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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투쟁 구체화···휴가 아닌 ‘사직서’ 가닥
      대전협, 2월말 제출 ‘파업 절차’ 돌입···“법적 책임 문제 발생 최소화” 2024-02-13 09:28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 단체행동의 열쇠를 쥔 전공의 단체가 오는 2월말 사직서 투쟁을 진행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2일 오후 9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박단)은 온라인으로 각 수련병원 대표들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 대전협은 자정을 넘기면서 회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파업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고 회의 결과 이 같은 방향으로 단체행동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설 연휴 이후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고, 법적 책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비를 마친 후 안전하게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공의 파업은 당초 2월 15일 전국 지역의사회 주도로 개별 집회를 여는 시점..
    • 헬릭스미스 오너 ‘내부자거래 의혹’ 제기
      회사측 “사실무근이며 중국 임상 무관, 주가 하락으로 소량 매수” 2024-02-13 08:44
      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엔젠시스를 사용해 실시한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한 가운데, 헬릭스미스 창업주인 김선영 부회장이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이와 관련, 헬릭스미스는 “사실무근”이라며 “주가가 낮아서 매수한 것일 뿐 중국 임상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지난 2월 7일 이데일리는 “김선영 부회장 일가가 금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5374만 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한 것과 관련, 한국거래소가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헬릭스미스는 지난달 2일 미국에서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진행한 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시험 3상(3-2와 3-2b)의..
    • 부산보훈병원,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장애인복지시설·저소득 다문화가정 상품권 50만원 2024-02-13 08:27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최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7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체리동산’과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각 5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6일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개금골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경기 침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보탬이 되기 위함이다. 병원장을 포함한 간부진 10여 명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일조했다.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설날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것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공공의료기관..
    • 연구원들 세포 채취·연구한 의대교수 ‘무죄’
      적법 동의 없이 구강상피세포 RNA 측정…법원 “법이 정한 정보 해당 안해” 2024-02-13 08:17
    • 의사 지시→간호사 수행 체외충격파 치료 ‘불법’
      대법원 “부작용 가능성 있는 의료행위, 간호사가 임의로 치료 조절” 2024-02-13 06:23
      간호사가 체외충격파 치료를 한 것을 두고 이를 지시한 의사와 지시에 따라 치료한 간호사 모두 벌금형을 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의사 A씨에게 벌금 100만원 간호사 B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경기 군포 소재 병원의 원장인 A씨는 지난 2018년 2월 어깨 회전근개 염증으로 찾아온 환자에게 체외충격파 치료를 하라고 B씨에 지시했다.이에 B씨는 2월에 3회, 3월에 1회 등 총 4회에 걸쳐 특수치료실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해 체외충격파 치료를 했다.검찰을 A씨와 B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두 사람은 재판과정에서 A씨가 치료 부위와 치료기의 강도를 지시했으며, B씨는 지시에 따라 치료기기를 들고 있..
    • 병상 신·증설 제한 이어 수가 보상 ‘차등 적용’
      건보 종합계획 통해 관리 강화 방침…의료법인 합병 등 퇴출기전 마련 2024-02-13 06:08
      정부가 의료기관 병상 신‧증설 제한을 넘어 수가 등 보상률 차등 적용을 검토한다. 의료서비스 과다 공급 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쇼핑 및 과잉진료를 방지한다는 취지다.현재 9개 대학병원이 수도권에서만 2027년까지 총 6600병상 추가 계획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사전 심의 후 개설을 허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지난 4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중장기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서 이 같은 병상 관리 강화방안이 제시됐다.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외래진료가 가능한 환자의 입원 증가 등 과다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공급과잉 지역의 병상 신‧증설 제한에 들어간다.이어 내년 병상수급 시책 취지에 반해 공급과잉 지역에 신‧증설된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대한 보상률 차등 적용을 ..
    • 국내 상위 제약사 성장세 지속…작년 ‘최대 실적’
      의약품 판매량 증가·신약 개발 성과 가사회되면서 ‘매출·이익’ 등 고공행진 2024-02-13 05:57
      경기 침체에도 국내 제약사들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의약품 판매량 증가와 신약 개발 성과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1조 클럽’에 가입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미약품·대웅제약·종근당·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쏘시오홀딩스, 보령, JW중외제약, 삼일제약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조 4909억 원에 영업이익 2207억 원, 순이익 1593억 원을 달성했다.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1594억 원(11.97%), 영업이익은 626억 원(3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 “의대 증원 불필요, 소아과 오픈런 ‘과대포장’”
      문석균 중앙대 의대 교수 분석, “대한민국 의료 질적 수준 지표 대부분 최상위” 2024-02-13 05:47
      의대정원 확대가 2000명으로 결정된 가운데 증원이 불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연구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핵심은 보건지표인 기대 수명, 영유아 사망률, 급성기 의료 평가, 암 관리 의료질 평가, 회피 가능 망률 등 의료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대부분의 보건지표가 최상위로 유지돼 의대정원 확대가 불필요하다는 대목이다. 최근 문석균 중앙대 의대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 교수는 ‘과연 의과대학 증원이 필요한가?’ 연구논문에서 필수의료 현안으로 떠오른 문제에 관한 분석을 내놨다. 분석한 핵심 사안은 ▲응급실 뺑뺑이 및 공공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 ▲소아과 오픈런 현상이다.소아과 오픈런은 허상문 교수는 소아과 오픈런 현상에 대해 “오픈 시간에만 병원이 붐빌 뿐 낮 시간부터는 환자가 거의 ..
    • 개원의·전공의·응급의학의사 비대委…총파업 전운
      의료계-정부 ‘강(强) 대 강(强)’ 흐름 촉각…이달 15일 기점 ‘장외집회’ 돌입 2024-02-13 05:19
      설 연휴가 끝나고 나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국 시·도 단위 궐기대회 진행에 이어 총파업 논의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 단체들은 김택우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집단행동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먼저 오는 2월 15일 각 시·도 의사회 중심의 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15일 오후 7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약 200명 회원이 모여 의대 정원 확대 규탄 시위를 한다.전북의사회와 강원도의사회 등 지역 의사회들도 이날 함께 의대 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의협 비대위는 오는 17일에는 전국 의사대표자 회의를 진행한다. 의협 비대위..
    • “변호사 10배 늘때 의사는 3배, 2000명도 부족”
    • 늦깎이 의대생 8년새 ‘4배’ 증가···의대 열풍 ‘확인’
      작년 의약계 신입생 중 25세 이상 ‘796명’···고령학생 비율 ‘0.9%→2.8%’ 2024-02-12 19:50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 사이에서 의대 진학에 대한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의대에 입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종로학원이 최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25세 이상 늦깎이 의약계열 대학 입학 신입생이 2023학년도 796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인 2015년 신입생 219명과 비교해 3.6배 증가한 수치다. 2015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바뀌기 시작했는데, 늦깎이 의약계열 진학 신입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실제로 2016학년도 168명, 2017학년도 157명, 2018학년도 216명, 2019학년도 240명, 2020학년도 327명으로 늘었다. 의대열풍이 2021학년도엔 ..
    • 시화병원, 어르신 위한 실버카 50대 기증
    • 조규홍 장관 “전공의들, 정부 진심 믿어달라”
      공식 SNS 통해 정책 정당성 강조…“가시적 변화 이뤄낼 것” 약속 2024-02-12 16:21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나섰다.조규홍 장관은 12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에 ‘전공의들께 드리는 글’을 게재했다.해당 글에서 그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현장의 많은 반대와 우려가 있음을 잘 안다”며 “병원을 지속 가능한 일터로 만들고자 하는 정부 진심은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조규홍 장관은 “힘들지만 중요한 일을 선택한 전공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지만 존경과 감사, 격려만으로는 체제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긴 근로시간과 혹독한 업무량이 전공의들에게 주어져 왔다.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와 의대 증원은 해묵은 보건의료 문제를 풀고, 수련체계를 개선하려는 ..
    • 건양대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 의협 비대위원장에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이달 15일, 시도 동시 궐기대회 개최…“개원의‧전공의·의대생 힘 하나로 응집” 2024-02-12 15:17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도 궐기대회 개최 등 대응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최근 긴급 회의를 열고 김택우 회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집행부 사퇴부터 비대위 구성 및 비대위원장 선출까지 걸린 기간은 4일만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게 이뤄졌다.김 비대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개원의·전공의·의대생 등 모든 회원, 모든 지역, 모든 직역의 뜻을 한데 모아 잘못된 의료정책을 바로잡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지난 7일 열린 대의원회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이 즉각적인 비대위 구성을 의결하고, 비대위원장 선출 권한을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한데 따른 조치다.비대위원장 후보로 차기 의협회..
    • 용인세브란스병원, 인공관절 수술로봇 ‘ROSA’ 도입
      금년 1월 첫 ROSA 인공관절 전치환술 시행 2024-02-12 12:08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최근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관절 수술 로봇 ‘ROSA’를 도입 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ROSA는 최신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뼈 절삭량과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 수술 정교함을 더한다. 로봇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환자 엑스레이(X-ray) 이미지와 실시간 해부 구조를 3차원(3D) 영상으로 나타낸다. 이를 통해 뼈 모양 및 형태, 위치, 각도 등을 확인해 환자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3기 이상 중증 무릎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 시 ROSA를 활용하고 있다. 금년 1월 첫 ROSA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4기 무릎관절염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병원은 향후 고관절(엉덩관절)로 수술 범위를 확대..
    • “국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쟁력 낮다”
      보건산업진흥원 “가장 핵심인 ‘데이터·전문인력’ 부족, 정부 적극 지원 필요” 2024-02-12 08:33
      국내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경쟁력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국내 신약개발 분야는 글로벌 제약기업 대비 적은 투자 및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저하를 겪고 있다.신약개발 효율화를 위해 AI 활용은 매우 중요한데 핵심 조건인 ‘데이터·인력’ 모두 부족하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가 단위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통합데이터 범위 확대 ▲AI와 신약 분야에서 융합형 인재 양성 등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최근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방안(책임연구원 정혜윤)’ 보고서를 발행했다.연구팀은 “신약개발 분야는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기업에서 신약개발에 투자하는 R&D 비..
    • 노환규 前 의협회장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
    • 政 “집단행동 금지”···업무개시명령→처벌 촉각
      의사면허취소법 적용여부 초미 관심···“파업, 적법 아니지만 취소 쉽지 않을듯” 2024-02-12 07:49
      [서동준‧이슬비 기자] 지난 2000년 의약분업을 비롯해 2014년 원격의료, 2020년 의과대학 증원·공공의대 설립에 이어 2024년 의대 증원 2000명 확정으로 의료계 총파업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파업으로 인한 의사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00년, 2020년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지만 이번에는 파업 시작 전부터 정부가 ‘집단행동 금지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다만 이제는 의사의 생명과도 같은 ‘면허’와 엮여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더 복잡해졌다. 지난해 11월 시행된 ‘의료인면허취소법’으로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어 정부와 의료계의 ‘강(强) 대 강(强)’ 대치 구도가 어느..
    • 종근당, HK이노엔과 결별···대웅제약 ‘협력’ 촉각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공동판매 초읽기···합의하면 시장 판도 주목 2024-02-12 07:39
      종근당이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국산 신약 ‘펙수클루’ 유통을 두고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관심이다. 만약 계약이 성사되면 종근당은 펙수클루를 통해 이전에 자신들이 판매했던 HK이노엔 케이캡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10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대웅제약 ‘펙수클루(펙수프라잔)’ 유통 및 계약 방식 등 세부사항을 놓고 막바지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로써는 협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종근당은 지난해 말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유통 계약만료 후 이를 반납했다. 예상보다 높은 판매 로얄티 등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케이켑의 새로운 동반자로는 보령이 낙점됐다.종근당은..
    • 필수의료 종사 의사들 “한 번 해볼만 하다”
      의대생들 강의에서 현실적 어려움과 함께 장밋빛 아니지만 ‘미래 가능성’ 제시 2024-02-12 07:05
      의대생들의 ‘필수의료’ 진료과 지원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필수의료과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돼 많은 의대생의 관심을 모았다. 눈에 띄는 점은 기피과로 주목되는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과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긍정적인 미래를 전망했다는 대목이다. 의대생 단체 ‘투비닥터(TO BE DOCTOR)’는 최근 서울 역삼동 세바시X데마코홀에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세미나-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를 개최했다. 투비닥터 김경훈 대표는 “필수의료, 의대증원 관련 뉴스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어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런 상황일수록 의대생들은 더 넓은 시야와 깊은 고민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
    • 비대상성 간경변증 ‘산정특례’…임상현장 ‘기대감’
      대한간학회 의료정책委 “상병 변경”…간질환 의한 응고인자 결핍 혜택 2024-02-11 11:34
      간이식 외에는 완치 불가해 경제적 부담이 컸던 비대상성 간경변증의 산정특례 적용에 따라 임상 현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비대상성 간경변증은 간경변증 환자에서 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뇌증 및 황달과 같은 합병증을 보이는 환자를 말한다.이들 환자는 5대 암보다 사망 위험도가 매우 높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한국인 간질환백서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사망자 중에 간경변증 환자의 비율(2.1%)은 전체 8위에 해당한다. 일부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간학회는 산정특례 등록을 위한 적절한 기준을 마련했다.11일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간경변증은 환자 중등도에 따라 합병증 발생과 의료비용 부담 정도가 광범위하다. 비대성성 간..
    • "발기부전 치료제, 알츠하이머병 위험 18% 낮춰
      英 연구팀 “검증·일반화하려면 남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필요”…연관성 확인" 2024-02-11 11:33
    • 의학한림원‧대한의학회 “의대 2000명 증원 반대”
      예상 밖 대규모 확대 발표 후 당황함 피력‧194개 회원 학회 뜻 물어 대응 방침 2024-02-11 11:17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의학회 등 의학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의대정원 확대 반대 행렬에 동참하며 파장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두 단체 모두 의료계를 대표하는 소위 거목(巨木) 교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그 파급력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대학병원을 퇴직한 노(老) 교수부터 물론 의학계 대표자까지 증원 반대를 피력한 것이다.  양 단체는 2000명 증원에 반대 입장을 동일하게 표명했지만, 당초 의대 증원에 일부 찬성 의견을 표했던 의학한림원은 예상을 넘어선 규모에 특히 당혹스런 모습이다. 의학한림원은 “현재 입학정원 대비 165%에 달하는 대규모 증원이다. 예상 밖 대규모 증원 발표로 적정 규모의 증원이 필요함을 주장한 한림원은 대단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당초 의학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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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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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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