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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美대형보험사에 ‘짐펜트라’ 등재 계약
      시그나 헬스케어 처방집 ‘선호 의약품’…2025년 점유율 15% 목표 2024-08-29 14:48
      셀트리온이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대형 보험사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에 대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그나 가입자에 대한 환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내 짐펜트라 처방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시그나는 미국 보험 업계에서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대형 기업으로 약 1610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이하 ESI)와 함께 시그나 그룹(Cigna Group)에..
    • 고려대 보건대학원, 8월 학위수여식 성료
    • 조선대병원, 임금협상 불발…노조 단독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 59곳 사업장 완전 타결…진료공백 우려 2024-08-29 12:31
      보건의료노조 사업장 59곳이 완전 타결에 이른 가운데 조선대병원 노조가 단독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의 핵심 원인은 노사임금 협상 불발이다. 노조는 전공의 공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이유로 임금 2.5%인상(절충안)과 3월분 임금부터 소급 적용을 요구했다. 병원 측은 2.5% 인상안은 받아들였지만 전공의 공백 및 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오는 9월부터 적용을 주장해 서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9일 전국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다. 기타 사업장들의 경우 간호법 통과와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진료공백 등을 이유로 예상보다 빠른 타결에 이르렀다. 조선대병원만이 유일하게 파업에 나..
    • 尹대통령 “응급실 의사 부족, 의료개혁때문 아니다”
      “원래 부족했으며 처우 미흡이 근본 원인, 이제 국가가 나서 해야 할 때” 2024-08-29 12:18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응급실 의사 이탈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의료개혁 때문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처우 문제로 원래 인력이 부족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의료개혁 관련 질의응답에서 이 같이 답변했다. 의료공백, 국민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대 증원 2000명을 고수하지 말고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윤 대통령은 “누차 말했지만 의사 증원 문제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았다”고 입을 뗐다. 윤 대통령은 “의사가 부족하단 이야기는 계속 있었다. 이에 의료인 단체와 37회에 걸쳐 의사 증원 문제를 논의했고, 합리적 추계안을 내라..
    • 레지던트 사직률 45%→73%…산부인과 82.3%
      수련병원, 8월 ‘사직 처리’ 완료…재활의학 80.7%‧영상의학 78.5% 順 2024-08-29 12:07
      수련병원 레지던트 사직률이 한 달여만에 45%에서 73%로 치솟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사직률은 80%대에 달했다.지난달 정부 요청에도 사직 처리를 보류했던 수련병원들이 전공의들의 강력한 요구로 최근 사직서를 일괄 수리한 영향으로 분석된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위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레지던트 임용대상자 1만463명 중 7627명이 사직해 사직률이 72.9%로 나타났다.지난달 17일 기준 레지던트 4698명(44.9%)이 사직 처리된 것과 비교해 한 달 새 3000명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진료과별로는 산부인과가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474명 중 390명(82.3%)이 그만둬 가장 높은 사직율을 보였다.다음으로 재..
    • 의사과학자 ‘39명 배출’…의대 졸업자 중 ‘3%’
      복지부·진흥원, 융합형 양성사업 지원…“공백 없는 연구생태계 조성” 2024-08-29 11:44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39명의 의사과학자(MD-Ph.D)가 배출됐다. 정부는 의사과학자 비중을 늘려 의대 졸업생의 3%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9일 오전 서울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4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수료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정부는 임상경험을 가진 의사(MD)가 미래 보건의료 혁신을 이끌 핵심인력인 의사과학자(MD-Ph.D)로 배출되도록 지난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지원 중이다.이를 위한 민간경상보조 예산 83억9000만원을 마련됐다. 먼저 학부과정에선 의과대학 융합형 커리큘럼 개발 및 연구 인프라를, 대학원에선 의과대학원의 의사과학자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
    • 野 김한규 의원 “의사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 사망”
      의정갈등 장기화 따른 ‘의료공백’ 강력 비판…“정부가 쓸데없는 고집” 2024-08-29 11:32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진료를 받지 못해 돌아가셨다”며 의료공백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27일 YTN ‘뉴스온’에 출연해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을 못 해 뺑뺑이를 돌다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런 상황을 한 번 거치고 나니 의정 갈등 상황을 방치한 정부에 엄청나게 분노한다”면서 “정부가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파업 중인 전공의들을 포함해 협의체를 만들고, 정부가 적극 논의에 나서야 한다”며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의료시스템이 완전히 붕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신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 박재현 대표 강등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체제”
      대표이사직 유지···“인사 부문 업부 독립·내부 인사조직 별도 신설” 2024-08-29 11:15
      한미약품이 전문경영인 박재현 대표이사 중심의 독자 경영을 본격화한다. 전날 한미약품이 독자경영을 선언하자 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훈 대표이사가 박재현 한미약품 사장을 전무로 강등 조치했지만, 대표이사직은 유지하는 만큼 전문경영인 체제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한미약품은 29일 그동안 지주회사에 위임해 왔던 인사 부문 업무를 독립시키고, 한미약품 내 인사조직을 별도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인사조직을 시작으로 독자경영을 위해 필요한 여러 부서들을 순차적으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한미약품그룹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회장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이하 3자 연합)이 주장해 온 ‘한국형 선진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의 첫 시작이다. 3자 연합은 우호 지분까지..
    • 세바른병원, 더 진화된 어깨 비수술치료 선봬
      질환별 맞춤치료법 ‘더핌스’ 개발…효과 향상‧빠른 회복 기대 2024-08-29 11:06
    • 강남베드로병원, 인공지능 기반 ‘MRI 솔루션’ 도입
      “스위프트MR, 기존 MRI 촬영 시간 최대 50% 단축” 2024-08-29 11:02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촬영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MRI(자기공명영상) 가속화 솔루션 ‘스위프트MR(SwiftMR)’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스위프트MR은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까지 소요되던 기존 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 수준까지 단축한 영상 검사 장비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저품질 MRI 영상을 선명한 고품질 영상으로 복원하는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 원리다.오랜시간 고정된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소아 및 고령 환자, 폐소공포증 환자도 MRI를 더욱 용이하게 촬영할 수 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척추 및 관절 질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을 고려해 이번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응급 및 고령 환자는 신속한 진단 및 진료가 회복 과정에 많은 영..
    • “필수의료, 인기과 되도록 5년간 10조원 투자”
      尹 대통령, 오늘 국정브리핑···“상급종합병원은 전문의·PA간호사 중심 전환” 2024-08-29 10:49
      윤석열 대통령이 “필수의료 기반 확충 및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향후 5년 간 10조원의 재정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공의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던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을 통해 전문의와 진료지원(PA) 간호사가 의료서비스 중심이 되도록 바꿔나가겠단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을 개최하고 의료를 비롯해 연금, 교육, 노동 등 4대 개혁 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4대 개혁은 대한민국 생존과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 과제로 지금 해야 한다”면서 “개혁은 필연적으로 저항을 부르지만 정치적 유불리만 따진다면 하지 않는 게 편한 일이다”고 말했다.이어 “역대 정부가 개혁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이다”면서 “쉬운 길을 가지 않..
    •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지원센터’ 선정
    • 오스템임플란트, 부산 생산공장 ‘패밀리 데이’
      임직원 일·가정 양립 위해 전사적 추진하는 가족친화 경영 일환 2024-08-29 10:08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최근 부산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있는 오렌지타워에서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오렌지타워는 오스템임플란트 생산공장으로 생산총괄본부에 소속된 임직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임직원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 경영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생산총괄본부 소속 직원의 배우자와 자녀, 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렌지타워를 방문한 이들은 레크레이션 게임과 치아건강상식 퀴즈에 도전하고 임플란트 생산 라인과 제품 전시관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견학·체험하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다. 또 다 함께 모여 마술 공연을 즐긴 후 오렌지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가족애를 다졌다...
    • “2025년 의대 증원 유예·2026년 과학적 추계”
      의대교수협, 대통령실 주장 반박…“부실 교육은 부실 의사 배출 심대한 해악” 2024-08-29 10:00
      최근 대통령실과 여야 대표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안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에 대해 의대 교수들이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부터 유예하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 추계와 전문가 단체 의견을 청취하라”고 권고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은 29일 논평을 내고 “전날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 중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교육의 질(質)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논리와 ‘2026학년도 증원 규모는 의사인력 추계기구에서 논의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지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2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의대증원 논란에 대해 재정리했다.특히 이 관계자는 “교육의 질(質) 문제 관점에서 지금 의대생들이 나가 있는 상황에서 ..
    • 강남 유명 척추병원 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 큐로셀·앱클론 ‘CAR-T 치료제’ 선두 경쟁 치열
      “연내 신약 허가 신청” vs “조기 품목허가 추진” 2024-08-29 09:36
      글로벌 CAR-T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45.7%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국내 기업 중 CAR-T 치료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큐로셀이다. 이어 앱클론이 최근 임상시험 기관을 추가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큐로셀 ‘안발셀’, 신속처리 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 지정큐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를 위한 차세대 CAR-T 치료제 ‘안발셀(Anbal-cel, CRC01)’을 개발 중이며 임상 2상을 마쳤다.안발셀은 임상 2상에서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완전관해에 도달한 비율(CRR)이 67.1%였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된 CAR-T 치료제들의 기존 결과와 비교, 가장 우수한 수치다. 안발셀은 차세..
    • 현대병원, 개원 26周 기념 마스코트 2종 공개
      직원·환자들과 포토존 등 행사 2024-08-29 09:24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지난 26일 개원 26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마스코트를 제작·발표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마스코트 2종은 ‘도리’, ‘치치’라는 이름의 캐릭터다. 코끼리를 형상화한 도리는 큰 귀로 환자 말을 경청하고, 긴 코로 닿기 힘든 환자의 깊은 마음까지 헤아리라는 뜻으로 제작됐다. 곰의 모습을 한 ‘치치’는 다정한 마음씨로 환자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성품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뜻이 담겼다. 병원은 직원들을 위해 마스코트 공개 포토존을 지난 8월 26일 오전부터 27일까지 운영하고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 선물했다. 외래를 방문한 환자에게는 마스코트 스티커가 부착..
    • 선배의사들이 원망스러운 후배의사들
    • 바야다홈헬스케어-카카오헬스케어 MOU
      헬스케어 서비스 시너지 효과 도모 전략적 업무협약 2024-08-29 07:53
      바야다홈헬스케어(한국지사 대표 김영민)는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헬스케어 서비스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바야다홈헬스케어는 미국 홈헬스케어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BAYADA Home Health Care) 한국지사 겸 아시아 태평양지역 본부다.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혈당관리 서비스인 ‘파스타(Pasta)’에 바야다가 보유한 전문 의료인력과 대상자 중심 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사용자 자가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선 파스타 서비스와 바야다 간호사가 함께 하는 온·오프라인 상담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력하며, 바야다홈헬스케어와 재택의료 디지털화 협업도 추진한다..
    • 62개 병원 중 59곳 ‘타결’···조선대 등 일부 ‘결렬’
      간호법 국회 통과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고비 넘겨···26개 지방의료원 정상 2024-08-29 07:10
      우려감이 고조됐던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큰 고비를 넘긴 모습이다. 전날 간호법 국회 통과가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하며 대부분의 병원에서 교섭이 타결됐다.다만 조선대학교병원 등 일부 병원은 예정대로 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오늘(29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데일리메디에 “62개 의료기관 중 59곳이 타결을 이뤘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의 파업은 확정됐다. 조선대병원은 오늘(29일) 8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며 호남권역재활병원은 농성을 진행하며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조정을 연기했으며 이날 오전 7시까지 조정회의를 진행한 ▲한림대의료원 성심병원(한강, 강남, 평촌, 동탄, 춘천) ▲강동경희대병..
    • 심평원 “RWD 기반 ‘고가의약품 성과 평가’ 긍정적”
      “비용·접근성 관리 효과적 도구 인정, 국제적 공감대 형성” 2024-08-29 06:4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도한 국제심포지엄에서 ‘RWD(Real-World Data) 기반 고가의약품 성과평가에 대한 효과가 재확인됐다. 국제적으로 고가 특수의약품의 사회적 요구는 물론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RDW 활용도가 충분히 인정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심평원은 향후 고가의약품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RWD 활용을 확대하면서 관련 정책을 지속시켜 나갈 근거를 다져가는 모양새다.28일 심평원은 ‘RWD(Real-World Data) 기반 고가의약품 성과 평가’를 주제로 2024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 이하 RWD)는 다양한 자료원을 통해 수집되는 환자-건강상태-보건의료체계와 관련된 각종 자료다.&nb..
    • 우여곡절 간호법 제정···충격 소용돌이 빠진 의협
      임현택 회장 겨냥 비대위 결성·탄핵 청원론 등 설왕설래…“목숨 건 단식투쟁” 동정론 2024-08-29 06:20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가 내분에 휩싸였다.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부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 청원까지 나왔다. 임 회장이 의료 현안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반대로 한동훈 여당 대표도 막지 못하는 일이고 당뇨병을 앓고 있는 그가 목숨을 건 단식투쟁 중인 상황에서 탄핵은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28일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넘자 의료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기장(의사)이 비행기 운항을 일시적으로 못하자 조정을 승무원(간호사)에게 맡겼다. 승객(국민) 안전은 누가 책임지냐”며 탄식했다.임현택 회장은 단식 농성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간호법은 간호사가 진단하고, 투약 지시하고 수술하게 만들어주는 법”이라고 성토했다. ..
    • “당뇨, 고혈압·고지혈증과 다른 지원 시스템 구축돼야”
      박석오 위원장 “당뇨병 선입견, 질환 잘 모르는 공직자 설득하는데 어려움 작용” 2024-08-29 05:58
       “당뇨병에 대한 낮은 이해도·진료 저평가로 기피 현상까지 등 의사 수보다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박석오 대한당뇨병학회 위원장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뇨병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국내 당뇨병 환자는 최소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34세 이하 젊은 환자는 17만 명에 이르는데 유형과 원인, 예후가 각기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1형당뇨병, 임신당뇨병, 2형당뇨병 중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장·노년층 만성질환으로서의 당뇨병보다 관리가 어렵고, 기존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의 자원과 역량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실상 다른 질병군에 속하는데, 이에 대한 낮은 이해로 근거정책이 수립되지 않고 잇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육, 처..
    • 우후죽순 일차의료 시범사업…“통합모델 필요” 제기
      현재 6개 진행되지만 ‘실효성 낮아’ 지적…政 “의개특위서 통합 논의” 2024-08-29 05:50
      일차의료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정부가 여러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가운데, 대상별‧질환별로 나눠진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시범사업들이 분절돼 현장에서 실효성이 떨어지고, 우후죽순 진행돼 유야무야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중심 의료개혁 토론회’ 1회차 주제로 ‘전국민 주치의제 도입에 기반한 돌봄‧의료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선정하고 주치의제 및 일차의료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경청했다.이상일 교수 “시범사업 통합한 새로운 환자 중심 모형 개발”발제에 나선 이상일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일차의료 시범사업들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들을 통합한 새로운 환자 중심의 모형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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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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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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