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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심혈관 위험 예측 솔루션 ‘세브란스 공급’
      메디웨일, 상급종병 최초 도입으로 안과 처방 시작 2024-01-23 14:23
      메디웨일(대표 최태근)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닥터눈(Reti-CVD)’을 세브란스병원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상급종합병원에 도입하는 최초 사례로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달부터 안과에서 처방이 시작된다.닥터눈(Reti-CVD)은 망막 촬영을 통해 심장 컴퓨터단층촬영(CT)과 동등한 정확도로 심혈관 질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다. 기존 심혈관질환을 진단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보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심장CT가 가진 방사선 노출 문제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태근 대표는 “닥터눈이 심혈관 질환예방 표준으로 자리잡도록 의학적 공감대를 다방면으로 형성하고 있다. 연세의료원 도입은 이를 반증하는 매우 긍정적인 신..
    • 동국제약, 인사돌 스위스 허가···유럽시장 진출
      이달 18일 의약품청으로부터 품목허가 획득···일반약 현지수출 가능 2024-01-23 14:14
      동국제약이 유럽 일반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동국제약은 생약성분 잇몸약 ‘인사돌’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인 유럽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품목허가로 치과 치료만으로 불충분한 잇몸질환(치은염 및 치주염)에 있어 효능을 인정받았다.이로써 스위스에서 제품의 타겟층을 초기 잇몸병 환자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50여 년 전 우리나라보다 의약기술이 선진화된 유럽으로부터 완제품으로 수입하던 동국제약이, 자체 원료합성뿐만 아니라 임상연구 진행, 제형 변경 등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더 나아가 스위스 품목허가로 효능을 인정받아 수출까지 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스..
    • 서울의료원, 긴급 재난의료 지원차량 도입
      최대 72시간 현장 응급의료 지원·현장응급의료소 역할 수행 2024-01-23 14:05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긴급 재난의료 지원차량을 신규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재난거점병원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 구입지원 사업’에 따라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구매했으며 운영 및 보수관리는 서울의료원이 담당한다.새로 도입한 차량은 3.5톤 트럭을 개조한 특장차량으로 재난 상황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역할을 수행한다. 최대 72시간 동안 현장 응급의료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 30여 종, 생활물품 20여 종,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90여 종의 물품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서울 동북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재난 상황 발생 시 보건소, 소방과 협력해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현장에 투입해 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펼친다.지난 ..
    • 김성주 의원 “국립대병원, 교육부→복지부 이관”
      서울대‧국립대병원 설치 관련 4개법률 통합 추진 법안 대표 발의 2024-01-23 13:52
      야당에서 국립대병원의 주무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정부와 여당도 국립대병원 이관에 긍정적인 만큼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김성주 의원은 “오늘(23일) ‘국립대학병원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립 및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국립대병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국립대병원은 권역별 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데 ‘국립대학병원’·‘국립대학치과병원’·‘서울대학병원’·‘서울대학치과병원’ 등의 설치법이 각각 분리된 채 교육부가 담당하고 있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운영을 위해 보건복지부로 이관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짚었다.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정안은 분산된 국립..
    • 한미 복합신약 ‘아모잘탄’ 전문약 첫 누적매출 1조
      2009년 출시 후 국내社 단일 전문의약품 중 유일···지난해 매출 1000억 육박 2024-01-23 12:26
      한미약품 아모잘탄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기록을 써가고 있다.한미약품(대표 박재현)은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 누적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패밀리 제품이 아닌 ‘단일 제품’으로는 한국 제약사가 개발했던 전문의약품 중 최초”라고 23일 밝혔다.유비스트(UBIST) 기준 2009년 6월 아모잘탄 첫 출시 이후 2023년 12월 31일까지 누적 매출이 1조 494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후 14년 여만의 대기록으로, 연 평균 매출액은 750억여원이다.아모잘탄은 작용 기전이 다른 고혈압 치료제를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한국 제약산업에 ‘복합제 트렌드’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미약품은 이후 다양한 복합신약들을 시장에 출시해왔다.특히 해당 수익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
    •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곳…빅5 중 ‘서울성모’ 제외
      질병관리청, 제1기 권역별 등록기관 신규 지정…“국가통계 고도화 도모” 2024-01-23 12:01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 가운데 서울성모병원을 제외한 4곳이 ‘제1기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에 지정됐다.수도권 지역에서도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이 이름을 올렸지만 가천대 길병원은 포함되지 않았다.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희귀질환 진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국가등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신규 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희귀질환관리법’ 제14조에 따라 희귀질환자 진료 및 희귀질환 관리 연구, 희귀질환 등록통계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이다. 질병청은 각 권역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인력 및 장비 등 지정 기준 충족 여부 등을 바탕으로..
    • 중환자실 전담의 18시간 연수교육…醫 “비현실적”
      복지부·심평원, 인력기준 변경 통보…의협 “급여기준 완화돼야” 2024-01-23 11:48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서 관련 연수 교육을 매년 18시간 이상 받아야 하는 등 인력기준이 변경되는데 대해 의료계가 우려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 같은 급여 기준 개선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중환자실 전담전문의·전담의 급여기준 등을 담은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했다. 여기서 중환자실 전담의사는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를 뜻하고 전담전문의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 전담의는 전공의 이상 의사여야 한다. 중환자실 전담전문의·전담의 급여기준은 중환자실 전담 의사의 인력기준, 근무시간, 근무조건 등을 제시하고 있는데, 의료계가 문제 제기하는 부문은 ‘인력 기준’이다.중환자실 전담전문의..
    • 병원협회 “의대정원 확대 조건부 찬성”
      “단계적 증원‧진료보조인력(PA) 허용 등” 선(先) 조건 제시 2024-01-23 11:39
      그동안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유보적 입장을 견지해 온 대한병원협회가 오랜 고민 끝에 ‘조건부 찬성’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선결조건으로는 단계적인 의사수 증원, 진료현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정원 조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민감한 주제인 진료지원인력(PA) 양성화를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사인력 수급 개선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우선 병협은 정부가 필수의료‧지역의료 의사 인력난 문제 해결을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했다.다만 성급한 증원으로는 작금의 문제 해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여러 선결과제를 해결한 후에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대 관심사인 증원 규모와 관련해서는 “진료현장 수요와 의료환경..
    • 딥바이오, 코스닥 ‘재도전’…IPO 전문가 영입
      이수현 회계사 최고재무책임자 선임…2025년 기술특례상장 추진 2024-01-23 11:25
      인공지능(AI) 기반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다시 도전한다. 앞서 기술성 평가에서 탈락하며 구겨졌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딥바이오가 이수현 삼일회계법인 출신 회계사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하고 코스닥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이 신임 CFO는 17년 동안 삼일회계법인 TS-FAS본부와 삼성증권 IPO팀 등에서 몸 담아온 인물이다.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 경영기획 등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 전략기획팀 소속으로 투자유치와 IPO, M&A 등을 준비해 왔으며, 반도체장비기업 에이치피에스피 CFO로서 성공적인 IPO 경험을 가지고 있다.이 신임 CFO는 이러한 노하우를..
    • 의대 증원시 ‘전공의 파업’ 주목···86% “찬성”
      서울대 등 빅5 포함 55개 수련병원 조사 결과···2024년 이어 ‘진료대란’ 촉각 2024-01-23 11:21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추진에 반발, 서울 빅5병원을 비롯한 전국 사립·국립대병원에서 약 86% 전공의들이 단체행동 참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정부의 같은 정책에 반발, 전공의가 병원 현장을 떠나 파급력을 키웠던 의사 총파업에 이어 2024년에도 전공의들이 파업 선봉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정부 측은 이러한 움직임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모든 엄정조치를 집행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간 단체행동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던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박단)는 지난 22일 전공의들의 단체행동 참여 여부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
    • 아산의학상 이창준 IBS 연구소장·김원영 울산의대 교수
      젊은의학자 부문 정인경 KAIST 교수‧오탁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2024-01-23 11:16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1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 임상의학부문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장인 김원영 울산대 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젊은의학자부문에는 정인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오탁규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창준 연구소장은 뇌세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신경세포를 보조하는 역할로만 알려졌던 별 모양의 비신경세포인 ‘별세포(Astrocyte)’에 대한 연구로 퇴행성 뇌질환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창준 연구소장은 뇌의 중요 신호전달물질인 흥분성 글루타메이트와 억제성 가바(GABA)가 비신경세포인 별세포에서 ..
    • 노원구, 서울 첫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
      동대문멘토스병원 지정…구청‧경찰서‧소방서와 현장대응‧이송 연계 2024-01-23 11:08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해 및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공공병상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24시간 공공병상을 확보한 최초 사례다. 노원구는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동대문멘토스병원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약을 맺어 정신질환자 본인과 구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구는 지난 2022년 10월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체를 운영해 왔다.이어 지난해 정신응급 협의체, 지역 치안협의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병상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멘토스병원을 ‘24시간 노원구 정신응급 공공병상 의료기..
    • 적십자병원 경영난 타개, 5개 병원장 ‘동시 공모’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공공의료기관 위기 ‘정면돌파’ 승부수 2024-01-23 10:51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인도주의 원칙을 고수하며 국내 공공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온 적십자병원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더욱이 코로나19 이후 공공병원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 산하 전체 병원 수장 공모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어 귀추가 주목된다.대한적십자사는 최근 서울·인천·상주·통영·거창병원의 신임 병원장을 공모 중이며, 영주병원과 경인재활병원장은 오는 5월 후임자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전국의 7개 적십자병원들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감염병전담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현재 그 여파로 영업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는 상황이다.병원 운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서 공공병원에 대한 정부의 인색한 지원책을 원망하기 보다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
    • 우리들병원, SCIE 국제학술지 논문 7편 포함 12편
      2023년 학술논문 성과, 의학교과서 3권 45챕터 저술 2024-01-23 10:36
    • “영양 집중지원, 코로나 중증환자 사망률 40% ↓”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 교수팀, 1만3천여명 연구 분석 2024-01-23 10:29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 교수팀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영양집중지원팀(Nutrition Support Team, NST) 지원이 있으면 사망률을 4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보고했다.NST란 의사·간호사·약사·영양사로 구성된 팀이다. 영양불균형 환자를 선별하고 영양상태 평가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영양공급을 시행해 환자 영양상태를 호전시키고 입원기간을 단축, 합병증 감소를 목표로 하는 제도다. 병원 내 영양치료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4년 수가로 신설되면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대부분이 NST를 운영하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NST가 환자 사망률을 낮추고 조기 회복을 돕는다고 보고 있으며, 병원 인증평가 기준에도 포함됐다. 하지만 NST와 중증환자 사망률에 대한 상..
    • 자해(自害) 후 생존과 사망 가른 위험요인 분석
      연세의대 박유랑 교수팀 “장애·정신과 병력·찰슨공생지수 등 차이 확인” 2024-01-23 10:15
      자해(自害) 후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에서 보이는 위험 요인으로는 ▲경증 장애 ▲정신과 진단병력 ▲치명적 자살도구 이용 경험 등이 확인됐다. 22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 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김혜현 박사와 사회복지대학원 송인한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혁 박사 연구팀은 “일반인 대비 자해 환자군이 갖는 특성을 확인하고, 자해 이후 생존한 환자와 달리 자살로 사망한 환자에서 나타나는 위험요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자해 환자는 자살 사망 고위험군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은 자살로 사망한 고위험군 데이터에 접근이 어려워 고위험군의 자살 사망과 관련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서구권 국가에서는 자해를 시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해 비교적 ..
    • 인공지능(AI) 위·대장 내시경 솔루션 공급
      웨이센, ‘웨이메드 엔도’ 중앙보훈병원 제공 2024-01-23 09:50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에 인공지능(AI) 위, 대장내시경 소프트웨어 공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웨이메드 엔도’로 국내 최초 인공지능으로 위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병변 감지 기능을 넘어 위암 의심 부위와 위암 확률을 의료진에게 제공해 진단결정을 보조한다.앞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제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국내를 포함 7개 국가에 설치했다. 김경남 대표는 “중앙보훈병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도입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당사 서비스가 국가유공자에게 고품질 보훈의료서비..
    • 삼바에피스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 승인”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국내 최초 품목허가 2024-01-23 09:15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학 분야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에쿨리주맙)를 품목허가 받았다.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社가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등 희귀질환 치료제로, 글로벌 매출액 규모가 37억 6200달러(한화 약 5조원)에 달한다. 솔리리스 대표 적응증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의 경우, 혈관 내 적혈구가 파괴돼 혈색 소변 증상을 보이고 급성신부전 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심하면 생명에도 위험을 주는 희귀질환이다.성인 기준 의료비 부담이 연간 수 억원에 달하는 대표적인 초(超)고가 바이오의약품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에..
    • 오스코텍, 주주총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 피소
      이달 22일 “한경석 외 3인 제기” 공시 2024-01-23 09:10
      오스코텍이 한경석 외 3인으로부터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訴)가 제기됐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무효확인소송 대상은 지난 2007년 3월 27일자로 결의 및 승인된 정기주주총회 제2호 의안 정관일부 변경의 건 중 정관 제27조 제2항, 제3항, 제5항에 관한 사항이다.해당 내용은 ‘이사 등 동시에 2명 이상을 해임하기 위해서는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4이상 찬성으로 한다’를 비롯해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주주제안권으로 인하여 해임하거나 선임하는 경우에는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4이상 찬성으로 한다 ▲제2항, 3항, 4항의 정관 조항 변경을 결의하는 경우에도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4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한다 등이다.원고 소가는 1억원으로 오스코텍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
    •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미용성형 조심”
    • CJ, 수액 물류사업 확장…시장 1위 JW중외제약 수주
      전국 12개 물류센터·의약품전담차량 보유 등 ‘콜드체인 역량’ 입증 2024-01-23 06:19
      의약품 물류 시장에 진출한 CJ대한통운이 국내 수액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JW중외제약이 생산한 수액의 배송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액 물류 사업을 확장한다. 수액은 혈관에 직접 투여되는 데다 영하의 날씨에 쉽게 얼어버려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보관‧운송 과정에서 한층 섬세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CJ대한통운이 이번 수주를 통해 콜드체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CJ대한통운은 “JW중외제약이 생산한 수액을 병·의원, 보건소 등 전국 각지 수요처로 배송하는 물류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간 수주 물량은 1100만 박스에 달한다. JW중외제약은 국내 수액 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로..
    • 사회적 물의 일으킨 마약 사건 연루 의사들
      감사원, 23개 의료기관 살태조사 후 12건 적발…최다 위반 ‘강남구’ 2024-01-23 06:11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 고(故) 이선균 씨 사건 등 마약 관련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이 사건들은 모두 의료인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처방과 연관돼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일부 의사와 병·의원이 사실상 마약 공급책으로 전락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감사원이 최근 서울시 감사보고서에서 14개 자치구 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마약류 처방 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반 의심 사례 12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의료기관이 사망자와 동명이인인 사람에게 마약을 처방하면서 이를 지연 보고한 경우가 6건, 사망자 명의도용 의심 사건 4건, 사망자 명의 도용 처방 사건 2건 등이다. 실제 80대 A씨는 지난 2021년 1월까지 3년간 사망한 지인 B씨의 명의로 4차례에..
    • 전국 병·의원 CT 급증…2년간 17.7% ↑
      치과용 CT 더 늘어 ‘19.6%’ 증가…“방사선 피폭 안전관리 필요” 2024-01-23 06:02
      지난 2020–2022년 국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현황. 진단용 엑스선 장치, CT, 유방촬영용 장치는 증가 추세며, 진단용 엑스선 발생기,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는 증가하다 감소하는 변동을 보였다. 자료 주간건강과질병의료계 내에서도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검사 과잉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2년간 병·의원 CT 설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대적으로 방사선 피폭량선량이 많은 치과용 CT가 증가하며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 의료방사선과는 지난 2020~2022년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현황을 간행물 ‘주간건강과질병’ 최신호에 공개했다.질병청은 매년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운영 중인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현황을 시‧군‧..
    •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에 미운 털 박힌 ‘의사(醫師)’”
      행정고시 출신, 익명 커뮤니티 글 게재 파문…“고위직은 엄청난 적대감 지녀” 2024-01-23 05:54
      정부의 의사들에 대한 반감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돼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해당 글은 이미 삭제됐지만 정부 의대 증원 강행에 대한 분석에 관심이 높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자신을 행정고시 출신 보건복지부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가 ‘의대 증원 뒷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그에 따르면 “의대 증원 얘기가 이렇게 불 붙은 것은 사실 국장과 실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윗선에서 의사에 대해 엄청난 적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들은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다른 협회들과 달리 의협은 굉장히 고압적으로 공무원을 찍어 누르려고 한다”며 “정책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감정이 안 실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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