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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실시…2026학년도 의대 정원 ‘리셋’ 본격화
      서울의대, 의사 수 추계 정부자료 확보·공개…“과학적‧중립적 정책 수립 기여” 2024-07-20 06:32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적정 의사 수 추계를 위한 정부 자료를 공개하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리셋’에 박차를 가한다.정부도 2026년 의대 정원에 대한 의료계의 합리적 안(案)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히면서 내년 말 최종 결론이 도출된 이번 연구공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19일 비대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 시나리오를 반영한 필요 의사 수 추계 연구 출판 논문 공모(올바른 한국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를 위한 표준 데이터세트를 배포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유관 학회와 연구자들을 통해 연구에 필요한 변수를 파악한 뒤 지난 6월 13일에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
    • 한양정밀, 한미약품그룹 지분 인수···영향력 확대
      신동국 회장 개인회사도 ‘지분율 5.35%’ 대주주 등극···임성기재단 추월 2024-07-20 06:28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 인수 과정에서 자신의 회사도 활용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장녀 임주현 부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 6.5%(444만4187주) 매입 계약과 관련, 신 회장의 한양정밀도 매수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변경했다.신 회장은 앞서 이달 3일 송 회장 모녀에게 1644억여원을 지급하고 6.5% 지분 전량을 매수하기로 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당초 계약은 신 회장 개인 밖에 없었지만, 최근 계약 변경을 통해 신 회장과 한양정밀이 공동으로 지분을 매입키로 했다. 송 회장 모녀와 신 회장의 3자간 계약에서 한양정밀을 포함한 ..
    • 의료계 숙원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이뤄질까
      정부 추진 의료개혁 4대 과제,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주요 안건 포함 2024-07-20 05:46
      [기획 4]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선정한 의료개혁 4대 과제 가운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는 의료계 숙원이다. 특히 세부 과제로 포함된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을 대안으로 의료계가 줄곧 요구해왔다.의료사고 발생 시 고의가 아니더라도 민사는 물론 형사 책임까지 부담하게 됨에 따라 의사들이 중증·응급 포함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의료개혁 특위가 추진하는 우선 과제 중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은 다른 정책들과는 달리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의료계는 물론 환자·시민단체까지 의료특위가 내놓은 특례법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의사, 보험가입..
    • 신상진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고소
      성남시의료원 파행 운영 발언 관련 강경 대응…市 출연금 ‘9억 vs 215억’ 충돌 2024-07-20 05:32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가까이 원장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정치권 갈등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서 성남시의료원의 파행 운영을 지적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남·중원)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했다. 혐의는 ‘허위사실 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성남시가 문제삼은 발언은 지난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수진 의원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방안을 정부 측에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근거로 “의료원에 대한 성남시 출연금은 2022년 3억3700만원, 2023년 9억1000만원이었다”며 “같은 시기 남원시는 남원의료원에 139억원, ..
    • 피앤에스미캐닉스, 공모가 2만2000원 확정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 986.08대1 기록 2024-07-19 18:48
      의료용 재활로봇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대표이사 박광훈)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피앤에스미캐닉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총 135만주 공모주식수 중 75%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101만2500주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예측에 2216곳의 기관이 참여해 986.08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히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 100%(가격 미제시 기관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1만4000원~1만7000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피앤에스미캐닉스 박광훈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 후 연구개발 및 생산시스템을 고도화하며 20여..
    • 의사들 보복?…‘리베이트 19건’ 경찰 수사의뢰
      의료계 전반 ‘확대’ 촉각…영업사원 ‘병원 출입제한’ 등 제약계 긴장 2024-07-19 18:14
      전공의를 비롯한 대학교수들마저 의료현장을 이탈, 환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찰에 의뢰된 리베이트 사안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제약·의료기기 회사에 대한 ‘갑질’이나 처방 대가로 받는 ‘불법 리베이트’는 의사들 도덕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4년 반 동안 리베이트로 인한 면허 취소는 23건에 불과하다. 그간 솜방망이 수준에 그친 처벌이 관행을 끊지 못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정부는 이번에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내부 고발 등으로 신고 접수된 제약사와 의사 간 리베이트 의혹 19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지난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2개월간 복지부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집중 신고기간을 운..
    • 충남대병원, 최소침습 심장수술 150례 돌파
    • 빅6 전공의 118명, 조규홍 장관‧병원장 ‘고발’
      “양측 공모해 전공의 일괄사직 처리, 직업의 자유 침해한 직권남용” 2024-07-19 16:23
      빅6 병원에서 수련받던 전공의 118명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권남용죄로, 빅6 병원장들을 공범으로 고발했다. 조 장관과 병원장들이 공모해 전공의 일괄사직 처리를 진행했다는 주장이다.전공의 측은 또한 “미복귀 전공의들은 군에 입대해야 한다고 언급한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강요죄로 추가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전공의 측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오늘(19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 장관을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인 직권남용죄, 빅6 병원장들을 관련 범죄 공범으로 고발한다”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전국 수련병원에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요청했으며, 다수 수련병원이 이에 맞춰 복귀 의사를 밝히지..
    • 지방대병원 전공의 이탈 우려…“빅5만 좋은 일”
      政, 복귀자 권역 제한 미적용 방침 확정…“지역의료 붕괴” 비판론 커져 2024-07-19 16:16
      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권역 제한을 두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지방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빅5 병원을 위주로 한 수도권 대형병원 인기과목으로 전공의들이 몰리면서 지방 대학병원 수련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8일 김국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7월 22일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응시 권역제한을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보다 많은 전공의들이 진료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의료계에서는 전공의 분란을 조장하고 지역의료를 망가뜨리는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역 수련병원 전공의 수도권 쏠림현상 ‘우려’앞서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복지부에 ..
    • “응급의학 전문의 없다고 다른 진료과 의사 투입”
      대한응급의학회 “정부 응급의료 인식 수준·해결책, 답답하고 황당” 2024-07-19 14:51
      최근 속초의료원에 이어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응급실 전문의 이탈로 운영난을 겪는 것에 정부가 다소 안이한 반응을 보이면서 의료계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대한응급의학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 의료정책 추진으로 24시간 응급의료 제공이 위기 상황으로 서서히 돌입하고 있는데 응급의료에 대한 정부 인식 수준과 해결책이 ‘응급의학과 외에 다른 전문과목 인력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하니 유감”이라며 “참으로 답답하고, 황당하다”고 밝혔다.앞서 속초의료원은 응급실 전문의 5명 중 2명이 퇴사하며 이달 총 7일간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도 응급실 전문의 8명 중 4명이 퇴사 의향을 밝혀 현재 응급실을 축소, 운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
    • 세화병원, 내달 24일 ‘세화아카데미 2024’ 개최
      선착순 접수…난임치료 등 3개세션 최신지견 공유 2024-07-19 14:22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국제치위생심포지엄’ 성료
      ISDH 2024 참석 등록 1253명 포함 한국 치위생계 위상 제고 2024-07-19 14:14
      세계치과위생사연맹(IFDH)가 주관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가 주최한 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종 집계 결과, 이번 ‘ISDH 2024 ’등록자는 1253명으로 확인됐다. ISDH 개막 사전 등록 인원이 1000명을 넘었고 심포지엄 기간 꾸준히 현장 등록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1253명이라는 많은 등록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ISDH 등록자는 국내 치과위생사와 해외 치과위생사가 거의 각각 반반에 가까운 비율을 보여, 해외에서도 많은 치과위생사가 한국을 찾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유럽, 미주, 중동, 일본 등은 물론 특히 치과위생사 제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참가하는 등 이번 ISDH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
    • 유상증자 플라즈맵, 최대주주 변경 ‘드림텍’
      제품 개발‧판매 등 시너지 기대…실적 턴어라운드 목표 2024-07-19 13:55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기업 플라즈맵 최대주주가 드림텍으로 변경된다.플라즈맵은 (주)드림텍과 (주)나무가를 상대로 154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유증신주는 584만2177주이며 예상발행가액은 2630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드림텍(228만1368주), 나무가(152만912주) 등이다. 유증이 마무리되면 플라즈맵 최대주주는 기존 임유봉 대표이사에서 드림텍으로 변경된다. 플라즈맵은 2015년 카이스트 물리학과 플라즈마 실험실에서 시작한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기업이다.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수술기기 저온멸균 솔루션, 임플란트 재생활성 솔루션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9억1700만원으로 전년..
    • 건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외안근 근력 측정장치 개발
      “정밀한 사시 수술 가능, 점안액 넣으면 환자별 맞춤수술 가능” 2024-07-19 13:02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기계전자공학과 강현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보다 정밀한 사시 수술을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를 개발했다.연구팀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사시 치료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회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사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외안근은 눈에서 안구를 움직이는 6개 근육으로 제3, 4, 6번 뇌신경이 외안근을 지배한다. 이 신경이 마비(마비성 사시)되면 눈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여지지 않으면서 두 눈의 초점이 서로 맞지 않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한다.마비성 사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외안근의 근력 평가는 중요 요소다. 외안근의 근력이 남아 있는 정도를 파악해 수술 ..
    • 의사 전문적 판단과 괴리된 판사들 판결 왜?
      이인재 변호사, ‘항구토제 맥페란’ 언급…“논리적 극복 논의 필요” 2024-07-19 12:56
      의사들의 전문적 판단과 결여된 판결이 이어지면서 법조계 일각에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 논리와 판사 논리 사이의 큰 괴리로 형사재판제도와 양형제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9일 이인재 법무법인 우성 변호사는 대한의학회 뉴스레터 ‘의료와 법률’에서 의사와 판사의 논리적 괴리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표적 사례가 최근 80대 환자에게 항구토제 맥페란을 투약해 파킨슨 병을 악화시켰다는 내용으로 기소된 업무상과실치상 사건으로 꼽았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판사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맥페란 주사행위는 투약금기이고, 맥페란 주사행위와 파킨슨 병 악화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반면 부산대학교병원 감정..
    • EPA 고지혈증 약(藥) ‘이코사연질캡슐’ 출시
      대웅바이오 “오메가3 성분 고순도 단일 정제, 환자 선택지 확대” 2024-07-19 12:44
      대웅제약 계열사 대웅바이오가 국내 첫 고순도 고지혈증 치료제를 통해 환자 선택 폭을 넓힌다.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19일 오메가3 성분 중 하나인 ‘에이코사펜타에노산(EPA)’를 고순도로 정제한 ‘이코사연질캡슐(이코사펜트 에틸) 300m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코사연질캡슐 주성분인 ‘이코사펜트 에틸’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약제다. 이상지질혈증 1차 치료제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 치료 이후에도 중성지방 수치가 200mg/dL 이상의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는 이코사펜트 에틸 약물요법 사용이 고려된다.하지만 EPA 단일 성분 전문의약품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출시돼 국내 심혈관 질환자들은 처방받을 기회가 없었다.이..
    • 지방의료원 설립 ‘예타 조사 면제’ 제도화 추진
      민주당 전진숙 의원, 지방의료원설립법·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4-07-19 12:30
      그동안 번번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단계에서 고배를 마신 지방의료원들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것을 법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의정갈등 장기화로 공공의료체계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해당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전 의원을 포함해 각각 24명, 25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공동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행법 지방의료원법 상 지자체가 지방의료원을 설립·통합 또는 분원을 두는 경우, 해산하는 경우, 신축·이전하거나 매각하는 경우, 운영 상 중요사항을 변경하려는 경..
    • 애 낳을 곳 찾아 헤매는 대한민국 ‘분만 난민’
      “국가 컨트롤타워 설립 절실, 병상 현황 공유‧인프라 지원 필요” 2024-07-19 12:19
      저출산, 저수가로 인한 분만 인프라 붕괴가 가속화 되면서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아 헤매는 ‘분만 난민’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그동안 시도된 여러 회생책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차원에서 ‘분만의료’를 관장하는 컨트롤타워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전문가들은 가장 이상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지목한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체계 실무를 총괄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자원 관리 및 운영을 기치로 지난 2000년 발족했다.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의료 대응을 통합적으로 조정하며, 응급환자가 적절한 장비와 인력이 있는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간 전원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뿐만 아니라 △응급의료 정보망 구축 △응급의료 통계조사 △응급의료 종사자..
    • “파견 공보의‧군의관, 보상수당 미지급 해결하라”
      서울시醫 “정부 차출 대체인력으로 지역의료 공백도 장기화” 2024-07-19 12:07
      정부가 전공의 공백을 해소코자 지역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전국 수련병원으로 파견했으나, 이들의 진료업무 수행과 수당 지급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서울시의사회는 19일 성명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정부가 동원한 대체인력으로 인한 지역의료 공백 발생과 이들에 대한 보상 미지급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의사회는 “정부는 군(軍)과 지역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력을 차출했다”면서 “열악한 군 의료는 물론이고 지역보건지소의 경우 아예 진료가 중단되거나 연장 진료가 불가능한 사례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정부가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살리겠다더니 군의료와 지역의료에 커다란 사각지대만 만든 꼴”이라고 꼬집었다.의사회는 또..
    • 유상증자 결정 제이엘케이 ‘허위 홍보’ 논란
      美 AP통신 배포 보도자료→‘집중조명 기사’ 과장…“시장 기만” 비판론 2024-07-19 11:4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허위·과장 홍보로 논란을 사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에서 자사를 비중있게 다뤘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으나 해당 내용이 허구로 밝혀졌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식 가치가 떨어지자 주가 부양을 위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퍼트린 것이 아니냐는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AP통신, 제이엘케이 미국 진출 대서특필”…자작극 논란제이엘케이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지시간으로 15일 AP통신이 자사 미국 진출 내용을 ‘대서특필(大書特筆)’했다고 밝혔다.AP통신은 1846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다국적 비영리 통신사로 미국에서 가장 유서가 깊은 언론사다. 프랑스 AFP통신, 영국..
    • 서울대병원-닥터다이어리 ‘글루어트 임상’ 돌입
      비만환자 대상 효과 입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07-19 10:57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형진 교수팀과 비만환자 대상 ‘글루어트(Gluet)’ 효과성 입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글루어트는 닥터다이어리가 지난해 출시한 혈당관리를 통한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와 휴먼 코칭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최형진 교수는 최근 위고비, 삭센다 등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비만치료제 식욕 억제 원리를 최초로 규명한 의사과학자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GLP-1 비만치료제가 음식 인지만으로도 배부름을 유발시키고, 그 작용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해서 주목을 받았다.닥터다이어리와 최형진 교수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만인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후 디지털 환경에서 혈당 기반 관리와 섭식 관..
    • 대원제약 대원헬스랩, 다이어트 꿀팁 대전 오픈
      여름 휴가철 맞아 건강기능식품 할인 행사 기획 2024-07-19 10:48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랩’이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꿀팁 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체지방 감소 및 피부관리를 위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31일까지 진행된다.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잔티젠 다이어트’, ‘체지방컷 가르시니아’, ‘체지방다이어트 콜레우스포스콜리’ 등이다.이밖에 ‘화이트 글루타치온 필름’, ‘저분자콜라겐 플러스’, ‘파워업 아르기닌’ 등 다이어트 제품들과 궁합이 잘 맞는 이너뷰티 제품들도 판매한다.행사기간 동안 사은품도 증정한다. 종류 관계없이 2세트를 구매할 경우 멜론맛 효소 1박스를 증정하고, 4세트 구매 시 멜론맛 효소 1박스와 슬림톡 다이어..
    • KBIOHealth,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 허가
      “생물학적 비상사태 시 즉각 대응 가능, 국내 최초 마모셋 특화” 2024-07-19 10:41
    • 政, 상급종합병원 이어 일차의료 개혁안 ‘속도’
      전달체계·지역의료전문委, 의사·간호사 ‘팀 기반 모델’ 개발 논의 2024-07-19 10:34
      최근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편 방향을 발표한 정부가 환자들이 질환과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차의료 개혁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정부는 지난 18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공급‧이용체계 정상화를 위한 일차의료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그동안  일차의료가 확립되지 않아 만성질환 등 예방적‧포괄적 건강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의료기관을 안내받기 어려워 대형병원 쏠림과 의료 과다 이용이 발생하게 된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전문위원회에서는 일차의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혁하기 위해 살펴봐야 할 과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실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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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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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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