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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증 원외탕전실 16곳···“의료기관 인증보다 엄격”
      한의계 “안전하게 환자 보게 해달라”···원외탕전실 인증제 개선 요구 2023-11-09 17:20
      의료기관 인증 및 GMP(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증)·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등 비해 유인책이 부족해 참여가 저조한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도에 대해 한의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대한원외탕전협회가 주관한 ‘바람직한 원외탕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는 지난 2009년 원외탕전제도 시행 후 처음 열린 국회토론회다. 원외탕전실은 한의사 처방에 따라 탕약·환약 등 한약을 짓는 의료기관 부속시설로, 여러 한의의료기관이 주문한 한약을 납품한다. 원외탕전제도와 함께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한의의료기관이 늘어나는 동시에 무자격자 조제 및 품질 논란이 일자 2018..
    • 순천향대부천병원 “몽골 의료시장 진출 모색”
      몽골 최대 보험사 만달‧금융기관 칸뱅크와 업무협약 체결 2023-11-09 16:54
      순천향대부천병원이 최근 몽골 최대 규모 보험사 ‘만달(Mandal)’ 및 은행 ‘칸뱅크(Khan Ban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몽골은 최근 현지 의료수준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중증질환 해외 치료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2022년 기준 몽골 의료관광 환자 수는 4만6517명으로, 한국은 의료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국가 중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이에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몽골 최대 규모 보험사 ‘만달’과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몽골 중증 질환 환자를 위한 의료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 및 환자 유치를 활성화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부천병원 신응진 병원장, 만달 보험사 ‘자담바수랭 바트치맥’ 전무이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만달 ..
    •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1184명 양성
      오송재단, 5년간 72회 교육…현장 즉시 투입 인력 배출 2023-11-09 16:29
      9일 열린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 인력 양성’ 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차상훈 케이바이오헬스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케이바이오헬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케이바이오헬스) 인재양성사업단은 9일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 양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케이바이오헬스는 바이오의약 분야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배양공정·바이오의약품 정제공정·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분야에 총 72회 교육을 실시, 생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 오렌지바이오메드,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혁신 스타트업 보증 제도 2023-11-09 16:12
      당화혈색소 측정기기 개발기업 오렌지바이오메드(대표 고웅현, 박예슬)가 신용보증기금(KODIT) 혁신 스타트업 보증 제도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은 기업가 정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을 평가해 향후 유니콘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혁신 기업을 보증 및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 제도다. 오렌지바이오메드는 최대 15억원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됐다.오렌지바이오메드는 당뇨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당화혈색소 측정 체외 진단 의료기기인 OBM rapid A1c를 개발하고 있다. 당화혈색소(HbA1c)는 당뇨병이 있다면 3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며, 과거 2~3개월간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측정 지표다.박예슬 대표는 ..
    • “암 생존자, 신체활동 많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
      연세의대 김현창∙이호규 교수팀 “운동 시작하면 위험 최대 20% 감소” 2023-11-09 16:08
      암 생존자 암 진단 전∙후 활동량 차이가 야기하는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현창∙이호규 교수, 이혁희 강사 연구팀은 “암 진단 전(前) 신체활동을 했지만 진단 후 신체활동을 멈추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최대 43% 증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IF 39.3)에 게재됐다.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환자 5년 상대생존율은 71.5%다. 상대생존율은 암 환자 생존율과 일반인 기대생존율을 비교한 것으로 일반인과 비교해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이다.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넘게 생존한다는 뜻이다.이렇게 암 생존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암 생..
    • 노바티스, 남성질환 인식개선 ‘모벰버 캠페인’
      11월 한달간 ‘릴레이 퀴즈‧인생 네컷’등 이벤트 진행 2023-11-09 16:03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1월 한달간 남성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모벰버(Movember)’ 캠페인을 진행, 그 일환으로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모벰버는 11월(November)과 콧수염(Mustache)의 합성어다. 11월 한달 간 남성을 상징하는 콧수염을 기르면서 남성들이 말하기 꺼려하는 남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마련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남성들이 매일 아침 의식처럼 하는 면도에서 벗어나듯 중요한 건강 문제임에도 남성성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돼 언급이 금기시되는 남성질환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에서 해방되자는 의미다.한국노바티스는 모벰버 팝업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남성질환 중에서도 전립선암의 위험성과 조기진단의 중요..
    • 의협 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 17명 재구성
      김숙희 단장-양동호·김봉천 부단장 연임···간사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2023-11-09 15:53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가칭) 임기 만료로 9일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위원 재구성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추진단은 의사 면허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율규제로 의사의 윤리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의료법에 근간을 둔 면허관리기구의 설립을 추진하고자 구성·운영한다.재구성된 추진단의 단장은 김숙희 前 서울시의사회장이 연임하며, 부단장 역시 양동호 전문가평가제 추진단장과 김봉천 의협 부회장이 연임한다. 간사는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가 새로 위촉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각 산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총 17명 위원(단장 포함)이 추진단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의협은 “앞으로 추진단은 의사면허관리기구 ..
    • JW생명과학, 3분기 매출 504억·영업익 59억
      수액제 사업 전반 실적 호조 등 전년 대비 ‘10.9% 증가’ 2023-11-09 15:38
      JW생명과학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에 매출 50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1% 증가한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5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0.9%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43억 원을 기록했다.JW생명과학은 이번 3분기에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를 비롯한 기초수액, 영양수액 사업 전반의 실적 호조와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매출과 수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뤄냈다.JW생명과학 관계자는 “수액제 수요 증가에 따라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아미노산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에이플러스 연내 출시와 함께 글로벌 수출 확대로 향후 실적 전망도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삼바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서울아산병원 ‘탈락’
      약사위원회, 신규약물심사서 아멜리부 ‘보류’···종근당 ‘루센비에스’ 추이 주목 2023-11-09 15:27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서울아산병원 진입을 시도했으나 고배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의 상징성 등 향후 경쟁제품 보유 제약사인 종근당과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을 두고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다른 성분으로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아일리아를 품목허가 준비 중인 셀트리온 행보도 주목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DC)는 최근 신규약물심사 과정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를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이 적잖은 공을 들였는데 탈락한 것이다.제넨텍(현 로슈)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이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종근당이..
    • 장애인 육상선수단 ‘팀 혼’, 전국체전서 값진 성과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3분기 미국 757억
      성장폭 재경신 등 역대 분기 최고 매출 기록 2023-11-09 15:02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가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SK바이오팜은 9일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 미국 매출이 7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년 2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폭(+122억 원)의 분기 성장 기록을 경신했다.SK바이오팜 2023년 3분기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前) 분기 대비 17.3% 성장한 903억 원, 영업손실은 107억 원이다. 이번 분기부터 SK Life Science Labs가 연결 편입되며 80억원 이상 판관비용이 더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 운영을 통한 전체 판관비 관리와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급증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 개선 폭을 크게 늘리며(+8..
    • 큐로셀, 코스닥 입성···CAR-T 치료제 상업화 속도
      오늘 첫 날 상승 장중 2만원 상회···“내년 신약허가 목표” 2023-11-09 14:47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기업 큐로셀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대표 김건수)이 오늘(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매거래를 개시했다. 공모가는 2만원,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700억원 수준이다.상장 첫 날 큐로셀은 공모가 대비 2만4700원까지 오르는 등 급등했다가, 현재는 주가가 공모가인 2만원을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큐로셀은 지난 2016년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CAR-T 치료제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분리하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한 세포유전자 치료제다.큐로셀은 CD19(B세포 및 B세포 유래 혈액암 세포..
    • 美·英, 릴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승인’ 주목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효과 크고 가격도 20% 저렴” 2023-11-09 14:17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가 미국과 영국에서 잇따라 승인받았다. 젭바운드는 일라이릴리의 당뇨병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유사한 성분으로, 제품가는 경쟁제품인 ‘위고비’보다 20%가량 낮게 책정됐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비만치료제 가격에 비만 치료 불평등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난 8일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를 비만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국 의약품및보건의료제품규제청도 같은 날 해당 의약품을 비만치료제로 승인했다. 영국 내 판매될 제품의 이름은 조만간 정해질 예정이다.젭바운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티드’는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식욕은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쟁제품인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가 체내 ..
    • 대웅, 당뇨병 신약 ‘엔블로 2제 복합제’ 출시
      엔블로정 6개월만에 메트포르민 추가 ‘엔블로멧서방정’ 선봬 2023-11-09 13:55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이 당뇨병 신약 엔블로(이나보글리플로진)에 메트포르민을 더한 2제 복합제 ‘엔블로멧서방정’(엔블로멧)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제 복합제 ‘엔블로멧’ 출시는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정 국내 출시 후 6개월 만이다. 오리지널 개발 제약사들의 SGLT-2 억제제 계열 단일제-복합제 출시 간격이 대개 1년 이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다.지난 5월 정식 출시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동일 계열 치료제 30분의 1에 불과한 0.3mg 만으로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적응증은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 3제 요법 등이다. 이번 ..
    • 정신병원 환자 잇단 투신·사망…책임 소재 공방
      금년 3월 인천 이어 안산·포항·김해서 발생…병원장 관리소홀 제기 2023-11-09 13:40
      최근 정신병원 환자들이 탈출을 시도하다가 추락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잇단 사고에 병원들도 책임 소재를 놓고 분쟁을 겪는 모습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경남 김해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탈출을 시도하다 다치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8월 28일에는 오후 4시 55분께 김해시 정신병원 6층에서 무단이탈을 시도하던 60대 환자가 추락해 숨졌다. 환자는 흡연실 창문을 뜯고 옷으로 만든 끈을 이용해 탈출을 시도하다 변을 당했다.이후 병원 관계자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사망했다.해당 병원에서는 전날인 27일에도 탈출 소동이 있었다. 오전 4시 50분께 60대 환자는 5층 화장실 창살을 훼손하고 옷가지로 탈출을 시도..
    • 의료계 불만 팽배 ‘의료분쟁’…중재 방식 ‘개선’
      박미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2023-11-09 12:34
      의료계 불만이 컸던 의료분쟁 발생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한 제도가 대폭 손질될 전망이다. 최근 구성, 첫 회의를 가진 협의체 논의를 통해서다.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가 전액 보상토록 하는 법 개정안이 오는 12월 14일 시행되지만 의료계는 필수의료분야 인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을 요구하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은 8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의료분쟁 제도개선 협의체’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박 과장은 “의료분쟁 제도 개선은 정책 패키지 중 하나로 여러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최근 킥오프 회의에서도 현재 중재원을 통한 중재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실제 중재제도 시행 10년이 넘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현장에서도 문제가 ..
    • 서울시醫, 환자 유인행위 ‘준사무장병원’ 고발
      서대문경찰서에 고발장 제출…“의료시장 교란, 의사 신뢰도 하락” 2023-11-09 12:26
      65세 이상 환자 본인 부담금 면제 등 환자 유인행위를 한 사회복지법인과 그 부설의원들을 의료계가 찾아내 고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최근 D사회복지법인과 부설의원 2곳을 환자 유인행위 혐의로 서울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D사회복지법인은 서대문구 2곳과 강서구 1곳에 부설의원을 개설해 시장·구청장에게 사전승인을 받은 65세 이상 환자에게만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환자에게 면제 해줬다.해당 법인은 20여년 동안 법인 정관에 무료 경로의원 운영사업을 명시했다는 이유를 본인부담금 면제 가능 근거로 제시했다. 박명하 회장은 “2019년 일부 사회복지법인의 의료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이에 2019년 7월 보건복지부에 사회..
    • 보훈병원 환자 6000명→‘응급실 뺑뺑이’ 경험
      강민국 의원 “전국 6개 보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 부족” 2023-11-09 12:17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진료와 재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보훈병원에서 지난 6년 동안 5967명의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5개 보훈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중증환자 10만8682명 중 타 병원으로 전원된 환자는 5967명(5.49%)으로 나타났다.5개 보훈병원은 ▲중앙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 ▲대구보훈병원 ▲광주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 등이다. 지난 7월 개소한 인천보훈병원 응급실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응급실 뺑뺑이를 경험한 환자는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중증응급환자들과 3등급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 의심환자들이었다.전원자가 가장 많은 보훈병원은 서울 강동구..
    •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디지스트 ‘의전원’ 경쟁
      의대 신설 후순위 방침에도 유치전 가열…공동 설립 가능성 주목 2023-11-09 12:08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서 ‘신설’ 학교는 후순위로 밀렸지만 과학기술계의 의대 설립 열기는 여전한 모습이다.정부가 “추후 검토하겠다”며 신설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에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에 이어 대구과학기술원(디지스트)도 의전원 설립 경쟁에 합류했다. 이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4대 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을 포함하면 총 5개 학교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과기의전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디지스트는 9일 이 같은 계획을 공식화했다. 디지스트는 “우수한 지역 인프라와 긴밀히 연계해 첨단바이오산업을 견인할 특성화 분야 의사과학자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내세우는 차별..
    • 野, ‘지역·필수의료 TF’ 출범…“수도권 병상 통제”
      국민의힘 TF 이어 야당도 고삐···김성주 단장 “지역의사제·국립의전원 도입” 2023-11-09 12:07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살리기에 고삐를 조이는 모습이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및 필수·지역의료 혁신계획 발표 이후 이달 6일 국민의힘 ‘지역·필수의료 혁신 TF’가 출범한 데 이어 8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공공·지역·필수의료 살리기 TF’가 출범했다.  TF 단장을 맡은 김성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의대 정원 확대처럼 여야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정책을 국면전환 또는 선거 등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어 “많은 국민들이 열망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기회로 삼고 정부는 빨리 계획과 확대 정원 규모를 발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앞서 국민의힘 TF는 ‘응급실 뺑뺑이’·‘소아과 오픈런’·‘원정출산’ 등을 해..
    • 서울성모병원, 8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 상급종합병원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서울성모병원은 조사대상에 포함되던 첫해인 2013년 전체 1위를 달성, 이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울성모병원은 ‘맞춤 의료로 새 희망을 주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중심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1983년 국내 첫 동종조혈모세포이식 성공 이후 40주년을 맞이한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올해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1만례를 달성했다. 더불어, 혈액질환의 통상적인 표준 치료에 안주하지 않고 고난이도의 조혈모세포이식·CAR-T 치료 본격화 등을 통해 연구 및 개발에 앞장서며 혈액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
    • 아이오바이오, 치위생사 현장 복귀 프로그램 진행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최근 서울시치과위생사회와 치과위생사 현장 복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는 지난 9월 체결한 경력단절 및 유휴 치과위생사 현장 복귀 활성화 업무협약 일환이다.이번 행사에서 아이오바이오는 경력단절 치과위생사 임상현장 적응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마련하고 최신 장비 등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한국보건의료상담협회가 DHD관리사 과정을 소개하고, 아이오바이오가 DHD활동강사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아이오바이오는 정량광형광검사법을 활용한 큐레이 장비를 개발했다. 치과위생사 큐레이 활용을 독려할 수 있는 민간 자격증 DHD 과정을 후원 중이며, 치과와 환자 모두 활용 가능한 링크덴스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치과위..
    • 강동경희대병원,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캠페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 지난 8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마음의 선을 지킵시다’ 캠페인 행사를 노사가 함께 진행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노사가 화합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자 연 1회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부터 교직원 모두가 직장 내 괴롭힘의 선을 넘지 않겠다는 의미로 ‘마음의 선을 지킵시다’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 서로가 존중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존대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긍정의 관계를 이어가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 발표, 노사 대표의 슬로건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배나영 노조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직도 남아 있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 피맥스, 의료AI 통합 플랫폼 식약처 허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피맥스(대표 김한석)는 클라우드 기반 의료영상 통합 플랫폼 ‘메디오맥스(MediOmx)’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메디오맥스는 의료현장에서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혁신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다중모델기반 의료용 서비스 소프트웨어다.클라우드 기반으로 의료 이미지 데이터와 의료 AI 관련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통합하고 자사와 타사 AI 바이오마커를 전 세계에 제공하는 플랫폼이다.피맥스는 향후 국내 사용자 요구에 맞춰 2등급 의료기기(의료용 소프트웨어)로 버전업 과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한석 대표는 “인허가 획득에 따른 국내외 레퍼런스를 높이고, 마케팅 세일즈 인력을 구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크라우드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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