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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용 미세바늘 ‘온라인 부당광고 82건’ 적발
      식약처, 게시물 100건 점검···“의료시술과 유사한 효능·효과 광고” 2024-08-09 12:4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법’을 위반한 온라인 게시물 82건을 적발했다.식약처는 “온라인 게시물 총 100건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 유통·판매 게시물 가운데 의료용으로 쓰이는 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을 내세워 적법하지 않게 광고한 게시물이 82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마이크로니들은 피부를 관통해 약물이 진피 등에 작용토록 의약품·의료기기에서 활용하는 반면,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실리카 등은 침 모양으로 굳혀 피부에 바르거나 문지르는 방식이다.그러나 일부 업체에서 침 모양 화장품 원료가 마치 피부 표피를 관통하고 진피층까지 도달, 의료 시술과 유사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적발된 82건을 살펴보면,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깊숙한 층까지 침투’ 등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
    • 의료기관, ‘장애인 진료거부 금지’ 입법 추진
      서미화 의원, 의료법·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4-08-09 12:27
      최근 발달장애인인 환자가 부상 첫날 의료기관 27곳에서 진료를 거부받은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장애인 환자에 대한 진료거부를 막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국민의힘)은 ‘의료법 일부개정안’,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서 의원은 “최근 지체장애를 이유로 치과 진료를 거부하는 일이 있었고, 발달장애인 환자가 27곳에서 진료를 거부당하는 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건강권을 침해받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 의원은 이번에 의료법 개정안에서 장애인 진료 거부를 막기 위한 입법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료거부 금지 관련..
    • 코로나19 재유행 우려…한달새 ‘입원 6배’ 급증
      질병청, 관계부처 합동 대응방안 점검…“이달 말까지 환자 증가 예상” 2024-08-09 12:14
      다시 코로나19가 전국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입원 환자가 6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치료제와 자가검사키트 공급을 대폭 늘리고 백신 접종을 개시한다.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유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 2월 첫째 주(875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6월 말부터 증가 추세다.이달 첫째 주에는 861명이 신고돼 지난 2월 수준 유행을 보이고 있다.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달 둘째주 148명, 셋째주 226명, 넷째 주 475명이었고 이달 첫째 주까지 5.8배 규모로 늘었다.연령별로는 6..
    • 의료자문 악용 방지…동네의원 ‘자문 불허’ 추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지급 거절 수단으로 변질 등 제도 대폭 손질” 2024-08-09 11:58
      의료자문제도 공정성 제고를 위해 동네의원은 1차 의료기관들의 의료자문을 활용한 보험급 지급 거절이 원천 차단된다. 의료자문제도가 보험금 지급 거절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금융권 지적에 따라 지급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행한 조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개최된 제2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보험산업 신뢰 회복과 혁신 방안을 논의한 결과한 결과, 핵심 사안 중 하나로 의료자문 제도 개혁이 지목됐다.  의료자문은 진료 및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보다 상급기관에서만 가능이에 따라 의료자문은 진료 및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보다 상급기관에서만 가능토록 해 자문의를 별도 중립적 전문가로 구성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쉽게 말해 1차 의료기관에서 사실상..
    • 대법원 “이통사, 병원 전자처방전 전송 무죄”
      “SK텔레콤, 병원-약국 중계했지만 암호화된 처방전은 개인정보 누출 아니다” 2024-08-09 11:44
      대법원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었던 SK텔레콤의 전자처방전 서비스에 대해 최종 무죄를 확정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개인정보보호법, 의료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SK텔레콤과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SK텔레콤은 지난 2010년 병원 의사들이 입력한 처방전을 전자화해 약국으로 전송해주는 ‘스마트헬스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시작했다.SK텔레콤은 병원의 처방정보를 암호화된 형태로 서버에 보관했다가 약국이 처방전의 바코드를 입력하면 전송하는 중계자 역할을 한 것이다.그러나 지난 2014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처방 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 2015년 7월 관계자들을 개..
    • 굿닥 고강도 구조조정…인력 ‘60% 감축’
      제도 미비로 사업 확장 한계…직원 ‘76명→31명’ 축소 2024-08-09 11:33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를 대표하는 굿닥이 대규모 인력 감축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규제 장벽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자 구조조정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8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굿닥이 지난해 말부터 고강도 구조조정을 이어오며 인력을 60% 가까이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회사에 따르면 인력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10월 기준 직원 수는 76명이었으나 현재는 31명으로 9개월 만에 59.21% 줄었다. 이 과정에서 고위 임원을 비롯해 핵심인력 여러명이 회사를 떠났다.굿닥 관계자는 “현재 35명 내외를 적정 인원으로 보고 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년 설립된 굿닥은 병의원 예약 및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5000곳이 넘는 제휴 의료기관을 기반으..
    • 허규찬 교수, 대만소화기내시경학회 초청 강의
    • 최초 3차원 연골세포 주사치료제 개발 박차
      서울성모 주지현 교수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委 ‘적합 승인’ 2024-08-09 10:51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집합체 MIUChon(Minimal Injectable Unit Chondrospheroid)을 관절강 내 주사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시작한다. 최근 개최된 ‘2024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적합 승인을 받은 데 따른 행보다. 이번 연구에는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팀(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 임예리 가톨릭의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동종세포치료제 임상연구인 이번 ..
    • 휴젤, 역대 최대 실적 기반 해외서도 ‘승승장구’
      상반기 매출 1697억·영업익 663억 달성···차석용 회장 ‘글로벌 성과’ 주효 2024-08-09 10:47
      휴젤이 분기 실적을 갈아 치우면서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 국내 시장 입지를 지켜내면서도 세계 시장으로 발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휴젤은 차석용 전(前) LG생활건강 부회장을 회장 및 이사회 의장직으로 선임한 지 1년 반 만에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직전 회사의 ‘17연 연속 성장’ 업적을 이어가는 모양새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젤(회장 차석용)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697억원, 영업이익 663억원, 당기순이익 5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2.8%, 당기순이익은 55.5% 늘었다.2분기 매출액의 경우 95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을 넘어서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품목별 실적 상..
    • 8월 15일 광복절 ‘교수‧의대생‧학부모 궐기대회’
      비대委‧학부모연합‧경기도의사회 공동주최, “정부 사과‧책임자 처벌” 촉구 2024-08-09 10:13
      지난 5월 30일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촛불집회 모습.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는 8월 15일 의대생, 전공의, 학부모 등과 궐기대회를 열고 목소리를 모으기로 했다.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지난 8일 오후 22차 총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의학교육 정상화호소 궐기대회’에 참여키로 결정했다.이 궐기대회는 전국의대학부모연합과 경기도의사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현 의료사태에 대한 정부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포함한 결단을 촉구하고 향후 대정부 투쟁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궐기대회에서 채희복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연대사를 비롯해 의대생, 전공의, 학부모 발언과 함께 등록금 납부 거부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전의비..
    • 한림대강남성심병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협약
      첨단의료기술 실현 병원 임상데이터 분석 등 공동연구 진행 2024-08-09 09:49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디지털 의료분야 기술개발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8일 오전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 신영주 연구부원장, 박철규 행정부원장, 임성우 가치혁신팀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김승환 디지털융합연구소장, 박수준 디지털바이오의료연구본부장, 신형철 휴먼증강연구실장, 허철 진단치료연구실장, 한영웅 의료정보연구실 기술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력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축적한 의료 빅데이터와 임상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의료 ICT 기술을 접목해 분석·개발함으로써 미래 첨단의료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기기 및 ..
    • 명지성모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 서울시의사회, 이달 11일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
      “집단 사직 전공의들 개원 준비·구직에 도움 되길 희망” 2024-08-09 07:55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개혁 추진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가 사직 전공의들 ‘구직 길잡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1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국 211개 수련병원의 전공의 1만3756명 중 출근한 전공의는 8.7%인 1201명에 그쳤다.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도 모집 정원 7645명의 1.4%인 104명만 지원했다. 사직서가 수리된 전공의 7645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개원을 준비하거나, 개원가와 요양병원 취업 또는 해외 의사 면허취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nbs..
    • ‘빛’ 이용 심장혈관질환 진단‧치료 동시 가능
      고대구로병원 김진원 교수팀, 기존 스텐트 치료 한계 극복 새 기술 개발 2024-08-09 06:21
    • 전공의 돌아오지 않은 대학병원 ‘고육지책’ 효과 볼까
      사직 전공의, 단기계약직 일반의 채용…대구가톨릭‧삼성창원 등 병동 당직의 모집 2024-08-09 06:09
      하반기 추가모집에도 전공의 복귀가 요원해지면서 인력 부족을 겪는 수련병원들이 사직 전공의들을 일반의 형태로 채용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수련으로 이어지지 않는 단기적 근무라는 한계상 당장의 의료공백 일부만 해소하는 임시방편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9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창원병원은 최근 내과‧외과 병동 야간 당직 또는 중환자실 전담의를 맡을 일반의 초빙공고를 냈다.전공의 수련경험자를 우대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급여는 월 700만~800만원을 제시했다.대구가톨릭대병원도 지난 8일 병동 인턴 업무 등을 담당할 일반의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인턴 과정 수료자를 지원자격으로 제한했으며, 구체적인 근로조건은 협의 사항으로 뒀다.부산백병원은 지난달 31일부터 내과 15명, 마취통증의학과 6명, 응급의학과 ..
    • 글로벌 시장 급증…국내 제약사도 ‘비만치료제’ 후끈
      위고비·마운자로 한계 극복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집중 2024-08-09 06:02
      당뇨병치료제였던 GLP-1 제제를 비만치료제로 개발한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전세계 비만약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면서 국내 제약기업들도 잇따라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8일 JP모건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50%씩 급성장해 오는 2030년 100조 원을 넘길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노디스크 ‘위고비(GLP-1)’와 일리이릴리 ‘마운자로(GLP-1/GIP)’가 약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서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다만 위고비와 마운..
    • 상급종합병원 병상 신증설…사전협의체서 결정
      복지부, 운영지침 개정안 공고…“협의사항 미이행 증설, 3개월내 원상회복” 2024-08-09 05:51
      권역 내 부족병상 수를 비롯해 병상 가동률과 진료실적, 의료인력수급계획 등의 심사 후 상급종합병원 병상 신증설 여부가 결정된다. 사전협의 없는 병상 증설은 진행될 수 없다.입원실 기준에 신생아실, 응급환자 진료구역 응급실 병상, 분만실, 수술실, 회복실, 인공신장실, 물리치료실, 낮병동 등은 제외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상급종합병원 병상 신증설 사전협의체 운영 지침’ 개정안을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개정안에선 상급종합병원이 입원실을 신증설코자 하는 경우 협의 대상이 된다. 이때 입원실은 ‘의료법에 따른 허가병상’이며, 신증설은 ‘상급종합병원 입원실 총 허가병상 수 또는 일반입원실 병상 수가 증가한 경우’다.병상 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신청일 전월 말 병상 수’가 기준이지만 사전협..
    • 의사 구인·구직 새 패러다임 ‘데일리메디닥터’
      8월 중순, 고품격 채용정보 서비스 제공…병·의원-의사, 신뢰도·만족도 제고 2024-08-09 05:41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 등으로 의사 채용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대폭 늘어나는 대학병원 교수직을 비롯해 전문의 채용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진료현장의 폭발적 수요가 예상된다. 물론 의대교육 질(質) 담보,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등 여러 정책적 문제들이 산적하지만 수도권 및 지역 병원들의 의사 채용은 급증할 것이라는 명제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결국 병원 입장에서는 전문의들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의사 개인은 급여 조건과 복지 등 안정적 인프라가 보장된 양질의 채용 정보를 구하는 게 더욱 중요해진 셈이다. 의사 채용정보 격차로 부작용 많은 상황 개선 과거 의료계 구인구직은 의사 선후배 동료들이나 출신학교, 수련병원 위주로 채용이 이뤄지는 관례가..
    • 의료계 반대 간호법…與·野, 8월 통과 예고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 합의…政 “의료법 하위법률 명시하면 수용 가능” 2024-08-09 05:35
      여야가 나란히 발의한 간호법을 22대 국회가 비쟁점 법안으로 간주하고 8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해 추이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이 같이 합의했다. 배준영 수석대표는 “이달 중 본회의를 열고 쟁점이 없는 민생 법안은 처리하기로 했다”며 “간호법도 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2대 국회는 개원과 동시에 원 구성 갈등을 겪고 여당의 보이콧이 이어지면서 민생 법안 심사·처리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여야 상임위 활동이 정상화되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법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7월 16일 보건복지위원회에..
    • 재취업 전공의 절반 개원가行…수련병원 위기 지속
      보건복지부 “병원급 일반의 257명, 의원급 368명 취업 확인” 2024-08-09 05:25
      사직전공의 11%(625명)가 의료현장에 복귀한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개원가로 유입돼 수련병원들은 고충 해결은 여전히 요원한 형국이다. 복지부는 “전공의가 진료 현장에 복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반면, 의료계에서는 이를 두고 “복지부 관계자들의 문과식 말장난”이라고 비난하며 전문의 중심병원이 아닌 일반의 중심병원이 될 것이라는 자조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8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5일 기준으로 사직 전공의(레지던트) 5701명 중 625명이 재취업했지만, 의원급으로 368명, 일반의로 병원급 257명이 복귀해 효과에는 반응이 엇갈린다.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사직 레지던트 중 11%인 625명이 종합병원 등에 취업해 진료 현장으로 속속..
    • 한독 국내 독점 판매 ‘빅시오스’→약평위 통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효과 인정…소아 신경모세포종약 ‘콰지바주’ 비급여 2024-08-09 05:05
      한독이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빅시오스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 재즈 파마슈티컬이 개발한 신약으로 이번 심의에서 급여 적정성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제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에 대해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빅시오스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빅시오스는 새로 진단받은 치료 관련 급성 골수성 백혈병(t-AML) 또는 골수이형성증 관련 변화를 동반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MRC) 환자의 치료를 주요 혜택으로 한다. 반면, 레코르다티코리아가 신청한 소아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주(디누툭시..
    • SK그룹 바이오 계열사 ‘선방’ vs 제약사업 ‘부진’
      바이오팜·바이오사이언스 호실적 등 성과 가시화, ‘미래먹거리’ 발굴 주목 2024-08-09 04:50
      SK그룹 제약·바이오 계열사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실적을 기록한 반면, SK케미칼 제약사업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약사업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계열사들이 성과를 드러내면서 SK그룹이 바이오 사업에 역량을 더욱더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성장에 영업이익 153% 증가8일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18%,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성장한 1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15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260억 원을 기록했다.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특히 세노바메이트(..
    • 간학회-전북도, ‘C형간염’ 인식 개선 캠페인 협약
      대한간학회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인식개선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WHO의 2030년 C형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간학회가 꾸준히 펼쳐온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C형간염에 대한 교육과 퇴치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동참한다.간학회와 전북도는 C형간염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전북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 C형간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인식 향상 및 예방 강화 ▲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안내를 통한 건강 개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3년부터 ..
    • 의사가 의료사고 유감 표명→“법정 증거 미채택”
      의료개혁특委 “환자 소통법 도입 검토, 법적 부담없이 설명 가능 환경 조성” 2024-08-08 17:52
      의료사고 이후 분쟁 발생시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원활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마련돼 주목된다.특히 의료사고와 관련해서 의료진이 유감을 표명해도 재판에서 당사자에게 불리한 증거로 채택할 수 없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방침이다. 이는 의료사고 초기부터 의료진과 환자 측이 충분히 소통,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의료사고 초기부터 의료진과 환자 측이 충분히 소통, 법적 분쟁으로 확대 안되는 환경 조성”정부는 8일 오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차 회의에서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이행방안과 의료분쟁 조정-형사절차 간 연계를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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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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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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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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