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의료원 전공의 4명 사직서 수리 희망”
“의대 증원, 변호사처럼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아쉬움” 2024-02-21 16:20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사태와 관련해 “대구의료원 레지던트 4명의 사직서를 본인들 의사를 존중해 수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대구의료원의 경우 레지던트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모두 수리해도 환자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며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그는 최근 불거진 의대 입학정원 증원 논란과 관련해 “의사들의 직역수호 의지와 당국의 설득 부족이 충돌한 것은 참으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특히 정부의 일방적이고 투박한 행보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홍준표 시장은 “당국이 의과대학 증원을 종전의 변호사 증원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에 의사들이 왜 지원하지 않는지 분석해 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