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제18회 ‘눈의 날’ 공모전 시상식
그림 ‘최우수상’ 이도은·박지우 어린이-글 ‘대상’ 최형만 2023-10-13 10:53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지난 10월 12일 대한안과학회 ‘눈의 날’에 맞춰 망막병원에서 제18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과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그림공모전 최우수상의 영광은 초등부 이도은 어린이(안양시 동안구), 유치부 박지우 어린이(용인시 기흥구)에게 돌아갔다. 이도은 어린이는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 건강을 위해 가족과 함께 실천 중인 습관들을 표현한 ‘우리 가족의 소중한 눈을 지켜요’란 그림으로 수상했다. 박지우 어린이는 사진을 촬영할 때 자신의 눈에 비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 ‘내 눈에 비친 행복한 우리 가족’이란 제목의 그림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올해 그림공모전에는 유치부 89점, 초등부 231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