 안내하며 이날 안구건조증 진료를 위해 방문한 환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빅5 병원 소속 전공의 다수가 이날 근무를 중단한 가운데,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다른 병원보다 하루 앞서 전공의 612명 중 600명이 이탈하며 업무 차질이 즉각 나타났다.이외 다른 병원들도 외래와 수술 등 일부 진료 일정을 조정하며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의대 증원→이공계 이탈…김윤 “의사 임금 낮추자”
      20일 MBC 100분 토론서 주장, “전문의 연봉 3~4억 등 급여 격차가 의대쏠림 원인” 2024-02-21 05:25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이공계 인재 이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의사 수입을 적정 수준으로 낮추면 된다”고 발언해 파장이 예상된다. 20일 MBC 100분 토론에서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증원 찬반 논쟁을 하던 중 의대 증원 확대로 유발된 이공계 인재 이탈이 의사와 비의사 간 임금 격차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윤 교수[사진 左]는 “우리나라에서 의대를 졸업한 뒤 전문의를 마치고 군대에 다녀오면 35살 정도 되는데, 이때 전문의가 되면 받는 연봉이 3~4억원 정도”라면서 “만약 의대가 아닌 다른 대학으로 진학해 대기업에 들어가면 35살 과정 연봉이 1억원 남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부를 잘해..
    • 의대 증원 찬성···국민 ‘89%’ vs 학부모·교원 ‘48%’
      민주당 강득구 의원, 서울시교육청 의뢰 설문조사 결과 공개 2024-02-21 05:12
      학부모와 교원 등 교육 주체의 의대 정원 확대 효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찬성 비율이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보건의료노조가 지난해 12월 성인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89.3%의 의대 증원 찬성 결과와는 다소 상반되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최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설문대상 교육주체 4만867명 중 48.6%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는 ▲유치원, 초·중학교 학부모 50.2% ▲고등학교 학부모 20.2% ▲기타 10% ▲유치원, 초·중학교 교원 9.2% ▲고등학생 7.2%..
    • 의료대란 심화 우려…지자체, ‘비상진료체제’ 가동
      경찰·응급의료기관 등 핫라인 구축하면서 ‘진료공백 최소화’ 총력 2024-02-21 05:04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확산하며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자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지자체들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설치부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 만반의 준비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상황에 즉각 대응하겠단 계획이다.서울시는 오늘 서울대를 포함 빅5 병원 전공의 근무 중단 상황을 파악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점검 및 대응에 들어갔다. 정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6415명(55%)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서 제출자 중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630명이다.   시는 서울 시립병원 8곳의 내과와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을 중심으로 평일 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또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
    • 전공의협 비대委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과학적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전문의 채용 확대·의료사고 법적부담 완화” 2024-02-21 04:55
      전공의들의 수련병원 이탈이 이어지고 정부가 강경대응 방침을 굽히지 않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단)가 정부에 대해 “의대 증원을 전면 백지화하고 비민주적인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대전협 비대위는 오늘(21일) 0시경 전날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전국 수련병원 대표들 120여 명과 5시간 가량 개최한 2024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결의된 내용을 성명서 형태로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 100개 수련병원에서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4분의 1이 근무지를 이탈한 상황이다. 비대위는 “무너지는 수련환경 속에서도 병원을 떠나고 싶었던 전공의는 단 한명도 없다”며 “주 80시간 이상..
    • 전문의와 일반인 함께 하는 특별한 춘계학술대회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록밴드·쇼트트랙 국가대표·프로게이머 등 참여 2024-02-20 19:22
    • 젊은간호사회 “의사들 현장서 조금 더 싸워주세요”
      “남겨진 환자들에 대한 양심과 함께 동료들 불법의료행위 방관 말아달라” 2024-02-20 19:14
      전공의 사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간호사들이 의사들에게 “현장을 떠나지 말고 동료들이 불법의료행위를 하도록 방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젊은간호사회는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S)를 통해 이 같은 입장문을 게시했다. 젊은간호사회는 “우리는 2020년 의료계 파업 당시 처우 개선 없는 무조건적 의대 증원 반대를 지지했던 젊은 간호사들”이라고 소개하며 “인력 증원은 힘든 의료현장 빈자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떠나는 이들의 대체인력만 늘리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간호대학 정원은 매년 700명에서 올해는 1000명 증원됐기 때문에 이 같은 고충을 잘 알고 있다는 설명이다. 젊은간호사회는 “현재 인력의 65%에 달하는 2000명을 갑..
    • 식약처장 “국산 제품 해외 진출 지원”
      ‘식의약 미래비전 국민동행 소통 마당’ 마련…GMP 상호인정 국가 확대 2024-02-20 18:09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과학 및 현장, 협력 3가지 핵심 전략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식의약 미래 비전 국민 동행 소통마당’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식약처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오 처장은 “아·태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 한-미 AI 의료제품 국제심포지엄(AIRIS) 공동주최, 주요 국가와 상호인정 협정 등 규제 외교를 통해 국내 우수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가 제시한 핵심 가치는 ‘식의약 안전 SOP’다. SOP는 과학(Science..
    • 전공의 대표 5시간 회의 종료…“결과 비공개”
      박단 회장이 ‘성명서 방식’ 발표 예정…총 120여명 참석 2024-02-20 17:55
      전국에서 모인 전공의들이 5시간가량 진행된 회의를 끝마쳤다. 논의 결과는 비공개로, 조만간 성명서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0일 의협회관에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정책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회의는 오후 5시까지 5시간가량 지속됐다.대전협 측은 논의 결과는 비공개하며, 조만간 성명서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단 대전협 회장은 “중소병원 전공의들까지 참석한 상황”이라며 “총회에 대략 120여명 참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협은 논의한 내용의 유출을 우려해 지하 강당 앞에서 대기 중인 취재진이 머물지 못하도록 요청했다. 회의가 마친 뒤에도 논의 ..
    • “오늘부터 40개 의대생 동맹휴학계 제출”
      전국 의과대학 대표 공동 성명…“날림으로 의사 양성, 정책패키지 철회” 2024-02-20 17:06
      전국 40개 의과대학 대표들이 20일 “정부는 3000명에서 5000명으로 정원을 확대하고 의사를 날림으로 배출하려 하고 있다”며 “금일부로 동맹 휴학계 제출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전국 40개 의대 및 의전원 학생 대표 공동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의대협은 “정부는 ‘1980년대에는 현재보다 많은 인원도 수용했으니 의학 교육 질(質) 저하는 없을 것’라는 궤변을 펼치고 있다”며 “40년 전(前) 의학교육과 현 의학교육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반박했다.이들은 1980년대에 흔히 의사 국가고시의 실기시험이라 부르는 객관구조화진료시험(OSCE)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시험에서는 국소마취, 상처부위 소독 등 응시생이 수행하는 실제 의료 행위를 평가한..
    • 의협 비대위 “위헌적 행태 중단·박민수 차관 사퇴”
      중수본 정례 브리핑 비판, “헌법 보장하는 의사들 직업 선택 자유마저 박탈” 2024-02-20 16:50
      의료계가 정부를 향해 직업 선택 자유마저 박탈하려는 위헌적 행태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여성 혐오 발언을 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보건복지부의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협 비대위는 “브리핑에는 혐오와 왜곡, 그리고 위헌적 폭력이 가득했다”며 “사직한 근로자를 명령을 통해서 강제로 일하게 만드는 대한민국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이어 “개별적 자유 의지로 사직한 전공의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을 행사한 것이며, 정부는 이미 사직해 직장이 없는 의료인에게 근로기준법과 의료법을 위반한 강제 근로를 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헌법 ..
    • 한미그룹,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착수···TF 출범
      신(新) 성장동력 확보 위해 예방·진단·치료영역 등 ‘융합’ 박차 2024-02-20 16:28
      한미그룹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신(新) 성장동력으로 점 찍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한미그룹은 한미약품의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추진 TF 발대식’을 갖고, 예방, 진단, 치료 등 영역에서 융합 가능한 디지털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50년을 위한 성장동력 디지털헬스케어’를 슬로건으로 결성된 이번 한미그룹 TF는 임주현 사장(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을 중심으로, 그룹사 핵심 조직의 수장들이 참여했다.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최인영 R&D센터장(전무),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전무),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전무), 경대성 전략마케팅팀 상무 등 주요 사업 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번 TF를 통해 그룹사 전체를 아우르는 한미만의 독창적 디지털..
    • 케이캡, 브라질·멕시코·페루 이어 ‘칠레’ 진입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품목허가 획득···중남미시장 공략 속도 2024-02-20 16:05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칠레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1년 만에 브라질 기술수출에 이어 멕시코, 페루 출시, 칠레 허가까지 성과를 내고 있다.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이 최근 칠레 공중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으로부터 품목허가 받았다. 케이캡의 칠레 제품명은 ‘키캡(Ki-CAB)’이다.지난 2018년에 중남미 대형 제약사 ‘라보라토리어스 카르놋’과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에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키캡은 총 4개의 적응증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
    • 尹 대통령 “의사, 국민 생명 볼모 집단행동 안돼”
      “의대생 2000명 증원은 최소 확충 규모,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적 과제” 2024-02-20 15:35
      윤석열 대통령이 집단행동에 나선 의료계에 대해 “의료현장 주역인 전공의와 미래의료 주역인 의대생들이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오늘(2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을 결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헌법적 책무”라며 “의사는 군인, 경찰과 같은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의료 개혁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비급여 진료에 엄청난 의료인력이 유출돼 필수의료에 거대한 공백이 생긴 현실을 국민은 늘 마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갑상선암 수술법 ‘SPRA-TA’ 세계 최초 개발
      인하대병원 이진욱·이선민 교수팀, 단일공 로봇 ‘다빈치 SP’ 이용 성공 2024-02-20 15:10
      인하대병원 내분비외과 이진욱 교수와 이선민 교수가 최근 ‘SPRA-TA’라는 갑상선암 수술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성공리에 수술을 끝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개발된 수술법은 측경부까지 전이된 모든 종류의 갑상선암에 대해 과거보다 안전하고 더욱 최소 침습적인 수술방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하대병원이 이번에 시행한 수술 ‘SPRA-TA’는 단일공 로봇인 다빈치 SP로 유륜과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해 갑상선 전절제 및 좌측 측경부 림프절 절제를 한 수술이다.최초 수술자는 30대 초반 여성 환자 A씨다. 그는 갑상선 항진증(그레이브스병)으로 과거 2년 이상 약물치료 병력이 있었다. 최근 갑상선 좌엽에 2.4㎝ 크기 갑상선 유두암이 발견됐고, 좌측 측경부(경동맥과 경정맥 옆쪽) 림프절에 전이..
    • 政 “비상진료 병원 보상” vs 의료계 “돈 갈라치기”
      중수본, 진찰료 수가 인상·정책지원금 신설 등 당근책 제시 2024-02-20 14:45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정부가 ‘수가’라는 당근책을 제시했다. 의료계는 ‘갈라치기’ 전략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일선 병원들이 필수진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등으로 진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진료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병원들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는 권역·전문응급의료센터 수술 등 응급의료 행위와 전문의 진찰료 수가를 인상하고, 경증환자 회송 수가를 인상해 대형병원 응급실 진료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입원환자 비상진료 정책지원금’을 신설해 입원환자를 진료하는 전문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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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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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전남대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질병청 감염병연구센터장 채희열·국제협력담당관 이지아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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