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신경차단술 후 ‘보상성 다한증’ 발생 가능성 예측
현관용 성빈센트병원 교수, 김재준 의정부성모 교수팀과 ‘기계학습 알고리즘’ 활용 2024-05-08 05:11
원발성 다한증 치료를 위한 교감신경차단술 후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보상성 다한증 예측을 위해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그 결과, 단변량과 다변량 분석에서 부교감신경에 대한 교감신경 우세성이 두경부 다한증 타입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보상성 다한증 정도 역시 교감신경 우세성과 유의한 영향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현관용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김재준 의정부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자율신경계검사 활용 심박동수 변이성 자료를 바탕으로 보상성 다한증 예측 연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원발성 다한증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활성을 특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흉강경을 통한 교감신경차단술이 시행되고 있다. 수술을 통한 원발성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