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필요성 높은 ‘전문병원 기준’ 완화 검토
심평원 “수지 접합‧알콜‧화상 등 병원 인력기준 개선”···진입장벽 낮출 듯 2023-04-28 05:46
소아청소년과를 필두로 사회적 필요 분야의 전문병원 부족 문제가 사회 이슈로 대두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해결 방안 모색에 고민하고 있다.2023년 지정·운영 중인 전문병원 114개 중 사회적 필요 분야는 36개(32%)에 그쳐 기준 완화 및 개선을 통한 필수의료 전문병원 지정 요구가 점차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이를 위해 심평원은 인력기준 완화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설정했다.27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이영현 자원평가실장은 2023년도 전문병원 개선 방향에 대한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현재 전문병원 중 사회적 필요 분야로 인정된 영역은 수지접합, 알코올, 화상 분야에 그친다. 해당 영역은 인력 기준을 30% 완화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