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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스킨큐어, 中 법인 직접영업 ‘중단’
      자본잠식 ‘한스킨 차이나’ 재무 상황 악화···“수출 형태로 체계 변경” 2024-05-03 07:02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중국 현지 진출 법인 사업의 직접 영업을 중단했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 그룹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대표 성종훈) 중국 현지 법인 한스킨 차이나(Hanskin China)가 자체 영업은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셀트리온스킨큐어 측은 “중국 현지 사업 직접 진출을 타진했으나 코로나19 기간이 겹치면서 직접 영업이 아닌 현지에 익숙한 유통 기업을 통한 직수출 등 전략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스킨큐어는 서정진 회장 개인지분 69.12%를 포함해 친인척 지분이 80% 가량인 오너 회사로, 서 회장 주도로 이뤄진 중국법인 한스킨 차이나도 스킨큐어 지분 100% 종속회사다.한스킨 차이나는 지난 2022년 1억 2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023년..
    • 병협 상근부회장에 노홍인 前 보건의료정책실장
      5번째 관료 출신 부회장 영입···“의료정책 전문가 역량 발휘 기대” 2024-05-03 06:51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할 상근부회장에 보건복지부 노홍인 前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낙점됐다.병원계에 따르면 대한병원협회는 복지부 관료 출신인 서울의대 의학연구원 노홍인 책임연구원을 상근부회장으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노홍인 前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상석, 이계융, 박용주, 송재찬 상근부회장에 이어 다시금 복지부 관료 출신으로서 병원협회 회원병원들의 권익보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지난 2018년 대한병원협회에 합류해 6년 여 간 3명의 회장을 모시며 병원들과 동고동락했던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이번 달 수가협상 업무를 끝으로 임무를 마친다.신임 노홍인 상근부회장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청양농고와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7회로 관가에 입문했다.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노인..
    • “의대 정원 확정된 듯 국민 기망” vs “확정 아니다”
      醫 “여론 형성해 재판부 압박” 비판에 政 “인원 변경내역 정리한 것” 해명 2024-05-03 06:42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법원이 정부에 행정소송 항고심 결정 전까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승인하지 말라고 요청한 가운데, 전국 31개 대학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발표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교육부는 “이번 발표가 모집인원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으나, 행정소송을 제기한 의대생 측은 “국민은 발표된 모집인원을 확정된 것으로 오해하고 기망당했다”고 지적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 정원 증원‧배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한 의대생 측과 상대방인 교육부 측은 이날 각각 서울고등법원에 참고서면을 제출했다. 참고서면은 변론 종결 후 재판부의 심증 형성을 위해 참고용으로 제출..
    • 복지부 “필수의료 부활 ‘건강세 도입’ 등 검토”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 “특별회계·기금마련 고민, 내년 예산 과감히 편성” 2024-05-03 06:23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 지역의료 강화 및 혁신 등 의료개혁을 추진중인 정부가 재정 마련을 위해 특별회계·기금 조성 등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련 법률을 제정하면서 그 안에 특별회계와 기금 조항을 넣을지 검토 중이다. 의료 지역격차 해소가 주된 목표인 만큼 국가 주도보다는 지역 중심 예산 마련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일 오후 4시30분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8차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서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재정 확보를 위한 조치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를 위해 복지부는 주제별 정책토론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제8차 토론회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재정 투자 우선순위와 건강보험과 재정의 역할 논의를 위해..
    • 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 중심 ‘GMP 평가‧관리’
      식약처, 차장 직속 2개 부서→의료제품 3국 배치 등 조직 개편 단행 2024-05-03 06:14
      의약품 허가 업무의 집중도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이 아닌 완제의약품 중심으로 GMP 평가 및 관리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2일 열린 ‘식의약 규제혁신 3.0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규제 혁신 방안을 공개했다. 오유경 처장은 “법률 개정 등으로 중장기 추진이 필요한 일부 과제를 제외하고 전체 규제혁신 3.0 과제 85% 이상을 올해 완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우선, 의약품 허가와 정책 창구가 일원화되는 방향으로 직제 개편이 이뤄진다. 기존에 허가 업무는 차장 직속인 허가총괄담당관과 첨단제품허가담당관이 맡아왔다. 그러나 허가와 정책 연계성 강화를 위해 이..
    • 여야 협치 하루만에 또 파행···간호법 등 불투명
      이달 2일, 채상병특검법 통과···與 “야당 입법폭주, 거부권 요구” 반발 2024-05-03 05:55
      4·10 총선과 영수회담 이후 처음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가 또 강하게 충돌했다. 21대 국회 회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여야 관계가 다시 ‘입법폭주’, ‘대통령 거부권’을 거론하는 살얼음판을 걷게 되면서, 산적한 보건의료 법안들 전망도 어두워졌다. 5월 2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상정돼 처리됐다.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온 지 3달 만이다. 그러나 일명 ‘채상병 특검법’으로 불리는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안’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본래 의사일정에는 상정되지 않았지만, 민..
    • 품목갱신제도 첫 시행 5년→의약품 1만5979개 취소
      식약처, 2018년~2023년 6월 현황 공개…전체 갱신 대상 중 64% ‘전문약’ 2024-05-03 05:34
      의약품 품목갱신제도를 도입, 시행한 후 5년 동안 전체 의약품의 40%가 구조조정됐다. 1만5979개 품목이 허가 목록에서 사라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018년 첫 의약품 품목갱신제도 시행 이후 5년간 제도 운영 결과와 지난해 의약품 품목갱신 결과를 공개했다.이 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유효기간(5년)을 부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 등 안전관리 자료 ▲품질관리 자료 ▲표시기재 자료 ▲제조·수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해당 기간에 의약품 총 3만9538개 품목 중 1만5979개 품목(40%)이 정리되고, 2만3559개 품목(60%)이 갱신됐다. 업계에서 실제 유통되..
    • [동영상 下] “열악한 중소요양병원, 대부분 ‘나홀로 약사’ 근무”
      “의료기관 환자안전전담인력에 약사 포함 등 인력기준 개정 필요” 2024-05-03 05:20
          
    • 오스템임플란트, 1200억 투자…브라질 기업 인수
      치과 임플란트 3위 업체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 지분 100% 취득 계약 2024-05-03 05:09
      오스템임플란트가 브라질 치과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3위인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Implacil de Bortoli)’를 인수한다.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및 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13일 브라질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4% 이상인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 지분 100%를 미화 약 8980만달러(약 122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SPA)을 체결했다.1982년 설립된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는 2022년 기준 브라질 임플란트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 기업으로 치과 임플란트, 치아 보철물, 임플란트 수술 키트 및 바이오소재 등 1300여 개 덴탈 솔루션을 생산, 판매한다.브라질 ‘탐보레(Tambore)..
    • 사법부 심기 우려 행정부 “내년 의대 정원 미확정”
      정부법무공단, 항고심 재판부에 참고자료 제출…“5월말 확정” 2024-05-03 04:59
      의과대학 증원 사태를 둘러싼 행정부와 사법부의 대립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앞서 사법부의 제동에도 사실상 교육부가 의대 모집인원 확정을 시사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국가로펌’으로 불리는 정부법무공단이 이례적으로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정부법무공단은 2일 의과대학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심을 맡고 있는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에 참고자료를 제출했다.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각 대학의 의대 모집인원 변경 현황을 정리해 발표한 것은 확정 의미가 아니라는 내용이다.공단은 “대교협이 발표한 자료는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확정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며 “최종 모집인원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확정은 법령상 절차에 따라 대교협 심의를 거쳐 이달 말께 이뤄질..
    • “몸에서 소금 결핍되면 장(腸) 반응”
      KAIST 서성배 교수 연구팀, 고혈압 접근법 제시 2024-05-02 19:51
    • 의대정원 이슈 장기화로 추진 사업 등 ‘올스톱’
    • “혼합진료 금지, 과학적 보장 범위·수준 제시 필요”
      국회입법조사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건강보험 종합계획’ 방향 제시 2024-05-02 19:11
      이달 15일부터 전국 병·의원들이 비급여 진료 항목을 정부에 보고하게 된 가운데, 건강보험의 적정 보장 범위와 부담 수준을 다음 국회가 빠르게 논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의료계 반발을 초래한 도수치료·백내장 수술 등의 ‘혼합진료 금지’ 계획 역시 단순한 국가 간 비교를 토대로 하지 말고, 의학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적정 보장 수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건강보험 적정보장성과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과제’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부터 3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 항목 보고를 시행했었는데 금년 4월 15일부터 30병상 미만 의원급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올해 정부가 발표한..
    • 대웅제약 “나보타, 3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
      “2019년 亞 최초 FDA 승인 등 인지도 확대, 글로벌 MZ세대 관심 고조” 2024-05-02 18:40
      나보타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 광고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보툴리눔 톡신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이한 나보타는 98% 이상 고순도 톡신을 정제하는 ‘하이 퓨어 테크놀로지’ 특허 기술을 앞세워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67개국에 허가를 획득했다.현재 80여개국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보툴리눔 톡신이다.대웅제약은 2019년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FDA 승인 이듬해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고 지난해엔 1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매출 80% 이상이 수출로 오는 2030년까지 연..
    • “삼킴 곤란, 원인 못찾으면 두꺼운 식도 근육검사”
      서울아산병원 정기욱 교수, 미세하게 두툼한 식도 근육 원인 가능성 제시 2024-05-02 18:17
      삼킴 곤란 증상이 심하지만 여러 검사에도 원인을 찾지 못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 결과 미세하게 두꺼운 식도 근육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그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던 삼킴 곤란 환자 중 실제로는 내시경으로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미세하게 식도 근육이 두꺼운 환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치료 가능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기욱 교수[사진]팀은 삼킴 곤란 증상이 있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2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와 내시경초음파(EUS) 검사를 추가 실시한 결과, 8명(4%)의 환자에서 식도 근육이 평균 5mm 정도 미세하게 두꺼운 것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삼킴 곤란은 말 그대로 음식이나 물을..
    • 골수 채취 6개월 영아 사망…교수‧전공의 ‘무죄’
      대법원, 1‧2심 판결 뒤집고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 등 ‘불인정’ 2024-05-02 17:55
      골수 채취 과정에서 생후 6개월 된 영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가 최종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대법원은 최근 허위진단서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대학병원 주치의 A씨와 전공의 B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울산지방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원심 재판부가 허위진단서 작성죄 성립 및 고의에 관한 법리를 오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는 게 대법원 판단이다.피고인 A씨와 B씨는 지난 2015년 생후 6개월 된 영아 C양의 골수를 채취하던 중 천자침이 총장골동맥을 관통해 동맥이 파열됨에 따른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케 했다.이후 대학병원 교수 사망진단서에 사망 종류를 ‘병사’, 직접사인을 ‘호흡정지’, 중간선행사인을 ‘범혈구감소증’으로 기재토록 전공의에게 지시한 혐..
    •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 확장 개소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특수건강진단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고위험 수검자들이 국가검진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국가검진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병원은 최근 국가검진센터 앞에서 유경하 의료원장, 주웅 병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국가건강검진센터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일반검진, 생애전환기검진, 6대 암 검진 이외에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모든 유해인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이 가능하다.사업장뿐만 아니라, 연구종사자, 경찰 등 특수직종 근무자에 대한 검진 및 그 외 지역사회와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검진이나 보건 및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도 이뤄진다. 정우철 국가검진센터장은 “이대서울병원 국..
    • 상급종합병원協, 한승범 신임회장 취임
    • 아이디병원, ‘어른이날’ 할인 이벤트 진행
    •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 선임
      27년간 로슈그룹에서 우수한 마케팅 리더십·전문성 입증 2024-05-02 14:49
      로슈그룹 제약사업 부문 한국법인 한국로슈 대표이사(General Manager)에 에잣 아젬(Ezat Azem)이 선임됐다.2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5월 1일자로 임명된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로슈 그리스 법인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97년 로슈그룹 이스라엘 지사 합류 이후 약 27년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케팅 사업부 리더로서 주요 품목의 출시와 성장에 기여했다.특히 그는 암, 혈액암, 스페셜티 케어 부문 등에서 전략적 포트폴리오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뛰어난 피플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그리스 법인 GM 재임기간 동안 8개 의약품이 급여 등재,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민간, 공공 및 학계 간 ..
    •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 돌파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 1489~1509명
      전국 31개 대학, 자율모집 인원 확정…총 정원 4567명 전망 2024-05-02 14:21
      정원이 확대된 의과대학 32곳 중 차의과대를 제외한 31곳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확정한 결과 총 증원분은 1489~1509명으로 정해졌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31개 의대가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내 의대 모집인원을 취합해 2일 공개했다.그 결과 정원 확대가 결정된 32개 의대 중 31개 의대의 증원 규모는 총 1469명으로 드러났다.차의과대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해야 할 의무가 없어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차의과대가 기존 정원 40명에서 증원분 40명 중 50~100%(20~400명)를 반영할 예정이기 때문에 32개 의대의 총 증원 규모는 1489~1509명으로 전망된다. 대부분 사립대가 이번 자율 조정에..
    • 21대 마지막 임시회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주목
      민주당, 국회 법사위 계류 법안 통과 천명했지만 일정 미정···직회부 촉각 2024-05-02 12:3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20일 이상 계류된 ‘공공의대 설립법’과 ‘지역의사제’가 한 달 남은 21대 회기 내 처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10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은 “5월 국회 임시회에서 입법을 목전에 둔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천명해 해당 법안들도 처리 목표 대상에 올랐다.  문제는 여야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지난 4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이 개최된 날, 여야 원내대표가 5월 국회 임시회 일정 합의에 실패해 아직까지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4월 23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본회의에 직회부된 주요 민생 법안을 반드..
    •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적신호’…자살충동 등 ‘위험’
      복지부, 첫 전국 단위 6275명 조사…“100명 중 16명 정신장애” 2024-05-02 12:20
      국내 소아·청소년 100명 중 16명 이상은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의료기관을 포함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은 4명 수준에 그쳤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유병률 및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성인 대상 조사는 지난 2001년부터 5년 주기로 5차례 실시됐다. 하지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는 전국 6세 이상 17세 이하 소아·청소년 6275명(가구당 1인 소아 2893명, 청소년 3382명)이 대상이 됐다.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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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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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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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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