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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부산대병원 청렴체감도 ‘최하위’
      공공의료기관 등 종합청렴도, 경북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서울의료원 ‘2등급’ 2024-01-18 14:03
      서울과 경남권역에서 최상위 병원으로 꼽히는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이 청렴체감도에서 나란히 5등급을 받으며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다만 청렴 노력도는 두 기관 모두 나란히 2등급을 기록, 종합평가에서는 3등급을 받아 체면을 간신히 지켰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늘(18일) 전국 국립대학병원 및 지방의료원 등 22개 공공의료기관과 16개 국공립대학에 대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22개 공공의료기관 중 종합청렴도 1등급은 존재하지 않았다. 2등급은 ▲경북대병원 (2등급↑, 전년대비 등급 변화) ▲경상국립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미측정) ▲전남대병원 (1등급↑) ▲전라북도군산의료원 (미측정) ▲전북대병원(1등급↑) ▲제주대병원(2등급↑) ..
    •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선재원·이슬 공동회장
      이달 16일 임시총회 개최, 새 집행부 선출 등 체제 개편 2024-01-18 13:43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로 구성된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체제 개편에 나서고 있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지난 1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회장으로 이슬 닥터나우 준법감시·대외정책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슬 준법감시·대외정책 이사는 지난 2년간 닥터나우에서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대외협력 총괄을 담당하며 비대면진료 정책 대정부·국회 대응에 힘써왔다.원산협 출범 이후에는 협의회 사무국장을 겸임하며 국내외 비대면진료 플랫폼 및 여러 학술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계 자정작용 및 가이드라인 구축에 참여했다. 이슬 공동회장은 앞으로 비대면진료 안착을 위해 근거 기반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쳐가겠다는 계획이다.이슬 공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닥터나우에서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한 경험..
    • 경희대병원 소화기센터 외래진료실 확장
      장재영 센터장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및 수익 향상 기대” 2024-01-18 13:09
      경희대병원이 외래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소화기센터 외래 진료실 확장 및 간섬유화 검사실, 상담실 등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소화기센터 외래진료실 확장은 가장 많은 외래 환자가 내원하는 진료부서임을 감안해 최고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료진 노력 결실로 진행됐다.외래진료실 추가 개설로 진료시간 부족 및 대기 지연을 해소하고 모든 외래 및 협의진료가 신속하게 진행된다. 또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검사 처방부터 시행까지 모든 진행과정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담실도 새로 마련돼 검사 및 시술과정에 대한 더욱 면밀한 상담서비스가 가능해졌다.&..
    • 제일약품 자회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상장’ 잰걸음
      기술성 평가 ‘A·BBB’ 획득 통과···오너 3세 한상철 사장 주도 눈길 2024-01-18 12:59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연내 코스닥 상장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상장과 신약 허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18일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가 평가 등급에서 각각 ‘A’·‘BBB’를 책정했다.IPO 업계가 상장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기술성 평가 기준도 상승하는 등 상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자체 신약 개발 기술에 대한 완성도 및 우위성, 사업화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온코닉테라퓨틱..
    • 서울대 등 빅5 병원 ‘인건비 39%‧재료비 49%↑’
      진흥원 자료 분석, 5년간 입원수익‧외래수익 증가율 상회 2024-01-18 12:40
      ‘코로나19 특수’로 역대급 호황기를 누린 병원들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지난해부터 코로나19 관련 정부보조금 지원이 끊기며, 인건비‧재료비 등 비용 상승으로 인해 상당수 병원이 적자를 겪을 것이란 전망에서다.이런 가운데 소위 빅 5병원들도 인건비와 재료비 최근 상승률이 입원 및 외래수익 상승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 인건비는 2017년 대비 평균 3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이 지난 2017년 약 4530억원에서 2022년 약 6163억원으로 35.16% 증가하며 5개 병원 중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그 다음 서울아산병원이 35.06%(6..
    • 병·의원 지원금 제공 금지법···세부기준 미정
      이달 23일 시행···복지부 “약사회 접수 사례 기반 진행, 처벌보다 예방 목적” 2024-01-18 12:26
      이른바 ‘병원지원금 금지법’ 시행이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구체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우선 사례를 모으고 있는 약사회에 의지한다는 계획이다. 법원 판례와 사례 등이 쌓이게 되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약사와 의료기관 간 병원지원금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취득 행위를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이 오는 1월 23일 시행된다.해당 법은 약국 개설자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금지와 의료기관개설자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를 주용 내용으로 한다.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구체적 세부 기준은 아직 없다. 약사회에서도 사례를 모은다고 들었지만 먼저 안내는 어렵다”면서 “결국 사례..
    • 안동시의사회 신임회장 서의태 선출
      2024년도 정기총회 성료, 금년 예산 5881만원 확정 2024-01-18 12:17
      안동시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서의태 부회장[사진]이 선출됐다.안동시의사회(회장 권준영)가 지난 16일 저녁 7시 안동시의사회관에서 안동시의사회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출 및 회무 결산 보고, 감사 보고 등을 마쳤다.이충원 기획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이우석 회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등 많은 내빈 및 회원이 참석했다.서의태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이상훈 회원이 수석부회장, 하원호 회원이 기획이사로, 권준영 현 회장이 감사로 선출됐다.서의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항상 회원분들과 함께하며 회원간 화합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서의태 신임회장은 1970년생으로 영남의대를 졸업하고 안동..
    • 필수의료 첫 단추→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 ‘의무’
      이종성 의원 “의원급 가입률 31% 불과, 피해자 보상-의료인 보호 병행” 2024-01-18 12:14
      의료기관 개설자의 의료배상공제조합 의무 가입이 추진된다. 현재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 등이 심사를 거치며 ‘피해자 보상 확대’와 ‘의료인 사법 리스크 완화’라는 의제를 놓고 정부와 정치권이 고심 중인 상황에서 나온 법안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의료사고 보상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종성 의원은 “의료사고에 따른 형사소송 등 사법리스크는 젊은 의사들이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과목을 기피하는 주요인 중 하나라는 의료현장 의견이 피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불가항력적인 의료사..
    • “한미약품·OCI그룹 통합 반대” 가처분신청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수원지방법원 제출···형제 지분 20.47% 2024-01-18 12:02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이 통합을 결정한 가운데 고(故) 임성기 창업주의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냈다.임종윤 사장은 17일 개인 SNS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임종윤과 임종훈은 공동으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임종윤 사장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지평이 맡았다. 앞서 지난 12일 OCI그룹(지주회사 OCI홀딩스)과 한미약품그룹(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은 각 사 현물출자와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그룹 간 통합에 대한 계약을 각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구주 및 현물출자 18.6%, 신주발행 8.4%)를 취득하고, 임주현 사장 등 한미사이언스 주요 주주는 OCI홀딩..
    • 지앤넷-유비케어,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 연동
      전국 1만5000여 요양기관서 간소화 서비스 이용 가능 2024-01-18 11:07
      지앤넷(대표 임태섭)이 국내 전자차트 업체 유비케어와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연동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유비케어 전자 차트를 사용하는 전국 1만5000여 개 요양기관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의료기관은 ‘의사랑’ 전자 차트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바로 서류없는 실손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지앤넷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보험 청구를 위한 서류 발급 업무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진료기록을 선택해 직접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 자기 결정권을 분명히 해서 청구 관련 발생할 수 있는 환자-요양기관 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한다.임태섭 대표는 “유비케어와 연동으로 기..
    • 복지부 “의대 증원, 의협이 제시 못할 이유 없다”
    • ABL301 미국 임상 1상 변경 신청 ‘FDA 승인’
      에이비엘바이오 “고용량 SAD시험과 MAD시험 진행” 2024-01-18 10:48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 고용량 투여를 위해 제출했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17일(현지시간) 승인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 단일용량증량(Single-Ascending Dose, SAD) 시험과 다중용량증량(Multiple-Ascending Dose, MAD) 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고용량 투여를 제한하는 부분 임상 보류 조치 역시 해소됐다. 단일용량증량 시험에는 약 56명, 다중용량증량 시험에는 약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에이비엘바이오가 주도하는 이번 임상 1상 목적은 건강한 성인에게 ABL301을 단일 또는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에이비엘바이오..
    • 첫 국가전문약사 481명 배출···합격률 91.6%
      김정태 회장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 제공, 수가 반영 정책적 노력” 2024-01-18 10:39
      제1회 국가자격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481명이 배출됐다. 18일 시험 실시·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경원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시험에는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개 과목에 525명이 응시했다. 합격률은 91.6%이며, 전문약사 자격증은 보건복지부가 오는 3월 18일 이전 교부할 예정이다. 김정태 회장은 “국가 전문약사 481명 탄생을 축하하며,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병원약사들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전문약사들 활동 결과를 기반으로 수가 반..
    • 제약바이오協, 인공지능(AI)신약융합연구원 설립
      초대 원장 김화종·부원장 김우연 교수···신약개발·융합연구 허브 역할 2024-01-18 09:25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신약 강국 실현을 향한 새로운 항해의 돛을 올렸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인공지능(AI) 신약융합연구원(CAIID, Convergence AI Institute for Drug Discovery)을 설립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제약바이오 초격차 기술 확보 선도자 역할을 할 융합연구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산업계 요구를 바탕으로 종전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확대·개편, AI신약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으로 격상시켰다.연구원은 AI 신약 융합연구 촉진을 통한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AI 신약개발 과제 발굴·기획·집행 사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홍보 사업, AI 신약개발 포럼 및 경진대회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초대 원..
    •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 방치되나
      작년 신고 3만여건…아직 위중증 없지만 요양병원‧요양원 확산 추세 2024-01-18 09:02
      최근 제주 지역 종합병원의 한 병실을 거쳐 간 23명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양성 판정을 받으며, CRE 감염이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CRE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균으로 의료기관에서 환자, 의료용품 등을 통해 전파되는 의료관련 감염의 일종이다.고령층 감염 비율이 높고 요로감염 및 위장관염, 패혈증 등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아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다.다행히 이번 제주 집단감염 환자 중 아직 위중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추가 확산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이와 관련,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전국이 CRE로 난리다. 제주도만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CRE 감염은 여전히 전국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드러나지..
    • 심평원 “보건의료 인공지능 생태계 확산 지원”
      AI 청년인재 양성 등 지역균형과 보건의료 발전 모색 2024-01-18 08:42
      건강보험심사평가이 보건의료 AI 생태계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심평원 오수석 기획상임이사는 지난 1월 16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진행된 ‘빅리더 AI FESTA 성과 공유회 및 초거대 AI 시대 지역균형 발전 포럼’에 참석해 청년인재 포상과 초거대 AI 시대 지역균형 발전 방안 포럼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영학회,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빅리더가 주관했다. 2023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인 ‘빅리더 프로젝트 인턴십’에 참여한 전체 기관과 청년이 모여 프로젝트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젝트 및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회와 함께 진행된 포럼에는 심평원 오수석 기획상임이사 등 공공기관, 정부기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AI 시대 인재양성 ..
    • KBIOHealth, 2024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가
      1월 17일부터 서울 양재 aT센터서 이틀동안 개최 2024-01-18 08:28
    • “의사 남편, 수술방 간호사와 수년간 성적파트너”
    • 주가조작 혐의 일양약품, 강화된 기준 ‘첫 적용’ 촉각
      금융위, 1월19일 개정안 시행령 예고···“조사받는 기업도 일부 적용 가능” 2024-01-18 06:22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이 주가조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융당국이 처분 수위를 높이는 내용의 개정안 시행령을 앞두고 있어 수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주가조작 혐의 수사 결과에 따라 시행령 일부 조항의 경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일양약품이 첫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1월 5일 서울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혐의로 서울 강남구 소재 일양약품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혐의는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코로나19 당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70% 감소시켰다’는 연구를 발표해 주가를 띄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 폐원 서울백병원 부지 용도 ‘동상이몽’···추이 주목
      서울시·중구 “종합의료시설 추진” vs 재단 “계열 병원 투자금 수혈 필요” 2024-01-18 06:18
      지난해 8월 문(門)을 닫은 서울백병원 부지 용도를 두고 서울시 및 중구청과 인제학원이 갈등을 빚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청은 최근 도시관리계획 결정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백병원 부지 활용 방안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제학원과 보건의료노조 백병원 지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K-의료서비스센터’ 구축을 위해 기존처럼 병원 용도로 부지를 사용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서울백병원 폐원 이후 중구에 더 이상 상급종합병원이나 민간 종합병원이 없다. 그러나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 및 여러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중구 도시관리계획 용역 ..
    • 헬릭스미스·올리패스 이어 카나리아바이오도 ‘실패’
      난소암 환자 대상 신약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 3상 중단’ 권고 후 주가 급락 2024-01-18 06:04
      최근 올리패스, 헬릭스미스가 임상 실패로 주가가 폭락한 데 이어 카나리아바이오가 신약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 중단을 권고받으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카나리아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ata Safety Monitoring Board·이하 DSMB)가 ‘오레고보맙’ 임상 지속을 위한 P값(P value)을 달성하지 못해 지난 1월 16일 오후 11시 임상 중단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DSMB는 “신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 3상 무용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다만 DSMB는 면역항암제 특성상 전체 생존기간(OS)에서 유의미한 효능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추적 관찰은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난소암 면역항..
    • “서울대병원 보내줘”…거부한 응급의학과 의사 결국
      환자 보호자, 경찰 신고…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부작용 현실화 2024-01-18 05:54
      최근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 “서울대병원에 보내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가 경찰에 신고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이송 논란으로 일각에서 주장하던 지방의료 및 응급의료 시스템 무시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형국이다. 17일 응급의학과 봉직의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 ‘와 진짜로 나타났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환자의 각막손상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었는데 환자 아내가 ‘서울대병원으로 보내달라’ 요청했고, 의사가 이를 거절하자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아빠가 딸이 던진 장난감에 다쳐 corneal laceration(각막 열상)이 강력히 의심되는데 엄마는 ‘서울대병원에 보내 달..
    • 힘찬병원,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이어 경찰 수사
      일부 의료법 위반 혐의 관련 서울 서초경찰서에 의뢰 추이 주목 2024-01-18 05:44
      지난해 유명 관절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했던 보건당국이 일부 의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서  사정기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처벌과 별개로 급여비용 환수 등 여러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만큼 향후 경찰이 내놓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 힘찬병원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의료기관 중복개설 등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보건복지부가 주목한 부분은 ‘의료인 1인 1개소’ 위반 여부다. 의료기관 중복 개설 및 중복 운영을 금지하는 의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는 만큼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 조사는 마무리됐지만 현재 경찰 수사가 ..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美 출시
      고농도 제형 유플라이마 80mg ‘오토인젝터’·‘프리필드시린지-S’ 제품 선봬 2024-01-18 05:37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셀트리온(대표 서진석)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80mg/0.8mL(이하 80mg) 용량제형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유플라이마 80mg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40mg과 동일한 고농도(100mg/mL) 제형으로 오토인젝터(AI) 및 프리필드시린지-S(PFS-S)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유플라이마 80mg 가격은 환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40mg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금년 1분기에는 소아 환자를 위한 유플라이마 20mg 용량제형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판매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유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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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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