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검진에 ‘당화혈색소 검사’ 필요성 높아지는데···
질병관리청 “전문가 의견 반영, 국가건강검진위원회 논의” 긍정적 피력 2024-01-18 05: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30대 당뇨 환자는 2016년 9만 6,891명에서 2020년 12만1,568명으로 약 25% 늘었다. 같은 기간 내 20대 환자는 2만 3,798명에서 3만 5,005명으로 약 47% 증가했다. 20대 포함 젊은 당뇨병 환자 급증 추세···대책 마련 필요이처럼 젊은 당뇨병 환자 급증 등 ‘당뇨병 대란’을 막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포함시키는 것은 당뇨병학계 숙원이다. 그간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따른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 지난해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질병관리청에 당화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