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윌스기념병원, 개원 10周 기념식 성료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9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찬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수상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린 이날 행사는 모든 직원과 함께하기 위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됐다.
지난 2012년 2월에 개원한 이곳 병원은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척추전문병원 지정 ▲안양시 첫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의료기관 인증 3연속 획득 등 전문적인 의료환경을 구축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외래환자 80만명, 전체 수술건수 약 2만6000례 등으로 양적‧질적 성장세를 이어 왔다. 올해 1월에는 ..

