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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부적절”
      감사담당관실, 국가생명윤리원 종합감사…“소요기간·규정 개선 필요” 2024-08-12 05:50
      지난 3년간 100개 이상 기관에 인증서가 교부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에 대한 부적절한 평가‧인증 절차 운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인증절차 서류, 종합평가 등 각 단계별 소요 및 평가기간을 별도 정하지 않은데다 공고에 이은 인증 절차도 해를 넘겨 발표되면서 개선 통보를 받았다.11일 보건복지부 감사담당관실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도 운영 개선 필요성을 요구한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종합감사 처분요구서를 공개했다.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및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평가‧인증업무 기관으로 지정됐다.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질 관리를 위해 구성 및 운영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
    • 공공성 인식 높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 ‘공공병원’
      이용 경험 없으면 부정적 인식 더 높은 경향…경영 악화·의료 질(質) 저하 초래 2024-08-12 05:31
      전국 공공병원들이 대폭 늘어난 적자에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 강화와 더불어 공공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국내 연구팀은 최근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병원 이용 경험이 없는 경우 공공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다는 경향을 확인하고, 인식 제고를 위해서는 공공병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충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북대 연구팀은 공공병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코자 도민 1916명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인식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보건행정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민간의료 공급 비율이 매우 높아 공공병원 비중이 전체 5.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와 같이 사..
    • 한미약품·HK이노엔·보령 2분기 순이익 ‘급증’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정갈등 장기화 불구 성과 호조···일동제약도 흑자 2024-08-12 05:19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제약사들 실적 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비용 효율화, 새 거래처 확보, 해외 사업 확대 등으로 제약사들이 2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 중 한미약품, HK이노엔, 보령, 일동제약 등은 올해 2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잠정 실적) 3781억 원, 영업이익 581억 원, 순이익 4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10.3%, 75.3%, 150.6%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78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4.8% 증가한 1348억 원, 순이익은 61% 성장한 1102억 원을 기록해 올해 ..
    • 대웅제약, 올 상반기 매출 6221억·영업익 808억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반 수익 ‘20.3%’ 급증···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등 신약 효과 2024-08-12 05:02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024년도 상반기 매출액 6221억원, 영업이익 80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익은 20.3% 늘어난 수치다.전년 대비 수익성이 크게 늘어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금년 2분기의 경우 매출액 3255억원, 영업이익 496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역대 최대 15.2%를 기록했다.국내 1등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도약한 대웅제약은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3대 혁신신약을 중심으로 자체 제품 비중을 높인 결과 재무구조 안정성 역시 대폭 강화했다.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531억원을 기록했다.&..
    • 전북대병원, 소아당뇨 환우캠프 성료
      전북교육청과 ‘호남 소담소당’ 진행…실생활 혈당관리 요령 습득 2024-08-11 17:43
    • 국내 활동 외국인 의사 546명…5년 반 새 21% 증가
      올 6월 기준 내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외과 順 2024-08-11 13:21
    • 일차의료 해법 제시된 ‘주치의‧의료기관평가인증’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토론회, ‘유연한 등록제‧일차기관 인증제’ 등 제안 2024-08-11 13:04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해 유연한 등록제를 도입하거나 일차의료기관에도 의료평가인증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반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해도 지금처럼 환자가 의료기관 선택권을 쥐고 있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일차의료 개선이 불투명하다는 반론도 제기됐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대병원 양윤선홀에서 ‘일차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박성배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 교수는 “지속성을 비롯해 포괄성, 조정성, 접근성 등 일차의료 4가지 속성을 만족하기 위해 ‘유연한 등록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일차의료는 지속적인 관계에 기반해야 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옮겨 다닐 수 있지만 일단 의사와 환자 간 공식적인 관계를 맺는 등록제 모습을 갖는 ..
    • 방사선종양 252% vs 산부인과 61%·소청과 79%
      진료과 ‘원가보전율’ 격차···김윤 의원 “불균형 수가체계, 필수의료 기피 심화” 2024-08-11 12:44
      건강보험수가 불균형 보상으로 진료과목 간 급여 진료의 원가보전율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수의료과 보존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22년 기준 방사선종양학과 원가보전율은 252%였지만 산부인과는 61%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진료과목간 급여진료의 비용과 수익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2021년 신설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중 89개 기관 의료비용과 수익정보를 구축해 2021년과 2022년 급여진료 원가와 수익을 분석했다. 김 의원이 살펴본 결과, 내과계·외과계·지원계 진료과목 간 건강보험 수가가 불균형했다. ..
    • 한미약품 발기부전 약(藥) ‘팔팔’ 10년 연속 1위
      동일 실데나필 성분 의약품 시장서 ‘선두’···누적 처방 매출 4000억 2024-08-10 06:30
      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가 10년 연속 가장 많이 처방된 의약품 1위를 수성했다.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은 10년 연속 부동의 1위를 달성하며 기념비적 대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누적 원외처방 매출액만 4000억원을 돌파했다.한미약품 팔팔은 처방수량 및 점유율 등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전문의약품 팔팔은 실데나필 성분 발기부전 치료제로, 지난 2012년 출시 한 달 만에 동일 성분 의약품 중 처방량 1위를 달성했다.한미약품 측은 팔팔의 처방 1위를 달성할 수 있던 배경으로 ‘브랜드 네이밍’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 ‘경제적 약가’ 등 크게 세가지 요인을 꼽고 있다.우선 ‘팔팔’이라는 친근하면서도 쉽게 기억되는 이름은 창업주인 임성기 한미약..
    • 국립중앙의료원 ‘울산 분원’ 추진···정부·의협 ‘반대’
      김기현 의원 법안 심사···“새병원 위상·기능 정립, 지방의료원 기능 강화 우선” 2024-08-10 06:19
      국립중앙의료원(NMC) 신축·이전 작업인 한창이 가운데,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NMC 분원을 설치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정부와 의료계, 국회가 부정적 의견을 내놨다. NMC 새병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위상·기능 정립이 우선이고, 유사 사례 법제화 파급 가능성과 지역의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NMC 울산 분원 유치를 총선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 을)은 지난 6월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비수도권의 필수·공공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NMC 분원을 수도권 외에 둘 수 있게 하고, 국가가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
    • 의대생→인턴·전공의→전문의 공식 깨진다
      전공의 집단사직 후 의정갈등 장기화···의사 양성 ‘패러다임’ 변화 확연 2024-08-10 06:07
      의정 갈등으로 촉발된 전공의 수련 포기가 확산되면서 의대생-전공의-전문의로 이어지던 의사 양성체계가 빠르게 무너지는 모양새다.일각에서는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진짜 의사가 된다’라는 보편적 인식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정립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그동안 의료 수준 제고를 위해 전문의를 늘리는 게 의심 없는 선(善)으로 자리 잡았던 문제가 답을 찾을 계기를 맞이했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60년 역사, 26개 과목 확대전문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1930년대 세브란스병원의 인턴제가 효시다. 당시 세브란스에는 미국식 레지던트 과정도 운영됐다.그러던 것이 1951년 9월 공포된 국민의료법에 의해 전문과목 표방허가제가 시작되면서 전문의제도가 본격 시행됐고, 1958..
    • 덴티움 직원들 불만 비등…복장·휴게시간 통제 논란
      화장실 이용 제한 ‘인권침해’ 소지…노동청 청원에 직장인 커뮤니티 시끌 2024-08-10 05:54
      [단독] 최근 불법 리베이트와 세금 탈루 등 위법 행위로 도마 위에 오른 덴티움이 이번에는 고압적 자세로 직원들 복장과 휴게시간을 통제하면서 갑질 논란을 빚고 있다.특히 화장실 이용시간까지 제한을 두는 등 지나친 규제로 내부에서는 인권 침해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부당한 처우를 호소하며 노동청에 근로감독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다.“복장은 검은색만 허용, 화려하고 비싼 옷 금지”9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덴티움은 금년 5월 사내 새로운 복장 규정을 마련, 공지했다.본지가 입수한 지침서에 따르면 하복 상의는 카라티, 동복 상의는 후리스나 경량패딩, 하의는 면바지와 기지바지만 허용했다.하복과 동복 상의 색상은 단색만 가능하고 하의는 어두운 색상만 ..
    • 한국팜비오 “350억원 투입 충주공장 GMP 승인”
      “주사제·프리필드시린지 등 생산 가능, 추후 EU-GMP 인증 계획” 2024-08-10 05:40
      한국팜비오가 증축한 충주공장 시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승인을 받았다.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충주공장의 주사제와 내용액제 생산시설이 대단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팜비오는 주사제, 내용액제, 프리필드시린지(약물 충전 주사기)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말 3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0㎡에 지상 3층 규모 공장을 증축을 완료했다.증축된 공장을 통해 연간 바이알제제 약 1700만 바이알(액상, 동결건조 포함), 프리필드시린지 약 950만 관, 스틱내용액제 약 2300만포 생산이 가능하다. 설하스프레이 제형은 추가될 예정이다.충주공장은 개념설계 때부터 EU-GMP 인증을..
    • 목마른 국립대병원 운영자금 차입 시급 분위기
      국립대병원 의정갈등 장기화 대비 현금 확보 주력 2024-08-10 05:37
      국립대병원들이 오는 11월 운영자금 차입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타개책 마련에 분주한 형국이다.2024년 5월 말 기준 국립대병원의 운영자금 차입금은 7615억원으로 이 중 50.2%인 3824억5000만원을 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병원 의정갈등이 본격화된 2~5월 기간 국립대병원 10곳의 수익은 1조26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최근 분당서울대병원이 4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차입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족 자금 발생 시 안정적 자금 조달을 위한 사전 대비 목적이지만, 금융기관 단독입찰로 차입이 무산돼 재공고를 낸 데 따른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9일 나라장터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운영자금 차입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제안요청서’를 재공고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 성대 교수들 “전공의 모집 연장, 수련체계 혼란 초래”
      의대 비대위 “복귀 여건 마련 후 추가 모집이 상식, 정부 방침 반대” 2024-08-10 05:28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이 9일 “전공의 수련 체계 혼란이라는 역효과를 불러올 전공의 모집기간 연장과 추가 선발을 반대한다”고 밝혔다.성균관의대‧삼성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전공의와 의대생이 수긍할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한 후 전공의 추가모집을 시행하라”며 이같이 말했다.비대위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수련병원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기간 연장을 안내해왔다고 전했다.비대위는 “현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채 모집기간만 연장하는 조치는 전공의 복귀를 위한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복지부와 병원 집행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미봉책에 불과한 모집기간 연장 대책을 내놓는 것은 복지부와 병원 집행부 오판일 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가 근본적 해결..
    • 의협, 내과‧피부과 등 전공의 연수강좌 추가 진행
      진로지원TF 초도회의, 구인구직 게시판 구체화 등 지원방안 논의 2024-08-09 20:55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지난 7일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전공의 진로지원TF(위원장 박근태)를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의협신문 구인구직 게시판의 구체화와 더불어 사직 전공의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강좌 개최계획 등 사직 전공의 지원 방안이 2시간 넘게 논의됐다. 먼저 의협신문 구인구직 게시판은 구인구직을 원하는 전공의와 개원의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근무희망지역, 근무시간(풀 또는 파트타임), 희망급여, 전공과목, 수련연차 등의 주요 항목을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구체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해당 게시판을 선후배 간 연결고리 장(場)으로 활용도를 높여 사직 전공의들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사직 ..
    • 충남대병원-병무청,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 “건보공단과 기능·역할 중복 아닌 명확히 구분”
      심평원, 파리올림픽 홍보 등 예산 확대 비판론 관련 해명 2024-08-09 16:4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기능 중복 지적에 대해 “사실 관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최근 제기된 올림픽 광고 등과 맞물려 심평원이 건보공단과 기능 및 역할이 중복에도 기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 해명했다.9일 심평원은 “심평원 인력 및 예산은 매년 신규사업 수행 등 정부의 엄격한 승인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돼 방만 경영을 할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특히 건보공단과 기능 중복이 된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설립 근거 및 관장 업무범위가 명확히 구분돼 있다”고 반박했다. 애초에 심평원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보험자(건보공단)와 의료공급자(요양기관) 간의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고 중립적 진료비 심사·평가 등을 수행..
    • 보건의료인력 ‘적정 보수’ 실태조사 근거 마련
      민주당 이수진 의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4-08-09 16:21
      보건의료인력의 적정 보수 수준을 조사해 종합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간호사 출신인 이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개정안에는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시 보건의료인력의 적정 보수수준에 관한 사항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건의료인력 등이 임신, 출산,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추가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보건의료기관의 장은 보건의료인력 등의 모성을 보호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밖에 임신·출산 기능에 유해·위험한 작업이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지침을 마련해 준수하도..
    • 이주호·조규홍 장관-배장환·안덕선·박단·안기종
      이달 16일 국회 교육‧복지위 청문회 출석···‘의대 증원 결정’ 등 쟁점 예고 2024-08-09 16:02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결정 과정과 그에 따른 의대 교육 영향에 대해 국회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대상으로 다시 추궁할 예정이다.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와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은 8일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지난 6월 26일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정부 측 ‘2000명’ 숫자 출처 위증 논란만을 남기고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연석 청문회가 진실에 얼마만큼 다가갈지 주목된다.이번 청문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 후 정부와 대학 주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의대생 집단휴학 등 의대 교육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 고대의대, ‘ICT 인재 양성사업’ 선정
    • 치협-롯데웰푸드 ‘사회공헌 협약’ 체결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 2024-08-09 15:11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가 롯데웰푸드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대표 프로그램은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로 이는 치과 의료진이 매월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을 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2013년 소화자매원에서 첫 봉사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5회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총 1500여명의 치과의사·치과위생사·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진료인원은 6900여명이며 진료 건수는 1만500여 건이다.앞으로 치협은 롯데웰푸드와 치과진료를 비롯해 보다 많은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박태근 회장은 “보건의료단체와 기업이 의료취약지역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12년째 진..
    • 2024년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 참석
      아이넥스 소화기 내시경 진단보조솔루션 ‘에나드(ENAD)’ 2024-08-09 13:48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소화기 내시경 진단보조솔루션 ‘에나드(ENAD)’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최근 열린 ‘2024년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혁신제품 구매제도는 정부가 혁신 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돼 공공 분야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공공서비스 개선 및 기술 혁신 촉진을 목표로 한다.  조달청은 우수한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하고 향후 해외 진출까지 성공,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2024년도 제2차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에나드(ENAD)’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위∙대장내시경 병변 검출 보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nb..
    • 셀트리온 “美 PBM 등 26개 처방집 짐펜트라 등재”
      “현지 3대 PBM 포함 75% 커버리지 확보, 연내 미국 전역 공급” 2024-08-09 13:02
      셀트리온의 ‘짐펜트라’가 미국 PBM 및 보험사 26개 업체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은 9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보험사 등 26개 업체 관리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 등극을 위한 영업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금년 3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짐펜트라를 출시한 이후 보름여 만에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이하 ESI)와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달에 대형 PBM 한 곳과 등재 계약, 이달 2일에는 마지막 한 곳과도 계약 체결을 완료하면서 짐펜트라 출시 5개월 만에 3대 PBM 전부와 계약을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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