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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장관님, 의대 수업 본 적 있나요?”
      이주영 의원 “현 시점 학생들 복귀해도 물리적으로 학사일정 이수 불가능” 2024-08-16 22:34
      의사 출신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교육부의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해 “의대 공부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이 가이드라인을 보는 순간 의대 쪽과 협의를 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주영 의원은 “올해 의대 학사일정이 가능한가를 봐야 하는데, 이에 앞서 장관은 의대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본 적 있나”라고 묻자 이주호 장관은 “의대 방문을 많이 했다”면서도 “실제로 수업을 보기는 어려웠다”고 답했다.이주영 의원이 “의대 커리큘럼을 열어 본적이 있나”라고 재차 묻자 이주호 장관은 “커리큘럼에..
    • 전공의 추가모집 ‘참담’···빅5 포함 사실상 ‘전멸’
      50개 수련병원 조사···고신대·충북대·강남세브란스 ‘1명’·서울대 ‘0명’ 2024-08-16 22:10
      기적은 없었다. 1년차 레지던트 추가모집이 저조한 지원율 속에 마무리된 가운데 인턴과 상급년차 모집도 지원율이 참담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전공의 하반기 추가모집 마감날까지 전국 수련병원들이 ‘제로’에 가까운 지원율로 마감했다. ‘비공개’ 방침을 내세운 빅5 병원도 지원율에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17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수련병원 50여 곳의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전국 수련병원 레지던트 1년차, 상급년차·1년차 지원율이 종전보다 모두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특례’와 더불어 복귀 방해 행위에 대한 대응도 시사했지만 전공의 지원율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모습이다.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 ‘제로’···비공개 빅5 병원도 거의 없..
    • 이주호 “내년 의대 관련 예산, 기존 2배 상회”
      “기재부와 아직 논의 중이지만 거의 확정적” 2024-08-16 19:11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16일 “내년 교육부 의대 관련 예산은 기존의 2배를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기획재정부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관행에 따르면 지금 논의하는 규모는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했다.다만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이에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학생들은 대학이 정원만큼 사람(교수)도 늘리고 시설도 다 개선될 것이라고 정부를 철석같이 믿고 가고 있는데 정작 정부는 예산에 대해 논의가 다 안 끝났다”고 지적했다.이어 “30개 의대가 필요하다고 한 예산을 모두 더했더니 6조5000억원 정도가 된다. 기재부와 논의해서 따낼 수 있겠냐”고..
    • “내년에 6.25 전쟁때도 없었던 의료대란 발생”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필수의료 재원 조달 가능”
      청문회 답변···“건보재정 준비금 27조 활용, 8월말 예산 확정시 추가재정 발표” 2024-08-16 18:44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 재정 준비금 27조원을 활용해 필수의료 재원 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복지위 최보윤 위원(국민의힘)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최 위원은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 수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충분한 지원을 못 받을 것이라는 의료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정부의 방침은 향후 5년 간 10조원의 건보재정을 투입하는 것”이라며 “현재 건보재정 준비금이 27조원 정도 있고, 이를 활용하면 재원 조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정부와 달리, 건보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가 재정을 새..
    • 이주호 장관 “의대생 8~9월 복귀 가능성 있다”
      김영호 교육위원장 “9월에 의대생 복귀 안하면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4-08-16 18:29
      2학기 등록금 납부 시한이 다가오지만 의대생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 가운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의대생들이 8월~9월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1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의대 증원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는데,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할 것 같느냐”고 질의했다. 이주호 장관은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김영호 위원장은 다시 “노력하는 건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안 된다는 얘기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이주호 장관은 “교육부가 접촉하고 있는 학생들 분위기 상으로는 복귀가 어렵다고 보지만, 정부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8~9월 내 복귀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
    • “어떤 나라가 이렇게 오래 파업·휴학 참아주나”
      여당 간사 조정훈 의원 “필수·응급의료 유지하면 의료계 협상력 떨어지냐” 2024-08-16 17:42
      정부 의대 증원 여파로 전공의 사직 및 의대생 집단 휴학이 반 년 이상 지속되자 “사회가 어떤 직역, 어떤 학과에 대해 이렇게 오랫동안 파업과 휴학을 참아주느냐”는 비판이 나왔다. 1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국회 교육위 조정훈 여당 간사(국민의힘)는 배장환 前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을 질타했다. 조 위원은 세계의사회 규율을 배 前 위원장이 스스로 읽도록 주문했다. ‘의사는 파업할 수 있지만, 다른 방식을 먼저 시도해야 하고 진료 현장을 떠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파업기간 동안 필수의료와 응급의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조 위원은 조규홍 장관에게 현 의료대란 상황을 질의했고, 조 장..
    • 고대구로병원, 파스퇴르연구소와 업무협약
    • 고창섭 충북대 총장 vs 배장환 前 의대 비대위원장
      청문회서 ‘전임교원 확보’ 상반 입장···“기금교수 전환” 對 “기금교수 17명” 2024-08-16 16:50
      충북대 고창섭 총장과 배장환 前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대위원장이 1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충돌했다. 증원된 32개교 중 49명에서 200명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이곳의 총장과 의대 교수 간 갈등은 배장환 前 위원장이 학교에서 사직한 뒤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참고인으로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학 교육 여건과 관련해 질문을 받았다. 교육위 김준혁 위원(더불어민주당) 위원과 정성국 위원(국민의힘)은 “정부가 국립대 전임교원을 3년 간 1000명 늘린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냐”는 취지로 질의했다. 배장환 前 비대위원장은 “전임 교원을 늘린다고 하는 건 신규 인력을 발령하는 게..
    • 발달장애 인식 개선 스포츠대회 참여 직원 격려
      SCL그룹, 제3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대회 등 2024-08-16 16:29
      SCL그룹(회장 이경률)은 “제3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대회와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전국하계대회(골프 종목)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직원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3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대회’는 발달장애인 골프 선수들과 프로 선수 및 유명인들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대표적인 발달장애인 참여 스포츠 행사다. 또한,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1,000 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 발달장애인 최대 스포츠 축제다.SCL그룹 사내 카페 호브(HOPE&LOVE) 소속 직원인 김은선 선수가 이번 두 대회에 참여, 직원들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
    • 희귀 유전병 원인 유전자 비밀 풀렸다
      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팀, HDAC3 변이 규명 성공 2024-08-16 16:20
    • “환자들 처참히 버틴다. 의료대란 정쟁화 말라”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장 “2000명 증원 누가 결정했는지 중요한 게 아니다” 2024-08-16 15:41
      의대 증원 2000명 숫자의 출처를 둘러싸고 국회와 정부, 여야 의원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자단체 측이 “의료대란을 정쟁화하지 말아달라”고 절규했다.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 회장은 16일 국회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나서 교육위 김대식 국민의힘 위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의료계가 환자들이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밝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지난 4월~5월 췌장암 환자 설문조사 결과 신규환자 거부, 수술 취소, 항암 지연, 방사선치료 취소 등 정상적 치료를 받는 상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의료대란 관련 공론화위원회 ▲환자피해 특별기구 발족 등을 요구했다. 그는 “환자..
    • “학생 200명 넣고 진행하는 필수과목 강의 봤냐”
      배장환 前 충북의대 교수 “국립대 의대 교수 ‘1000명 증원’ 불가능하다” 2024-08-16 15:14
      충북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다가 지난 7월 사직한 배장환 전(前) 충북의대 교수[사진]가 16일 청문회에서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해 “모든 과정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배 전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15년 동안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지냈으며 지난 7월 14일부로 충북대병원에서 사직한 뒤 부산 某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배 전 교수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대 정원이 늘었을 때 해부학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냐”라고 묻자 “제대로 되지 않고 뒤편에 있는 학생들은 카데바가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카데바 1구에 6~8명이 ..
    • 서울 지하철역 메디컬존 ‘8개→12개’ 확대
      이달 19일 역촌역·사가정역 임대차 입찰···내달 용마산역·장지역 2024-08-16 15:05
      병·의원 영업 종료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서울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디컬존’이 지하철역 내 12개 역사로 확대된다.서울교통공사는 “8월 19일부터 서울 지하철 6호선 역촌역과 7호선 사가정역 구역 내 메디컬존 사업 임대차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메디컬존은 지하철 역사 내 병원과 약국이 함께 운영되는 서비스로 역삼역, 종로3가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역, 강남구청역, 면목역, 학동역, 논현역 등 총 8개 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여기서 4개 역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역촌역, 사가정역 입찰을 시작으로 다음달 7호선 용마산역, 8호선 장지역의 입찰이 진행되면 총 12개소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메디컬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
    • 6월 이어 오늘 청문회서도 ‘배정委 자료’ 미공개
      政 “배정위원에 개인정보 보호 약속” 野 “의도적으로 자료 안주려는 것” 2024-08-16 14:53
      정부가 지난 6월 국회 보건복지부 전체회의, 7월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이어 오늘(16일) 교육위‧복지위 연석 청문회에서도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국회, 특히 야당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빌미로 자료 제출을 주저하는 정부를 강하게 질타하며 오후 회의 속개 전까지 제출하라고 재차 요구했다.김영호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며 정부 측에 “위원들이 요구한 자료들을 오후 회의 시작 전까지 제출해달라”며 “타당한 자료를 요구했음에도 불응 시 국회법에 따라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김 위원장이 재차 강조한 요구 자료는 △배정심사위원회 배정표와 위원 발언 등 회의록, 의결 과..
    • 政 “코로나19 치료제, 신속히 보험급여 등재”
      복지부, 의료대응체계 점검…“공공병원 중심 여유병상 확보” 2024-08-16 13:04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가팔라지자 정부가 치료제를 추가로 공급하고 신속한 보험급여 등재를 추진한다. 또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여유병상을 확보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조규홍 장관 주재로 질병관리청,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과 코로나19 유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질병관리청은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8월 2주차 입원환자수 1357명으로 올해 정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코로나19는 최근 2년간 여름철에도 유행, 추세를 고려하면 당분간 코로나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최근 응급실 내원 코로나19 환자는 중증 및 경증 환자 모두 증가했다. 복지부는 응급실에 내원하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분..
    • “다양한 학사운영 당근책, 그래도 의대생 안돌아온다”
      강경숙 의원 “과연 실효적인가, 이주호 장관 더 무거운 책임져야 한다” 2024-08-16 13:00
      정부가 의대 학사 운영 파행을 막기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놨지만 학생들이 복귀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상식이 무너진 방법을 계속 취하니 소용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교육위원회 강경숙 위원(조국혁신당)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질타했다. 강 위원은 “의료선진화, 필수의료 혁신을 외치는데 정작 현장과 충분한 숙의를 거치지 않았고, 협상보다는 개입과 압박으로 임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부가 의대에 3월부터 5월까지 3회 공문을 보내며 학사 운영에 개입했다”며 “증원 인원을 반영해 학칙 개정을 하라고 하고, 시행하지 않으면 모집정원을 감축하겠다는 압박 등을 취했다”고 꼬집었다.현재 대학들은..
    •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입원적정성 심사처리 기준 공개
      심평원, 심사처리 기준 목적·대상 등 세부사항 마련 2024-08-16 12: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정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에 따라 보험사기 조사를 위한 ‘입원 적정성 심사처리 기준’을 마련했다. 핵심은 수사기관에서 입원적정성 심사가 필요한 때 심평원에 입원적정성 심사의뢰서로 의뢰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대목이다. 최근 심평원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및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령’에 의한 ‘입원적정성 심사 처리 기준’을 제정‧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개정 보험사기방지 특별법과 동법 시행령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경찰청 등 수사기관 및 심평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직적·지능적으로 진화하는 보험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심사처리 기준은 보험사기행위 수사를 위해 수사기관에서 심평원에 의..
    • 돼지심장 이식 영장류 182일째 생존…韓 최장기록
      옵티팜 “이종심장 이식 영장류 미국 제외 유일, 인체 가능성 타진 일수 충족” 2024-08-16 12:17
    • HK이노엔, 4300억대 항체신약 ‘中 기술이전’ 성공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로 6월 미국 이은 아시아 후속 성과 2024-08-16 11:59
      HK이노엔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후보물질 ‘OXTIMA’가 중국 화동제약(Hangzhou Zhongmei Huadong Pharmaceutical Co., Ltd.)에 기술이전 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과의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도 아래 성사된 이번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계약금 800만 달러(약 109억 원)를 포함해 총 3억1550만 달러(약 4300억 원)다.계약 지역은 한국, 북한 및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이다. HK이노엔은 계약조건에 따라 총 계약 규모에서 일정 비율 수익금을 수령하며,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지난 6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내..
    • “배정委, 문서만 보고 배정…순살 의대 만드나”
      2000명 증원 배정 과정 논란…“하루 1000쪽 보고서 검토 가능한가” 2024-08-16 11:48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의대 증원 관련 청문회에서 배정위원회가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증원 과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배정 과정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순살 의대’를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의원은 “교육부가 배정위원회 명단도 공개 안 된다, 인원도 안 가르쳐준다고해서 의심이 든다. 2~3명으로 조사한 것 아닌가”라고 묻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배정위원회에 대해 그동안 관례적으로 한 번도 말씀드린 게 없다. 저희가 부끄럽지 않게 숨길 것 없이 정정당당하게 배정했다는 말씀드린다”고 답했다.이어 고 의원은 “배정위원회가 졸속과 날림으로 배정했다”며 교육부가 ..
    • 서울부민병원, 국산 의료기기 평가 진행
    • 교육부 “의대 배정심委 회의록 폐기했다” 파문
      김영호 교육위원장 “폐기했으면 왜 제출 요구때 말 안했나, 국회 우롱” 2024-08-16 11:19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상됐던 주요 사안인 의대 정원 배정심사위원회(이하 배정심위) 회의록을 교육부가 “폐기했다”고 답변했다. 총 3차 회의 중 폐기 시점이 몇차 회의 이후인지는 정부가 답변을 준비 중이다. 장관 자문용 임의기구이기에 회의록을 작성할 의무가 없었고, 배정심위 위원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16일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의학교육소위원회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위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의대 배정심위 관련 자료 제출을 문제 삼았다. 당초 성명불상의 배정심위원장을 청문회 증인에서 제외하는 조건으로 자료를 요청했는데, 제출된 자료가 미흡하다는 ..
    • 엘앤씨바이오, 상반기 최대 실적 매출 34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등 전년 동기 대비 10.1% 성장 2024-08-16 11:06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44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성장하며 2018년 상장 후 상반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8.7%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30억 원으로 순이익률은 8.7%다.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7억 원, 순이익은 32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0%, 순이익률은 12.2%를 기록했다.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전공의 파업 영향에도 메가덤의 우수한 제품력과 다변화된 판매전략을 통해 성장을 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과 에스테틱 사업 진출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이어 “하반기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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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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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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