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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산업부 R&D예산 5조원···바이오 분야 축소
      올해 2689억원→2635억원 책정돼 54억 감소 2023-12-28 12:22
      내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했지만 바이오 분야는 금년과 대동소이하거나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5조 802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설정한 정부안 4조 9033억원과 비교해 1770억원 증가했다.이는 기획재정부 기후기금 내 산업부 소관 사업(2382억원)을 포함한 규모다. 산업부 전체 R&D 예산은 전년 대비 5909억원 감소했다. 산업부는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혁신에 필요한 R&D 예산은 증가됐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차세대 로봇 등 6대 첨단전략산업에 607억원(5.8%) 늘어난 1조 984억원을 지원하고, 소부장 R&D도 426억원(2.5%)을 늘려 1조 7320억원을 투자하기로..
    • 사활 건 국립대병원 살리기…이번에는 통할까
      政, 의료진 확대-중환자실·응급실 등 ‘공공정책수가’ 신설 등 지원 2023-12-28 12:18
      [기획 下] 질병 치료를 위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환자들은 질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도권을 찾기도 하지만 거주하는 지역 의료 인프라가 열악해 어쩔 수 없이 원정 진료를 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환자 중에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진료를 받기 위해 수백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횡단하기도 하고 아예 병원 근처 고시원, 오피스텔 등 숙박시설을 구해 치료를 받기도 한다. 정부는 이런 지역 의료 붕괴 현상을 막고자 대대적인 국립대병원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지방 국립대병원을 이른바 ‘빅5’ 병원 수준으로 키워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정부가 지방 국립대학교병원 육성에 팔을 걷어부쳤다. 국립대병원 역량을 강화해 지역 의..
    • 신규 암 발생, 갑상선암>대장암>폐암>위암 順
      보건복지부, 2021 국가암등록통계 발표…5년 상대생존율 72.1% 2023-12-28 12:11
      2021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다. 이어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다.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1%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서홍관)는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암 발생률, 상대생존율, 유병률 등)를 발표했다.2021년 신규 암발생자 수는 27만7,523명으로, 전년 대비 10.8%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줄었던 암검진 등 의료이용이 다시 늘고 암등록 지침 변경으로 등록대상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이다.국가암검진 사업 대상 암종인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은 최근 10여 년간 감소 추세이며, 유방암의 발생률은 최근 20년간 증가 추세이다.&nbs..
    • C형간염 퇴치 ‘국가건강검진’ 편입 늦어지나
      국가검진委, ‘11월→내년초’ 연기…“마비렛 등장 외래환자 감소” 2023-12-28 12:04
      임상 현장에서 기대감이 높은 C형간염 선별검사의 국가건강검진 편입이 늦어지는 모습이다. 이를 결정할 국가건강검진위원회 개최가 당초 지난 11월에서 내년으로 연기됐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매개로 전염되는 질환이다. 국내 환자 수는 약 30만명으로 추정되지만, 대부분은 무증상 특성으로 환자 본인조차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해 실제 치료 받은 환자는 약 20%에 불과하다.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증상 특성과 함께 아직 국가검진에 포함되지 않아 많은 환자들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20~30년 후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 등 심각한 질환 진행 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변 사..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1요양병원 한시 연장
      광주광역시, 위수탁운영자 모집 무산 2023-12-28 11:55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새 운영자를 찾지 못해 결국 폐업하기로 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지 10년 만이다.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제2요양병원은 위탁 계약 종료일인 이달 31일 모든 외래·입원 진료를 종료하고 폐업할 예정이다.제2요양병원을 맡아 왔던 전남대병원도 전날 광주 동구 보건소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하고 위탁운영을 포기했다.전남대병원은 2013년 7월부터 제2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해왔으나 최근 5년간 28억원의 적자가 발생하자 시 보전 없이는 운영을 지속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광주시는 지난 7월 31일 위탁 기한이 만료되자 새로운 수탁자를 공모했으나 대상자를 찾지 못해 전남대병원과 연말까지 한시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그동안 병원 노조는 광주시 직영 전환을 요구했으나 시는 난색을 표했고..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원 대비 ‘26% 확보’
      복지부, 내년 전기모집 결과 공개…응급의학과·산부인과 하락 2023-12-28 10:45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전공의) 1년차 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는 모집 정원 4분의 1 수준만 선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마찬가지로 인력난이 심한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도 전공의 확보율이 작년보다 더 낮아졌다.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선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6일 실시한 1년차 전공의 전기모집에서 모두 144개 병원이 3356명을 모집했는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2792명이 선발됐다.모집정원 대비 선발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인 확보율은 83.2%로 올해(82.1%)보다 소폭 상승했다.선발된 전체 레지던트 수는 수도권에서는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발된 레지던트는 올해 968명에서 내년 1101명으..
    • 강남베드로병원, 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척추∙관절 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 사업 재원 조성 및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회원유공장을 수여하고 있다. 누적 기부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회원에게는 명예장을 전달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0년 12월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명예장까지 수상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20여 년 넘게 다양한 기부 및 의료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한국척추재활연구소, 서울특별시 유도대회 의료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더해 2006년부터 11년간 밀레니엄 힐튼 호텔 자선열차 행..
    • 삼성서울병원-파인헬스케어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욕창단계평가 시스템, 의료기기 실증·사업화 추진” 2023-12-28 10:19
    • 분당차병원, 국제진료센터 확장 개소
      예약부터 진료·검사 등 환자 편의성 개선 2023-12-28 10:17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외국인 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확장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윤도흠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영탁 차국제병원장,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이승신 분당차병원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했다.분당차병원 본원 1층에 확장 개소한 국제진료센터는 진료 예약부터 진료‧검사 등 빠른 서비스를 위한 외국인 전용 상담실과 대기 공간으로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다국적 의료진 간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과 외국인학교 임직원 및 학부모..
    • 휴젤, 자사주 37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전체 발행 주식 약 3% 수준 2023-12-28 10:11
    • 이기일 복지부 1차관 부인 ‘여성가족부 차관’ 임명
    •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 구속…성폭행 혐의도
      법원 “증거인멸 우려” 2023-12-28 08:56
    • 치협 “치과대학 신설 반대, 정원 감축 대책 필요”
      치대 신설 요구 관련 우려감 표명 2023-12-28 06:49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치과대학 신설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강한 우려감을 표했다.치협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치과대학 신설 관련 입장표명 및 입학 정원 감축 제안 공문을 송부했다”고 27일 밝혔다.치협은 “치과의사 공급 과잉 현실은 정부 연구용역 결과에서 확인됐다”는 입장을 피력했다.특히 치과의료 접근성이 낮다는 주장은 치과의사 공급부족이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의과(60%대)에 비해 치과(30%대)가 현저히 낮은 것이 주요인이라는 설명이다.또 주요 논문에서도 재정적 어려움이 치과의료 접근성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나열하고 있어, 단순히 치과의사 증원이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률을 적정 수준으로 올리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치협은 구체적으로 치과대..
    • 금년 마지막 의료현안협의체…醫·政 ‘갈등’ 여전
      박민수 차관 발언 두고 ‘대립각’…의사인력 확대 등 논의 내년 지속 2023-12-28 06:41
      올해 마지막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도 정부와 의료계가 각을 세웠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의 입장차는 여전했다.최근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의 “정부가 의사 수를 정하는데 의사와 합의할 이유가 없다”는 발언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 의사협회는 불쾌감을 피력했으며, 복지부는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선 ‘의료현안협의체’ 제23차 회의가 열렸다.먼저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복지부 제2차관의 발언은 의료계에 다시 한번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줬다”고 유감을 표명했다.이어 “정부를 믿고 필수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료현안협의체에 최선을 다해 참여해 오고 있는..
    • 일동제약, 日 시오노기 코로나19 치료제 제조 추진
      식약처에 의약품 제조판매품목허가 신청…기술 국내 이전 완료 2023-12-28 06:30
      일동제약이 시오노기의 코로나19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국내 제조허가를 추진한다.일동제약은 최근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시험 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시오노기 측과 제조 기술 이전과 관련한 양사 간 승인을 마쳤다.일동제약은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제조판매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일동제약은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식약처 수입품목허가 절차 진행과 동시에 시오노기로부터 제조 기술 이전 작업 추진을 병행해왔다.회사 측은 최근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시험 생산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서 수입품목허가 대신 제조판매품목허가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또한 수입품목허가와 비교해 제조판매품목허가..
    • 필수의료 붕괴 원인 ‘의사 사법 리스크’ 해결될까
      政, ‘의료인 형사처벌 특례 법제화’ 적극 추진…국회 법사위 10개월째 계류 2023-12-28 06:23
      정부가 필수의료 붕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의료사고에 대한 의료진들의 사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의료인 형사처벌 특례 법제화’를 추진을 본격 예고한 가운데 구체적 실현 가능성이 높아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이미 여야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10개월째 계류 중인 탓이다. 핵심은 현행법 체계상 의사에만 형사처벌 면제가 가능한지와 적용 범위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다.다만 보건복지부는 형사처벌 특례법 추진 외에도 의료사고에 대한 중재·조정 체제 전환 및 책임보험·공제 기구 마련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한 만큼 대안 선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7일 수도권 지자체와 의료단체 간담회에서 환자와 의사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으로 의료인..
    • 슬관절치환술·만성신장병 등 ‘분석심사 지침’ 개정
      심평원 지원 명칭 변경 등 반영…비용영역 부문 ‘진료비 변동 추이’ 신설 2023-12-28 06:06
      3차 상대가치점수 개정에 맞춰 분석심사 선도사업 지침의 주요 사항도 변경됐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3차 상대가치 개편에 따른 주제별 분석심사 대상 및 지표개선, 지원 명칭 변경 등이다. 지원 명칭 변경의 경우 기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원이 본부로 변경되는 데 따른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분석심사 선도사업 지침 12차 개정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주제별 심사분석에서 주제별 분석심사 대상 및 지표가 개선됐다. 주제별 분석지표에서는 슬관절치환술에 대한 분석지표(임상영역)이 모니터링 지표로 전환됐다. 만성신장(콩팥)병의 경우 비용영역과 행정영역 2가지에서 새로운 지표가 변경 및 신설됐다. 비용영역은 ‘환자보정 원내진료비’ ..
    • 국내 3번째 도입 중입자가속기 파트너 ‘한양대학교’
      세종시, 한양대 등 국내외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2023-12-28 06:01
      세종시가 의료복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정 4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파트너로 한양대학교를 낙점했다.앞서 지역 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듯 했으나 한양대의료원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중입자가속기 관련 국내외 5개 기관과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협력기관에는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메테우스자산운용, 코리아히트, 도시바ESS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양대학교의료원을 산하에 두고 있는 한양대학교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나서며 각 기관은 인력양성 및 자금과 정보제공, 사업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
    • 한올바이오, 해외임상 잇단 성과···신약 기대감 고조
      자가면역질환 신약 ‘HL161 효과’ 긍정적···최대주주 대웅제약 시너지도 주목 2023-12-28 05:52
      한올바이오파마가 해외 임상 신약이 잇따라 성과를 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최대주주인 대웅제약 주가도 동반 상승하는 등 계열사 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회사는 최근 글로벌 파트너사와 미국, 중국, 캐나다 등지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신약들 임상 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바토클리맙)’ △ FcRn 항체 치료제 ‘HL161ANS’ △ 파킨슨병 치료제 ‘HL192(ATH-399A)’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탄파너셉트)’ 등으로 모두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바토클리맙)’은 파트..
    • 2023년 데일리메디 10대 뉴스
      [기획 上] 신종 감염병이 삼켜버린 지난 3년 세월을 뒤로 하고 일상 회복이 이뤄졌지만 의료계는 희망을 품을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상반기 내내 간호법 광풍이 휘몰아쳤고,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는 이변 없이 시행됐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필수의료는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건이 잇따르면서 공론화 됐고, 정부는 그 귀결점으로 ‘의대정원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 들며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예년과 결은 다르지만 반추해 보면 2023년 역시 의료계에는 굵직한 현안들이 즐비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정책에 울고 정책에 웃는 현상은 어김없이 재현됐다. 대한민국 보건의약계 한해를 짚어봤다. [편집자주]무게추 기울어진 의과대학 정원 확대정부가 필수의료 살리기를 위한 ..
    • 오늘 ‘통합 셀트리온’ 출범…2030년 12조원 매출
      사업구조 일원화·신약 개발 등 글로벌 빅파마 목표…내년 1월 12일 신주 상장 2023-12-28 05:34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합 법인을 출범한다. 사업구조 일원화·신약 개발 등을 통해 2030년 12조 원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28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합 법인이 출범한다.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2일이며 신주 상장이 마무리되면 합병 절차가 끝난다.통합 셀트리온은 이원화돼있던 의약품 개발과 유통을 일원화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의약품 개발·임상은 셀트리온이, 마케팅·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그대로 담당하되, 동등한 관계로 이끌어가겠단 계획이다.개발부터 판매까지 전체 사업 사이클이 일원화됨에 따라 원가경쟁력 강화에 따른 공격적인 가격전략 구사가 가능해져, 판매 지역 및 시장점유율이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캐나다 허가 신청
      유럽 6개국 임상3상 ‘CT-P39’, 오리지널 의약품 적응증 동등성 입증 2023-12-27 18:25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유럽 6개국 총 619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CT-P39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을 입증했다.CT-P39 유효성과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셀트리온은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만성 두드러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유럽과 국내에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으며, 미국 등 주요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
    • 심평원, 요양기관 심사기준 등 업무포털 리뉴얼
      심사기준 허브(HUB) 오픈…“고시·행정해석·심사지침 쉽게 조회 가능” 2023-12-27 17: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업무포털에 ‘심사기준 허브(HUB)’를 12월 28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심사기준 허브(HUB)는 요양기관이 주제어 검색을 통해 의료행위와 치료재료 심사기준(고시, 행정해석, 심사지침)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심사기준은 같은 주제의 고시, 행정해석, 심사지침을 함께 연결해서 봐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 심사기준 허브(HUB)는 같은 주제로 연관된 심사기준 고시-행정해석-심사지침을 한 번에 묶어서 조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기준 간 연계성 여부를 확인하기 용이토록 설계됐다.심사기준 제․개정 이력 조회로 과거의 기준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기능을 개선해 요양기관 등 사용자들의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기준 해석이 가능할 ..
    •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권역응급의료기관 부문 서울 7개기관 중 1위 2023-12-27 16:50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기관 부문 서울 7개 기관 중 1위, 전국 3위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정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평가했다.한양대학교병원은 안전관리 및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절성과 전원 안전성을 평가하는 ‘안전성’ 영역과 환자 만족도 조사를 평가하는 ‘환자중심성’ 영역에서 전국 40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영역에서도 ‘효과성’ 부문 일반 세부지표 7개 중 6개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체 22개 세부지표가 전국 1위에 오르며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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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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