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카타 ‘통과’…리브리반트·렉라자 ‘고배’
2026년 첫 암질환심의委 결정, 3차 이상 치료 ‘급여’…병용요법 ‘무산’ 2026-01-22 09:39
2026년 첫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길리어드사이언스 CAR-T 치료제 ‘예스카타’는 급여 기준 설정에 성공한 반면 유한양행 렉라자와의 병용요법으로 기대를 모았던 얀센 ‘리브리반트’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암환자 사용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약제는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예스카타주(악시캅타젠실로류셀)다. 예스카타는 이번 암질심에서 ‘2차 이상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 치료’에 대해 급여기준이 설정됐다.다만 함께 신청했던 ‘일차 화학 면역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