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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세종병원, 2023 간호문화 캠페인 장려상
      ‘부천세종병원 간호사 이중생활’ 쇼츠 영상 출품···상금 전액 기부 2024-02-08 08:59
      부천세종병원 간호부가 병원간호사회 주최 2023년 간호문화 캠페인 ‘병원간호사! 우리들의 이야기’ SNS 홍보 콘텐츠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부천세종병원 간호사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쇼츠 영상을 출품했다. 하미경 간호사 등이 참여해 만든 영상은 간호문화 개선을 위해 베테랑 선배 간호사가 1년차 새내기 간호사 역할을 해보며 후배들 고충을 이해해가는 모습을 담아 보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받은 상금 전액을 선천성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 등을 위한 부천세종병원 의료나눔 후원기금 사랑yes에 기탁했다. 진재옥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은 “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간호문화개선위원회를 구성해 원내 간호사들 업..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1周 추도식
      이장한 회장 “선대회장 유지 받들어 세상에 없던 신약 개발” 2024-02-08 08:30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7일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1주기 추도식을 가졌다.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지난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 머리 수술때 접착제 뿌리고 빛 쪼이면 5초만에 봉합
      부산대, ‘광(光) 가교 경막 봉합 실란트’ 의료기술 개발 2024-02-08 06:36
    •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종합병원 첫 적용
      개원가 포함 의료기관 주의 필요성 고조…법무법인 세종, 무혐의 사례 소개 2024-02-08 06:17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유예 불발로 의료기관들도 1월 27일부터 관련 법이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대형종합병원 사례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처리 결과를 살펴보면 무혐의(내사종결) 결정이 이뤄졌지만, 향후 개원가는 물론 종합병원들이 법의 영향권 내 포함될 가능성을 짐작게 했다.최근 법무법인 세종은 ‘대형종합병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내사종결) 결정이 이뤄진 사건’ 사례를 소개했다.세종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게 될 경우, 고용노동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위반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 경찰에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진다.세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대형종합병원들은 많은 ..
    • 체내 영양분‧노폐물 이동 ‘모세혈관 형성’ 첫 규명
      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팀 “노화 관련 황반변성·퇴행성뇌질환 치료 실마리 기대” 2024-02-08 05:52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대하 교수팀이 창문형 모세혈관의 구멍 형성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국내 연구진이 체내 영양분과 노폐물이 이동하는 ‘창문형 모세혈관’ 형성 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창문형 모세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황반변성이나 퇴행성 뇌질환 등 난치성 질병 치료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와 서대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팀은 창문형 모세혈관 구멍이 ‘세포막 소포체 연관 단백질(PLVAP)’ 분자 움직임과 결합 형태에 따라 형성되고 그 패턴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모세혈관 종류인 ‘창문형 모세혈관’은 세포막에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고 가림막(diaphrag..
    • 의협 “의대 증원 저지”…비대위 체제 전환 본격화
      이달 7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비대위원장 신속 선출 운영위원회 위임 2024-02-08 05:40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원장 선출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한다. 의료 현안 대응을 위해 제42대 회장 선거 무기한 연기 안건도 올라왔지만, 논란만 남긴 채 유야무야 넘어갔다. 의협은 7일 오후 8시 의협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대의원총회는 이필수 의협 회장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강행함에 따라 사퇴를 선언하면서 투쟁을 위한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해 긴급하게 열렸다.박성민 의장은 “의료현장에서 땀흘리며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의사가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나라는 없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가 ..
    • 선제 대응 정부 “전공의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의대 1만명 증원 파업 앞두고 ‘명령’ 발동…법무부‧경찰청도 “수사 등 착수” 2024-02-08 05:25
      의사단체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행정안전부, 법무부, 국방부, 경찰청 등 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했다. 먼저 불법 집단행동에 대한 범부처 신속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일부 전공의들이 업무개시명령을 사전에 무력화하기 위해 집단사직서 제출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서 의료법 제59조, 전문의 수련규정 제15조 등에 의거,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 금..
    • 장관 “전공의 파업, 병원장 처벌” vs 원장 “협박하냐”
    • 유한양행, 작년 매출 1조8590억·영업익 567억
      전년대비 4.7%·57.6% 증가 등 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4-02-08 05:03
    • 서울부민병원, 척추내시경 수술 비교사례 발표
      은상수 척추내시경센터장 K-MISS-ESS 참여 2024-02-07 19:40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 항소심도 ‘패(敗)’
      2021년 2월 1심 판결과 동일…“법률대리인과 협의해 상고 여부 결정” 2024-02-07 19:33
    •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전공의 ‘파업여부’ 촉각
      정부, 1만명 증원 발표 후 투표 참여율 상승…서울성모병원도 진행 2024-02-07 19:17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던 지난 2020년 8월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벗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대 빅5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7일 단체행동 참여 의지를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전공의들이 올해 ‘2000명’을 포함 1만명 증원이란 숫자 앞에서 고심을 마무리하는 모양새다.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 “파업 참여”…삼성서울병원 투표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은 7일 오전 단체행동 참여 여부에 대한 투표를 마쳤으며, 그 결과는 참여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다.또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은 7일 오전 투표를 시작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
    • SK케미칼, 영업익 846억…전년대비 63.3%↓
      2023년 4분기 실적 공시…매출 3229억 기록 2024-02-07 17:22
      SK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7488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4.4%, 63.3%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4316억 원, 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85.7% 감소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력 제품 판매량이 늘어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으나 판관비 등 비용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금년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이 예상되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판매 확대와 운영 최적화·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K케미칼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 건보공단-경찰청-금감원 “병원 보험사기 수사”
      공동조사협의회 개최, “브로커조직과 연계 갈수록 대형화·전문화 추세” 2024-02-07 17:02
      건보공단‧경찰청·금감원은 보험사기 및 불법개설 요양기관 범죄 척결을 위한 공동조사협의회를 개최해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보험사기 범죄가 최근 병원‧브로커조직과 연계, 갈수록 대형화‧전문화되는 추세에 따른 행보다.공·민영 공동조사협의회 회의 결과, 공동조사협의회를 월 1회로 정례화하고 동 협의회를 중심으로 협력·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금감원과 건보공단은 각 기관의 제보자를 양 기관이 공동으로 면담하거나(제보자의 동의 필요) 보험사기 혐의내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등 조사방식을 구체화했다. 또 금감원 및 건보공단이 수사의뢰한 사건 목록 및 수사 경과 등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또는 수사 지원 필요사항 등을 협의했다.경찰..
    • 식약처, 의료용 착용형 로봇→의료기기 지정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행정예고 2024-02-07 16:41
    • 리쥬란, IMCAS PARIS 2024 참가…유럽 진출 본격화
      파마리서치, 시술 프로토콜 소개…“제품 안전성 집중 조명 등 관심” 2024-02-07 16:09
    • 의대 정원 2000명 확대→소아과 오픈런 해결책 될까
      대한아동병원협회 “붕괴 원인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 일침 2024-02-07 15:54
    • 닥터나우 “OO한의원 이용하면 약품 할인”
      설 맞이 이벤트로 특정 한의원 비대면 진료 유도 논란…“환자 유인” 지적 2024-02-07 15:34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최근 특정 한의원을 이용토록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환자 유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앞서 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례에 대해 시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7일 업계에 따르면 닥터나우는 금년 1월 24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2024년 설 맞이 경옥고, 공진단 특별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이벤트는 닥터나우가 선정한 한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으면 경옥고와 공진단 등 한의약품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닥터나우가 지정한 5개 한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로 증상을 전달하면 한의원에서 약을 배송하는 방식이다.특히 닥터나우는 “지정된 한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만..
    • 한올바이오파마 “신약 R&D·품목특화 성과”
      금년 추진 과제 공개, “자가면역질환 신약 탑라인 결과 도출 목표” 2024-02-07 14:50
      대웅제약 주요 계열사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R&D 성과’와 ‘품목 특화’에 방점을 찍었다.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고도화하며 본격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환자 증상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면역학적 접근 기반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구축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안구건조증, 신경질환, 면역항암 등 면역학적인 접근을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금년 1건의 임상 진입과 최소 2건의 임상 데이터 도출을 예상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FcRn 항체 신약 후보물질 ‘HL161BKN(바토클리맙)’ 관련 적응증만 2건..
    • 3년간 명절 때 부모님 뵌 적 없는 전공의협 박단 회장
      “단순 증원으로 해결 안되고 의사 통제정책 가득” 비판···이달 12일 대표자 회의 2024-02-07 14:29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발표와 업무개시명령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감을 표한다.”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로 의료계 파업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파업 규모를 키울 핵심 인력인 전공의단체 대표가 입을 열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회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진 것이라곤 의사면허 한 장이 전부고,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려보겠다고 바둥거리고 있다”며 “그러한 저를 감시하겠다고 경찰에 협조요청까지 했다니 거대 권력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0년 젊은의사 파업이 올해 재현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
    • 신현영 의원 “부실의대 양산, 윤석열 정부 책임”
      7일 의대 증원 정책 우려 표명…“실현 가능성 재고해야” 2024-02-07 12:37
      의사 출신 신현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와 관련해 “부실의대 양산이라는 역사적 과오는 전적으로 윤석열 정부에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우리는 부실의대로 상징되는 서남의대 폐교 사건을 잊지 않았다”며 “의학전문대학원제도의 실패로 비급여 인기과로 쏠림현상이 강화되는 경험도 했다”고 말했다.그는 “의사 수 조정은 정확한 매커니즘에 기반해야 한다”며 “인구구조 변화, 적정 의료수요, 재정상황 등을 모두 살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른바 ‘기술습득 양성소’로 불리는 현재 의대 교육과정을 감안할 때, 단순히 수를 늘린다고 국민이 필요로 하..
    • “전공의 파업 비상”…복지부, 수련병원 SOS
      오늘 221개 병원과 대책 논의…“집단행동 상황 예의주시” 2024-02-07 12:24
      전공의 파업을 막기 위해 전방위 압박에 나서고 있는 정부가 이번에는 전공의들이 근무하고 있는 수련 의료기관 병원장들과 만났다.상위 50개 수련병원별 현장점검팀을 구성한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파업시 이들의 업무개시명령 현장 점검을 진행키로 한 상태다.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8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회의실에서 조규홍 장관 주재로 221개 수련병원 병원장과 비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6일 오후 3시 복지부는 내년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을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집행부 집행부 총사퇴를 발표하며 즉각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전공의 역시 수련병원 별로 단체행동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의사단체를 ..
    • 전공의 ‘총파업’ 촉각 vs 정부 “집단행동 대응”
      일부 병원 찬반투표 진행, 내주 대전협 임총 분수령…경찰 움직임도 분주 2024-02-07 12:08
      [서동준‧이슬비 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의료계 총파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총파업의 중추인 전공의와 의대생 행보에 의료계는 물론 정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전공의들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분위기다.정부 역시 전공의들 파업 참여에 대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내부적으로 수련병원별 전담팀을 마련하고 일부 병원에는 경찰 배치까지 고려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의대 증원에 따른 파업 참여를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세브..
    • 의대 증원 파문 속 ‘정원 감축’ 요구하는 한의계
      한의대생 축소→의대 활용 강조···“한의사, 필수의료 준비 완료” 2024-02-07 11:56
      정부가 의과대학 2000명 증원을 발표했지만 ‘한의대 정원 축소’라는 한의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의계가 아쉬움을 표했다. 늘어난 인원이 배출되는 시기가 10년 뒤임을 감안하면 이번 정책은 당장 의료인력 수급 배치에는 도움이 안 되는 ‘발등에 불 끄기’도 요원한 처사라는 지적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한의사를 의료사각지대 등에 즉시 투입해 필수의료를 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한의대 일부 정원을 축소해 의대 정원으로 흡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향후 학령인구 감소, 이공계 인력 부족현상, 한의사 공급과잉 등을 고려하면 한의대 정원 감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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