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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 “간암치료제, 내년 미국 직접 판매 속도”
      “美FDA 중간리뷰 긍정적, 현재 17개주 의약품 판매면허 취득” 2023-11-13 14:10
      HLB 간암치료제에 대한 미국 FDA 중간리뷰(Mid Cycle Review)에서 FDA가 임상이나 제출 서류 등에 대해 특별한 이슈가 제기되지 않아 회사의 조기 상업화 및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HLB와 미국 자회사 엘레바는 내년 미국 직접판매와 함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기 위해 3000명 이상 미국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사전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 17개 주에서 의약품 판매면허를 취득했으며, 허가 후 3개월 내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맞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판매 및 생산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리보세라닙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HLB생명과학이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서류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HLB제약은 ..
    • 의대 증원 발표 연기…복지부 “시간 더 필요”
      40개 의대 제출자료 ‘수요조사’ 분석…“신속히 진행 이번주 매듭” 2023-11-13 13:57
      오늘(13일) 오전 11시 예정됐던 정부의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가 돌연 연기됐다.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반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사교육 시장에 미칠 파장 등을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 발표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하기로 했던 ‘전국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를 잠정 연기했다. 발표 시점은 이번주 이내다.이는 40개 대학의 2030년까지 의대 증원 수요를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지난달 19일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규모와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유력하게 전해졌으나 실제 발표에선 “의대를 증원한다”는 방향성만 강조한 바 있다..
    • 엄태관 대표이사,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NO EXIT’는 마약 유해성을 알리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돼 헤어나올 수 없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경찰청이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마치 출구 없는 미로를 헤매는 것처럼 일단 접하면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NO EXIT’라는 캠페인명을 붙였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에는 정부 기관과 단체, 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를 이어가면서 범국민적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는 세아특수강 서영범 대표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나섰다.엄 대표는 “마약은 단 한번으로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중독돼 결국 ..
    • 서울성모병원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도입”
      최신 선형가속기 ‘바이탈빔’ 모의치료 장비 CT시뮬레이터 ‘소마톰 고오픈프로’ 2023-11-13 12:5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신형 방사선 암치료 선형가속기인 미국 미국 베리안(Varian)사의 바이탈빔(VitalBeam) 장비 등을 도입했다.서울성모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로비에서 정밀한 방사선치료를 위해 새로 도입한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인 선형가속기와 모의치료 장비에 대한 축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전산화단층영상(CT) 및 자기공명영상(MRI) 기반의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를 통해 정상조직의 방사선피폭량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종양표적조직만을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다.바이탈빔은 고선량률로 종양표적조직에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는 최신 방사선치료기로서 환자의 움직임으로 인한 악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또한 기존 세기 조절 방사선치료(IMRT) 및 입체 세기 조절 회..
    • 환자 3명중 1명 ‘원정진료’···대형병원 지역 불균형
      산부인과·신생아중환자실 등 관내 이용률도 지역 쏠림 격차 2023-11-13 12:48
      상급종합병원 환자 중 거주지를 벗어나 ‘원정 진료’를 받는 환자가 3명 중 1명 꼴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과 의료 이용률도 원정진료 환자 비율이 대동소이했다.  국립중앙의료원(NMC)이 금년 9월 발간한 ‘2022년 공공보건의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환자 중 거주 광역시도의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한 전국 평균이 63.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기준, 관내 이용률).나머지 36.3%, 즉 상급종합병원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은 거주 지역이 아닌 타 지역으로 넘어가 진료를 받았다. 이는 지역의료 인프라 부족을 이유로 거주지를 벗어나는 이른바 ‘원정 진료’ 환자가 많다는 것이다.세종, 경북, 제주는 시도 내 상급종합병..
    • 한의협 “한의사 리도카인 보조목적 사용, 합법”
      “서울남부지방법원 판결 유감, 한약 제제도 전문의약품 있다” 2023-11-13 12:33
      최근 봉약침액에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섞어 사용한 한의사에게 벌금형을 내린 법원의 결정에 대해 한의계가 유감을 표했다. “전문의약품을 진료 보조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합법 행위”라면서 의료계 지적에 맞불을 놨다. 13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입장문을 통해 “항소심에서는 국민의 진료 편익성을 고려한 판결이 내려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의사 A씨는 2022년 10월 봉약침액과 리도카인을 혼합해 환자들의 통증부위에 시술, 벌금형(800만원)에 처해져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달 10일 해당 소송에 대한 판결에서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같은 논란은 의약분업의 처방주체 규정에서 비롯됐다는 게 한의협 지적이다. 한의..
    • 김윤 교수 “의대 나와 바로 진료보는 나라 한국뿐”
      오늘 MBC 라디오 인터뷰서 주장…“인턴 폐지하고 임상 수련의 신설 찬성” 2023-11-13 12:26
      대한의사협회로부터 징계 위기에 놓인 김윤 서울의대 교수가 의대 졸업과 동시에 진료를 허용하는 현행 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윤 교수는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서 대한의사협회 징계 추진 및 진료면허 도입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교수는 “의협의 징계 추진 소식에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전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많이 놀랍지는 않다”며 “징계 위기에 놓은 이유는 의협이 숨기고 싶어하는 불편한 진실을 계속 얘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인턴 제도를 없애고, 오는 2025년부터 ‘임상 수련의’ 제도를 신설하는 데 대해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부터 의대 졸업 후 1년간 대학병원에서 여러 전..
    • 獨 파트너링 속도···휴젤·JW중외·보령 호재
      제약바이오협회·코트라, 독일 바이오 클러스터와 파트너링 등 논의 2023-11-13 12:18
      제약바이오협회와 코트라(KOTRA) 등 협회와 기관들이 독일 바이오클러스터와의 파트너링, 협력을 모색하기로 하면서 독일에 진입했거나 진입 예정 제약사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 제약바이오기업 파트너링 활동 지원 및 해외 바이오 클러스터 네트워킹을 추진키로 했다.협회는 이번에 독일, 영국, 스웨덴, 벨기에 등 8개 국가 제약바이오 관련 협회와 클러스터 등 파트너링을 통해 한국 기업들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회 대표단은 스웨덴과 덴마크를 잇는 생명과학 클러스터 메디콘 밸리 얼라이언스(MVA) 측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내..
    • 최상 치료법 모색…의학계 ‘다학제’ 열풍
      주요 학회, ‘공동 진료지침’ 제정 봇물…“각 단계별 전문성 강화” 2023-11-13 12:09
      병원 현장에 다학제 진료가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최근 의학계 진료지침에도 다학제적 접근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질환에 필요한 검사부터 진단,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등 모든 과정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가장 표준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방식이다.이는 특정 전문학회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진료지침 패러다임이 각 전문과목 의사들이 참여해 보다 포괄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가장 최근에는 2년 전 췌장암에 대한 다학제 진료지침을 발표하며 의학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한국간담췌외과학회가 ‘간외 담관암 진료지침’을 내놨다.이번 진료지침은 한국간담췌외과학회를 주축으로 대한췌장담도학회, 대한복부영상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병리학회, 대..
    • 政 “사후보상 등 새 행위별수가제 추진”
    • 식약처, 마약성 진통제 ‘트라마돌’ 허가사항 변경
      단일·복합제 등 39품목 적용…“약물 남용 또는 정신질환자 의존성 증가” 2023-11-13 11:54
      마약성 진통제 성분인 ‘트라마돌’의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주사제형인 단일제와 복합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트라마돌 함유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에 따라 국내·외 허가 현황 및 제출의견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방안을 만들어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라마돌과 트라마돌·덱스케토프로펜 복합제 허가로 인해 마약이나 알코올 남용 또는 중독 등의 약물 남용, 그리고 정신질환 개인 및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 해당 성분 의존성 및 남용 위험이 증가한다는 내용이 신설된다. 허가 변경 대상 품목은 총 39개다. 한국메나리니 ‘스쿠덱사정’, 파마리서치 ‘피알트라마돌주’,  씨엠지제약&nbs..
    • 제이엘케이 부사장 2명 주식 대량 매도…대표 사과
      비등기 임원 이명재·강신욱, 각각 1.51% 장내매도…총 115억 차익 시현 2023-11-13 11:5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비등기 임원 주식 대량 매도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특히 투자자들 불안감이 커질 것을 우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다.앞서 제이엘케이 비등기 임원인 이명재 부사장과 강신욱 부사장은 지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3%가량 주식을 장내매도했다.이들은 각각 1.51%(24만2500주)씩 3.02%를 팔았고 총 115억원의 차익을 시현했다.이에 김동민 대표는 13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현직 비등기 임원이 개인적 사정으로 보유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는 것을 미리 인지해서 막지 못했다”며 “주주와 투자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국내 비급여 수가 호재, 미국 임..
    • 강릉아산병원 “유방암 수술 환자 2배 증가”
      2010년 72명→2020년 151명…환자 생존율, 초기 98%·4기 30%수준 2023-11-13 11:46
      영동지역 최대 규모 병원인 강릉아산병원(원장 유창식)의 유방암 수술 환자 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강원·영동지역 평균 연령 증가로 유방암 환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강릉아산병원 유방외과 윤광현 교수는 “지난 2020년 유방암으로 수술한 환자는 151명으로 2010년 72명보다 10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지난 2022년 강릉아산병원의 유방암 수술 환자 수는 205명으로 지속 상승 중이다.윤 교수는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0년 대비 2020년 전국 유방암 환자 증가율(68%)보다 41%포인트 더 높다”라고 밝혔다.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술한 유방암 환자의 연령대 분포는 ▲0세~39세 7.4% ▲40세~49세 29.0% ▲50세~59세 29.0% ▲60세~69세 20..
    • 식약처, 의약품 표준품 분양 ‘전자결제’ 도입
      표준품 분양시스템 개선…“필요한 모든 과정 확인·처리” 2023-11-13 11:01
      의약품안전나라 표준품 분양 신청시 불편을 줄이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결제 방식이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표준품 분양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11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표준품은 일정한 순도 또는 일정한 생물학적 활성을 가진 물질로 화학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생약,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의 이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실험 등에 사용된다. 개선된 표준품 분양시스템에서는 표준품 품목별 재고량 확인, 분양신청, 분양 수수료 납부 등 분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확인·처리할 수 있다. 표준품 분양신청 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식약처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표준품 분양 편의성을 높여 의약품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도움을 줄 ..
    • 양동호 의장, 의협 의료현안협의체 새 단장
      의협,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의서 결정 2023-11-13 11:00
    • 엘앤씨바이오 혁신제품, 성형 전문가들 ‘주목’
      PRS KOREA 2023 ‘메인 스폰서’…“국내외 의료진과 협업 지속” 2023-11-13 10:59
      조직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의 주요 제품들이 국내 최대 규모 성형의학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장학)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컨벤션에서 국제학술대회 ‘PRS KOREA 2023’를 개최했다.학회는 PRS KOREA를 통해 성형외과 분야 학술적 성과와 국제 최신동향에 대해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는 ‘빛나는 과거, 찬란한 미래(Revitalizing the Legacy, Illuminating the Horizon)를 주제로 100개 이상 세션을 구성, 100여명의 세계적인 연자들이 수준 높은 발표를 가졌다.특히 동종이식 분야 저명한 학자인 앤드류 리(Dr. W. P. An..
    • 일본계제약기업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회장 문희석, 이하 KJPA)는 최근 서울시립은평종합노인복지관(관장 이지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2018년 KJPA가 은평종합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후 해마다 열린 행사로, 올해 6번째를 맞았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은평구 내 취약계층 약 600세대에게 전달됐다.행사에는 KJPA 회장인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원사 회원과 가족 25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일본인 주재원들도 동참해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문희석 회장은 “좋지 않은 경제 상황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더욱 힘든 한 해였을 것 같다”며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나실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KJP..
    • 건보공단, 서울요양원장 공모…이달 27일 마감
      최종 합격자 2024년 1월 1일부터 3년 임기 수행 2023-11-13 10:3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소속기관인 서울요양원을 이끌 신임 원장 공모를 실시한다.지원자격은 ‘의료법’ 제2조에 따른 의료인 또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받는다.전형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 중 이사장이 최고 적격자를 결정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3년 간 임기를 수행한다.서울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향상 및 장기요양기관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 11월 설립된 공단 직영 장기요양기관으로서, 원장은 서울요양원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지원 자격 요건‧근무 조건‧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11월 13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국민과함께-뉴스/소식-채용 ..
    •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달 24일 ‘의료윤리 심포지엄’
      ‘CMC 의료기관윤리위원회 경험’ 주제 진행 2023-11-13 10:12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오는 11월 24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제4차 의료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CMC 의료기관윤리위원회 경험’이라는 주제로 의료윤리전문소위원회(중앙의료윤리사무국장 박은호 신부)가 주관하며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가 후원한다.의료원은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문, 운영, 질관리 방안 등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코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심포지엄은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의사조력자살 제도화의 윤리 문제’라는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내과학교실 홍영선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홍 교수는 존엄한 인간의 마지막 순간에 특히 가톨릭 의료인으로서 취해야 하는 생명윤리적 입장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
    • 분당서울대병원, ‘환자 돕기 후원회’ 행사
      분당서울대병원 환자돕기후원회 ‘스누비안나눔회’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원내에서 ‘나눔네컷’ 행사를 개최했다. 스누비안나눔회는 2003년 9월 교직원들이 환자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 활동한 이후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매월 교직원들의 급여 공제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현재까지 30억원 이상, 외부 후원자들의 후원금을 포함한 총 모금액은 약 100억원이다. 지난 20년간 1만 명이 넘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치료비와 간병비를 지원하며 건강한 삶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나눔네컷’ 행사에서는 교직원들이 ‘기부용 키오스크’와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기부 솔루션’을 이용해 1000원 이상의 소액 디지털 기부에 참여했다.아울러 셀프 포토부스에서 동료들과 기부 인증사진..
    • “의료취약지 인센티브, 지역 갓 졸업 의대생에 몰아줘야”
      美예일대 “60년 의료취약지 인센티브 제도(HPSA), 의사 수 증가 영향 무(無)” 2023-11-13 06:57
      미국 정부가 의료취약지의 의료진 유치를 위해 60년 가까이 시행한 인센티브 제도가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그 원인으로 한 번 진료를 시작한 의료진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대안으로 지역 의대 졸업생이 해당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팀은 미국 내 의료취약지 의료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HPSA 프로그램이 지역 의사수와 사망률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1 발표했다.HPSA는 미국 정부가 1965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의료취약지에 의사를 유치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취약지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주고, 공보험인 메디케어가..
    • 84일 파업·만성적자 광주시립요양병원 ‘폐원’ 위기
      4개월 파업→경찰 고소→빛고을의료재단 “조건부 운영 포기” 결정 2023-11-13 06:46
      경영난 문제를 비롯해 올해 약 4개월 간의 파업 발생 등 극심한 노사갈등을 겪은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이 결국 폐원 위기에 놓이게 됐다. 12일 광주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시로부터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광주시립정신병원을 수탁하고 있던 빛고을의료재단이 최근 이사회에서 포기 안건을 논의, 조건부 운영 포기를 결정하고 이를 시(市)에 통보했다. 광주시가 내년 예산에 병원 지원금 13억8000만원을 편성했지만, 재단은 “적자와 운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규모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이는 역부족”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갈등은 빛고을의료재단이 운영을 맡은 올해 2월 1일부터 심화됐다. 재단이 오는 2028년 1월 31일까지 5년 간 운영을 맡으면서 적자..
    •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강화…醫 “과도한 규제”
      대한의원협회 “제도 개선” 촉구…“의료기관 재정·행정 등 업무가중 심화” 2023-11-13 06:35
      정부가 의료기관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보수교육 주기를 강화한 것을 두고 과학적 근거가 없는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왔다.대한의원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질병관리청이 시행 중인 의료기관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의무화 제도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협회는 방사선 안전교육 의무화는 타당한 근거 없이 의료기관에 과도한, 행정적, 재정적 부담마 안겨주는 제도라고 비판했다.질병청은 지난 2021년 7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대한 교육 및 교육기관 지정’ 개정, 공포했다. 국민들의 의료 방사선 이용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이 고시에 따라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된 의료인은 해..
    • 소송 약가인하 ‘지연’…제약사 전략 ‘원천봉쇄’
      복지부, 이달 20일 건보법 개정안 하위법령 시행…“재정 손실 최소화” 2023-11-13 06:24
      소송으로 약가인하 처분 효력을 무효화하거나 지연, 약품 가격을 보전하는 제약사 꼼수를 막는 ‘약가인하 소송 환수·환급제’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해당 제도 시행으로 제약사들이 정부 약가인하에 승소 여부를 따지지 않고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남발하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약가인하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제약사와 보험당국 간 약제비 환수·환급을 사후 정산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과 하위 법령이 20일 발효된다.개정안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소송 절차를 통해 정부가 결정한 약가인하 처분 집행정지 소송으로 불합리한 이익을 얻을 경우 손실액과 이자를 징수하도록 했다.반대로 정부가 패소해 제약사에 위법하게 약가인하 처분을 한 것으로 판결이 난 경우 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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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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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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