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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오너 분쟁···‘경영권 프리미엄’ 갈등 악화
      임종윤·종훈 형제 “한미사이언스 한푼도 못챙겨” vs 회사 “악의적 왜곡” 2024-02-20 05:00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그룹 오너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정 공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통합에 대한 경영권 프리미엄과 기관 및 소액주주 손실 문제 등을 지적하자 한미약품그룹이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임종윤·종훈 형제 “한미사이언스, 사라진 경영권 프리미엄…소액주주 손실 피해 눈덩이”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19일 “최근 5년간 제약바이오업계 M&A를 전수조사한 결과 경영권프리미엄 비율은 평균 2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의 통합과정에서 한미사이언스가 경영권프리미엄을 전혀 챙기지 못한 것이 극히 이례적”이라고 밝혔다.한울회계법인이 지난 202..
    • 의협 비대위 “복지부 협박성 추태 개의치 않겠다”
      “이번 투쟁은 정부가 국민 속인 거짓에서 시작, 우리의 길 계속 갈 것” 2024-02-20 04:54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주요 인사 2명에 대해 집단행동 교사금지 명령 위반 혐의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한 것과 관련해서 비대위는 “더 투쟁할 것”이라는 강경 입장을 내놨다.의협 비대위는 19일 “보건복지부의 협박성 추태에 개의치 않을 것이며, 이런 무고한 처벌은 우리 투쟁을 더욱 견고히 할 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투쟁은 정부가 국민을 속인 거짓으로부터 시작됐다. 그것을 바로잡지 않고 계속 이러한 기만을 계속하는 한 우리는 꺾이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 질병청, 독성 간(肝) 손상 원인 ‘한약’ 지목···한의계 ‘반발’
      윤성찬 前 경기도한의사회장, 질병청 1인시위 전개·항의서한 전달 2024-02-20 04:50
      윤성찬 前 경기도한의사회장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한약 비방 내용이 게시됐다”며 항의에 나섰다. 19일 윤 前 회장은 질병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질병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독성 간(肝) 손상’ 부분에서 독성 간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한약을 지목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윤 前 회장은 “독성 간 손상 원인으로 양약이 아닌 한약을 지목했는데 이에 대한 근거자료는 별도로 인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의학은 대한민국이 인정한 정식 의료체계임에도 한의사와 한약을 민간업자의 민간요법 수준으로 취급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한의계는 양방의 간독성 음해를 받은 이후 여러 국제학술지 논문 출판..
    • 의협 비대위 “전공의들, 파업 아닌 의업(醫業) 포기”
      “정부 압박에 더 이상 희망 없어 의사 역할 포기하는 것” 2024-02-19 18:25
    • 먹튀 논란 ‘투명교정’ 치과…1심 사기혐의 ‘무죄’
      법원, 의료기기법·근로기준법 위반만 인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4-02-19 17:58
      투명교정 시술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환자 900여 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투명치과의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지난 15일 전(前) 투명치과의원 원장 A씨 사기·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인증받지 않은 교정장치 재료를 제조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와 일부 병원 직원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투명교정은 일반 장치교정과 달리 특수강화플라스틱 재질인 레진으로 제작된 틀을 이용한 시술로 현재까지도 환자 교정 부위 등에 따라 빈번하게 이뤄진다”며 “투명교정 시술 자체가 치의학계에서 허용되지 않은 방식이라거..
    • 서울대 교수협 “의과대학 쏠림현상 우려”
      의대 증원 관련 입장문 발표…“기초·소수 학문 위축과 이공계 학문 발전 저해” 2024-02-19 17:37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우려를 나타냈다. 의사들에게는 집단행동 자제를, 정부에는 보다 현명한 정책 도입을 주문했다.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의사들은 의료현장을 지키고, 정부는 인내심을 갖고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협의회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사들은 어떤 경우라도 아프고 힘든 국민 곁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는 의료정책 수립시 교육과 입시제도, 균형 있는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 지역사회 발전 등도 함께 마련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협의회는 “국민에 폐를 끼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나 행동은 자제돼야 하고, 학생에게는 어떠한 피..
    •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 “제자 동맹휴학 이해”
      의대·의전원協, 오늘 성명서 발표…“학생들 불이익 없도록 모든 조치” 2024-02-19 17:23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대생들 단체행동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도 제자들 행보에 힘을 싣고 나섰다.동맹휴학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제자들이 어떠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신찬수)는 19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은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명의로 발표됐다.“정부 제시 2000명, 현 의대 여건 감안할 때 수용 불가능”협회는 먼저 정부가 제시한 ‘2000명’이라는 숫자는 현재 의과대학들의 교육 여건을 감안할 때 수용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양성에 최소 10년이 걸리는 의사인력 수급 ..
    • 이재명 대표 “尹정부 2000명 증원은 정치쇼”
    • 의협 집행부 2명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政 “집단행동 교사금지 명령 위반 혐의” 2024-02-19 17:03
    • 흉부 X-ray 판독문 기반 ‘특정 병명’ 추출 가능
      카카오브레인, 의료영상 판독 전문 ‘레이블러 프로젝트’ 공개 2024-02-19 16:41
      카카오브레인이 흉부 엑스레이(X-ray)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의료영상 판독 전문 레이블러 프로젝트를 16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레이블러 프로젝트는 글머리 기호 형식 등 정리되지 않은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에서 특정 병명을 추출하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이다.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 가능한 병명 중 발병 빈도 및 중요도가 높은 ▲골절 ▲흉막 병변 ▲기흉 등 13가지 병명 추출이 가능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자연어로 작성된 판독문을 입력하면 판독문 분석 후 13개 병명에 대한 양성/음성 여부를 알려주게 된다.카카오브레인이 실제 ▲골절 ▲기흉 ▲폐부종 등 10개 병명을 대상으로 병명 추출 정확도를 측정한 결과, 타사 모델(약76%) 대비 훨신 높..
    • 한미약품, 차세대 항암신약 임상시험 돌입
      면역항암제 ‘BH3120’, 국내 대학병원서 환자 투약 개시 2024-02-19 16:20
      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한미약품은 국내 대학병원에서 독자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BH3120’ 임상시험은 글로벌 임상 연구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H3120(PD-L1/4-1BB BsAb)’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2개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신약이다.PD-L1이 과발현된 암조직에서 강력한 면역항암 효과를 유도하면서..
    • 전문의 시험 합격률 98%…비뇨의학과 최저 ‘94%’
      대한의학회, 오늘 최종 합격자 발표…전체 불합격자 55명 2024-02-19 16:02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료를 책임질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현황이 발표됐다. 대한의학회는 19일 2024년도 제67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을 공개했다. 총 대상자 2782명 중 2727명이 합격해 최종 합격률은 98.02%로 집계됐다.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안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에서만 100% 합격률이 나왔다. 가장 낮은 합격률은 비뇨의학과가 차지했다. 34명 응시자 중 32명이 합격해 94.1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가정의학과(95.18%), 내과(96.89%),  성형외과(97.18%), 이비인후과(9..
    • 나순자 前 보건노조위원장,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녹색정의당, 2호 인재 영입···“의사 진료거부 사태 저지” 피력 2024-02-19 15:5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나순자 前 위원장이 19일 녹색정의당에 입당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녹색정의당은 19일 국회 본관에서 녹색정의당 영입인사 2호 나순자 前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입당환영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나 前 위원장은 “보건의료노조 경험을 살려 200만 보건의료, 돌봄 노동자와 함께 녹색정의당이 ‘건강과 돌봄 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가장 뜨거운 쟁점인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들의 진료 거부사태를 극복해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의사인력을 확충하고, 공공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나 前 위원장은 1989년 이화의료원 간호사로 입사한 뒤 1991년부터 노조활동을 시작했다.&..
    • 병협, ‘의료현안 상황대응위원회’ 구성
      환자안전‧필수의료 유지 필요…대화 촉구 등 중재 역할 2024-02-19 15:46
    • 박단 전공의協 회장, 세브란스병원 사직서 제출
      “현장 무시한 엉망진창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꿈 버렸다” 2024-02-19 15:29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19일 재직 중이던 세브란스병원 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이 19일부터 진료를 중단한 가운데 이뤄진 전공의 단체 대표의 사직이다. 박단 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취자와 폭언, 폭행이 난무했던 응급실에서 일하는 것도 이제 끝”이라며 “애초에 응급실은 문제가 많았고 동료들이 언제든 박차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지난 3년의 수련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현장 따위는 무시한 엉망진창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전문의 꿈을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공의들의 사직서가 계속 제출되면서&..
    • 동아ST, 방광염 치료 의료기기 ‘플리시스’ 출시
      동아에스티가 간질성·재발성 방광염 치료 의료기기 ‘플리시스’를 출시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플리시스는 건강한 방광막을 보호하는 GAG(Glycosaminoglycans)층 성분을 활용한 생체재료물질로, 손상된 GAG층을 직접 보충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방광벽을 보호하는 의료기기다.비침습적이고 간단한 시술이 가능한 플리시스는 방광 내 직접 주입해 손상된 GAG층을 보충하고, 자극물질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플리시스는 제품 멸균 후 블리스터 포장을 채택해 제품 오염을 방지하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했으며, 제품의 파손도 방지할 수 있게 구성했다.또 생체재료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 반복적인 시술도 부담이 적어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
    • “전공의 없이도 돌아가는 병원이 정상”
    • GC녹십자웰빙 ‘제2회 기능의학 심포지엄’ 성료
      기능의학 기반 영양 치료 등 최신지견 공유 2024-02-19 14:08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최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제2회 기능의학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두 번째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300명이 참석해 기능의학 기반 영양 치료 노하우와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해외 연자로 Dr. Stephen Olmstead(SFI)가 참석, 프로바이오틱스 적용 최신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이어 문을선 올리브내과의원 원장, 이윤경 차움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문을선 원장은 ‘5R Program을 활용한 맞춤형 위장 질환 치료’라는 주제로 기능의학 관점에서 위장 질환 치료 사례와 치료법을 공유했다.이윤경 교수는 부신 피로와 면역을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영양 치료 사례를 강연했다.김재왕 IP본부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
    • 美 신약 ‘램시마SC’, 캐나다 IBD 적응증 승인
      셀트리온, 염증성장질환 추가···“임상 효능 기반 북미시장 확대” 2024-02-19 13:45
      셀트리온이 미국서 신약으로 출시하는 ‘램시마SC’와 관련, 캐나다에서 추가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셀트리온(대표 기우성·김형기·서진석)은 캐나다 보건 당국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인플릭시맙)의 염증성장질환(IBD)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IBD는 면역체계가 대장 또는 소장을 표적으로 공격해 다발성 궤양과 출혈, 설사, 복통을 일으키는 만성 난치성 장질환이다. 이번 적응증 승인은 크론병(CD) 환자 343명과 궤양성 대장염(UC) 환자 4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토대로 이뤄졌다. 램시마SC는 1차 결과 변수인 임상적 관해(CD 및 UC)와 내시경적 반응률(CD), 주요 2차 결과 변수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위약 대비 우..
    • 다른 빅5보다 일찍 단체행동 ‘세브란스 전공의’
      무더기 사직서 제출…병원, 비상체제 돌입·진료 축소·내부 행사 연기 2024-02-19 13:37
      서울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오는 20일 집단 진료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일부 전공의들이 하루 일찍 근무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은 당초 오늘 수술 200여 건을 시행할 예정이었는데, 암 수술 등 100건 정도만 진행하고 절반은 연기하기로 하고, 환자들의 동의를 구했다.19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1∼3년차를 포함해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의국장은 공개적으로 사직 뜻을 표하며 “19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사직서를 일괄적으로 전달하고,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알린 바 있다.이 병원 관계자는 “진료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지만 전공의 집단 진료중단에 대비해 일찌감치 수술 ..
    • 경찰청장 “의사파업 가담자 등 체포·구속 검토”
      “집단행동 관련 112 신고, 무조건 ‘코드1 이상’ 간주 지령 전달” 2024-02-19 13:25
      경찰이 의대 정원 확대 저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 관련 고발이 이뤄질 경우 신속 엄정 수사하고, 주동자에 대해선 구속 수사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수사기관에 고발됐을 때 정해진 절차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명백한 법 위반이 있고 출석에 불응하겠다는 확실한 의사가 확인되는 개별 의료인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전체 사안을 주동하는 이들에 대해선 검찰과 협의를 거쳐 구속 수사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윤 청장은 “고발장이 접수되면 며칠 후 출석요구서를 보내고 요구서를 발부한 날로부터 일주일 지나야 출석이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인 수사 절차”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고발장이 접수되는 그..
    • 신약 적정가치 보상→중증‧희귀질환 치료기회 확대
      2차 건보종합계획 통한 지원방안 제시…국가경제발전 기여 등 ‘약가 차등’ 2024-02-19 13:06
      정부가 중증‧희귀난치질환 등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혁신 신약의 적정가치 보상 제공을 통한 환자 접근성 확대를 꾀한다.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부족 현상이 빈번한데다 기술과 제도간 괴리로 혁신기술 도입이 늦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을 통해 필수의약품 등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치료기회 확대를 위한 의료 혁신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먼저 의약품 보장성 강화는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치료효과 높은 중증․‧귀질환 치료제 등에 대한 보장성은 확대된다.건강보험 등재는 ▲질환의 중증도 ▲대체 약제 유무 ▲치료효과 우월성 ▲비용효과성 ▲재정부담 등의 우선순위를 토대로 종합 고려해 결정된다.지난 2022년에는..
    • 與 비대위원 “의대 2000명 증원, 너무 많다”
    • “심근경색, 혈액검사로 6개월 전 예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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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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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전남대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질병청 감염병연구센터장 채희열·국제협력담당관 이지아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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