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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공단 재활공학硏, 휴대용 보조동력장치 개발 착수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는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장애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 연구 과제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하지 마비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기존 하지 보조기에 보조동력을 제공해 독립적 보행을 할 수 있는 휴대용 보조동력장치를 개발하는 과제다. 연구기간은 2027년까지 총 4년으로, 정부 출연금 14억7500만원을 지원받아 개발에 들어간다. 재활공학연구소가 전체 연구과제를 총괄하고 한양대, ㈜리파인 등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자이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보행 의도 및 감지하고 온디바이스 AI 알고리즘은 사용자 개인별 보행 패턴을 학습하여 최적의 맞춤형 보조동력을 제공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재활공학연구소는 이번 과제로 보조동력장..
    • 의대 교수들 “의대생 구제책, 불만 넘어 황당”
      “소통 부재가 초래한 정책, 학생 복귀 기대 힘들어” 2024-07-11 06:56
      “이번 정책으로 학생들이 돌아올 것으로 생각했다면 우리나라 행정력 수준이 한탄스럽고,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고도 발표했다면 너무 치사한 언론 플레이다.”“대통령실이나 국민들에게 ‘교육부가 이만큼 일하고 있다’고 선전전하는 것 아닌가. 학생들이 더 화날 수밖에 없다.”교육부가 지난 10일 의대생 집단유급 사태 방지를 위한 ‘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 발표 직후 의과대학 교수들은 정부 대응에 쓴소리를 던졌다. 교육부는 이날 발표에서 ‘특혜’라는 비판까지 감수하며 집단유급을 막기 위한 정책을 총동원했지만 정작 의학교육 현장에서는 이처럼 불만을 넘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특히 의대교수들은 정부의 완벽히 엇나간 현실 인식과 실효성 없는 대응책을 지적하며 “의대생 복귀는 이미 물 건..
    • “美 FDA 허가 위해 임상시험 인종 다양성 중요”
      시들린 오스틴, 이달 10일 BIX서 FDA 규제 현황 발표 2024-07-11 06:44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시험 시 인종 다양성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가이던스 지침 초안을 발표하면서 국제 임상연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BIX) 2024’에서 ‘美 FDA 규제 최신 업데이트’를 주제로 발표했다.FDA는 지난달 26일 ‘임상 연구에 필요한 인종 다양성 실행 계획 가이던스’(FDA Guidance Provides New Details on Diversity Action Plans Required for Certain Clinical Stud..
    • 장관은 ‘지원’ 국장은 ‘불가’…오락가락 교육부
      의대 증원 지원책 엇박자 행보…9일 간담회서 “사립대 지원 불가” 통보 2024-07-11 06:28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4월 24일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교육부가 최근 대학 본부 및 의대 관계자들과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립대에는 의대 증원에 따른 시설 및 인건비 지원을 할 수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그간 정부가 국립대와 사립대 모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거듭했다는 점에서 향후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의료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9일 대학 본부 및 의대 관계자들과 온라인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교육을 위한 각 대학 상황을 점검했다.이 간담회에 참석한 A대학 관계자는 “교육부 B국장이 ‘사립대에는 시설과 인건비 지원이 불가하다’고 단언했다”며 “그동안 교육부 장관..
    • 자동차보험도 진료비 환수제도 도입
      국토부, 10일 자보법 개정안 공포…부당청구 등 현미경 심사 2024-07-11 06:16
      자동차보험도 건강보험과 마찬가지로 진료비 사후 환수제도가 도입되면서 의료기관들이 보험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진료비를 다시 토해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심사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에 근거해 환수액 등을 결정하고, 그 결과는 즉시 해당 의료기관과 보험회사 등에 통보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공포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올해 초 공포된 자보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앞서 이뤄진 개정안에 따르면 심평원이 거짓이나 부당 및 착오 등으로 진료비가 잘못 지급된 사실이 발견하는 경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환수 가능 기한은 의료기관이 보험회사 등에 해당 자동차보험 ..
    • 의학교육평가 사전심의…의평원 “독립·자율성 훼손”
      교육부, 재지정 조건 통보 vs “평가·인증 기준-방법 등 대상 아니다” 반발 2024-07-11 06:10
      의과대학 교육 평가·인증 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의학 교육 질(質) 하락을 우려한 데 이어 교육부 산하 위원회 의평원 사전 심의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의평원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의평원이 자율적·독립적으로 평가인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고 촉구했다.의평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의학교육분야 평가인증 기구로 의평원을 재지정하면서 ‘주요 변화평가, 중간평가를 포함한 평가·인증의 기준, 방법 및 절차 등 변경 시 교육부 인정기관심의위원회 사전 심의’를 받도록 재지정 조건을 통보했다.이에 의평원은  사전 심의 절차가 의평원 독립성과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즉각 이의신청을 했다.그러나 교육부는 중..
    • “의평원에 직권남용 교육부, 공수처 고발”
    • 고대안암·서울아산·세브란스병원 ‘건보 선지급’ 제외
      복지부 “교수들 집단진료 중단 방치, 휴진 철회시 지원 대상” 2024-07-11 05:00
      휴진을 하고 있거나 예고한 병원들이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수의료를 정상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0일 보건복지부와 병원계 등에 따르면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은 6월분 건보 급여 선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정부는 지난 5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경영이 어려운 수련병원에 3개월분의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을 결정했다.요건을 충족한 수련병원에 집단행동 이후 진료량과 급여비 추이 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급여비의 30%를 우선 지급한다. 2025년 1분기부터 청구 급여비에서 균등하게 상계하는 방식으로 정산한다.하지만 복지부는 “교수들의 집단 진료 거부를 방치하는 병원은 건강보험 진료비 선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
    • 政 “1주일내 전공의 사직 처리”…고민 깊은 병원들
      시한 촉박하고 법적부담 등 난색…수련병원協 “2월 29일 적용” 2024-07-11 04:42
      정부가 일주일 내로 모든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를 완료하라고 지시하면서 각 수련병원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촉박한 시간 속에 정부는 사직서 수리 시점의 책임을 병원에 떠넘겼고, 병원은 법적부담과 전공의와의 관계 악화 우려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지난 2월 사직 의향을 밝힌 뒤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 수는 총 1만2000여명에 이른다.정부 “사직서 수리 시점, 6월 4일 원칙이지만 전공의들과 협의해서 결정”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각 수련병원에 공문을 보내 이달 15일까지 소속 전공의들의 복귀 및 사직 여부를 확인해 결원을 확정하고, 17일까지 금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을 신청하라고 알렸다.공문에는 만약 이를 어길 경우 내년도 전공의 정원이 감원되는 등 불이익이 따를 것이라는 ..
    • 심평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팩트북’ 발간
      2023년 ESG 경영 핵심성과 수록 등 추진계획 공개 2024-07-10 19: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년간의 ESG 활동으로 경영 고도화·내재화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원주 본원 및 10개 지역본부 담당자로 구성된 ESG 경영추진단과 이사회 산하 ESG 최고 의사결정기구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도입, 확대했다. 심평원은 2023년 ESG경영 활동 및 성과를 종합한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팩트북’을 발간했다.심평원은 ESG 정보공개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고 적시성 있는 정보공개를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스토리북은 격년, 팩트북은 매년 발간하고 있다. 금번 보고서는 심평원의 여섯번째로  ▲ESG경영 추진체계 ▲ESG 추진 내용 및 성과 ▲ESG 인증·수상 내역 등이 포함됐다.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도산 위기”
    • 희귀질환자 특수식(食)·의료기기 생산·판매자 지원
      민주당 강선우 의원, ‘희귀질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4-07-10 18:42
      희귀질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과 의료기기 생산·판매자를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강선우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희귀질환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거나 진단이 어려워 환자 규모를 알 수 없는 희귀질환자 중에는 음식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능력이 제한돼 특수식을 섭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러한 특수식을 섭취해야 하는 희귀질환자 수가 적고, 시장 규모가 작아 특수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점이 꾸준히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이 통과한다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산자와 판매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특수..
    • 파마리서치,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튜링바이오 인수
      김신규 대표 “기존 사업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에스테틱·메디컬 시너지” 2024-07-10 18:29
      파마리서치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설루션 기업 튜링바이오를 인수했다.파마리서치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DTx) 분야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AI 기술을 향후 에스테틱과 메디컬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2020년 설립된 튜링바이오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근거 기반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와 생성형 AI 활용 개인 맞춤형 종합 심리상담 플랫폼 등을 개발했다.정신질환의 정량적 진단에 필요한 디지털 표현형 데이터 추적 및 예측을 위한 ‘바이탈트레커’ 등을 개발해 병·의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는 “튜링바이오의 우수한 AI 솔루션 역량에 기반해 DTx 관련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면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에스테틱과 메디컬 혁신 기술을 ..
    • 제약바이오協, 창립 80周 앞두고 ‘비전 2030’ 수립
      내년 기념사업 추진···이달 9일 미래비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2024-07-10 17:00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제약바이오산업 비전 2030’을 수립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미래비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45년 10월 설립된 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2025년을 ‘창립 100년을 향한 대도약의 발판’으로 삼기로 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협회는 그동안 창립 기념사업 사상 처음으로 통상적인 기념사업추진위와 별도로 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해왔다.이를 위해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과 실천 과제 등 이른바 ‘비전 2030’을 도출하기로 총회를 통해 의결한 바 있다...
    • 안양샘병원, 인공관절 수술로봇 도입
    • 의료용 마약류 ADHD 치료제→‘공부 잘하는 약’
      한지아 의원 “2023년 전체 120만건 중 80만건 10~20대 처방” 2024-07-10 16:45
      의료용 마약류의 한 종류인 ADHD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해 처방 건수가 최근 5년 새 무려 3.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아 국민의힘(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 ADHD 치료제이자 향정신성의약품(이하 ‘향정’)으로 분류되는 얀센社의 콘서타 처방 건수가 2019년도 36만여 건에서 2023년 120만여 건으로 폭증했다. 특히 2023년 기준 전체 120만 건 처방 내역 중 10~20대를 대상으로 한 처방이 무려 80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으로 분류하면 서울 지역 전체 처방 43만9070건 중 강남구가 6만6277건(15.09%)으로 최대 처방 건수를 기록했고 송파구(4만5103건), 서초구(4..
    • 이대비뇨기병원, 아쿠아블레이션 수술 첫 성공
      “워터젯 이용 전립선비대증 조직 절제로 부작용 최소화” 2024-07-10 16:13
      이대비뇨기병원(병원장 이동현)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극대화를 위해 첨단 로봇치료기기인 아쿠아블레이션(Aquablation)을 도입한 후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월 도입된 아쿠아블레이션은 전립선 비대조직에 고속으로 분사되는 물(워터젯)을 이용해 제거하는 수술 시스템으로 전립선초음파와 내시경을 동시에 보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수술이 가능하다.주변 조직에 영향을 덜 주면서 크기가 큰 전립선도 제거 가능해 기존 수술보다 합병증이 적고, 성기능 보존 가능성은 높다. 또한 열을 사용하지 않고 조직을 절제하기 때문에 열로 인한 주변조직 괴사 등을 최소화하며 통증도 적다.이동현 병원장은 “이대비뇨기병원 개원 후 늘어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최신 전립선비대증 수술기..
    • 중앙보훈병원,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 ‘최우수’
      일반검진 자궁경부암 분야 최우수 등급 획득 2024-07-10 15:31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4주기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국가건강검진 질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3년마다 연간 50건 이상 검진을 실시한 병·의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는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판정이 적용되며, 모든 평가 결과가 상위 10% 이내고 결격 사유가 없는 기관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이번 4주기 평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간 검진 건수가 50건 이상인 기관 1만3203개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중앙보훈병원은 일반검진 분야 자궁경부암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구강 및 학생검진은 상위 10% 이내로 평가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 강남베드로, 손·발·겨드랑이 다한증 동시수술 성공
      20분미만 짧은 수술로 즉각적이고 탁월한 치료 효과 2024-07-10 15:04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손, 발, 겨드랑이 다한증 동시수술에 성공하며 다한증 치료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다한증은 손, 발 겨드랑이 등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을 분비하는 질환이다. 매년 병원을 찾는 환자만 1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기저질환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다한증’은 교감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지속적인 땀샘 자극이 주 발병 원인이다.다한증은 모든 환자에 수술이 필요하진 않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땀이 많이 나거나 특정 부위에 과도한 땀이 나는 경우에는 수술이 권장된다.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교감신경절제술’이다. 증상별 수술이 필요한 신경 위치가 다른 만큼 중요 혈관과 신경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함이 요구된다.강남베드로..
    • “의대교수 채용시 개원의 경력 100% 인정 철회”
      전의교협 “연구‧교육 무시 양질 의학교육 불가능, 특례 적용해도 전공의 미복귀” 2024-07-10 14:44
      교육부가 의대 교수 채용 시 개원의 경력을 100% 인정해주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에 의대 교수들이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10일 18차 성명서를 내고 “대학 연구역량은 급격히 떨어지고 양질의 의학교육은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일 의대 교수 채용 시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기관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한 경력을 모두 100%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기존 개원의가 의대 교수 채용에 지원할 경우 대학에 따라 최대 70%까지 근무경력이 인정됐지만 이를 대학병원 근무경력과 똑같이 100%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전의교협은 “연구 및 교육경력을 무시하..
    • 단국대병원, 아동보호 ‘코드핑크’ 훈련
    • 닥터다이어리, 상장 절차 돌입…“2026년 목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가 2026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했다.10일 닥터다이어리는 2026년 상반기 IPO를 위해 삼성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닥터다리어리는 혈당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누적 다운로드수는 170만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닥터다이어리는 자체 개발 대시보드 ‘닥터다이어리 커넥트’를 활용한 B2H 사업, 사용자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한 보험사 협업, 지속 증가하는 닥터다이어리 앱 MAU를 바탕으로 광고사업 확대 등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에는 체중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를 출시해 1년 만에 4000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글루어트는 서울의대와 비만환자를 대상..
    • 심평원 뭐하는 곳인가요?…대국민 밀착 홍보
      서울 성수동서 팝업스토어 진행…캐릭터 ‘히토·토당이’ 부각 2024-07-10 12: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관을 상징하는 캐릭터 ‘히토(HITO)’와 ‘토당이(Todang-i)’를 앞세워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10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히라클 유토피아(HIRACLE UTOPIA)’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이 기간 시민 1만여명이 방문해 심평원이 제공하는 의료정보 제공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용한 의료정보 서비스 체험에 주안점을 두며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았다는 평이다.심평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중 가장 전문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중 하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높은 전문성 탓에 대국민 홍보에 태생적 어려움이 있다. 보건의료 전문지식을 상당수 포함해 제공 서비스나 기관 이해도..
    • “의대 2000명 증원, 장관 아닌 대통령 결정”
      전의교협, 국민 1001명 여론조사 실시…과반 이상 “과학적 근거 없다” 2024-07-10 12:19
      ‘의대 증원 규모를 직접 결정했다’는 복지부 장관 발언에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을 포함해 더 높은 위치의 결정권자가 복지부 장관에 2000명 증원을 지시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국민들 사이에 팽배하다는 분석이다.이에 더해 국민 절반 정도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정부의 근거 역시 부실하다고 봤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9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대 증원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0일 공개했다.그 결과 복지부 장관이 2000명 증원을 본인이 결정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 응답자 중 59.9%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24.1%에 그쳤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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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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